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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15회 고흥우주항공축제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제15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위대한 인류의 비상, 지구문명에서 우주문명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항공 축제로서 고흥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한 우주를 향한 인류의 끊임없는 도전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밀 계획이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 누리호 1단 엔진 클러스터링 등 연구개발품 전시, KAIST 우주로봇 기술 시연, 우주인 카니발, 우주식량 시식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초대형 우주터미널 조형물을 제작·설치해 축제의 랜드마크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으로 우주인 아이디어 공모전, 우주여행 사생대회 등이 진행되며, 우주항공 관련 전시로 인공위성, 나로호 인양엔진 등 87종이 소개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별자리 관측 등 30여 종의 과학 체험이 마련되며, '바가앤본드'의 코믹 퍼포먼스를 비롯한 다양한 우주인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고흥군 특산품을 활용한 향토음식관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우주항공축제는 과학 축제를 넘어, 미래 세대에게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체험형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고흥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우주항공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지역 축제가 아닌,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중요한 행사"라며, "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우주의 신비를 직접 체험하고,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6 14:16: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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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유소년 승마단,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 거두며 입상

영광군 유소년 승마단이 최근 열린 '2025 제3차 WINTER Schooling Show 승마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입상했다. 한국유소년승마단연합회 주관으로 나흘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유소년 선수들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겨룬 대회로, 영광군 유소년 승마단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신강희철(영광초) 학생이 장애물(50cm)부문 1·2위, 이재후(영광초) 학생이 장애물(50cm)부문 2·3위와 장애물(70cm)부문 3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영광군 유소년 승마단 선수들은 대회 전부터 철저한 훈련과 준비를 통해 경쟁력을 키워왔으며, 그 노력의 결실을 이번 대회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신강희철 학생은 장애물 경기에서 안정적인 움직임으로 최적시간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신강희철 학생은 "코치님의 가르침과 동료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더 많은 대회에서 경험을 쌓고, 승마의 꿈을 더욱 키워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실력에 매우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더 많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광군은 2017년 '영광군 유소년 승마단'을 창단하여 현재까지 유소년 선수들이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교육비, 대회참가비 등을 지원하며 유소년 승마 육성에 힘쓰고 있다.

2025-03-06 14:16: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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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윤병태 시장, 지속가능한 농업, 살기 좋은 농촌 현안 점검

윤병태 나주시장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정책 지원과 제도개선을 논의했다. 6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시장은 최근 송미령 장관과 간담회를 통해 남평읍을 비롯한 4개 면 지역의 내달 농촌협약 공모사업 신청에 따른 농촌협약 및 농촌특화지구조성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이어 나주 석해·우습지구 배수개선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며 국비 150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윤 시장은 "저지대 농경지인 반남면 대안리, 우습지구 동강면 인동리 일원이 매년 반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기존 용배수로 노후화와 단면부족으로 농업용수 공급에도 차질을 빚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고 말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비발생에 따른 방역 성과도 언급했다. 윤 시장은 "2014년 이후 매년 고병원성AI가 발생했으나 위험도 분석을 통한 강력한 사육 제한을 시행한 결과 2023년 4월 7일 이후 AI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사육제한 시행을 위한 국비 지원 감소로 지자체 재정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AI발생에 따른 막대한 행·재정적 손실 최소화를 위해 겨울철 오리 사육제한사업 국비 증액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불합리한 제도로 어려움을 겪는 벼, 배 농업인을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논의도 다양하게 이뤄졌다. 윤 시장은 먼저 "2025년 벼 재배면적 조정제는 여건 조성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며 "농업진흥지역 해제 규제 완화와 연계해 여건 변화로 농업진흥지역 지정요건에 부적합한 경우 해제 면적 기준 확대와 농업진흥구역 지정 후 생산기반사업 미 시행 시 해제 기준 신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지법 시행령 개정과 휴경 직불금 도입 등을 통한 벼 감축 농가 소득 보전 지원과 지난해 배 일소(햇볕 데임) 피해 보상을 위한 농업재해보험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윤 시장은 "지난해 일소피해로 배 과수농가에서 큰 피해가 발생했지만 수확시기 이전 조사한 피해 사실만 농업재해로 인정하고 있다"며 "배 수확시기와 수확 이후의 피해는 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과수 조사업무 세부 지침안 마련 및 농업재해보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구역 명확화를 위한 지침 정비도 빼놓지 않았다. 저수지, 용배수로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등록하고 사업 주체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와 지자체로 구분해 관리하고 있으나 관리구역이 명확치 않아 농작물 피해 소송분쟁을 유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지자체가 별도로 예산을 들여 관리하고 있어 기반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 윤 시장은 이에 대한 규정 개선을 건의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농업 현실을 잘 알고 계신 송 장관께서 농업분야 불합리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개선해줄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 살기 좋은 농촌 발전과 농특산물 생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14:16: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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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선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선정으로 국비 5억 원을 확보해 드론 상용화를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자체별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모델을 제안받아 드론 실용화·상용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고흥군은 2023년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다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군은 공모를 위해 드론배송 수요가 있는 지역을 조사하고 적정 기술력을 갖춘 참여기업들을 모집해 마린로보틱스(주), ㈜호그린에어, ㈜위플로, 전남테크노파크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정기 배편 외에 물품 배송이 어려웠던 득량도와 상·하화도에 긴급 약품과 생필품 등을 드론으로 적기에 배송할 예정이다. 또한, 거금해양낚시공원 등에는 식료품, 낚시용품 등을 공급해 이색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관광객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사업 추진 결과에 따라 사업 구역을 확대하고, 한 번에 탑재할 수 있는 물품의 무게도 점차 늘려 드론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다져 나갈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군은 드론산업을 지역의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고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실종자 수색과 섬지역 치안드론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사업 또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진행되는 만큼, 드론이 군민들의 일상생활에 가까이 있음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최대 규모의 비행시험 공역을 보유한 고흥군은 고흥드론센터, 고흥항공센터, 드론상업화지원센터 등 드론 관련 인프라가 밀집된 고흥만 일원에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드론 전문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드론산업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5-03-06 14:15: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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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지역대학과 손잡고 학생 실력 향상

