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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고액 기부 릴레이

부산 사상구는 지난 13일 사상구 통합방위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류서곤 직전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세 번째 고액 기부로 고향사랑기부에 순풍이 불고 있다. 류서곤 직전회장은 현재 사상구 통합방위협의회 직전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2022년 3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사상구 통합방위협의회 회장으로 통합방위협의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류서곤 직전회장은 "사상구를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통합방위협의회 회원들과 노력했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이 주민들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사용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모인 모금액으로 구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사용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사상구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올해부터 기부 한도가 현재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민간 플랫폼을 활용한 기부가 가능해졌다. 기부자에게는 기부 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이 제공되고 10만원에 대해서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2025-03-18 09:29: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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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모병원, 신규 간호사 입사 1주년 돌잔치 진행

부산성모병원은 2024년도 신규 간호사들의 1주년 돌잔치를 지난 14일 오후 3시 30분에 4층 베네딕도홀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47명의 신규 간호사 중 43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의 노고를 축하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진행했다. 행사는 박재범 행정부원장의 격려사로 시작됐으며 신규 간호사들은 지난 1년간의 간호생활을 회고하며 부산성모병원에서의 적응기와 그 과정에서 느낀 소감들을 진솔하게 낭독했다. 이어 진행된 선물 증정식에서는 각 간호사들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기념하는 소중한 선물이 전달됐다. 간호부장은 격려사에서 "지금부터 시작이기에 바윗돌처럼 변치 않고 전문적인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금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면 좋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신규 간호사들에게 큰 힘을 줬다. 또 '신규 간호사들이 1년 전 자신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은 동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그들이 힘들었던 순간들을 되돌아보고, 함께 이겨내온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박재범 행정부원장은 "2025년에 입사하는 신규 간호사들에게 선배로서 많은 위로와 격려를 부탁한다"며 "1년 동안의 경험이 앞으로의 탄탄한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동료를 믿고 의지하며 함께 걸어가길 바란다"고 진심으로 전했다. 부산성모병원은 앞으로도 신규 간호사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 전문적이고 우수한 간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5-03-18 09:28: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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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견본주택 품평회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2일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견본주택 오픈 전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사상구 괘법동 주택전시관에서 이뤄졌다. 신창호 사장을 포함한 공사 임원진, 금호건설 관계자, 관련 부서 담당자 등은 행사에 참여해 견본주택을 관람하며 점검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지하 2층~지상 16층, 1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25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 59㎡A 429가구 ▲59㎡B 86가구 ▲59㎡C 113가구 ▲84㎡A 322가구 ▲84㎡B 15가구 등의 타입을 제공한다. 우수한 입지를 자랑하는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단지에 접해 있으며 거실 아트월에 대형 포셀린 타일을 기본으로 제공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더불어 전 세대 현관에 에어브러쉬를 제공하는 등 입주민 만족도 향상에 힘썼다. 이와 함께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됐다. 탁 트인 경관을 바라보며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 1개소를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사상구 괘법동에 있는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주택전시관은 오는 21일 오픈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아테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18 09:28: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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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사회복지학과, 청소년활동팀 ‘청바람’ 운영

동명대 사회복지학과는 재학생의 취업 역량을 더 높이고 현장 체험 기회를 확장하고자 최근 청소년활동팀 '청바람'을 조직해 해운대청소년수련관에서의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청바람 팀은 동명대 사회복지학과 2학년 6명과 3학년 2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서포터즈다. 해운대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기획단 '해리포즈', 청소년 동아리 등 활동을 3월 14일부터 지속하게 된다. 