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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024 동 주민과의 소통간담회 마무리…시민 의견 반영한 정책 추진

고양시는 2024년 동 주민과의 소통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이번 간담회는 7월 22일 일산서구 대화동을 시작으로, 12월 26일 덕양구 삼송2동에서 마무리되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 44개 동을 방문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소통이 시정을 이끄는 원동력으로, 현장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주민 건의사항, 공공시설 확충과 교통 문제 개선에 집중 이번 소통간담회에서는 총 211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공공시설 확충(68건), 도시환경 개선(53건), 주차·교통 문제 개선(40건), 방재·안전 분야(20건) 등이었다. 특히, 많은 주민들이 버스 노선 증설과 보행 환경 개선을 요구했으며, 마을 공원 시설 보수 및 공중화장실 설치도 주요 건의사항으로 나타났다. 이동환 시장은 즉각적으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빠르게 처리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그러나 도로 확장 등 예산이 많이 필요한 사업은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통 문제, 버스 노선 재검토 필요성 강조 버스 노선 증설에 대한 요구는 특히 많은 주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동환 시장은 "버스 보전비가 연간 800억 원에 달하는 만큼, 단순히 노선을 늘리기보다는 전체적인 버스 노선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는 향후 신설되는 도로는 10m 이상, 보행자 도로는 3m 이상 확보할 계획이며, 기존 보도블록을 대형 보도블록으로 교체해 편의성을 높이고 예산을 절감할 예정이다. ◆도시환경 개선, 하천변 정비와 축사 악취 해결 등 하천변 환경 정비와 축사 악취 문제는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였다. 시는 2025년도 예산을 활용해 하천변 자전거 도로 및 제방도로 제초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산책로 조성과 나무 식재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에 대해 수시로 가축 분뇨 정화시설 점검과 농장주에게 필터 교체와 내부 청소를 권장할 방침이다. ◆침수 예방 대책, 시범 운영 예정 최근의 폭우로 발생한 침수 문제에 대해서도 주민들의 요청이 많았다. 시는 탄현2지구 등 저지대 지역에 대한 침수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숯고개공원 하부에 지하저류조를 설치하며, 배수펌프장을 증설하고 유수지를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지하차도에 자동 진입차단시설을 확대하고 피난 대피시설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시의 주요 정책,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진행 중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되었으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 중이다"며, "이 사업 간 시너지가 극대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은 앞으로도 계속 추진될 예정이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4-12-27 11:04: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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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서관 리모델링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강화로 시민 서비스 개선

고양시는 2025년을 목표로 도서관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에는 백석도서관, 아람누리도서관, 대화도서관의 리모델링을 포함해, 지역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과 문화적 참여를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이 포함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백석 영어도서관과 대화·아람누리도서관 재개관을 통해 고양시 교육 문화 수준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서관이 공동체를 연결하는 중심축으로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도서관 지역연계사업 확대…학교와 협력한 독서환경 조성 고양시는 2024년 고양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독서생태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19개 도서관과 56개 학교가 협력하여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학생들의 작품을 고양 독서대전에서 선보인 후 시립도서관 순회 전시로 이어져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학생들은 유은실, 최은옥, 전앤 등 유명 작가들과 직접 만날 기회를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독서 동아리와 연계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장애인과 환자 대상 포용적 독서복지 사업 고양시는 장애인과 환자들의 독서 접근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4년, 고양시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협력하여 '도란도란 그림책 보는 날' 등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일산병원 직원들을 위한 직장 독서동아리 양성 교육도 실시하여 독서 참여를 촉진했다. 2024년 경기도 정보취약계층 독서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도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300명의 정보취약계층 이용자들이 참여했다.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 고양시는 백석도서관, 대화도서관, 아람누리도서관의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독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백석도서관: 총 95억 원을 투입하여 영어 특화도서관으로 리모델링된다. 2026년 3월 재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며, 글로벌 독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화도서관: 34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건물 리모델링을 진행, 2026년 1월 재개관 예정이다. ▲아람누리도서관: 3억 원을 투입하여 자료실을 효율적으로 통합하고, 2025년 3월부터 리모델링을 진행하여 5월 재개관을 목표로 한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의 노후화를 해결하고, 최신 기술을 반영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이번 시설 개선과 독서문화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편리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포용적인 문화복지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2-27 11:04: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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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선교센터 수료 후 신천지예수교회 교리 확신, 동료 목회자에게 추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는 지난해 6월부터 목회자 선교센터를 운영하며, 120여 명의 목회자들에게 계시록 중심의 성경 교육을 제공해왔다. 이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계시록의 비유적인 표현과 성취된 실상의 내용을 중심으로 다뤄진다. ▲8개월 과정의 목회자 선교센터, 계시록 집중 교육 목회자 선교센터는 8개월 과정으로, 주로 계시록을 다루며, 계시록의 비유와 실상에 대한 교육을 통해 많은 목회자들이 그동안의 의문을 해소하고, 신천지예수교회의 교리를 이해하게 되었다. 교육 과정은 기존의 교단에서 계시록을 해석하는 데 어려움을 겪던 목회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계시록, 기독교계의 난제에서 해답으로 계시록은 그동안 많은 신학자들에 의해 다양한 해석이 시도되었으나 여전히 모호함을 남기고 있었다. 그러나, 24년간 장로교에서 시무한 강 모 목사는 "계시록을 실제로 일어난 일로 풀어내는 방식에 놀랐다"며, 신천지예수교회의 성도들이 계시록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궁금증을 표현했다. ▲구원의 목자를 인정하며, 신천지의 교리 확신 목회자들 중 일부는 신천지예수교회에서 가르치는 약속의 목자에 대해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17년간 감리교에서 목회한 최 모 목사는 "구원자는 오직 예수님뿐이라고 배웠지만, 계시록 22장 16절의 내용을 통해 약속의 목자를 인정하게 되었다"며, 이만희 총회장의 가르침에 확신을 가졌다. 그는 "93세의 나이에 성경을 펼치지 않고 계시록을 설교하는 모습을 보며, 그가 바로 약속의 목자임을 확신했다"고 전했다. ▲선교센터 수료 후, 교회 간판 교체까지 이끌어 목회자 선교센터를 수료한 후, 수많은 목회자들은 자신이 배운 교리를 동료들에게 소개하고, 이들을 선교센터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일부는 신천지예수교회 교리 확신을 바탕으로 자신이 운영하는 교회의 간판을 신천지예수교회로 교체하기까지 했다. 30년간 경기 북부에서 목회를 해온 이 모 목사는 "이렇게 좋은 말씀을 만나게 된 것에 대해 참으로 놀랍고, 이제는 친구 목회자들에게 이 교육을 반드시 들을 수 있도록 권유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신천지 시몬지파, 목회자들에게 교리 확신을 요청 신천지 시몬지파 관계자는 "계시록의 성취는 대한민국에서 실제로 이루어졌으며, 모든 목회자들이 선교센터에서 이를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더 많은 목회자들이 신천지예수교회의 교리를 이해하고 확신을 가지기를 요청했다. 이러한 변화를 겪은 목회자들의 경험은 신천지예수교회가 제공하는 교리와 교육이 그들의 신앙과 교리 이해에 깊은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주고 있다.

