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산업인력공단 '2025 부산청년 글로벌취업박람회' 개최

9개국 36개사 참여, 지역 청년 270명 채용 해외 취업을 꿈꾸는 부산 청년들에게 글로벌 무대 진출의 기회가 마련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0일 부산광역시청에서 고용노동부·부산광역시·부산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2025 부산청년 글로벌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미국·일본·호주·독일 등 9개국 36개 기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해 270명을 채용한다. 올해 행사에는 영미권 기업 참여가 크게 늘었다. 북미 지역 6개사(미국 5, 캐나다 1), 오세아니아 지역 9개사(호주 8, 뉴질랜드 1)가 참가해 청년층의 선호도를 반영했다. 채용 직무도 기존 사무·IT 분야에 더해 타일·치기공 등 기능·기술직으로 확대됐다. 현장에서는 해외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워킹홀리데이·미국 취업·해외취업사기 예방 특강 △K-Move스쿨, 해외일경험 등 정부지원사업 상담 △영·일문 이력서 및 면접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취업 전략을 제시했다. 또 △국내재취업 컨설팅 △면접정장 무료 대여(드림옷장) △스탬프투어·인생네컷 포토존 등 참여형 부대행사도 진행돼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었다. 이우영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대한민국 인재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11-10 15:48:1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SK플라즈마, 인도네시아 현지 협력 강화..."혈액제제 경쟁력 입증할것"

SK플라즈마는 인도네시아 국부펀드 다난타라 인도네시아와 '혈액제제 생산 인프라 투자를 위한 업무협력'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양사는 SK플라즈마 코어 인도네시아에 대한 투자와 절차 추진을 본격화한다. SK플라즈마 코어 인도네시아는 혈액제제 생산 설비 구축을 위해 설립한 현지 합작법인이다. SK플라즈마가 1대 주주, 인도네시아투자청(INA)이 2대 주주로 참여 중이다. 오는 2026년 4분기 가동 목표인 신규 공장은 카라왕 산업단지에 위치해 있으며 연간 60만 리터(L) 혈장을 분획해 알부민, 면역글로빈 등을 생산 가능하다. 아울러 다난타라 인도네시아는 광물, 신재생 에너지 등과 함께 헬스케어를 8대 핵심 영역으로 설정하고 혈장 및 헬스케어 관련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혈장 유래 의약품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필수 의약품에 대한 자급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인도네시아 필수 의료 인프라 강화를 위한 협력도 확대한다. 다난타라는 올해 초 인도네시아 정부가 INA에 이어 두 번째로 설립한 국부 펀드다. SK플라즈마는 국내 기업 최초로 지난해 INA와 투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SK플라즈마는 INA를 비롯한 기존 주주, 다난타라 등 국부펀드와 협업을 지속하며 인도네시아 혈액제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다는 계획이다. 김승주 SK플라즈마 대표는 "SK플라즈마코어가 짓고 있는 카라왕 생산 설비는 인도네시아 국민 건강은 물론, 필수의약품 주권과 직결되는 국가적 사업"이라며 "인도네시아 국부펀드, 정부 주요 기관 등과 파트너십을 다지며 고품질 혈액제제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생산 시설을 차질 없이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1-10 15:46:43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동국생명과학, 유럽 첫 조영제 수출 계약..."수출국 다변화 속도낸다"

국내 조영제 전문 기업 동국생명과학이 우크라이나 전문 헬스케어 유통기업인 애머트린 에프케이와 '조영제 제품 메디레이'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동국생명과학은 향후 총 3년 동안 연간 최대 100억원 규모의 메디레이를 공급한다.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유럽 의료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동국생명과학은 국내 시장뿐 아니라 일본, 미국 등 선진 의료 시장으로 수출국을 추가하며 자체 기술력을 집약한 메디레이의 글로벌 입지를 넓혔다. 또 국내 안성공장을 거점으로 한 글로벌 공급 전략을 바탕으로 한 경쟁력도 입증하고 있다. 특히 동국생명과학은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안성공장을 고부가가치 조영제 및 원료의약품 생산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아 글로벌 수출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안성공장은 글로벌 수준의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를 충족하는 첨단 설비와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최근에는 신규 시설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기존 대비 최대 3배 이상의 생산 능력(CAPA)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메디레이, 파미레이 등을 원료의약품부터 완제품까지 생산하는 수직 계열화 구조를 구축한 것도 특징이다. 메디레이의 경우, 자체 제조 전환을 통해 올해 생산 원가를 75% 절감하고 수익성을 개선하기도 했다. 동국생명과학 관계자는 "이번 수출 계약은 조영제 고도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 '안성공장 기반 글로벌 공급 전략'이 본격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애머트린 에프케이는 바이엘, 사노피, 베링거인겔하임 등 유럽 빅파마 제품을 우크라이나 전역에 유통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동국생명과학의 유럽 내 의료기관 유통 확대 및 브랜드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1-10 15:44:41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상위 10대기업 수출집중도 사상 첫 40%...중견기업도 중고차·IT부품 호조

