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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2026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점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2026년 국비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및 추진 상황 점검에 대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경자청은 지난 11일 박성호 청장 주재로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중앙 부처가 추진하는 정책과 연계해 경자청의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전년 대비 238억원의 국비 증액 확보를 목표로, 전체 국비 신청 사업 중 중점 현안 사업에 대한 보고와 사업별 국비 확보 전략 및 신규 사업 발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사업으로 투자 유치와 입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보배복합지구 간선도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북측 진입 도로 ▲웅동지구 북측 간선 도로 등의 개발 사업이 포함됐으며, 물류 인프라 확대를 위한 조선 기자재 애프터마켓 관련 신규 사업에도 국비 확보를 위해 주력할 계획이다. 경자청은 부처 예산안이 기재부로 넘어가는 5월 말까지 신규 사업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대상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사업별 중앙 부처 방문 계획을 수립하고 직접 찾아가 설득하는 등 국비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성호 청장은 "탄력적인 전략과 발 빠른 대응, 중앙 부처와 시도와의 협업 등을 지속 추진해 국비 확보와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08:32: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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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10개 안건 심의·의결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제353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12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해 메타AI과학국, 기획조정실, 경제통상국, 미래전략기획단 소관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10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북도 백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경상북도 케이(K)과학자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고, 「경상북도 인공지능 윤리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안」, 「경상북도 디지털의료제품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경상북도 지역정보화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납세자 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과 「2025년도 경제통상국 소관 출자 동의안」, 「경상북도 K-과학자 지원 및 운영 공공기관 위탁 대행 동의안」 등 2건의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 정관변경 보고」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경상북도 케이(K)과학자 선정 및 지원 조례안」 심의에서는, '케이(K)과학자'의 선정 기준과 심의위원회 의결에 관한 사항을 수정하고, 성과평가 기준에 관한 규정을 신설하여 수정 가결했다. 이는 '케이(K)과학자 마을' 조성 사업이 당초 목적과 취지에 걸맞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으로, 원안의 '케이(K)과학자' 선정 기준과 성과평가 등에 대한 집행부의 자의적 개입 가능성 및 연임 규정의 불명확성 등에 대한 미비점을 수정안을 통해 보완했으며, 추후 시행규칙 제정을 통한 세부 규정 마련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케이(K)과학자 마을'이 일부 과학자들만의 폐쇄적 공간이 아닌, 학문적 성과를 도민들이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 지방시대 벤처 펀드' 및 'G-star 영호남 연구개발특구 펀드' 출자와 관련하여서는, 펀드 운용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과 관리 방안이 미흡하다는 지적과 함께 동의안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부실하다는 질책이 이어진 한편, 지역 펀드가 모태펀드 등 외부 대형 펀드에 의존하기보다는 중소 규모일지라도 경북만의 펀드로 조성되어 지역 기업에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고령자 대중교통수단 이용 요금 할인과 관련하여서는, 고령층 증가 추세에 따른 수혜자 인구 변화를 대비한 장기적인 비용 추계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요금 할인 뿐만 아니라 지역별 이용자 간 형평성 및 접근성 문제 또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선희 위원장은 펀드 출자안에 대해 "유치 전략, 자금 회수 방안, 리스크 관리와 같은 기본 운영 전략에 대한 설명이 없다"고 지적하면서 경북도 차원에서 보다 면밀한 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투자 손실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조례안 심사에서는 "동일한 조례안이 이전에 지적된 사항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반복적으로 지적된 점은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으며, '케이(K)과학자 마을' 조성에 있어서는 향후 철저한 세부 계획 수립을 통한 실효성 있고 완성도 높은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25-03-14 08:31:54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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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과수화상병 예방 개화 전 약제 적기 살포 당부