해운대청소년수련관은 부산YMCA가 위탁 운영하는 공공 청소년 수련 시설로 9~24세 청소년들 성장 기회 제공 및 글로벌 인재 양성 활동, 청소년방과 후아카데미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자치기구 활성화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윤경선 관장은 해운대청소년수련관 위원회 활동을 통해 청소년 분야 리더십과 전문 업무 능력을 기를 수 있어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청바람 팀장을 맡은 김종식 학생은 청소년 수련 시설의 역할과 지역 사회 및 청소년에 미치는 영향을 알게 됐으며 꾸준한 활동을 통해 앞으로 진로를 설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청바람 지도교수인 박선숙 교수는 재학생들이 청소년 수련 시설 활동을 통해 예비 청소년 지도사의 자질을 키우고 운영 법인 내 사회복지 시설 등과의 교류를 통해 취업 역량을 향상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동명대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사,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특화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여러 청소년 수련 시설과 청소년 복지 시설 등에서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비 청소년 지도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03-18 09:27: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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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AI 활용 장림유수지 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부산 사하구는 장림유수지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개방형 유수지 안전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유수지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시설 개선 및 표준 모델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 1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를 통해 유수지 안전 관리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사하구 장림유수지 일원으로, 지능형 CCTV와 출입관리시스템이 도입되며 실시간 수위 감시 및 자동 대응 체계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지고, 안전성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배수펌프장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는 것은 전국 최초로, AI는 기상 데이터를 분석해 강우량을 예측하고, 유수지 수위를 실시간 감지한다. 만약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즉각적인 대응 조치를 취하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아울러, AI가 펌프 설비 상태를 꾸준히 점검해 고장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고 유지 보수를 시행함으로써, 돌발적인 운영 장애를 방지하고, 보다 신속하고 정밀한 침수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인공지능 모니터링 및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자동 보고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으로, 체계적인 배수펌프장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올여름 집중 호우에 대비해 지능형 CCTV 및 출입구 관리 시스템을 우선 구축하고, 실시간 감시 및 자동 대응 체계를 마련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유수지 및 배수펌프장 주변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림유수지는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안전 관리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기상 이변과 집중 호우 등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도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사하구 관계자는 "AI 기반의 유수지 안전 관리 플랫폼 도입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방재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확보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림유수지는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안전 관리 환경을 갖추게 되며 기상 이변과 집중 호우 등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하구는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전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2025-03-18 09:27: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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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생, 기술사관육성사업 통해 석사 학위 취득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에서 지원하는 기술사관육성사업을 통해 특성화고교와 대학, 그리고 산업체 현장을 모두 경험하며 성장한 동의과학대 졸업생 최승복 학생이 주목받고 있다. 부산공업고등학교 재학 시절이던 2018년에 기술사관육성사업에 참여한 최승복 학생은 해당 사업을 통해 다양한 실무 경험과 전문 지식을 쌓으며 자신의 역량을 키웠다. '전문대에서 기술을 익혀 빠른 취업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그는 2019년 동의과학대학교 기계계열 기계설계전공에 진학해 과정평가형 기계설계산업기사와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 자격증을 연이어 취득하며 기계 설계 분야에서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꾸준한 노력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2021년 3월에는 기술사관 협약 기업인 대동계측에 산업기능요원으로 입사해 현장 실무를 익히는 동시에, 본교의 학사 학위 심화 과정에 진학해 학업과 실무를 병행했다. 최승복 학생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2023년 3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동아대학교 계약학과 석사 과정에 입학해 기술 개발 분야에서 한 걸음 더 도약하게 됐다. 특히, 그는 진동현 변형률계 제조 공정의 최적화 연구를 진행하며 협약 기업에서 겪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 연구로 2025년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학계와 산업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한 대표 사례로 손꼽힌다. 그는 입사 초기에는 생산 및 측정 업무를 주로 담당하며 실무 역량을 쌓았지만 학사 학위 심화 과정과 석사 과정을 통해 기업에 필요한 연구 인력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었다. 아울러, 특성화고등학교 시절부터 시작된 현장 중심의 학습과 다양한 실무 경험, 그리고 대학에서의 이론적 토대는 최승복 학생이 앞으로 박사 과정에 도전하고자 하는 동력을 얻고 있다. 대동계측 대표 이사이자 한국재난안전산업기술 연구조합 이사장인 노희종 대표는 "처음 입사할 때는 평범한 현장직 직원으로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생산과 측정 업무를 함께 진행하면서 회사가 축적해 온 경험적 데이터를 정량화해 기존 진동현 센서 제작 공정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됐다"며 "이런 활동이야말로 실제적인 산학 협력 모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현재 개발 중인 부력식 차수막 프로젝트에도 협업해 함께 성과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승복 학생은 "특성화고에서의 전공 교육과 기술사관육성사업의 지원, 그리고 대학·기업 협력 사업을 통한 현장 경험이 진로를 명확히 다져 줬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연구해 국내 제조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역 사회와 산업계의 요구에 부응하며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해 온 동의과학대 기술사관육성사업은 최승복 씨처럼 전문성·실무 경험·학업 역량을 고루 갖춘 사례를 통해 그 성과를 증명하고 있다. 