우리나라 총 수출에서 수출상위 10대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처음으로 40%대에 진입했다. 이 같은 무역집중도는 올해 3분기 반도체 수출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국가데이터처가 10일 발표한 '2025년 3분기 기업특성별 무역통계'에 따르면 수출상위 10대 기업의 전체 수출 내 비중이 40.0%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분기에 비해 2.6%포인트(p) 늘어난 수치로, 2015년 관련 통계가 시작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직전 최고치는 2018년 3분기 39.4%였다. 데이터처 관계자는 "상위 10대 기업의 수출액 증가와 무역집중도 증대는 반도체 수출 양대 산맥의 선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중견기업 역시 기계·IT부품·중고차 부문에서 수출 호조의 한 축을 담당하면서, 대기업 중심 구조 속에서도 견실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올해 3분기 전체 수출액은 1850억 달러(269조3000억 원)로 전년동분기 대비 6.5% 증가했다. 이 역시 2015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 수준이다. 직전 최대(2022년 2분기)인 1771억 달러를 13분기 만에 넘어섰다. 특히 반도체로 대표되는 자본재와 자동차 등 소비재 수출 활황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수출 호조에 힘입어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중소기업 역시 통계 작성 이후 세 번째로 높은 수출 실적을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 수출액은 1223억 달러로 5.1% 뛰었다. 원자재(화학공업제품·광산물 등)와 소비재(내구소비재 중심)는 각각 5.1%, 5.4% 줄었으나, IT부품·수송장비 등 자본재(12.2%)가 늘며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다. 중견기업은 7.0% 늘어난 323억 달러를 기록했다. 중견기업 수출 호조세는 IT부품 등 자본재(9.4%), 내구소비재 등 소비재(4.4%), 화학공업제품·광산물 등 원자재(2.6%) 모두에서 고르게 증가했다. 중소기업 수출액은 298억 달러로 1년 전과 비교해 11.9% 늘었다. 소비재(24.9%)·원자재(7.7%)·자본재(7.4%) 모두에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데이터처는 미국의 관세인상에도 불구하고, 우리 기업들의 신속한 수출 다변화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데이터처 관계자는 "한미 관세협상이 다 끝나지 않았을 때인 3분기에 나온 결과인데도, 기업들이 수출다변화 등을 통해 굉장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11-10 15:38:08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M 수입차 News]볼보자동차코리아·토요타코리아·스텔란티스코리아

[M 수입차 News]볼보자동차코리아·토요타코리아·스텔란티스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 어린이 가족 초청 행사 성료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푸르메재단과 함께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장애 어린이 가족 200명이 참석한 '뽀로로 싱어롱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Songs Are Better Together(삶의 모든 것이 함께할 때 더 낫다)'를 주제로 노래와 웃음을 통해 '함께'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 위 뽀로로 캐릭터들과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관람객 전원이 하나의 목소리로 참여하는 '싱어롱(sing-along)' 공연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공연장은 휠체어 이용 어린이도 불편함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배리어 프리(Barrier-Free) 구조로 설계되어 물리적 제약 없이 모두가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공간으로 완성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 2017년부터 9년째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 어린이 및 청소년의 자립과 재활을 지원해왔다. 