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남신용보증재단, 창동통합상가 상인회와 ‘상권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동통합상가 상인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지역 경제 및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며 양 기관은 창동통합상가 사업지 내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 경남신보는 신용보증을 통한 금융 지원은 물론 금융 교육, 컨설팅 등 비금융 분야에 대한 지원 강화를 토대로 도내 소상공인 종합 지원 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문병철 창동통합상가 상인회 회장은 "이번 경남신보와의 업무 협약으로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및 자생력을 갖추는 동시에 창동통합상가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은 "창동통합상가와의 협력이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앞으로도 상권 내 소상공인들이 변화하는 시장에 적응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9 10:16:2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의회, 사천 신수도 해양 쓰레기 처리 현장 점검 실시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는 18일 사천 신수도를 방문해 현지 의정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현지 의정 활동은 '깨끗한 경남 바다'를 만들겠다는 도의 약속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해양 쓰레기 정화 활동을 통해 실질적 해양 환경 개선이 이뤄졌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는 사천 신수도 해안변에서 도 환경정화선 '경남청정호'의 해양 쓰레기 수거 작업을 참관했으며 현장에서 위원들은 선박이 실제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지를 면밀히 살폈다. 경남청정호는 7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3년에 준공된 환경 정화선으로 도서 지역의 해양 폐기물을 수거·운반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전용 선박으로 운영 중이다. 이어 위원들은 쓰레기 없는 섬을 목표로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수도를 방문해 바다 환경 지킴이와 도서 지역 해양 환경 지킴이 사업 운영을 통해 이뤄진 신수도의 변화 과정과 주민들의 체감도를 청취했다. 신수도는 쓰레기 제로(zero) 섬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청정 해역을 유지하고 있는 도내 대표적인 사례지다. 백수명 위원장은 "해양 쓰레기 처리는 매년 위원회의 가장 큰 관심 분야다. 기후와 해양 환경이 변화무쌍해질수록 해양 쓰레기 발생 요인에 대한 지역 특성 등을 고려한 면밀한 분석과 함께 수거 중심의 일률적 쓰레기 처리 방식도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위원회 차원에서 꾸준히 현장을 방문해 정책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필요한 보완책을 마련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10:15:2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화성도시공사, 한병홍 신임 사장 취임

한병홍 화성도시공사(이하 HU공사) 제8대 사장이 18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한 사장은 취임사에서 "화성특례시 대표 공기업의 사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영광이며, 시민 행복과 도시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는 경영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HU공사의 비전인 '미래도시 화성을 지향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으뜸 공기업' 실현을 위해 ▲지역 맞춤형 사업을 통한 균형 발전 ▲미래 변화와 사회 트렌드를 고려한 사업 다각화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혁신 ▲경영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이라는 네 가지 경영 방침을 제시했다. ◇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 맞춤형 개발 사업 추진 한 사장은 "화성특례시 2040 도시기본계획과 균형발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권역별 종합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을 추진하겠다"며, "공공주택사업 확대, 도시개발사업 및 산업단지 조성,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통 취약 지역에는 복합 편의시설과 DRT(수요응답형 교통)·자율주행 모빌리티 도입을 검토하고, 자연환경을 고려한 시니어 거주시설을 개발하는 등 화성형 균형 발전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미래 변화와 사회 트렌드를 반영한 사업 다각화 사업 다각화와 관련해 한 사장은 "화성특례시는 100만 도시로 도약하며 새로운 도시 모델을 구축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있다"라며, "2030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LH, GH(경기도시공사) 및 민간과 협력해 대규모 신도시 개발 및 AI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추진하고, 자체 사업 확대를 통해 개발이익을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 ◇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혁신 한 사장은 "공원이용, 체육시설, 주차장, 마리나, 장사시설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24시간 운영하고, 책임 담당제를 통해 시설 관리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AI 기반 24시간 비대면 민원 서비스 도입, One-Stop 민원 서비스 확립, 고객서비스 평가단 운영 확대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영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한 사장은 "사업 증가와 조직 확대에 따라 재무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하고, 자본금 확충과 민관 협력을 통한 사업 다각화로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부서장 경영 계약을 도입하고, 공정한 인사제도를 구축해 조직과 개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기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병홍 사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32년간 근무하며 국토·도시개발, 균형 발전, 스마트 도시 건설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이후 민간기업과 대학에서 도시개발 및 정책 연구 활동을 수행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화성도시공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HU공사는 한 사장의 취임을 계기로 균형 발전과 공공서비스 혁신을 실현하며, 시민이 신뢰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2025-03-19 10:15:0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용한 해변서 제7회 포항메이어스컵 서핑 챔피언십 개최

