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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백악관에서 테슬라 구매...테슬라 주가 3.79% 반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직접 테슬라를 시승하고 구매했다. 같이 동승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지지도 아끼지 않았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경내에 주차된 테슬라 모델S 차량에 탑승하며 "정말 아름답다"고 말했다. 머스크는 조수석에서 차량 작동법 등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테슬라 차량을 구매하는 이유는 이 차가 훌륭하기 때문이고, 머스크가 이 일에 자신의 에너지와 인생을 바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취재진을 향해 "약 8만 달러(약 1억1600만원)인 차량을 수표로 구매했다"며 "백악관에 두고 직원들이 사용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 미국 대통령은 경호·안전상 이유로 운전이 제한된다. 그러면서 자신의 구매가 매출 감소와 주가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테슬라에 활력을 불어 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에서 정부효율부(DOGE) 수장을 맡고 있는 머스크의 정치 행보에 반대하며 테슬라 불매 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전날인 10일(현지 시간) 테슬라 주가가 15% 넘게 폭락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 지지로 3.79% 반등했다.

2025-03-12 10:57:45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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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가 '2025년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1차 모집한다.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사업은 도내 수출 중소기업이 부담하는 수출물류비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수출거래 시 소요된 물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제운임, 국내 및 해외 창고료와 내륙 운송료 등 수출거래에 소요된 물류비의 70%를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수출 중소기업 약 136개사를 분기별 및 수출 신고일로 나눠 4차까지 선착순 모집·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제조 중소기업 중에서 지난해 직접 수출액이 2천만 달러 이하인 기업이다. 1차는 2024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수출 신고건에 대해 물류비를 1억 원 예산 한도 내에 선착순 지원할 예정이다. 물류비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사업자증명원, 수출실적증명원 등 관련 서류와 신청서를 갖춰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 에서 신청하면 서류를 검토해 지원할 기업과 지원금액을 결정한 뒤 경기기업비서와 전자우편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도내 수출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을 통해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업 부담을 한층 완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2 10:57:0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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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바이오 연구개발 공동연구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경기도 바이오기업 수요기술 산학연(병) 공동연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육성과 기업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도내 바이오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는 경과원 바이오산업본부의 첨단 연구장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기업의 기술 성장을 돕고, 기술 애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 대상은 신약개발 또는 바이오 제품개발을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 중인 도내 바이오기업으로, 본사, 연구소, 또는 제조시설 중 하나 이상이 경기도에 있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바이오 제품 개발 전주기에서 필요한 기술 고도화와 연구개발을 위해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으며 경과원과 공동연구기관이 협력해 제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함께 수행하게 된다. 공동연구기관 대상으로 대학 또는 의료기관을 지정할 수 있어 대학의 기초연구 기술뿐만 아니라 의료현장의 임상자료 및 의료 연구자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매년 3~4개사를 지원하면서 기업 발전과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최근 5년 지원성과로 기술이전 2건, 논문·특허 14건, 시제품 제작 21종의 연구성과는 물론, 판매제품 출시 7종, 해외전시회 참가, 신규고용 25명, 판매계약 성사 및 설비·투자유치 등 다양한 경제적 성과도 거두고 있다. 지난해 참여기업이었던 ㈜피텐 박미성 대표는 "연구 인프라가 부족한 R&D 기반의 중소 바이오기업에게는 기술개발 역량을 높이고 제품개발 연구를 이어나가기 위해 절실히 필요한 지원사업이다. 다른 도내 기업들도 이 혜택을 통해 기술 성장을 이뤄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엄기만 바이오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의 핵심은 바이오산업의 지역 성장과 함께 도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경기도는 바이오산업의 R&D 혁신 허브로서 기업들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며,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3-12 10:54: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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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난임지원 대폭 확대

