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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목포가톨릭대학교, 중독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목포시와 목포가톨릭대학교는 지난 25일 지역사회 중독 예방을 위한 협약식 진행을 통해 중독 청정 'Free City(프리시티)' 선언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목포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협약식에는 박홍률 목포시장, 윤빈호 목포가톨릭대학교 총장, 기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중독 문제 예방과 해결을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중독 예방 교육 및 캠페인 전개 ▲중독 상담 등 프로그램 지원 ▲중독 문제해결을 위한 지속적 연구 추진 등 다양한 실천 방안을 마련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중독 문제는 개인의 건강과 삶,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에 해를 끼치며, 우리의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환경을 위협하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와 대학이 가진 상호 간의 역량을 잘 활용하여 중독으로부터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빈호 목포가톨릭대학교 총장은 "대학교가 가진 교육적 자원을 바탕으로 중독 예방과 치유를 위한 전문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목포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중독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10-28 15:11:2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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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환경 미화원 안전사고 예방’ 총력

목포시가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환경미화원이 작업 중 가장 많이 다치는 원인은 종량제 봉투 속 칼이나 유리 조각 같은 날카로운 물체에 의한 베임 사고와 청소차량의 높은 조수석에서의 잦은 승·하차, 청소차량 후미에 매달려 이동할 때의 낙상 위험 등이다. 이에 목포시는 환경미화원들의 안전을 위해 기능성 장갑, 안전화 등 25종의 작업 보호구를 지급하고, 매일 작업 전 안전교육과 몸풀기 동작(스트레칭)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시는 현재 총 15대의 생활쓰레기 차량 중 지난 2019년부터 후방 저상형 청소차량을 도입해 소형 및 예비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을 저상형 차량으로 운영 중이다. 후방저상형 차량은 운전석과 수거 공간 사이에 별도의 승차 공간이 설치되어 있어 승차 높이가 낮다. 이에 수시로 차를 오르내리는 환경미화원들의 무릎 등 관절에 부담을 적게 주고 낙상 위험도 적은 게 장점이다. 또, 시는 모든 차량에 사각지대를 없애고 주위를 볼 수 있는 어라운드 뷰(Around View)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미화원의 끼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측면에는 안전스위치, 후방에는 안전멈춤바를 장착했다. 또한, 구역별 미화원 휴게실 신축, 기존 휴게실 리모델링 등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예방과 처우개선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미화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청소행정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15:11:1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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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녹색원영농조합법인, ‘우수디자인(GD)상품’ 선정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디자인(Good Design)상품 선정 7개 분야 중 시각/정보 디자인 부문에 진도군 녹색원영농조합법인의 진도오색쌀과자가 최종 선정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우수디자인(GD)상품 선정은 산업디자인진흥법(제6조 및 동법 시행령 제14조)에 근거하여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우수디자인 상품 개발을 촉진하고 장려함으로써 국가의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을 선정하여 정부가 인증한 'GD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GD상품으로 선정되면 ▲정부 인증 우수디자인(GD) 마크 사용 ▲호주 굿디자인(GDA) 마크 사용 ▲조달청 우수제품지정(가구 제품) 심사 시 가점 우대·우수조달공동상표 물품 지정대상 심사 시 가점 우대 ▲특허청 디자인등록출원 우선 심사 대상 지정 지원 ▲ 산업통상자원부 글로벌생활명품 신청 시 가점 우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이번 우수디자인(GD)상품은 '디자인솔트'가 패키지 안쪽 면에 운림산방, 세방낙조, 국립남도국악원 등 진도의 주요 관광명소를 활용한 주사위 게임을 넣어 소비자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그래서 일회용 패키지에 그치지 않고 놀이에 활용하거나 장난감 보관용 등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유도했으며, 소비자들이 환경 보호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3R(Reduce(감량), Reuse(재사용), Resycle(재활용))을 실천하여 디자인했다. 진도군은 우수디자인(GD)상품 선정으로 인해 소비자들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지속적인 소비 촉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체계적인 마케팅 추진 및 포장재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시 GD상품 가점 부여 등 상품의 디자인적 가치를 보증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4-10-28 14:57:4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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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LED 빛으로 생명을 불어넣다” 김순영 전시회 개최

해남군은 해남아트마루 전시실에서 김영순 작가의 <빛을 담은 플라워 모두의 정원> 전시회를 10월 22일부터 11월 10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김영순 작가는 LED 조명을 활용한 꽃으로 꽃 바구니와 화병, 꽃박스 등에 꽃꽂이를 통해 작품을 만들어 낸다. LED 조명을 이용하기 때문에 기존에 해왔던 공예와 달리 기술적인 면이 많이 필요한 작업이다. LED 조명과 함께 도자기, 토분, 철과 나무, PVC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꽃과 조명이 화려하게 어우러져 멋진 작품이 탄생했다. 이번에 전시되는 LED 플라워 공예작품은 조화에 LED 조명을 통해 생명을 불어넣어 화려한 꽃으로 재탄생한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특히 주목되는 작품은 공중 부양하는 수도꼭지 작품이다. 화려한 조명과 함께 물이 흐르는 수도꼭지는 투명한 관으로 연결되어 마치 물이 공중에서 부양하는 것처럼 보인다. 김순영 작가는"LED는 열이 없어 화재 위험이 없고 탄소배출도 되지 않아 친환경적인 작품활동에 적합하다"며 "전시된 작품은 필요한 분들에게는 무상 임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해남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공예 전문 전시로 작가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2024-10-28 14:57:08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