포항시는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용한리 서퍼비치에서 제7회 포항 메이어스컵 서핑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포항시 서핑협회가 주관하고 포항시, 포항시의회, 포항시체육회, 대한 서핑협회, 경북 서핑협회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국내 서핑대회 중에서도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전이 열려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볼 수 있고 학생부에서 일반부까지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는 중요한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는 숏보드·롱보드 남녀 오픈부(국가대표 선발 포인트 전) 및 일반 부문, SUP 서핑 남녀 오픈, 초등부·중등부·고등부 남녀 오픈 부문 등으로 나눠 다양한 나이와 실력의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서핑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부터 숙련된 선수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한 서핑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서핑 인구는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 9월 기준 124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포항에도 흥해읍 용한 서퍼비치, 청하면 월포해수욕장 등의 서핑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용한 서퍼비치는 파도가 높고, 수심이 얕아 서핑에 적합해 강원도 양양, 부산 송정과 함께 전국 3대 서핑 명소로 손꼽히며 수많은 서핑 애호가가 찾고 있다. 2021년 조성한 용한 서퍼비치에서는 매년 선수반, 유소년반, 성인반으로 맞춤형 서핑 교육을 제공해 누적 4,4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 포항 시민에게 서핑을 체험하고 즐기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 등 해양레저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포항 메이어스컵 서핑 챔피언십은 매년 많은 선수와 관람객이 찾는 대표적인 서핑대회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뿐만 아니라 서핑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기회도 제공한다. 김세원 해양산업과장은 "용한리 간이해수욕장이 서핑 명소로 알려지기 시작해 현재는 칠포, 월포 해변까지 주목받으면서 많은 서퍼객들이 찾고 있다"며 "이번 대회로 서핑 포항의 면모를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대회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03-19 10:14:08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부산상공회의소-부산진구, '2025년 제1회 구인·구직 JOB 매칭데이' 공동 개최

부산상공회의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부산상의 2층 상의홀과 국제회의장에서 '2025년 제1회 구인·구직 JOB 매칭데이'를 부산진구청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통한 부산지역 고용시장 안정을 위해 그동안 양 기관이 각각 진행해오던 채용 박람회를 통합 개최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데 그 의미가 더 크다. 행사에는 선보공업, 서번, 동양메탈공업 , 마상소프트 등 18개 제조업 및 서비스업 기업을 포함한 총 63개 지역 기업이 참여하며 사전 매칭을 통한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채용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채용관 ▲취업 컨설팅 ▲퍼스널컬러,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헤어·메이크업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 현장면접 행사에 앞서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진구청은 일자리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오는 9월 '제2회 부산진구·부산상공회의소 채용 박람회'를 공동 개최하는 등 행사를 정례화 할 계획이다. 부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올해 첫 행사를 시작으로 2개월마다 구인·구직 JOB 매칭데이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인력난을 겪는 지역 기업의 인력 수급을 더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며 "부산상공회의소는 부산진구청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상공회의소는 2022년부터 3년간 총 13회의 JOB 매칭데이를 통해 518명이 현장 면접을 진행한 결과, 생산, 전기, 사무, 웹 개발 등 다양한 직무에 총 53명이 지역 기업에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2025-03-19 10:13:4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한 중학교 수학...천재교육, 새로운 학습법 제시