현재까지 약 900명의 장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이동의 자유를 위한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했으며, 어린이 재활병원 운영 등에도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아이들이 서로의 목소리를 통해 '함께'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장애 어린이들이 마음껏 세상을 탐험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토요타코리아, '2025년 제7회 토요타 스킬 콘테스트' 성료 토요타코리아가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토요타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진행된 '2025년 제7회 토요타 스킬 콘테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02년부터 토요타와 렉서스가 격년으로 개최해 온 '스킬 콘테스트'는 토요타의 핵심 서비스 철학인 '정확·친절·신뢰'를 기반으로, 딜러 직원의 전문성과 고객 응대 역량을 높여 토요타만의 차별화된 고객 감동을 실현하기 위한 기술 경연 프로그램이다. 올해 토요타 스킬 콘테스트는 '고객 행복을 위한 차별화된 기술과 한 단계 높은 서비스(Distinctive Skills, Upshifted Service for Customer Happiness)'를 주제로 실제 고객 응대 및 정비 상황에 맞춰 실무 중심의 평가가 진행됐다. 전국 8개 토요타 공식 딜러사의 예선을 통과한 총 53명의 본선 진출자가 ▲서비스 어드바이저 ▲세일즈 컨설턴트 ▲고객지원 ▲부품 스페셜리스트 ▲일반 정비 ▲판금 ▲도장 등 총 7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서비스 어드바이저' 부문에서는 고객 차량 입·출고 과정에서의 응대 태도와 절차 수행 능력을, '세일즈 컨설턴트' 부문에서는 금융 상품 제안 역량이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또한, '고객지원' 부문에서는 불만 고객 응대 과정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및 문제 해결 능력을, '부품 스페셜리스트' 부문은 고객 주문품 관리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이와 함께, '일반 정비' 부문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고장 진단 능력을, '판금'과 '도장' 부문에서는 각각 쿼터 패널 용접 및 스프레이 작업 등 차량 외관 품질의 완성도를 평가해 참가자들의 전문성과 숙련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토요타 스킬 콘테스트 부문별 우승자는 ▲서비스 어드바이저(토요타 용산, 한현진) ▲세일즈 컨설턴트(토요타 용산, 신재훈) ▲고객지원(토요타 대전, 권기범) ▲부품 스페셜리스트 (토요타 서초, 조용빈) ▲일반 정비(토요타 분당, 양형모) ▲판금(토요타 대전, 김수연) ▲도장(토요타 서초, 윤용현)이 차지했다. 콘야마 마나부 토요타코리아 사장은 "스킬 콘테스트는 단순한 기술 경연이 아닌, 딜러 직원분들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며 성장하는 배움과 도전의 장"이라며 "차별화된 기술 역량과 한 단계 높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행복과 신뢰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텔란티스코리아 공식 딜러 빅토리오토모티브,IAP 딜러 어워드서 2관왕 수상 영예 스텔란티스(Stellantis)는 지난 6일 태국 방콕에서 '스텔란티스 인디아 아시아 퍼시픽(India Asia Pacific/ IAP) 딜러 어워드'를 최초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어워드에서는 총 6개 부문(고객 경험, 액세서리 실적, 관심 고객 관리, 멀티 브랜드 전시장, 단일 전시장, 서비스센터)에 걸쳐 IAP 지역 내 전 딜러사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고, 그중 한국의 빅토리오토모티브(대표 김하근)가 부산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SBH) 전시장 및 동북아 최대 규모의 서비스센터로 멀티 브랜드 전시장 부문과 서비스센터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2관왕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빅토리오토모티브는 전시차 및 시승차 관리 상태, 액세서리 디스플레이 구성, 트레이닝 코스 이수 여부, 시설 및 CI 준수도, 전시장 관리 수준, 내방률 및 판매실적, 전환율 등 다양한 항목에서 IAP 지역 내 최고 점수를 받아 멀티 브랜드 전시장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서비스센터 부문에서도 대차 서비스 제공 기준 준수, 액세서리 전시 여부, 서비스 인력 및 교육 이수 수준, 시설 관리 및 CI 준수도, 서비스 처리 역량 등 전반적인 품질 관리 항목에서 탁월한 성과를 기록하며 IAP 지역 내 최우수 서비스센터로 선정됐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IAP 딜러 어워드는 고객 경험과 브랜드 품질 강화를 위해 전 지역의 우수 딜러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자리로, 올해 첫 개최를 통해 글로벌 딜러 네트워크의 모범 사례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이 뜻깊은 자리에서 한국의 빅토리오토모티브가 2관왕을 차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1-10 15:31:04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NHN, 3분기 영업이익 276억 원… 게임·결제·클라우드 삼각 성장