2024-12-27 11:03: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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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1월부터 GTX-A 연계 시내버스 신설 노선 운행 개시

민선8기 김포시는 2025년 1월 1일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킨텍스역을 연계하는 시내버스 33번, 33-2번이 신설 운행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33번과 33-2번 신설 노선 개통으로 고양, 서울 방면으로 출근하는 시민들의 편의 증대와 함께 12월 28일 개통되는 GTX-A와의 환승연계로 김포골드라인 이용객의 분산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주요 정류소는 33번 노선는 '월곶공영차고지~매수리마을~곡촌1·2단지~뉴고려병원~장기역~운양역~킨텍스역~대화역', 33-2번은 '김포차량등록사업소~사우역·김포고~홈플러스·산립조합~메트로자이2단지~킨텍스역'이다. 운행 시간은 2개 노선 모두 4시 20분부터 23시 20분까지, 배차간격은 평일 33번(10대)은 20~30분, 33-2번(5대)은 25~40분으로 운행한다. 33번과 33-2번 노선은 경기도 주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준공영제) 노선으로 올해 상반기에 김포시가 고양시와 협의를 거쳐 신청하고 경기도의 최종 심의로 지난 7월 최종 선정된 바 있다. 33번, 33-2번 노선 신설과 함께 시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군주관 노선 확대 시행을 통해 70번, 82번, 90-1번 노선을 추가 전환한다. 특히 82번, 90-1번 노선은 증차를 통해 배차간격을 단축, 풍무동 및 학운산단 대중교통 이용객 편의가 확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대대적인 교통편의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김포시는 민선 8기를 맞아 밖으로는 도로와 철도를 뚫고, 안으로는 노선 신설 및 운행 개시, 주차시설 및 교통편의시설 등을 정비해가며 시민의 교통 편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4-12-27 10:40:16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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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이 최우선"…김포시, 사우2지구에 급경사지 행정대집행 실행

김병수 김포시장이 집중호우로 주민대피 명령이 내려졌던 사우동 신안농장마을 인근 사우2지구 급경사지에 대해 행정대집행 1호를 실시하면서 수년 째 지속됐던 시민 안전 숙원과제를 해소했다. 27일 김포시에 따르면 행정대집행이란 시가 시민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긴급공사를 우선 실시하고, 비용은 공사 이후 토지주에게 징수하는 것을 말한다. 김포시에서는 사우2지구 급경사지 행정대집행이 첫번째로 실행되는 것이다. 이는 20년째 지속됐던 문제가 해결되는 것으로, 일시적인 방편이 아닌 지속적 예방법을 찾아 실현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김포시는 설명했다. 김포 사우2지구 급경사지는 1998년 신안농장마을(651세대)이 준공되면서 발생한 도시계획도로 사면으로, 20년이 경과하면서 사면유실이 발생한 바 있다. 토지주인인 ㈜신안건설에서 부분보수를 했으나 지속적인 관리가 되지 않아 아파트 주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아 왔다. 이에 김포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인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토지주에게 보수명령을 내리는 동시에 안전점검과 정밀조사용역을 병행했다. 특히 7월 17일 호우경보에 따라 주민대피 명령이 내려진 신안농장마을을 김병수 시장이 직접 방문하여 긴급복구 공사를 지시한 바 있다. 김 시장은 현장 확인 이후 급경사지 TF팀 구성을 지시했고 법률검토와 공법선정, 안전자문단 자문, 시공사 선정 등을 차례차례로 이행하면서 12월 초 행정대집행 공사를 마무리하게 됐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 안전보다 우선인 것은 없다.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안전을 위해 불안요소들은 확실히 해소해 시민의 안전이 통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김포시는 긴급복구에 소요된 비용 회수와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사우2지구 급경사지를 지자체가 토지주에게 관리를 강제하는 제3종 시설물로 지정해 책임감 있는 토지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신안농장마을은 686세대 172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올해 7월 집중호우가 이어져 주민들이 긴급 대피한 바 있다.

