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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립 주야간보호센터 재건축 착공… 임시 건물서 서비스 지속 제공

파주시는 3월 10일부터 시립 주야간보호센터 '파주시 은빛사랑채'의 재건축 공사를 시작하며, 공사 기간 동안 임시 건물에서 돌봄 서비스를 지속 제공한다고 밝혔다. 은빛사랑채는 1987년 완공되어 38년간 운영돼 왔으나, 노후화된 시설과 한정된 공간(272.2㎡, 2층)으로 인해 증가하는 노인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고, 보다 넓고 기능적으로 개선된 보호센터를 신축하기로 결정했다. 새롭게 건립되는 시립 주야간보호센터는 지상 1층에서 4층 규모로, 연면적 479㎡로 확장된다. 준공 목표는 올해 9월로, 기존 21인 정원에서 40인 정원으로 늘어나 보다 많은 어르신을 수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새 건물에는 파주 북부권에 부족했던 치매전담실이 포함되어 치매 노인 돌봄 기능이 강화된다. 이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노인 복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공사 기간 동안 이용자들에게 연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산읍 선유리 904-3번지의 건물을 임대해 운영한다. 임시 보호센터에서는 주야간보호 서비스뿐만 아니라 방문요양서비스, 365노인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노후된 보호센터를 재건축해 더욱 쾌적하고 효율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공사 기간 동안에도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13:56: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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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5년 청소년 대상 소셜벤처 교육 운영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를 경험할 수 있는 '2025년 소셜벤처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사회적경제 인식을 확산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1학기 교육은 이달부터 교육을 신청한 관내 18개교 27학급 1,1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2학기에도 학교 학사일정에 맞춰 사전 신청을 받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신청 학교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특히, 시에서 자체 제작한 워크북을 활용해 ▲사회적경제 가치 ▲소셜벤처'우리도 사회적기업가' ▲일상과 사회적경제 연결하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은 1회차 단기과정과 4회차 또는 8회차로 장기과정으로 구분된다. 장기과정은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대표들이 사회적경제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사회적 가치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 등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관내 청소년 유관기관인 우정청소년문화의집에서도 청소년 대상 소셜벤처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향순 화성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소셜벤처 교육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사회적 가치를 인식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체인지메이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7월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청소년 소셜벤처 아이디어 공모대회'를 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차세대 사회적경제 리더를 발굴할 계획이다.

2025-03-10 13:55: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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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장기입원자 388명 대상 실태조사 실시

파주시는 오는 7월까지 관내외 68개 의료기관(병·의원, 요양병원 등)에서 장기 입원 중인 388명을 대상으로 집중 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의료급여관리사가 입원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의료 이용 행태, 의료진 소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불필요한 입원을 줄이고 의료급여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입원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파악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사는 서신, 전화, 방문 등을 통해 진행되며, 의료진의 소견과 분석 결과를 토대로 계속 입원 여부를 점검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시·도 합동 방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 연계, 의료시설 간담회 등을 추진해 보다 면밀한 관리에 나선다. 특히, 가족이 없어 퇴원을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자택 복귀 후 정신적 안정감과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재가의료 서비스, 가사간병 지원, 통합돌봄, 물품 후원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해 관리할 방침이다. 파주시는 장기 입원, 다빈도 외래 이용, 투약 일수 과다 등 집중 사례 관리를 통해 불필요한 의료급여비 지출을 억제하고, 과잉 진료를 예방하는 데 주력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의료급여비 31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예자 복지지원과장은 "고령화로 인해 신체 기능 저하와 재활 치료가 필요한 의료 대상자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불필요한 입원 진료나 재정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정 의료 이용을 유도하며, 사례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13:55: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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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3월 수원행 여행가는 달' 캠페인 전개

수원시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3월 수원행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펼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4 한국관광의 별'에서 올해의 관광지로 선정된 '수원화성&행궁동' 인근 관광지를 관광객에게 추천하고,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3월 한달 간 화성행궁 유료 입장객은 입장료를 20% 할인해 주고, 행궁동에 있는 화홍·행궁사랑채(여행자라운지) 방문 후 '요새화성 요즘행궁'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면 기념품을 10% 할인해 준다. SNS에 화홍·행궁사랑채 방문 인증을 하면 추첨을 거쳐 상품을 증정한다. 행궁동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수원FC, kt위즈 경기 관람료를 2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홈 경기 특정 구역). 수원시를 카카오톡 친구로 추가하면 수원박물관 무료입장, 플라잉 수원, 아쿠아플라넷 광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3월에 가볼 만한 여행지, 추천 여행 코스는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찾을 수 있다. '2024년 수원여행 영상 공모전-숏폼(짧은 영상) 콘테스트' 수상작과 국외 인플루언서의 수원 여행 후기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수원화성, 수원수목원, 월화원, 스타필드 수원, 화성행궁, 행궁동 드라마 촬영지, 축만제, 광교호수공원 등 수원 곳곳에 있는 여행 명소를 소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행 여행가는 달에 많은 관광객이 수원을 방문해 전통과 근대·현대가 공존하는 수원 여행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0 13:55: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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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2025 대한민국 고기능소재위크’ 개최