광주지역 자율형 공립고등학교와 지역대학이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꿈과 실력을 키우고 있다. 자율형 공립고(이하 자공고)는 교육제도 개선과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학교 또는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정·고시된 공립고등학교이다. 교육부는 지난해 기존보다 협약기관을 다양화하고 자율성을 강화한 자공고 2.0을 도입했다. 자공고 2.0은 학교가 지방자치단체·대학·가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혁신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광주지역에서는 광주고등학교, 광주제일고등학교, 상일여자고등학교, 수완고등학교, 전남고등학교 등 5개 학교가 자공고 2.0으로 지정됐으며, 이들 학교에는 교육부와 시교육청이 1대 1 대응투자로 5년간 학교당 10억원을 지원한다. 또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지역이 원하는 교육모델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행·재정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교장 공모, 교원 초빙 등 교원인사, 지역 전문가·대학교원과 협력 수업 등 학사와 교육과정에서 자율성을 보장한다. 자공고로 지정된 학교들은 행·재정적 지원과 자율성 확보를 발판 삼아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서서히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광주제일고는 조선대학교와 협약을 통해 '광주근현대사1, 2' 교육과정을 개발한데 이어 '광주근현대사1' 교과서를 개발하고 올해 상반기 출판한다. 이 과목은 학생들이 광주의 공간 변화과정을 살펴보며 역사를 성찰하고 지역발전에 참여하는 태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광주제일고는 올해 상반기 중 '광주근현대사2' 교과서용 자료 개발에 박차를 가해 2학기에는 교과서를 출판할 계획이다. 교과서 개발에는 조선대, 광주교대, 광주대 등 대학 교원과 광주제일고 교사 등이 참여했다. 또 2026학년도 1학기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광주근현대사1' 수업을 시행하고, 2학기에는 '광주근현대사2'를 도입할 방침이다. 광주제일고는 이번 과목 개발과 교과서 출판으로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역사에 자긍심을 갖고 지역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완고는 5~6교시 공강 시간을 활용해 '공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과대, 호남대, 조선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연계해 'UN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한 수업을 개설하고, 대학교수들을 초빙해 수업을 하는 방식이다. 또 '공동교육과정 광산구 거점 운영 학교'로서 고급 물리학, 고급 화학 등 과학과 심화 과목을 공동교육과정으로 개설했다. 광주고는 전남대와 협약을 맺고 '비주얼 파이썬' 프로그램과 교육용 웹 플랫폼 '코들'을 활용한 AI 실습 교육, 인문학 교실, 과학 심화 및 융합 탐구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전남고는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와 연계해 사회, 경제, 물리, 의약계열, 화학, 건축, 미술, 영상 등 8개 학생 동아리를 운영하고, 전남대, 조선대, GIST, 한국광기술원 31개 학과와 함께 36개 협업수업을 진행했다. 상일여고 또한 협약 대학의 인력과 연구 시설을 활용해 대학 연계 교육활동을 운영했다. 조선대 의예과, 약학과, 간호학과 교수와 함께하는 과제연구 활동, 조선간호대와 연계한 기초간호임상실무 과목 공동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였다. 시교육청은 올해도 전남대와 조선대 등에 파견된 교육협력관과 연계해 학교별 특색있는 교과목 신설, 교재 개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대학 연계 공동 교육과정 운영, 대학 과목 선이수제(AP) 등을 추진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자율형 공립고가 자율적으로 다양한 프로젝트와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지역 교육력이 제고되고 특색있는 교육 모델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14:15: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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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소방서, 영해 괴시마을 화재예방 훈련.점검 실시

