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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호미반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추진

포항시는 지난 19일 국립공원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열린 유네스코 MAB 한국위원회 정기총회에서 호미반도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의 당위성에 대해 발표했다. 생물권보전지역은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과 함께 유네스코가 선정하는 3대 보호지역 중 하나다.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조화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뛰어난 생태계를 대상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지역을 말하며, 포항시는 지난 2월 말 예비 신청서를 제출했다. 예비 신청은 지정 과정 중 가장 첫 단계로 해당 지역이 유네스코의 기준에 따라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 가능한 개발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한 잠재성 및 적합성 여부 등을 판단하는 중요한 절차다. 이를 위해 포항시는 지난해 8월 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호미반도 지역 내 생태계, 문화, 역사 등의 조사와 전문가 자문 등으로 기본 구상안과 생물권보전지역의 보전, 발전, 지원 기능에 따른 구역설정도 마련했다. 핵심구역은 생물 다양성 보전을 최우선의 목표로 현재 지정된 해양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육상의 자연환경보전지역 등 일부를 설정하고 완충구역은 핵심구역의 보호와 함께 지역 경제와 생태계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으로 설정했다. 협력 구역은 핵심구역과 완충구역을 제외한 곳으로 농어업 활동, 주거지, 경제활동 등이 이용될 수 있는 곳으로 설정했다. 포항시는 유네스코 MAB 한국위원회의 검토에 대한 보완 자료 제출 후 신청서 작성을 위한 추가 현장 조사와 분석 및 지역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오는 2027년 지정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은 호미반도의 국제적인 위상 제고 뿐만 아니라 생물다양성 보전과 이를 토대로 한 지역 사회의 발전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포항 호미반도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생태 복원 등 지속 가능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08:45:07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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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초등 저학년 늘봄 프로그램 운영 기관 선정

국립창원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2025년 초등 저학년 대상 늘봄 프로그램 운영 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1학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2023년 11월부터 시행했고, 늘봄 학교 프로그램 다양화와 운영 지원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2025년 사업 운영 경상권 선정 기관 모집에는 총 4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국립창원대는 2024년 늘봄 학교 사업에 이어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운영한다. 국립창원대는 부산시, 경남도, 대구시, 경북도, 울산시 소재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26년 2월까지이며 성과에 따라 1년 연장될 수 있다. 사업 운영 기관인 국립창원대는 총 사업비 10억원을 지원받아 초등 저학년 맞춤형 교육 진행과 프로그램 고도화를 수행할 계획이다. 국립창원대 산학 협력단 산학융합기술교육센터는 "2024년 늘봄 학교에 이어 사업 운영 기관에 선정된 만큼 지역 초등 학년 대상 놀이형 예체능 활동과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초등 저학년 시기에 필요한 인성의 덕목을 배워 품성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초등 단계 아동의 돌봄에 대한 사회적 수요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5 08:44: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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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합동 캠페인 실시

거제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오전 8시부터 8시 40분까지 연초초등학교 앞에서 1학기 신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교육 공동체의 교통안전 인식 개선을 위해 개학기 맞이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진행한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캠페인에는 거제교육지원청, 거제시청, 거제경찰서와 연초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녹색어머니회 등 약 80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학교에서도 신학기를 맞아 학교별로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피켓과 현수막 등을 활용해 보행 시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 교통 법규 준수, 안전 보행 요령 등을 안내하고 주변 통학 시 위험 요소들을 점검하는 한편, 인근 통행 차량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 구역 내에서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2학기에 이어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 주세요'라는 슬로건을 계속 홍보해 아이들의 등굣길이 무엇보다도 우선이 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민·관 합동 캠페인을 함께 운영함으로서 지역 사회와 함께 실천하는 안전한 등굣길 조성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박정민 교육장은 "신학기 학교 주변 교통 안전 환경 점검 및 교통 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거제교육지원청-학교는 물론 유관 기관들과 면밀한 협력을 통해 학부모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08:43: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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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의회, '배다리 지하차도' 명칭 제안