NHN이 3분기 주요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NHN은 10일 연결기준 매출 6256억 원, 영업이익 27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전 분기 대비 3.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게임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1183억 원을 기록했다. 모바일게임 매출이 11.7% 늘며 성장을 견인했다. '한게임 로얄홀덤'은 브랜드 리뉴얼 효과로 월간 신규 이용자가 전 분기 대비 52% 증가했고, 일본에서는 '#콤파스'가 인기 IP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와의 협업으로 iOS 매출 1위를 기록했다. 결제 부문 매출은 32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5% 늘었다. NHN KCP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효과와 오프라인 거래 증가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며, 페이코의 기업복지솔루션 거래액은 31% 증가했다. NHN페이코는 사업 구조 재편과 비용 효율화로 분기 기준 첫 흑자를 달성했다. NHN KCP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TF도 구성해 금융기관·기술 파트너와 협력 체계를 마련 중이다. 기술 부문 매출은 111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했다. NHN클라우드는 공공·AI 프로젝트 매출과 통합메시지 플랫폼 '노티피케이션' 사용량 증가에 힘입어 12% 성장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내 상면을 추가 확보하며 주요 시스템 이관에 속도를 내고 있고, 내년 1분기 본격 가동을 목표로 최신 GPU 인프라 구축에도 착수했다. 한편 NHN두레이는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으로 13개 금융사에 SaaS 형태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국방부의 '국방이음' 사업 수주로 약 30만 명 규모의 통합 협업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일본에서는 NHN테코러스가 AWS MSP TOP5 사업자로 자리 잡으며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정우진 NHN 대표는 "게임·결제·기술 등 핵심 사업이 모두 성장하며 수익 기반이 안정화되고 있다"며 "내년 신작 게임 출시와 정부 AI 사업 참여, 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0 15:30:3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M 수입차 News]볼보자동차코리아·토요타코리아·스텔란티스코리아

[M 수입차 News]볼보자동차코리아·토요타코리아·스텔란티스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 어린이 가족 초청 행사 성료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푸르메재단과 함께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장애 어린이 가족 200명이 참석한 '뽀로로 싱어롱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Songs Are Better Together(삶의 모든 것이 함께할 때 더 낫다)'를 주제로 노래와 웃음을 통해 '함께'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 위 뽀로로 캐릭터들과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관람객 전원이 하나의 목소리로 참여하는 '싱어롱(sing-along)' 공연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공연장은 휠체어 이용 어린이도 불편함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배리어 프리(Barrier-Free) 구조로 설계되어 물리적 제약 없이 모두가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공간으로 완성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 2017년부터 9년째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 어린이 및 청소년의 자립과 재활을 지원해왔다. 현재까지 약 900명의 장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이동의 자유를 위한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했으며, 어린이 재활병원 운영 등에도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아이들이 서로의 목소리를 통해 '함께'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장애 어린이들이 마음껏 세상을 탐험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토요타코리아, '2025년 제7회 토요타 스킬 콘테스트' 성료 토요타코리아가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토요타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진행된 '2025년 제7회 토요타 스킬 콘테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02년부터 토요타와 렉서스가 격년으로 개최해 온 '스킬 콘테스트'는 토요타의 핵심 서비스 철학인 '정확·친절·신뢰'를 기반으로, 딜러 직원의 전문성과 고객 응대 역량을 높여 토요타만의 차별화된 고객 감동을 실현하기 위한 기술 경연 프로그램이다. 올해 토요타 스킬 콘테스트는 '고객 행복을 위한 차별화된 기술과 한 단계 높은 서비스(Distinctive Skills, Upshifted Service for Customer Happiness)'를 주제로 실제 고객 응대 및 정비 상황에 맞춰 실무 중심의 평가가 진행됐다. 