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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군부대 이전지 주민 공감설명회 개최

군위군은 대구 군부대 이전이 확정된 이후에도 군민들과의 소통을 지속하며 주목받고 있다. 군위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대구 군부대 이전지인 삼국유사면과 우보면을 방문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김진열 군수는 주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열린 대화를 나눴다. 이번 설명회는 군부대 이전과 관련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향후 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를 쌓는 한편,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이 가장 우려했던 환경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삼국유사면 주민들이 제기한 과학화 친환경 종합훈련장의 소음과 환경 오염 문제에 대해 군위군은 소음 저감 및 토양·수질 오염 방지 대책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불안을 해소했다. 군위군은 또한 대구 군부대 이전을 계기로 동부 지역 발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수용 지역 주민들의 이주 단지 조성은 대구시와 협의해 만족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군이 대구 군부대 최종 이전지로 선정된 것은 군민들의 단합된 힘 덕분이다. 특히, 우보면과 삼국유사면 주민들의 큰 결단과 동의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민과 군이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군위군은 대구시 및 국방부와 긴밀히 협력해 군부대 이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이를 균형 발전의 중요한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2025-03-21 09:06:0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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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진선 군수, 이장 업무 매뉴얼 제작 및 이장 직무교육 실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19일 양평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신규 이장, 이장협의회장, 이장협의회 사무장, 부읍·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장으로서의 소속감과 적응력을 높이고, 이장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마음가짐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은 전진선 양평군수의 격려 및 당부 말씀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주요 부서 업무 설명과 박동주 총무팀장이 올해 개정·보완해 제작한 '이장 업무 매뉴얼'을 중심으로 이장 제도 및 역할, 주요 업무 처리 절차, 마을 자치 규약 운영 지침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양평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2023년부터 마을 이장의 업무를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종합 안내서인 '이장 업무 매뉴얼'을 제작하고 '이장 직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매년 지속적으로 매뉴얼과 교육을 개정·보완해 완성도를 높여가며 마을 이장 길잡이 마련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장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주요 부서의 부서장들이 참석해 관련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최신 행정 정보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이장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의 삶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현안들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장님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장님들은 군민과 양평군청을 잇는 중요한 중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현장에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군의 정책과 행정을 원활히 이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21 09:05: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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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올해도 무상·친환경 학교급식 추진…262억원 투입

안양시는 학생들이 차별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친환경 우수 식재료로 이루어진 무상급식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학교무상급식비 및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에 총 261억8358만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학교무상급식비 지원은 안양시·경기도교육청·경기도가 함께 추진하며 총 사업비는 631억1497만원이다. 이중 안양시 부담액은 214억7148만원이다. 관내 사립유치원 40개원, 초중고교 86개교, 평생교육기관(안양상업고) 1개소 등 총 127곳이 대상이다. 친환경 등 우수 식재료 학교급식 지원에는 총 47억1210만원(국도비 포함)이 투입된다. 세부사업으로 ▲친환경 농산물 차액 지원 16억원 ▲친환경 무농약 쌀 차액 지원 5억3000만원 ▲친환경 우수농산물 영유아 공공급식 2760만원 ▲친환경 가공식품 차액 지원 14억5000만원(전액 시비) ▲우수축산물 차액 지원 7억6000만원 ▲학교 무상우유급식 지원 3억4450만원 등이 추진된다. 여기에 안양시는 친환경농업특구인 가평군·양평군과의 공급협약을 체결해 무농약 쌀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했다. 또,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친환경 가공식품 품목과 공급업체를 선정하는 등 각 학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9일 무상급식을 점검하고자 성문중고교 급식실을 둘러보고 학생들과 함께 식사했다. 이날 최 시장은 학생들과 급식뿐 아니라 학교 생활과 진로 고민 등 소소한 이야기도 나눴다. 최대호 시장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고 목표를 세워서 끊임없이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안양시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친환경 학교무상급식 등을 지속 추진하고 건강한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09:04: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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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구제역 차단방역 총력