인천시 동구의회는 24일 제2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공공시설 명칭과 예산 편성 방식을 두고 실질적인 변화와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다. 유옥분 의장과 이영복 부의장은 의정자유발언을 통해 각각 지역의 역사성을 반영한 지하차도 명칭 변경과 비효율적인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 유옥분 의장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가칭 '숭인지하차도' 명칭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유 의장은 "공공시설의 명칭은 단순한 표식이 아니라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담아야 한다"며 "'숭인'이라는 명칭은 인천과 동구의 역사성과 연관성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배다리'는 개항 이후 교통과 상업의 중심지였으며 인천의 원도심을 상징하는 지명이다. 이 명칭이 주민들에게 더 큰 공감을 얻고,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배다리 지하차도 명칭 제안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반영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유 의장은 "지하차도는 배다리 지역을 지나가는 구간으로 지역 정체성을 보존할 기회다. 안양시와 김포시처럼 타 지자체들도 지역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공공시설 명칭을 바꾼 사례가 있다"며 "우리 동구도 적극적인 논의와 검토를 통해 보다 의미 있는 명칭을 채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영복 부의장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과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예산 집행의 방향성과 시급성을 되짚었다. 이 부의장은 "추경은 긴급하거나 불가피한 재정 수요가 있을 때 편성해야 한다. 그런데 이번 예산안은 충분한 검토 없이 시의 일정에 맞추어 서둘러 제출된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동구의 재정자립도가 인천시 8개 자치구 중 최하위인 12.7% 수준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이 부의장은 "열악한 재정 상황 속에서 단기적인 현금 지원에 치우친 예산은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16억 원이 편성된 '영세 소상공인 경영회복지원금'에 대해 "지원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일회성 현금 지급으로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는 기대는 지나치게 낙관적"이라고 비판했다. 이영복 부의장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저금리 대출, 창업 컨설팅, 판로 지원 등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한정된 재정을 반짝 효과가 아닌 실효성 있는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처럼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전략적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구의 답동성당 관광자원화 사업 사례를 언급하며, 총 310억 원의 예산으로 지역 상권을 되살리고 주차 환경까지 개선한 점을 예로 들었다. 이 부의장은 "우리 동구도 단기적인 현금 지원보다는 장기적인 투자와 계획을 기반으로 주민의 삶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내년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행정구역 개편이라는 전환기를 맞아 보다 전략적이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용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 부의장은 "예산은 구민의 혈세다. 행정의 방향은 포퓰리즘이 아니라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복지시설, 노치원, 주간보호시설, 주차장 등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동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공공의 가치와 재정 운영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점검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5-03-25 08:42:5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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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 사설항로표지 및 위탁 관리업체 점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관내 해역의 안전한 해상 교통 환경을 만들고자 오는 24일부터 약 두 달 동안 사설항로표지와 위탁 관리업체의 관리·운영 실태에 대한 지도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설항로표지란 항로표지법령에 따라 해양수산부 장관 외의 자가 자기의 사업 또는 업무를 목적으로 해상 공사 구역 표시, 부두 구조물 보호 등을 위해 설치하는 등대, 등부표 등의 항로 표지를 말하는 것이다. 현재, 부산해수청 관내에서는 43개 기관이 162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 항로 표지 위탁 관리업체란 사설항로표지 소유자를 대신해 항로 표지 관리업무를 대행하는 전문 업체로 부산해수청 관내에는 8개 업체가 등록돼 있다. 올해도 상반기 실태 점검은 항로 표지 관계 법령에 따라 현장과 서면 점검을 병행해 진행하며 현장 점검은 지난해 등화 불량, 허가 위치 이탈, 표체 도색 불량, 예비 용품 수량 부족 등 지적된 8개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위탁 관리업체 점검은 현장과 서면 점검을 통해 사설항로표지 관리원의 자격 기준 등 관계 법령에서 정한 기준 충족 여부도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반기 관리 실태 점검 이후에는 사설항로표지 소유자와 관리자가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 기존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사항들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함으로써 관리 실태 지도 점검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현장 안전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할 계획이다. 김강온 부산해수청 항행 정보 시설 과장은 "이번 상반기 지도 점검을 통해 사설항로표지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하는 한편,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나감으로써 더 안전한 해상 교통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08:42: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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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25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부> ▲ 한국은행은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를 테스트할 일반 이용자를 모집한다. 디지털 화폐 도입 시 실제 매장에서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로 거래할 수 있게 된다. ▲ 건설 현장에서 연이어 화재 사고가 발생해 '사고 후 보상'을 넘어서 '사고 전 관리'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달 14일 부산 반얀트리 호텔 공사 현장 화재 사고로 6명이 사망하고 27명이 다쳤으며, 비슷한 시기 국립한글박물관 증축 현장에서도 불이 나 5억원 이상의 재산 손실이 발생했다. ▲ 네 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신청을 앞두고 유력 컨소시엄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다. '탄핵 정국'과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은행업을 추진하는 것보다 기존 사업을 확대하거나 시기를 지켜보는 방향을 택한 것이다.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올해 4번째 인터넷은행으로 어느 컨소시엄이 인가를 받을 지 관심이 쏠린다. ▲ 최근 반 년간 아파트 등 공동주택 하자판정이 가장 많은 건설사는 한화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하자판정 건수를 기준으로 최근 6개월(2024년 9월~2025년 2월)간 상위 건설사는 한화(97건), 현대건설(81건), 대우조선해양건설(80건), 한경기건(79건), 삼부토건(71건) 등의 순이다. ▲ 오는 26일 열리는 HDC현대산업개발 정기 주주총회에 관심이 쏠린다. 연이은 안전사고와 수익성 둔화에 따라 HDC현대산업개발이 어떤 방향성과 전략을 제시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통 라이프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5년 만에 롯데쇼핑 사내이사에 복귀했다.