포항시가 과수화상병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해 농업인 홍보 교육을 실시하고 과수병 해충 예찰·방제단을 구성해 과수화상병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사과, 배 농가 1,530호(1,078ha)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한 약제 4종을 2월에 무상 공급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의 과수에 발생하며 줄기, 잎, 과실 등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조직이 검게 말라 죽는 병으로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방제 약제 살포를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과수화상병 방제는 개화 전부터 개화, 생육기까지 총 4회에 걸쳐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 방제 적기는 ▲1차 신초 발아 전 ▲2차 개화 50% ▲3차 2차 약제 살포 후 5일 뒤 ▲4차 생육기 등이며 화상병 예측 정보 서비스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방제 시기에 따라 방제를 실시하면 된다. 특히 식물방역법 일부 개정(2024. 7. 24. 시행)에 따라 과수화상병 관련 농업인 준수사항이 법으로 규정돼 농업인·농작업자의 병해충 예방 수칙 미준수 시 손실보상금이 감액되기 때문에 약제 방제를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감액 기준은 ▲교육 미이수(20%) ▲발생 미신고(60%) ▲궤양 미제거, 작업 도구 미소독, 예방 약제 미 살포, 건전 묘목 미사용, 출입자 미관리(각 10%) 등이다.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의 경우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방제 약제 살포 및 전염원 사전 제거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4 08:31:24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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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3월14일자 한줄뉴스

<정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가 국내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대응해야 한다고 관계부처에 주문했다. ▲국회가 13일 본회의를 열고 법인 이사의 충실 의무를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을 야당 주도로 처리했다. <산업> ▲경제계가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에 대해 일제히 논평을 내고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 결국 국가경제 가치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하면서다. ▲조선업계에 연이어 호재 소식이 들려오지만 업황 지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글로벌 선박 발주 둔화와 수주량 감소가 맞물리면서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가 누렸던 슈퍼사이클(호황기)이 예상보다 짧게 끝날 수 있다는 관측도 따른다. ▲국내 케이블업계 1위 LS전선과 2위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공장 설계 유출' 의혹을 두고 경찰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이끌고 있는 한화오션이 대한민국 조선업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국내 조선사 중 처음으로 미국 해군 함정 유지보수 및 정비(MRO) 사업을 완료한 것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 진출, 시장 다변화를 추가로 지원하기위해 해외 설비 투자 등에 대해서도 정책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문을 넓힌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출시를 앞둔 카카오의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카나나'에 대한 사전 적정성을 검토한 뒤 개인정보 유출을 막는 안전장치를 마련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금융·부동산> ▲은행의 가계대출 금리가 저금리(3.2% 이하)로 떨어질 경우 중금리(4.8% 이하)일 때보다 가계대출은 2.7배, 주택가격은 1.9배 정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금리 인하로 가계대출 금리가 떨어지면 신규주택 공급 감소 등과 맞물려 가계대출이 예상보다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은행은 미국의 관세정책이 예상보다 빠르고 고강도로 이뤄지면서 우리나라의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미국의 관세정책에 대한 보복관세가 이뤄져 통상환경이 불확실해질 경우 경제 심리가 위축돼 내년 경제성장률이 1.4%까지 더 내려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은 미국과 중국의 경제 차별화 정도가 확대되면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아시아 지역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돼 국내 외국인 증권 투자 자금 유출이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때 전국에 1만명 넘게 활동했던 카드모집인이 사라지고 있다. 최근 6년여간 3분의 1로 쪼그라들었다. '그냥 쉬었음' 청년이 50만명을 돌파했지만 신규 유입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주주총회를 앞두고 신사업으로 주주 달래기에 나섰다.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실적 악화에 따른 주가 하락과 함께 배당 등 주주환원도 제자리 걸음인 상황이다.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옛 둔촌주공 재건축)이 입주 중이지만 상가 분양수익 180억원을 둘러싼 재건축조합과 상가재건축관리사(PM) 간 갈등이 법적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자본시장> ▲한국거래소 13일 서울사옥 KRX Market Square(종합홍보관)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 유엔 여성기구(UN Women), 국제금융공사(IFC)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년 성평등을 위한 Ring the Bell'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수합병(M&A)시장에서 'K-뷰티'기업들의 몸값이 뛰고 있다. 글로벌 뷰티 기업 뿐 아니라 돈 냄새를 맡은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PEF)들도 K-뷰티의 성장세에 베팅하며 인수전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홈플러스 전단채(ABSTB) 사태와 관련해 관련 금융사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관계 확인과 금융사의 책임 여부를 따지는 조사를 진행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인수하는데 활용한 펀드 운용으로 1조원 수준의 성과 보수(캐리)를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양증권은 13일 경기 광주 경안2지구 주상복합 도시개발사업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연일 한국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산업구조 혁신과 수출 시장 다변화 등 새로운 통상 환경을 위해 한국 경제의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통·라이프> ▲라면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지난 2월 라면 수출액이 처음으로 월간 1억2000만 달러(약 1749억원)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한 홈플러스가 세일 기간을 연장하며 현금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 회생 절차 중 협력업체 정산 대금 지급 등을 위해 현금 확보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홈플러스가 자사의 신용등급 강등 사실을 등급 발표 4일 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뷰티 기업들이 뷰티테크에 인공지능을 결합하거나 새로운 스킨케어법을 개발하는 등 '뷰티 디바이스' 경쟁에 다각도로 접근하고 있다.