안성시는 지난 13일 전라남도 영암, 무안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로 유입을 사전 차단하기 위하여 구제역 백신 긴급 일제 접종실시등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초 4월 1일부터 계획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2주 앞당겨 지난 14일부터 시작했으며, 접종 대상은 소 농가 1,169호, 90,651두, 염소농가 116호, 3,680두 등 총 1,285호, 94,331두이다. 또한, 공수의사 등 관내 수의사 10명, 염소 포획단 4명, 총 14명으로 편성된 접종지원반이 3월 31일까지 관내 전체 소 및 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긴급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소규모 및 염소 농가에 구제역 백신을 무상으로 공급하며, 전업규모 이상(소 50두, 돼지 1,000두) 농가에 대해서는 백신구입 비용의 일부를(보조 70%, 자담 30%) 지원하여, 농가의 백신 구입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게 하였다. 특히, 시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방역차량(19대)을 총동원하여 매일 축산농가 주변 도로 및 접경지역 주요도로에 대해 질병 유입 차단을 위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일죽면(일생로 63)과 안성2동(옥산동 362)에 위치한 거점소독시설 2개소를 24시간 상시 운영 중에 있으며, 아울러 방역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여 비상상황 발생 시에도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매년 구제역 방역대책을 수립하여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추진, 전담 공무원제 및 공수의를 활용한 주기적 예찰 실시, 소독약품 및 생석회 공급 등 각고의 노력으로 안성시는 지난 2019년 1월 이후 구제역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 김보라 시장은 "2년 만에 국내에서 구제역이 재발생한 만큼 구제역 예방을 위해 우제류 전 농가에 백신을 빠짐없이 접종하고, 농장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과"구제역 바이러스는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고, 시중에 유통되는 축산물은 철저한 검역을 거쳐 안전이 확인된 제품만 유통(판매) 됨에 따라, 안성시 대표 축산물인 한우, 한돈을 안심하고 소비해도 된다"고 강조했다.

2025-03-21 09:03: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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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 운영' 주민 고충 해결

안성시는 시민들의 행정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매월 세 번째 화요일마다 읍면동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미양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시민옴부즈만 위원 2명과 감사법무담당관 조사팀 직원 2명이 참여해 축산·교통·하수 분야의 민원 3건을 상담했다.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은 행정기관의 위법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 제도로 인해 고충을 겪는 시민을 위해 마련된 제도로,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접수된 민원 중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상담을 거쳐 종결했으며,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답변할 예정이다. 상담에 참여한 한 시민은 "행정기관에 문의하는 것이 막막했는데, 직접 찾아와 진심으로 경청하고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되고 고민이 해결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은 앞으로도 매월 1회 운영되며, 4월 15일 대덕면을 시작으로 ▲5월 20일 삼죽·죽산면 ▲6월 17일 양성·원곡면 ▲8월 19일 공도읍 ▲9월 16일 일죽면 ▲10월 21일 안성1·2동 ▲11월 18일 고삼면·안성3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히 해결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민원 해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1 09:03: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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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 인천일러스트코리아’ 개최…캐릭터 산업 흐름 한눈에

인천시가 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일러스트레이션 전시회 '2025 인천일러스트코리아(Incheon Illustration Korea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며 오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인천에서 처음 열리는 대규모 일러스트레이션 행사로, 국내외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와 캐릭터 작가 200여 명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일러스트레이션뿐만 아니라 캐릭터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웹툰 등 다양한 시각 예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디자인 문구, 창작 굿즈, 아트토이 등 관련 상품도 전시된다. 또한 관람객들은 작가와 직접 만나는 자리뿐만 아니라, 콜라보 굿즈 제작 및 구매,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러스트레이션의 매력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한정적으로 운영되는 '네컷프레임 사진관'에서는 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특별한 작품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떠오르는 신예 작가들이 참여하는 '일러스트 작품 공모전'도 마련돼 새로운 창작 인재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 세계를 조명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전시사업팀 정재균 팀장은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참여로 현대 일러스트레이션과 캐릭터 산업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인천일러스트코리아 개최를 통해 인천이 새로운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21 09:00:5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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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문경시, 자매결연 '교류 증진' 협약 체결

성남시는 20일 경상북도 문경시와 우호·교류 증진과 상호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2시 성남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신현국 문경시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4차 산업과 신성장 동력 사업 육성을 위한 협력과 사업 발굴 ▲예술·축제·공연 등 시민 여가문화 증대와 관광자원 활성화, 실질적인 이용 혜택 발굴 ▲행정 우수 시책에 대한 정보교환 ▲지역별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홍보 ▲청년·청소년·교육·체육 등의 분야에서 민간교류 촉진 등이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향후 실무협의를 통해 마련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문경시의 새재도립공원, 전통 찻사발 축제 등과 같은 귀중한 문화유산과 성남시의 첨단 산업 등 각 지역이 가진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4차산업·관광·문화 교류 활성화로 상호 발전을 기대한다"면서 "케이티엑스(KTX) 중부내륙선(판교~문경) 개통(2024.11.30)으로 양 시민들의 왕래와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화·예술, 청년 교류, 지역 간 농·특산물 판매와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지역발전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선 8기 신상진 성남시장 취임 이후 국내 자매결연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2023.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2024.2), 전라남도 담양군(2024.12)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이로써 성남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시군은 모두 12곳으로 늘었다.

2025-03-21 08:59:4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