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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전국 최초 재난대비 안심컨테이너 설치

울진군은 전국 최초로'고립위험마을 재난대비 안심컨테이너'를 제작해 지난 10일부터 금강송면 4개 마을(왕피1리, 왕피2리, 소광2리(대광천 유역), 쌍전2리)에 설치·운영 중이다. 지난 2024년 2월 폭설로 인한 정전으로 금강송면 일부 마을이 고립되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후, 울진군은 고립 고위험 마을에 대한 재난 대응 방식 전환의 필요성을 통감했다. 이후, 정책회의를 통해 선제적 구호 대책의 일환으로, 산간마을 등 재난 발생 시 고립위험이 높은 오지마을에 식료품과 구급의약품, 비전력 생활용품을 비축한'고립위험마을 재난대비 안심컨테이너'를 설치하였으며, 앞으로 고립 고위험 마을에 안심컨테이너를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 3월 17일~18일 대설로 경로당에 사전대피한 한 주민은 "요즘 전기가 없으면 난방도 안되고 식사도 어려운데, 경로당과 가까운 곳에 손전등이나 가스버너, 식량을 가져다 놓으니 언제 고립이 되어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며"이번에 대피했을 때, 마을 주민들끼리 안심하고 함께 밤을 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주민들이 각종 재난과 재해로부터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재난 상황 발생에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14:57:1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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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손병복 울진군수 군민과의 약속 지키는 행정 실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행정 실천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2025년 군민 섬김데이 역시'약속을 지키는 행정 실현'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2025년 군민 섬김데이 첫 번째 방문지인 기성면 이평1, 2리와 다천1, 2리는 지난 주민화합 간담회 시 손병복 군수의 방문을 요청했던 마을로,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군정의 의지를 담아 첫 방문지로 선택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평1, 2리, 다천1, 2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지난 17일부터 시행된 농어촌 버스 전면 무료 사업,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올해 대폭 확대하여 시행중인 노인일자리 사업 등에 관하여 함께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3월 21일 두 번째 군민 섬김데이는 금강송면 쌍전2리와 소광2리에 설치된 재난대비 안심컨테이너를 점검하고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재난대비 안심컨테이너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안전울진'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울진군에서 전국 최초로 선제적으로 설치한 시설이다. 폭설, 폭우 등 재난 상황에서 고립된 주민들의 생존을 위한 필수품들이 들어있어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어서 쌍전2리, 소광2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지난 폭설에 피해가 없었는지 등을 살피고, 점심 식사 및 다과를 같이 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군민 섬김데이'는 군수가 군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직접 군민의 생활 속으로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며 건의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울진군 주민소통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2025년 군민 섬김데이는 기존 마을회관, 사업체 및 사업장 중심 방문, 평일 업무시간 내 방문 등의 획일적인 방향에서 벗어나 읍‧면별 현황 및 특성에 맞는 테마를 정하여 다양한 장소 및 시간대에 군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군민 섬김데이는 단순한 방문 행사가 아니라, 울진군이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다"며"군민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03-24 14:57:0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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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 '제로에너지건축' 호응

광명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15일과 22일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과 제로에너지건축 교육과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명Bee에너지학교' 등에서 배운 내용을 실생활 속 체험으로 연결해 어린이들이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차시 교육에서는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필요한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제로에너지건축 개념을 배우고,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원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미니태양광패널과 충전식 배터리가 내장된 솔라블럭과 친환경 무독성 소재인 CXP 블록을 활용해 자신만의 제로에너지 건축물을 제작했다. 2차시에는 태양광으로 만든 전기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전환되는 원리를 배우고, 직접 조립한 햇빛자동차로 모둠별 경주를 펼치며 에너지 전환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집 전기도 재생에너지로 바꾸면 좋겠다"며 "태양에너지로 자동차가 움직이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진남 탄소중립과장은 "이번 활동으로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길 바란다"며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탄소중립센터는 4월에는 '에너지전환'을 주제로 한 교육과 함께 솔라오븐 간식 만들기, 태양광 랜턴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소년 대상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6월까지 매달 2회씩 주말에 진행되며, 참여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탄소중립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3-24 14:56: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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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외국인 전세사기 피해자 간담회 개최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안산시 안산문화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외국인 전세사기 피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았는데도 저리금융 대출 불가, 피해주택 우선매수권 양도 불가 등 피해자 지원정책 대상자에서 제외된 외국인 피해자들의 다양한 고충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외국인 피해자를 위한 제도적 지원 내용을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외국인 피해자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사전에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외국어로 웹포스터를 제작하고 참여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이에 앞서 센터는 외국인 피해자들이 전문적인 법률용어 등 법 제도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는 점을 감안해 지난해 5월 '외국인을 위한 전세사기 피해자 신청서 작성방법 등 안내서'를 발간했다. 또 8월에는 안성시에서 '찾아가는 전세피해 지원상담'을 하는 등 경기도 외국인 피해자에 대해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해오고 있다. 권지웅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장은 "전세사기를 당한 사람은 외국인과 내국인을 구분하지 않고 지원하도록 전세사기 특별법이 제정된 만큼, 외국인 피해자들도 지원 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4 14:56: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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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치즈김' 베트남 등 동남아 수출