전국 8개 토요타 공식 딜러사의 예선을 통과한 총 53명의 본선 진출자가 ▲서비스 어드바이저 ▲세일즈 컨설턴트 ▲고객지원 ▲부품 스페셜리스트 ▲일반 정비 ▲판금 ▲도장 등 총 7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서비스 어드바이저' 부문에서는 고객 차량 입·출고 과정에서의 응대 태도와 절차 수행 능력을, '세일즈 컨설턴트' 부문에서는 금융 상품 제안 역량이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또한, '고객지원' 부문에서는 불만 고객 응대 과정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및 문제 해결 능력을, '부품 스페셜리스트' 부문은 고객 주문품 관리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이와 함께, '일반 정비' 부문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고장 진단 능력을, '판금'과 '도장' 부문에서는 각각 쿼터 패널 용접 및 스프레이 작업 등 차량 외관 품질의 완성도를 평가해 참가자들의 전문성과 숙련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토요타 스킬 콘테스트 부문별 우승자는 ▲서비스 어드바이저(토요타 용산, 한현진) ▲세일즈 컨설턴트(토요타 용산, 신재훈) ▲고객지원(토요타 대전, 권기범) ▲부품 스페셜리스트 (토요타 서초, 조용빈) ▲일반 정비(토요타 분당, 양형모) ▲판금(토요타 대전, 김수연) ▲도장(토요타 서초, 윤용현)이 차지했다. 콘야마 마나부 토요타코리아 사장은 "스킬 콘테스트는 단순한 기술 경연이 아닌, 딜러 직원분들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며 성장하는 배움과 도전의 장"이라며 "차별화된 기술 역량과 한 단계 높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행복과 신뢰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텔란티스코리아 공식 딜러 빅토리오토모티브,IAP 딜러 어워드서 2관왕 수상 영예 스텔란티스(Stellantis)는 지난 6일 태국 방콕에서 '스텔란티스 인디아 아시아 퍼시픽(India Asia Pacific/ IAP) 딜러 어워드'를 최초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어워드에서는 총 6개 부문(고객 경험, 액세서리 실적, 관심 고객 관리, 멀티 브랜드 전시장, 단일 전시장, 서비스센터)에 걸쳐 IAP 지역 내 전 딜러사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고, 그중 한국의 빅토리오토모티브(대표 김하근)가 부산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SBH) 전시장 및 동북아 최대 규모의 서비스센터로 멀티 브랜드 전시장 부문과 서비스센터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2관왕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빅토리오토모티브는 전시차 및 시승차 관리 상태, 액세서리 디스플레이 구성, 트레이닝 코스 이수 여부, 시설 및 CI 준수도, 전시장 관리 수준, 내방률 및 판매실적, 전환율 등 다양한 항목에서 IAP 지역 내 최고 점수를 받아 멀티 브랜드 전시장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서비스센터 부문에서도 대차 서비스 제공 기준 준수, 액세서리 전시 여부, 서비스 인력 및 교육 이수 수준, 시설 관리 및 CI 준수도, 서비스 처리 역량 등 전반적인 품질 관리 항목에서 탁월한 성과를 기록하며 IAP 지역 내 최우수 서비스센터로 선정됐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IAP 딜러 어워드는 고객 경험과 브랜드 품질 강화를 위해 전 지역의 우수 딜러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자리로, 올해 첫 개최를 통해 글로벌 딜러 네트워크의 모범 사례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이 뜻깊은 자리에서 한국의 빅토리오토모티브가 2관왕을 차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1-10 15:30:00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평생교육 실무자 역량 강화 위한 연수 진행

안양시는 지난 7일 경기도 남양주시 실학박물관에서 관내 평생교육기관 실무자 대상 '2025년 안양시 평생교육기관 실무자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평생교육 사업의 활성화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진행되며, 올해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춘 평생학습 패러다임 전환과 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연수에는 2025년 안양시 평생교육 보조금 지원사업 기관 등 20개 교육기관의 실무자 33명이 참여했다. 오전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AI) 시대, 평생학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호남대학교 백란 AI·빅데이터 연구소장이 특강을 진행했다. 백 소장은 교육 분야에서 AI가 미치는 영향, 평생교육 응용 사례, 현장 실무자들에게 유용한 AI 기반 소프트웨어 활용법 등을 소개했다. 오후에는 2025년 안양시 평생교육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유 시간이 마련됐다. 성결대학교 시민 인성교육 사업과 희망터장애인 직업적응훈련센터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 담당자가 각 기관의 사업 운영 노하우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참가자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한 실학박물관과 정약용 유적지 견학, 프리저브드 플라워 체험 등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안양시 관계자는 "시민의 평생학습을 이끄는 지역 기관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AI 시대로의 급격한 변화에 발맞춰 실무자들이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15:29:5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