2024-12-27 10:22:38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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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경기교육의 새로운 길 제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6일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교육이 새로운 역할과 책임을 요구받으며 경기도의 미래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26일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등이 후원하는 '2025 미래사회 교육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육 혁신과 인재 육성'을 주제로 대학, 기업, 학생이 함께 성장하고 미래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순서는 기조 강연, 기업 좌담회,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임 교육감은 '인공지능(AI)시대,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와 인재상'을 주제로 '변화를 넘어 변혁으로 경기교육의 새로운 길'을 참석자에게 제시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육은 한 마디로 '미래교육'이라고 지칭한다"면서 "예측하기 어렵고 경험해 본 적 없는 세상을 살아갈 학생들에게 미래를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교육하는 것이 경기교육의 고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이용하는지, 개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는지에 따라 아이들의 격차가 심화되면서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게 된다"며 "이처럼 교육이 새로운 역할과 책임을 요구받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경기미래교육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경기교육은 대한민국 교육의 모든 사례가 포함된 축소판이기에 '경기교육이 바뀌면 대한민국 교육이 바뀐다'는 생각으로 미래교육을 열어가고 있다"면서 "교육의 1섹터 학교, 2섹터 경기공유학교, 3섹터가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공교육 시스템 설계로 누구나 원하는 곳에서 소외되지 않고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상시 혁신을 이루는 교육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경기미래교육을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공교육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 조직도 미래교육 체계로 전면 개편하고, 내년부터는 '경기미래교육청'으로 새롭게 출발한다는 각오로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으로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한다"라며 "교육청도 디지털 플랫폼으로 탈바꿈한다. 교육청의 모든 데이터를 디지털화하여 교실과 학교의 모든 행정 업무를 가능하도록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대한민국을 바꾸는 가장 핵심과제로 '대입제도 개혁'을 언급하며 "유·초·중·고 교육 정상화를 위해 대학선발 과정을 공정하고 미래교육 방향에 맞게 개편해야 한다"는 점과 "모든 교육의 방향도, 미래교육도 대학입시가 바뀌어야 미래교육 전반의 틀이 완성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임 교육감은 "교육은 개인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역설하며 "학생들이 암기 중심, 정답 맞추기 교육이 아닌 자기주도적 문제해결력과 창의력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09:15: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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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 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가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복지 행정을 펼친 지자체로 2년 연속 인정을 받았다. 경기도는 지난 26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도 성과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장려상'을 받았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해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지자체에서 발굴·기획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는 지자체의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17개 시도의 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올해 사업(4개 분야, 23개 서비스)을 통해 11월 기준 3천579개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9천640개의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약 4만 3천467명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특히 경기도는 제공기관 맞춤형 컨설팅, 가격탄력제, 주요 서비스 집중관리, 제공인력 자격관리제도 도입 등으로 경기도민의 사회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도농복합도시 공급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전국 최초 치유농업서비스를 사회서비스로 도입해 안정화시키고,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경기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성과를 거둔 건 도와 지역사회서비스 지원단 그리고 31개 시군 공무원들 모두가 도민들의 사회서비스 품질 만족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개발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27 09:15: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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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하당청소년문화센터, 「2024년 연말 감사제」 개최

목포시하당청소년문화센터가 지난 12일, 센터 3층 휴먼스퀘어에서 청소년 및 일반시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연말 감사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하당청소년문화센터가 연말연시를 맞이해 지역주민과 청소년 보호자들을 초대한 열린 자리로, 행복시상식, 꿈 콘서트, 방과후아카데미 수료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청소년이 행사를 직접 기획·추진하여 의미가 크다. 또한 하당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 결과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에서 주관한 2024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관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하당청소년문화센터 김철웅 운영위원장은"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 각계각층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목포시 관계자는"오늘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앞으로도 꿈을 마음껏 펼쳐나갔으면 좋겠다. 청소년이 머물고 싶은 목포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하당청소년문화센터는 꿈·진로·동아리 육성 프로그램, 지역사회와 마을공동체 활동,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미래의 주역으로서 꿈을 찾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4-12-27 09:14:20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