전라남도는 '2024년 전남 농수산식품 세계 일류 상품화 지원사업'을 통해 김 가공 기업 맛나푸드(주)가 개발한 '치즈김'이 베트남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정식 수출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맛나푸드는 25일 말레이시아와 카자흐스탄으로 보낼 치즈김 700여 박스를 선적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400박스를 베트남으로 보냈다. 이번 수출은 지난 1월 베트남 현지 마켓 'V&H'에서 진행된 테스트 판매(200박스)가 긍정적 반응을 얻은 데 따른 것이다. 함평 대동면 동함평산단에 있는 맛나푸드는 도시락김을 비롯해 스낵김, 자반, 전장김, 김밥김, 김가루 등 다양한 김 제품을 전문적으로 가공·생산하는 기업이다. 특히 지난해 전남 농림축수산식품 400만 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해양수산부 수산물 수출 공로탑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수출 실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으로 지정되며 기술력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노미숙 맛나푸드 대표는 "베트남 어린이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으로 자리잡도록 치즈김을 프리미엄 브랜드로 키우겠다"며 "온·오프라인 판촉을 강화하고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로 수출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농수산식품 세계 일류상품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특산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남의 비교우위 농수산식품을 전략 품목으로 선정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제품 개발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김, 유자차 등 7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6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전남 농수산식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도록 계속 지원하겠다"며 "특히 사업 성과를 평가해 우수 업체에 2년 차까지 홍보물 제작, 현지 마켓 입점, 판촉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24 14:56: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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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목요특강 김광석 교수 초청 강연 개최

울진군은 오는 27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제27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한양대학교 김광석 교수를 초청해'2025년 경제전망, 트럼프 2.0 어떻게 대응할까?'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김광석 교수는 현재 한양대학교 교수와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을 맡고 있으며,'경제 읽어주는 남자'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려운 경제를 쉽게 설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특강에서는 미국뿐만 아니라 유로존, 캐나다, 스웨덴, 스위스, 영국 등 주요국들이 기준금리 인하를 시작하면서 본격화된 '피벗의 시대'가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또한, 트럼프 2.0 시대가 국제 관계와 산업 구조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거시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28회 울진군 목요특강은 오는 4월 10일 오후 5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홍종호 교수를 초청해'기후위기시대 한국경제 생존전략'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미래를 대비할 통찰력을 갖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며"이번 강연이 군민 여러분께서 글로벌 경제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한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3-24 14:55:4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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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년 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사업’ 최종 선정

영덕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국비 4억 원 등 총사업비 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은 취약하나 관광잠재력이 우수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 교통 체계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에서 영덕군과 속초시 2곳이 선정됐다. 영덕군은 남북으로 긴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주요 관광지와 블루로드 지점 간의 이동 편의성의 개선이 요구됨에 따라 이번 공모사업에 응모해 관광택시 활성화와 DRT 도입, 관광콘텐츠 운영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영덕군은 올해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과 연말 예정된 포항-영덕 고속도로 등 개선된 대중교통과 연계해서 도보 관광객을 위한 관광택시와 DRT 도입 등 스마트 관광 교통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 관광택시는 기차나 버스를 이용하는 소규모 도보 관광객을 대상으로 택시 요금의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미식여행 코스, 역사탐방 코스, 인생샷 코스 등 총 5개 코스를 3~5시간 운영한다. DRT 버스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차량을 호출할 수 있는 대중교통 수단으로, 운행구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원하는 장소와 특정 시간에 지역 관광지로 이동할 수 있고, 불필요한 이동 경로를 거칠 필요가 없어 교통 효율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은 4월부터 관광택시를 운영하고, 연말까지는 DRT 예약과 관광 정보 안내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플랫폼을 구축해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에 대응한 스마트 관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사업은 1,500만 관광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관광 교통인프라 조성의 출발점으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3-24 14:55:21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