2025-03-14 06:00:11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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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efense Leadership' Vice Chairman Kim Dong-kwan Sets a New Milestone for South Korea's Shipbuilding Industry… "Proves MRO Expertise to the World"

Hanwha Ocean, led by Hanwha Group Vice Chairman Kim Dong-kwan, has set a new milestone in South Korea's shipbuilding industry. It is the first domestic shipbuilder to complete the 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MRO) of U.S. Navy vessels. On the 13th, Hanwha Ocean announced that the U.S. Navy's logistics support ship, the USS William R. Shirah, had completed its maintenance and departed. The industry views this achievement as a historic moment that elevates South Korea-U.S. maritime defense cooperation to a new level. The MRO work was carried out at the Geoje facility over a period of six months and included hull and engine maintenance, inspection and replacement of key equipment, and system upgrades. During the process, Hanwha Ocean identified new maintenance requirements for the vessel that were not recognized at the time of the initial contract, demonstrating its technical expertise. As a result, sales also increased. After signing the U.S. Navy Ship Maintenance Agreement (MSRA) in July last year, Hanwha Ocean won the first project to carry out the MRO for the USS William R. Shirah. Additionally, in November last year, the company secured the contract to repair the USS Yukon, an oiler assigned to the U.S. Navy's 7th Fleet. The maintenance work for the Yukon is being carried out in cooperation with small and medium-sized shipbuilders in the Geoje region. Hanwha Ocean plans to highlight South Korean shipyards as a key hub in the global naval MRO market, leveraging the successful maintenance project of the USS William R. Shirah. The company intends to expand its MRO business to the U.S., Asia, the Middle East, and Europe. The global naval MRO market is valued at approximately $8 billion (11.63 trillion KRW). Hanwha Ocean aims to secure the MRO business for 5 to 6 U.S. Navy vessels this year and plans to further expand its overseas MRO business. In January, Vice Chairman Kim Dong-kwan attended the inauguration of President Trump in Washington, D.C., where he met with key U.S. defense and security officials to introduce Hanwha Ocean’s business capabilities and explore opportunities for projects in the U.S. Patrick Moore, U.S. Navy Maritime Transportation Command’s Korea-based commander, stated, "This is evidence of the close cooperation between the U.S. and South Korea, and we expect many opportunities to further strengthen this collaborative relationship in the future." Kim Dae-sik, Executive Director of Hanwha Ocean's Special Ship MRO Business Task Force (TFT), remarked, "Through the success of this MRO project, we have once again proven the technological expertise and reliability of South Korea’s shipbuilding industry to the world."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3-13 16:51:4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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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항우연, 국산 소자·부품 우주 검증 지원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은 13일 '국산 소자·부품 우주 검증 지원 사업'의 우주 검증 위성 2호 탑재체에 대한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우주 검증 사업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1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국산 전기·전자 소자급 부품 및 반도체 등 연구 성과물의 우주 검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큐브 위성 기반의 검증 플랫폼을 개발해 국내 기업이 개발한 소자·부품을 보드 및 모듈 단위로 최대 8U까지 탑재해 우주 환경에서의 검증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우주 검증 위성 2호 탑재체는 ▲SK하이닉스의 DRAM과 UFS ▲인세라솔루션의 고속·정밀 조정 거울 ▲모멘텀스페이스의 반작용 휠 ▲KAIST의 자세 결정 및 시스템 모듈 ▲코스모비의 전기 추력기용 1A급 할로우 음극 ▲인터그래비티 테크놀로지스의 궤도 수송선 항전 장비 테스트베드 등이며 2026년 예정인 누리호 5차 발사를 활용해 우주 검증이 지원된다. 지난해 선정된 우주 검증 위성 본체는 나라스페이스 테크놀로지가 항우연과 함께 개발하고 있으며, 우주 검증 위성 1호 탑재체는 올해 말 발사 예정인 누리호 4차에 탑재돼 우주 검증이 지원될 예정이다. 