경기도가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지원을 통한 저출생 극복을 위해 이르면 4월부터 난자 등 생식세포 동결비 지원을 시작한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4월 경 영구적 불임예상 생식세포에 대한 동결과 보존 지원사업을 시작할 방침이다. 의학적 사유에 의한 치료로 영구적 불임이 예상되는 도민에게 생식세포 냉동 및 초기 보관(1년) 비용을 남성 최대 30만 원, 여성 최대 200만 원, 총 1회 지원한다. 여성들에 대한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은 상반기 중 시작될 예정이다.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20~49세 여성 중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2인가구 707만9천 원, 4인가구 1,097만6천 원)이면서 난소기능이 떨어진 여성에게 사전 검사비 및 시술비용 최대 200만 원, 생애 1회 지원한다. 사업별 자세한 상담과 지원신청 내용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여성 기준)에서 하면 된다. 건강한 임신·출산 지원을 위해 필수 가임력 검진비 지원도 1회에서 3회로 확대한다. 필수 가임력 검사는 20~49세 남녀에 난소기능검사와 정자정밀형태검사 등을 하는 것으로 여성은 최대 13만 원, 남성은 최대 5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은 결혼 여부나 자녀 수와 무관하다. 경기도는 지난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대상에 대한 거주기간 제한과 여성 연령별 차등지원 기준을 폐지했고, 지원횟수를 21회에서 25회로 늘렸다. 2024년 11월부터는 난임부부당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확대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총 5만5,953건(2만8,446명)으로 '23년 4만8,023건에 비해 7,930건(16.5%) 증가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으로 인한 임신건수는 1만2,085건으로, 임신성공률은 42.48%로 확인됐다. 전국 최초로 난임시술 중단 시 발생하는 의료비를 50만 원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없이 지원하는 제도도 지난해 5월부터 시행 중이다. 이는 경기도 인구톡톡위원회 제안을 정책으로 채택한 사례로 작년 한 해 총 3,478명의 난임여성이 지원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정부가 이 제도를 수용하면서 올해는 전국으로 확산됐다. 도는 난임부부와 임산부의 심리적 고통과 스트레스 완화 등 건강증진을 위해 전문적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2개소(남부-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 북부-동국대일산병원)에서 신청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북부센터에서 경기도 임신출산교실을 운영해 부부가 함께 임신·출산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등 시술별 최대 30만~11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난임부부시술비 지원' ▲냉동난자 해동과 체외수정 신선배아 시술비를 부부당 최대 2회, 1회당 최대 100만 원 지원하는 '냉동난자 해동 보조생식술 지원'도 하고 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경기도는 난임부부의 임신·출산 장애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작년부터 '난임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했다"면서 "출산의지가 분명한 난임부부에 대해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으며, 앞으로도 난임가정의 부담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10:45: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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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선도기업·스타트업 기술 협력 사업 공모

대구시는 지역의 선도기업과 스타트업의 기술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2025년 대구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참여 스타트업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대구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3년부터 새롭게 추진한 사업으로 혁신 기술을 필요로 하는 선도기업(대·중견 등)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간의 상생협력 파트너십을 유도하고 초기 제품 개발,신기술 검증 등 협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한 선도기업은 스타트업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스타트업은 선도기업의 자금과 인프라 지원과 시장 창출의 기회를 갖는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의 자율 제안형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삼익THK, 삼보모터스, 에스엘, 한국가스공사,아이엠뱅크 등 5개 기업이 협업 과제를 제안하는 선도기업으로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본 사업과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전년도에 비해 협업 과제 수를 8개에서 13개로, 지원 금액도 최대 4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확대했다. 선도 기업별 추진 과제를 보면 삼익THK는 로봇 구동, 제어 및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분야, 삼보모터스는 내부 공정 개선 및 업무 효율화를 위한 '공정, 소부장, AI, 지능형 로봇' 분야에 대해 협업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또 아이엠뱅크는 '기업뱅킹 앱(APP)을 활용한 AI 관련 기술'과 'ESG 솔루션' 분야,에스엘은 스마트 재고관리, AI·빅데이터 분야를 한국가스공사는 에너지 산업에 접목 가능한 ICT, AI, IoT, 빅데이터 등의 신기술 분야를 협업할 창업기업을 각각 모집한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 선도기업과 창업기업이 기술 협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동반성장의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10:35:08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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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출범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3월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위촉장 수여, 제9기 참여단의 주요 활동 및 제10기 활동 계획에 대한 설명, 참여단 임원 선발 순으로 진행됐다.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작지만 가치 있는 생활 공감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안하고 국가정책과 시ㆍ도정을 모니터링하여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행정안전부에서 선발한 인력을 의미한다. '양주시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1월 3일부터 15일까지 행정안전부 '소통24' 누리집을 통해 지원을 받아 양주시의 1차 심사와 경기도의 2차 심사를 거쳐 행정안전부에서 최종 확정한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의 임기는 2년이다. 이들은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 발굴, 정책 현장 참여, 나눔·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 실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참여단 10명 중 7명이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어 한층 참신하고 역동적인 정책 제안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강수현 시장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참여단이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함으로써 시민이 더욱 능동적으로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2 10:34:34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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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저출생 극복 위한 '임신·출산' 지원사업 확대