대한민국의 첨단 산업을 이끄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인천관광공사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전시회 '2025 대한민국 고기능소재위크'가 오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올해 16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래 기술 트렌드와 지속가능한 산업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 첨단 기술을 집약한 4개 전문 전시회…소부장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잇다 '2025 대한민국 고기능소재위크'는 ▲코팅접착필름산업전 ▲표면처리산업전 ▲지속가능소재산업전 ▲배터리·반도체·전장소재산업전 등 총 4개 전시회로 구성됐다. 국내외 25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소부장 분야의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올해는 특히 AI, 탄소중립, 스마트 제조 등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기술들이 대거 공개된다.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 국내전시회 개최지원사업'에서 유망 전시회로 선정된 만큼, 국내외 전문가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 AI·탄소중립 시대 대응…특별관 3곳 신설, 핵심 솔루션 공개 올해 전시회에서는 산업계의 변화를 반영한 3개의 특별관이 신설됐다. 인지센서기반 모빌리티 특별관에서는 자율주행 및 스마트 모빌리티를 위한 첨단 센서 기술과 서비스를 집중 조명한다. 표면처리 자동화 특별관에서는 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 제조 솔루션이 소개된다. 수처리 특별관에서는 도장, 도금, 전착 공정 등에 필요한 친환경 수처리 솔루션과 최신 정화 기술이 공개된다. 이를 통해 소부장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초격차' 시대, 차세대 핵심 기술 논의…2025 초격차 컨퍼런스 개최 전시회와 함께 '2025 초격차 컨퍼런스'가 열린다. '차세대 핵심 부품소재 개발 및 초격차 기술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국자동차연구원, 에코프로비엠, 카이스트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배터리·반도체·전장소재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전망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표면기술교류 세미나, 한국부식방식학회 컨퍼런스, 한국화학안전협회 세미나도 열려 관련 산업 종사자들에게 최신 정보와 연구 성과를 공유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국내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맞춤형 상담회 개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상담회도 운영된다. 중국, 대만, 일본 등 8개국에서 15개 유력 바이어가 초청돼 국내 소부장 기업들과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대기업 및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중소기업 간 구매·개발상담회도 함께 개최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와 대기업과의 협력 기회 제공을 기대하고 있다.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채용 기회도 마련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 소부장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인천 유일의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전시회 인천관광공사 전시사업팀 정재균 팀장은 "'대한민국 고기능소재위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국내 유망 전시회로, 인천에서 유일하게 지원받는 소부장 산업 전문 박람회"라며 "전시회를 통해 국내 소부장 기업들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대한민국이 첨단 산업 시장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 대한민국 고기능소재위크'는 국내외 산업 관계자들에게 미래 첨단 산업의 비전과 기회를 제시하는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전시회 참가 및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전시회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3-10 13:54:3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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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이충우 시장, 청년들과 소통 행보

여주시는 지난 3월 7일 가남읍 복지회관 3층 회의실에서 가남읍 청년층36명, 관계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찾아가는 시민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정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읍면동 청년층을 시장이 직접 찾아가 시정 현안에 대한 공유 및 궁금한 사항 질의 답변, 시정의 다양한 소식 전달, 생활 불편 사항의 개선 건의, 지역 현안 및 시정 발전방안 제안 등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시민 소통 시책의 일환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자리 창출 문제, 문화·복지정책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여주시는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석한 청년들은 지역내 농산물 2차 가공설비 및 시설 지원 건의, 청년들이 생산한 농산물 등 판로 개척사업 증대 요청, 큰 실내놀이터 시설 설립 요청, 여성농업인 농가 도우미 혜택 증대 요청, 태평리 시내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요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여주시는 이에 대해 해당부서에 협력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충우 시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현실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가남읍 청년층과 소통간담회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각 읍면동 청년층과 찾아가는 시민소통 간담회, 아파트 주민간담회, 각 학교별 고교생과 소통간담회 등 시민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5-03-10 13:54: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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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메이커스페이스 '경기지역 자동차 튜닝 협의회'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이하 '재단')은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7일 '경기지역 자동차 튜닝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자동차 튜닝 시장의 최신 동향을 살펴보고,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자동차 시장은 매년 다양한 차종과 디자인이 출시되면서 튜닝 방식 또한 점점 세분화되고 전문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재단은 변화하는 시장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실무 중심의 튜닝 기술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협의회는 기존 랩핑 튜닝 과정 외에도 자동차 내부 인테리어 및 안전 센서 튜닝 교육을 새롭게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새로운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재단이 운영하는 메이커스페이스 '유래카(유來Car)'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랩핑 튜닝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취·창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자동차 내·외부 랩핑 교육과정을 연 2회 이상 운영할 계획이며, 3D프린팅을 활용한 자동차 내·외장 인테리어 설계 과정도 추가해 한층 고도화된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개편된 자동차 튜닝 교육과정은 '잡아바 어플라이' 및 '메이크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진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은 "자동차 튜닝 분야가 더 다양화 되는 만큼 창작 인프라 확충과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 다변화가 필수적"이라며, "지역 기업 및 대학과 협업을 확대해 취·창업 자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주기 위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및 자동차 튜닝 교육 과정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3월 중순 이후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10 13:53:5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