영덕소방서는 6일 박성열 경북 소방본부장을 맞아 '영덕소방서 직원 현장 소통(애로사항 청취 등)'과 함께 '영덕, 화재예방 강화지구 인 괴시마을을 방문해 화재 예방 훈련 및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고,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영덕 괴시마을을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대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현장 대응력 강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으며, 직원들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책이 논의됐다. 영덕소방서는 박성열 본부장과 함께 영덕 지역 내 목조 건물로 밀집해 있는 화재예방강화지구 인 '괴시마을'에 방문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 거주 주민 상대로 비상소화장치 사용 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영덕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전통 마을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 점검을 확대하고, 실전 중심의 대응 훈련을 강화할 계획이다. 다가오는 봄을 맞아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사전 예방 점검을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전형 소방훈련도 시행할 예정이다. 박성열 본부장은 "직원 개개인의 마음과 자세, 팀장 중심의 일하는 분위기 조성, 각자 맡은 바 책임 완수,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며 "조직의 역량과 개인의 전문성을 높여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박치민 영덕소방서장은 "화재 예방은 사전 대비가 핵심"이라며 "특히 전통마을과 같이 화재 취약시설은 철저한 점검과 예방 조치가 필수적이며, 거주 주민들이 유사시 소방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 교육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06 14:14:4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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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출신 및 지역구 국회의원 조찬간담회 개최...“현안해결 협력강화”

고창군과 고창출신 및 지역구 국회의원이 서해안철도 국가계획 반영 등 지역 현안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6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 국회에서 고창출신 및 지역구 국회의원 조찬간담회를 열었다. 심덕섭 고창군수, 고창출신 안규백, 이성윤, 안태준, 김남희, 정을호 국회의원, 지역구 윤준병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심 군수는 간담회에서 2024년 한 해 동안 고창군이 거둔 주요 성과를 돌아보며,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준 국회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과 고창출신(지역구) 국회의원이 함께 이룬 주요 성과로는 ▲삼성전자의 신활력산단 부지 매입 및 용평리조트의 종합테마파크 부지 매입 ▲명사십리 해양관광지 조성사업 3,000억원 투자 유치 ▲신활력산단 첨단기업 3개사 1900억원 투자 유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선정 등 굵직한 공모사업 성과와 역대 최대규모의 국가예산 확보 등이다. 고창군은 2025년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 이라는 새로운 슬로건 아래 혁신과 발전을 구상하고 있다. 특히 지역 최대 현안인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이 국토교통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노을대교의 조속한 완공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에 적극적 예산 반영을 요청하기로 했다. 국제 카누슬라럼 경기장 조성사업 등 지난해 국가예산에 미반영된 사업들이 정부추경에 포함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난해 고창군이 거둔 값진 성과는 여기계신 의원님들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신 덕분이다"며 "올해도 변화와 성장, 미래를 여는 고창을 위해 현안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3-06 14:14: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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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올해 상반기 ‘HME 해법수학 학력평가’ 접수 실시