안양시가 저출생 문제 해결과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출산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안양시에서 출산할 경우 경기도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난임 및 임신 준비 가정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시는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에 대해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400만원, 셋째아 이상 1,000만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후조리비(50만원), 첫만남이용권(200만~300만원), 아이좋아 행복꾸러미(20만~40만원 상당 육아용품), 임신축하금(10만원) 등 출산 관련 지원금이 제공되어 양육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여기에 올해부터는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한 건강관리 지원이 확대된다. 시는 건강한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여성검사 비용(13만원, 난소기능 및 부인과 초음파)과 남성검사 비용(5만원, 정액 및 정자정밀형태)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 연령이 20~49세로 확대되고 생애주기별로 총 3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임산부를 위한 출산 준비 교육, 엽산제·철분제 지급, 혈액검사(빈혈·B형간염·풍진 등), 기형아검사 쿠폰,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19대 고위험 임신질환 진단 시 최대 300만원), 바우처 택시(임신~출산 후 6개월) 등을 제공한다.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난임으로 진단받은 부부에게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비를 회차별로 30만~11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냉동한 난자로 임신을 시도하는 부부에게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비를 부부당 최대 2회, 1회당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출산계획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생식세포(난자·정자) 동결 지원사업도 확대된다. 올해부터는 생식세포(난자)를 동결 보존하려는 여성에게 생애 1회 최대 200만원까지 검사비 및 시술비가 지원된다. 또 영구적 불임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생식세포 냉동 및 초기 보관 비용을 여성 최대 200만원, 남성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임신, 출산 지원사업 확대가 저출생 극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를 원하는 개인이나 가정이 임신, 출산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시민에게 와닿는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최 시장은 최근 안양9동에서 여섯째 자녀가 출생한 것과 관련해 "다둥이네 보금자리를 지원해 준 가정에서 최근 경사스러운 일이 있었는데,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주거 평수를 늘리는 방안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통계청이 지난달 발표한 2024년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안양시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85명을 기록했다. 전국(0.75명), 경기도(0.79명)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시는 이 밖에도 ▲24시간 시간제 보육 어린이집 운영 ▲신혼부부 주택매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다둥이 보금자리 지원 ▲임신부·영유아 이동지원 등 사회가 함께 아이들 돌보는 시스템과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양시는 앞으로도 임신·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율 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2025-03-12 10:34: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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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 근절 위한 ‘여행길 걷기’ 교육 진행

파주시는 지난 11일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내 거점시설에서 '여행길 걷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운정신도시연합회 등 시민 20여 명이 참석해, 성매매 근절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여행길(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 교육은 2023년부터 진행된 성매매 근절 및 인식 개선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성매매집결지 폐쇄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의 변화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성매매 예방 교육과 성매매집결지 폐쇄 거점시설 기록전시관 관람 등을 포함한 현장 체험형 교육 방식을 도입해,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문제의 심각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성매매 피해자의 현실과 사회 구조적 문제, 피해자 보호 및 자활 지원의 필요성 등을 공유하며 깊은 공감을 나눴다. 또한, 성매매집결지가 유지되면서 발생하는 인권 침해와 성 착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운정 지역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지역을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었는데, 파주에 아직도 성매매집결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다"며, "이제는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지역사회 문제로 인식하고, 변화를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성매매 근절 정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성매매집결지 민관감시단' 운영을 확대하고, 야간 모니터링 및 단속을 수행하는 '올빼미' 활동도 재개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성매매 예방과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2 10:14: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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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시내버스 기사들과 진솔한 소통…현장 목소리 직접 듣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3월 11일 낙양동 버스 공영차고지를 방문해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도입 이후 변화된 근무 환경을 파악하고, 운수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100여 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운수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도 함께 진행됐다. 시는 1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경기도 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전환율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추진 일정에 맞춰 나머지 노선에 대해서도 공공관리제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연결해 주는 운수종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특히 시내버스공공관리제 시행 이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승객 안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조와 노력을 당부드리며, 현장에서 건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운수종사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안정적 운영과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12 10:14:20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