천재교육이 올해 중학교 1학년부터 적용된 2022개정 중 수학영역의 변화에 학생들이 잘 적응하기 위해 학습법을 제시했다. 천재교육은 19일 초중등 수학의 영역이 통일된 2022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수와 연산, 변화와 관계, 도형과 측정, 자료와 가능성' 네 개의 영역으로 통합됐다고 설명했다. 교과 과정을 단순화하고 초중등 수학 교과의 학년별 연결성과 위계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또 핵심 개념 학습을 강화하고,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한다. 아울러 데이터 분석과 AI 활용 능력을 배양해 수학을 실생활과 연결하는 학습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기존 중학교 수학에 포함됐던 일부 고난도 개념이 고등학교 과정으로 이동하면서 기하 증명의 간소화, 이차방정식 및 무리수 연산 축소 등 난이도 조정이 이뤄졌다. 반면, 확률, 통계 등 실생활과 밀접한 개념이 강조되며 개념 중심 학습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성취 기준도 기존 '이해한다' 또는 '해결할 수 있다'에서 '설명할 수 있다'로 변경돼, 단순한 문제 풀이보다 개념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중학교 1학년 수학의 단원 구성과 학습 내용도 변화했다. 새로 접하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다양한 문제에 적용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정답을 맞히는 것 보다 문제 해결 과정을 평가하기 때문에 문제해결과정과 논리, 사고 흐름을 꼼꼼히 점검하는 게 필수가 됐다는 말이다. 회사 측은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수학 개념을 탄탄하게 다지고 실력을 단계적으로 높이려면 적절한 학습 도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3-19 10:04:5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민병경 고려대 교수, 비침습적 뇌 자극 통한 기억 기능 제어 가능성 열어

국내 연구진이 비침습적인 경두개 교류 뇌 자극으로 인간의 기억 기능이 효과적으로 제어될 수 있음을 밝혀냈다.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민병경 뇌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교차 주파수 동조형(cross-frequency coupling: CFC) 뇌 자극 신호를 이용해, 인지 처리를 할 때에 활성화되는 뇌 중앙 처리 네트워크(central executive network: CEN)와 기본 상태 네트워크(DMN) 사이의 길항 반응을 이용해 연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팀은 위상 차이(phase lag)를 둔 비침습적 교류 자극 신호를 사용해, 180도 위상차 뇌 자극 대비, 45도 위상차 뇌 자극에서, 작업 기억 (working memory) 과제 수행을 빠르게 하는 피험자의 중앙 처리 네트워크와 기본 상태 네트워크 사이의 기능적 연결성이 유의하게 강화되는 현상을 발견했다. 또한 과제 수행을 빠르게 하는 피험자는 기본 상태 네트워크와 현저 네트워크 사이의 기능적 연결성과 과제 수행 정확도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지만, 느리게 수행하는 피험자에게는 음의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점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추후 비침습적인 뇌 자극을 통해 인간의 기초 기능의 신경 생리학적 원리를 밝히고, 주요 인지 기능을 증진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연구를 주도한 민병경 교수는 "비침습적인 뇌 자극을 통해서, 인지 과제 수행 능력에 따라 뇌 네트워크의 기능적 연결성을 선별적으로 변화시키고, 해당 인지 기능을 선택적으로 제어할 가능성을 보여준 연구"라며 "기존에 비침습적 뇌 자극 기반의 인지 기능 제어 연구 결과의 불일치 이유를 밝히는 하나의 실마리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본 연구는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맥거번 뇌 연구소, 한국뇌연구원과 공동 진행했으며, 한국연구재단 휴먼플러스 융합연구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연구 결과는 네이처(Nature) 자매지인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 IF: 4.6)'에 지난 17일 게재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19 09:59:0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