4일부터 온?오프라인 통한 응시자 접수시작 천재교육이 주최하는 '2025년 상반기 HME 전국 해법수학 학력평가'가 6월 14일시행된다. '2025년 상반기 HME 전국 해법수학 학력평가' 접수는 지난 4일부터 5월 30일까지 지정 접수처에서 가능하며, 인터넷 접수는 6월 1일까지 진행된다고 6일 밝혔다. HME 전국 해법수학 학력평가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수학 학력평가로,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평가는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평가는 개인 및 단체 응시가 가능하며, PC, 휴대폰, 태블릿을 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응시할 수 있다. 오프라인 평가는 개별 학원 및 공부방, HME 참여 학원 등 평가를 신청한 기관에서 진행된다. 응시 학년별로 수준별 문항이 출제되어 학생들이 학습 성취도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체계적인 학습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응시료는 4만 원이며, 시험 당일 초등학교 1학년은 40분간(11:30~12:10),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는 60분간(11:30~12:30) 평가가 진행된다. HME 전국 해법수학 학력평가는 누적 응시생 234만 명을 기록하며, 학생들이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기르고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천재교육 임지용 HME팀장은 "HME 전국 해법수학 학력평가는 학생들이 자신의 수학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체계적인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평가"라며, "누적 응시생 234만 명이 선택한 전국 최대 규모의 수학 학력평가인 만큼,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6 14:14: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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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임민정 그림책 연구가와 깊이 읽기 무료 온라인 강연 진행

아이들의 심리 변화를 사물의 '변형'으로 표현한 그림책 웅진씽크빅이 색다른 독서방법 '깊이 읽기'를 소개한다. 웅진씽크빅이 임민정 그림책 연구가와 함께 앤서니 브라운 작가의 그림책 '이제부터 변할 거란다' 깊이 읽기 무료 온라인 강연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8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온라인 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그림책의 주제와 숨겨진 의미 등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색다른 독서 방법 '깊이 읽기'에 대해 소개하는 행사다. 특히, 그림책의 거장 앤서니 브라운 작품 중 '이제부터 변할 거란다'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낯선 상황에 놓인 아이들의 심리 변화를 사물의 '변형'으로 설명한 그림책으로, 상상 놀이를 하듯 시시각각 변하는 독특한 이미지로 인기를 끈 작품이다. 임민정 연구가는 수강자들과 함께 깊이 읽기 방식으로 작품을 함께 읽으며 그림책을 새롭게 읽었을 때 보이는 재미를 알려줄 예정이다. 웅진씽크빅은 오는 16일까지 별도의 구글 신청 폼을 통해 강연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당초 모객 시작 3일 만에 목표 인원 100명을 초과하였으나, 수강 니즈가 있는 독자들을 위해 참여 인원을 대폭 늘려 모객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가 확정된 독자들에게는 3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온라인 링크가 포함된 문자 메시지가 발송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이제부터 변할 거란다'는 전혀 다른 두 개의 물체가 합쳐지고, 서서히 변하는 시각적 이미지가 '변형'이라는 주제와 맞닿아 깊이 있게 표현된 작품" 이라며 "많은 독자들이 임민정 그림책 연구가와 함께 그림책을 새롭게 읽고 작품의 매력에 빠져드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6 14:14: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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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대한교사협회·전국미래교육연구협회 협력강화 업무협약 체결

교과서 발행기업 미래엔은 교사 모임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대한교사협회' 및 '전국미래교육연구협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미래엔과 두 단체는 ▲온라인 교육 자료 공동 개발 ▲AI 기반 맞춤형 학습 서비스 제공 ▲교육 자료 통합 저작 플랫폼 구축 등에 협력하며, 콘텐츠 사용성 검토 및 자문,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수업 모델링 공동 연구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달 17일 미래엔 본사에서 열린 대한교사협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신광수 미래엔 대표와 실무진, 송성근 대한교사협회 회장 및 소속 교사들이 참석했다. 2024년에 설립된 대한교사협회는 분야별 강연 전문가, EBS 강사 출신, 교사 인플루언서 등으로 구성된 단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교육 현장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창의적인 교수·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이어 지난달 24일 미래엔 본사에서 열린 전국미래교육연구협회와의 업무협약식에는 신광수 미래엔 대표와 실무진, 조하나 전국미래교육연구협회 회장 및 소속 교사들이 참석했다. 전국미래교육연구협회는 부산, 경남, 대구, 경북 지역의 게이미피케이션교육연구회가 모인 연합 단체로, 게이미피케이션을 활용한 교육용 보드게임, 교재 및 자료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게이미피케이션을 접목한 창의적인 교육 콘텐츠 개발에 협력하고, 학생들에게 몰입도 높은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신광수 미래엔 대표는 "교육 현장을 선도하는 역량 있는 교사 단체와 협력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교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엔의 기술력과 콘텐츠를 활용해 더욱 효과적인 교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6 14:13:39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