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가 배달 플랫폼 수수료 갈등, 가맹점주들과의 차액가맹금 소송, 고물가 등 삼중고에 직면한 가운데 사업 다각화와 자사앱 중심 마케팅을 통해 돌파구를 찾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의 계열사 에스티팜이 제네릭 원료의약품 위탁생산개발(CDMO)에서 신약 원료의약품 위탁생산개발(CDMO) 사업으로 체질을 전환하며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산업부> ▲시몬스가 또다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침대업계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인 에이스침대 매출과는 35억원 차이다. 시몬스는 에이스침대 창업주인 고 안유수 회장의 차남 안정호 대표가, 에이스침대는 장남 안성호 대표가 각각 이끌고 있다. 시몬스는 올해 매트리스 등 제품 가격을 동결키로 했다. ▲현대차·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올해 누적 판매 3000만대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1986년 미국 시장 진출 이후 39년 만이다. ▲대한전선의 모 회사 호반그룹이 LS전선의 모 회사 LS그룹(LS) 지분을 매입하면서 경영권 분쟁 우려가 나오고 있다. 호반그룹(호반)측은 단순투자 목적이라고 밝혔지만 LS전선과 대한전선 간 특허기술 다툼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향후 LS의 경영안정성을 흔들려 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반도체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반등함에 따라 글로벌 투자기관들이 일제히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하는 등 메모리 반도체시장에 온기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이 지속된다면 올해 하반기부터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도래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정치부> ▲헌법재판소가 24일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를 기각했다. 한 총리는 즉시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직무에 복귀했다. 정치권에선 한 총리의 기각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 심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면서도 각 진영에 유리한 해석을 내놓고 있어 정치권의 혼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국회 기본소득 연구포럼이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띄운 'K-엔비디아' 구상을 뒷받침하는 세미나에서 국부펀드를 통해 전략 산업에 투자해 산업 발전과 불평등 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가 지난 20일 여야 합의로 통과시킨 국민연금 모수개혁안에 대한 청년층의 반발이 거세다. 부>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한 저작권 면책조항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AI 학습 데이터의 저작권에 관한 논쟁이 또다시 불붙었다. ▲AI 에이전트 분야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글로벌 빅테크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어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국내외에서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첫 공개 행보로 서울대 병원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이해진 GIO는 "네이버는 의료 인공지능(AI) 투자에 진심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외국인도 빠르게 알뜰폰 서비스 가입을 지원하는 '외국인 셀프개통'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글로벌 액션 IP(지식재산권) '갓 오브 블랙필드'의 세계관을 잇는 스핀오프 웹소설이 베일을 벗었다. 카카오엔터는 지난 23일 카카오페이지에 무장 작가의 신작 웹소설 '더 블랙'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SK텔레콤이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질주하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전방위 협력하는 것은 물론, 유망 스타트업 기업에 전략 투자하는 등 합종연횡이 이어지고 있다. <자본시장부> ▲김동관 전략부문 대표가 책임경영 의지를 보이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강세를 보였다. ▲삼성증권의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저축을 합산한 총 연금 잔고(평가금 기준)가 22조5000억원을 돌파하며 고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반도체가 외국인 투자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최근 들어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에 상장한 종목들이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는 등 투자 심리 개선의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2025-03-25 06:01:1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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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주 경희사이버대 교수, 연극 ‘보도지침’ 낭독대회 참여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강윤주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 교수가 이끄는 시민 낭독극 모임 '소셜드라마클럽'이 연극 '보도지침' 낭독대회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예술적 실천을 바탕으로 사회적 메시지를 나누고자 해온 강 교수는 이번 무대에서도 시민의 목소리로 시대를 비추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본 대회는 시대적 메시지를 예술로 풀어내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로, 연극 '보도지침' 원작자인 오세혁 작가가 '듣는 관객을 넘어 읽는 관객으로'라는 기조 아래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낭독극 축제다. 2016년 초연된 연극 '보도지침'은 1986년 언론인이었던 김주언 기자의 보도지침 폭로와 그에 따른 재판 과정을 다룬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이번 낭독대회는 작품이 지닌 시대정신을 되새기며, 시민의 시선으로 사회를 성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오디션을 통해 전국에서 50여 팀이 참여한 가운데, 강 교수의 '소셜드라마클럽'은 최종 7팀에 선정돼 시민 낭독극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강윤주 교수는 단순한 공연 참여를 넘어, 소셜드라마클럽의 방향성과 시민 연극의 의미를 꾸준히 실천해왔다. 그는 "'보도지침'은 소셜드라마클럽이 처음 희곡을 공부하며 만난 작품으로, 연극이 가진 사회적 힘을 회원들과 공유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작점이었다"라며 "권위주의적 사회가 남긴 흔적은 현재에도 유효하며, 시민들이 연극을 통해 이 시대의 목소리를 직접 읽고 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 교수는 지난 4년간 소셜드라마클럽을 이끌며 시민과 예술을 연결해왔다. 특히 경희사이버대 사회교육원과 함께한 '경희로운 희곡읽기' 프로그램은 예술을 통한 사회적 실천의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번 낭독대회 참여 역시 그 연장선에서, 연극의 교육적·시민적 가치를 현실에 구현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소셜드라마클럽'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혜화동에 위치한 소극장 혜화당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24 20:03:3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