우주청 한창헌 우주항공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에서 개발되는 소자·부품의 우주 검증과 우주 이력 확보로 기술 경쟁력과 자립도가 향상되고, 나아가 국산 소자·부품의 판로 개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주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16:21: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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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5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설명회 및 위생교육 실시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2025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설명회 및 위생교육'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마을대표, 읍·면 담당자, 조리원, 반찬배달업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설명회는 ▲식중독 예방 및 안전교육 ▲마을공동급식 사업 설명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급식종사자와 반찬배달업체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원활한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마을공동급식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총 144개소를 대상으로 급식 지원 기간을 기존 25일에서 30일로 확대했다. 사업비는 총 4억 1,817만 6천 원(도비·군비)으로, 공동급식 102개소와 반찬배달 42개소에 대해 조리원 인건비, 부식비, 반찬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동급식 마을은 급식종사자(도우미) 1인을 선정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추진하며, 반찬·도시락 배달 마을은 마을 대표가 음식업 등록업체 또는 마을반찬사업장과 계약을 체결해 반찬·도시락을 공급받아 운영한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사업은 농업인들의 가사 부담을 덜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지원사업"이며, "올해 144개 마을이 참여하게 된 것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며,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운영을 위해 오늘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라며. 이 사업이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마을 공동체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공동급식 종사자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마을공동급식 사업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마을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곡성군은 지난해 총 119개소에서 공동급식 84개소, 반찬배달 35개소를 운영했다. 올해는 사업 규모를 144개소로 확대하고, 급식 지원 기간도 25일에서 30일로 연장해 더 많은 마을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13 16:20: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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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가꾸는 포항 영일대 장미원, 봄맞이 준비 한창

포항시는 13일 시민과 함께하는 '봄마중 영일대장미원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녹지분야 비영리 민간단체인 장미사랑회, 포항시 산림산업인연합회, 맨발학교 포항지회, 포항시 정원아카데미연합회, 녹색도시 시민연대와 더불어 지역 자생단체 등 1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했다. 시민들은 4개 조로 나눠 장미 전정과 고형 비료 주기, 원형 화분 봄꽃 식재로 영일대장미원 가꾸기 활동을 이어갔다. 봄철 장미 전정은 통풍이 잘되게 해 병충해를 예방하고 좋은 눈만을 남겨 아름다운 장미꽃을 피우는 데 도움을 주며, 고형 비료는 봄철에 뿌려주면 영양분이 서서히 토양에 녹아들어 장기간 효과를 볼 수 있다. 원형 화분에는 '나를 사랑해 주세요'라는 꽃말을 가진 봄꽃 펜지와 크리산세멈 1,200여 본을 식재해 올 봄 영일대장미원을 물들일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내가 자주 찾는 영일대 장미원에서 장미 가꾸기와 아기자기한 봄꽃을 식재하는 시간을 가져 행복했다"며 "올봄에도 천만송이 장미도시 포항에서 아름다운 장미를 맘껏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시민들이 새봄을 맞아 영일대장미원에서 봄의 싱그러움을 느끼고 자연과 교감했기를 기대한다"며 "장미 향기로 가득한 포항, 오감이 즐거운 천만송이 장미도시를 시민들과 함께 가꿔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녹지분야에는 장미사랑회, 포항시 산림산업인연합회, 맨발학교 포항지회, 포항시 정원아카데미연합회, 녹색도시 시민연대 등 5개 비영리 민간단체가 구성되어 시화 장미 홍보 및 장미 가꾸기, 산림산업 활성화 및 임업인 권익 증진, 맨발걷기 활성화, 정원문화 확산, 도시녹화 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2025-03-13 16:20:37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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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력개발원, ‘2025학년도 위캔두 주말학교’ 운영

부산시교육청학력개발원은 오는 4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일반계 고등학교 1, 2학년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위캔두 주말학교' 과정을 운영한다. 위캔두 주말학교는 부산 학력 체인지(體仁智)의 하나로 학생들의 학력 신장과 공교육 강화를 위해 2024학년도에 이어 올해도 진행한다. 올해 위캔두 주말학교는 권역형 거점 기관을 9개에서 15개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였다. 또 5개 교과 강좌와 도서관 장서를 활용한 토의·토론 및 논술 강좌를 운영한다. 학생들은 5개 교과 가운데 1개를 선택해 교과 성취 기준 기반 심화 주제 강좌, 진로 진학 컨설팅, 명사 초청 학습 동기 강화 특강 등 평소 학교에서 접하기 힘든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이다. 학력개발원은 학생 맞춤형 수업을 위해 10명 내외의 소수 인원으로 학급을 구성하고 ▲학교 내신을 다지는 '기본 과정' ▲전국 연합 학력 평가 등 주요 시험을 대비하는 '적용 과정' ▲프로젝트 실험·실습 등 종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종합 과정'으로 강좌를 마련해 교재 개발도 완료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4일 오전 8시 30분부터 21일까지 부산시교육청 통합 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혜선 부산학력개발원장은 "위캔두 주말 학교를 통한 학생들의 교과별 학습 지원으로 일반고 학생들의 학력 신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교육 중심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발 공교육 체인지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25-03-13 16:20:1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