앞으로 박사 과정까지 진학해 더 깊이 있는 연구를 이어나가겠다는 그의 도전은, 기술 인재 양성의 모범 사례로서 많은 후배들과 산업계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5-03-18 09:27: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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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아동에 푸쉬카 지원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산하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1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후원 받은 아동 정서 지원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맺은 업무 협약의 하나로, 지역 내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협력해 온 양 기관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난감을 마련하기 어려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후원 물품으로 제공된 푸쉬카는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발달을 돕는 놀이기구로, 가정 내 돌봄 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후원 물품을 지원받은 한 아동 보호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워 아이가 갖고 싶어 해도 사줄 수 없었던 장난감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물품을 지원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하다"며 감동을 말했다.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 임지형 관장은 "아이들이 더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을 강화하고, 제도적 복지의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3-18 09:27: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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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지원사업' 1200개사에 최대 2천만원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경기도 27개 시·군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친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오는 28일까지 '2025년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현장중심의 맞춤형 기업지원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제고하고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개발·생산·판로개척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1,20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27개 시·군(성남·안양·안산·용인 제외) 소재 중소기업으로, 연매출 120억 이하인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지원내용은 ▲창안개발(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 국내·외 규격인증 지원, 산업기술 정보) ▲제품생산(시제품제작, 시험분석) ▲판로개척(홈페이지 제작지원,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제품패키지, 국내 홍보 판로지원) 3가지 분야 10개 과제다. 기업들은 필요한 세부과제를 중복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당 연간 최대 3회 및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기업들의 경영계획 수립 편의를 위해 분기별 모집일정을 정례화했다. 1차(3월)부터 4차(11월)까지 지원과제 유형별로 신청 시기를 구분해 기업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해외 전시박람회 지원의 경우, 기존 해상운임 비용만 지원하던 것에서 항공운송 운임도 지원범위에 포함하는 등 기업 편의성을 높였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의 제품개발부터 생산, 마케팅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요소들을 지원하고 있다"며, "경과원이 운영하는 4개 권역센터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과원은 이 사업을 통해 1,045개 기업을 지원해 1,427건의 사업화 과제를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매출액이 약 7,400억 원 증가하고 1,884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참가 신청은 경기기업비서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경과원 동부권역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3-18 09:18: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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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국내 1호 재난 안전 박사 초빙 특강 개최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동렬)가 17일,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제철소 직책자와 그룹사 및 협력사 임원 등 800여 명을 대상으로, 국내 1호 재난 안전 박사 학위 취득자인 유인종 교수를 초빙해 안전 특강을 개최했다. 유인종 교수는 삼성그룹에서 33년간 일하며 안전관리자 출신으로는 최초로 삼성 임원을 역임한 안전관리 전문가다. 국내 1호 재난 안전 박사학위 취득자로도 알려진 유 교수는 쿠팡에서 안전 분야 부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 재난안전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특강은 유 교수의 동명의 저서 <생각을 바꿔야 안전이 보인다>를 바탕으로 안전 업무를 담당하며 수십 년간 쌓아온 저자의 풍부한 경험을 공유했다. 강연은 안전이 중요해지는 시대적 배경부터 사고 발생과 예방 메커니즘, 안전 선진기업들의 특징, 임원 및 보직 간부의 역할 등 국내외 안전사고에 관한 구체적 사례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강연에선 근본적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 습관화'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안전 경영 노하우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고, 임원 및 직책보임자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유 교수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조언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특강 행사에 참여한 포항제철소 제선설비부 김광욱 파트장은 "유인종 교수의 특강을 통해 안전의 습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깨닫게 되었다"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조언들과 구체적인 사례들이 많아 안전 관련 업무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 임직원들의 안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들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8 09:18:18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