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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낭만 가득한 '상상플랫폼 캔들라이트 콘서트' 성료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26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상상플랫폼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상상플랫폼 일대 노을 및 야경 매력을 홍보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공연에는 그룹 '블라이셔 콰르텟'이 출연해 65분간 드뷔시의 ▲달빛,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 등 감미로운 클래식 명곡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약 500평의 규모의 상상 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진행되어, 수천개의 LED 촛불이 만들어내는 빛과 선율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사했다. 공연을 찾은 한 관람객은"인천에 이렇게 매력적인 복합문화시설이 있는 줄 몰랐다"라고 하면서,"이번 공연을 통해 상상플랫폼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가족들과 함께 다시 방문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과 연계하여 상상플랫폼 사후 방문 유도를 위한 이벤트는 오는 11월 2일까지 진행된다. 공연 관람 인증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SNS에 업로드하고, 캡쳐하여 제출하면 랜덤 추첨을 통해 뮤지엄엘 입장권(20매), 스토리지인천 베이커리카페 바우처(20매)를 제공한다. 상상상플랫폼에서 개최되는 행사·이벤트 관련 소식은 상상플랫폼 인스타그램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28 10:54: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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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시몬지파, 계시록 대성회 개최… “신앙 회복과 교회 부흥의 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 이하 신천지 시몬지파)가 26일 파주교회에서 '계시 성취 실상 증거'라는 주제로 대성회를 열었다. 이번 대성회는 성경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고 있음을 강조하고 계시록을 기반으로 한 목회자들의 새로운 신앙 해석을 독려했다. 특히, 계시록 설교를 통해 교회 부흥을 기대하는 목회자들의 열정이 돋보였다. 이날 대성회에는 목회자 40여 명을 포함해 총 1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에 입장하지 못한 이들은 인근 카페나 공터에서 온라인으로 대성회를 시청했다. 강의자로 나선 이승주 지파장은 "계시록의 깨달음은 신앙 회복을 일으키고, 계시록을 전하는 교회는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목회자들에게 계시록 설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승주 지파장은 "모든 교회가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하나가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며 참석자들에게 신앙 통합을 촉구했다. 강의를 들은 성결교단 민 모 장로는 "말씀 내용이 성경 전반을 통찰하고 논리적"이라며, 대성회가 교회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음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천지 시몬지파는 11월 2일 서대문교회와 16일 화정교회에서도 추가 말씀 대성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꾸준히 계시록 대성회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4-10-28 10:54: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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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평택·여주서 '경기둘레길 걷기행사'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26일~27일까지 양일간 평택호 예술공원과 여주 한강문화관에서 '2024 경기둘레길 걷기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터넷으로 신청한 일반 참가자와 평택 섶길, 여주 여강길 회원 등 총 600명이 참가했으며, 텀블러를 지참하여 식수대를 활용함으로써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 경기둘레길이 가진 친환경 여행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 참가자들은 평택호 예술공원과 한강문화관에 모여 등록 절차를 거친후 몸풀기 체조를 하고, 평택호반과 평택국제대교를 배경으로 하는 '경기둘레길 45코스' 및 남한강을 따라 이어진 '경기둘레길 35코스' 일부를 약 2시간 동안 걸으며 알록달록한 단풍 등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 코스는 평택과 여주의 민간단체가 오랫동안 가꾸어온 지역 도보길인 섶길, 여강길과 경기둘레길이 합쳐진 아름다운 풍광을 볼 수 있는 지역"이라며, "특히 참가자 전원이 텀블러를 지참,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등 저탄소 친환경 여행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둘레길'은 경기도의 외곽을 따라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두발로 경험할 수 있는 장거리 걷기 여행길로 풋풋한 삶의 활기와 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명항에서 시작하여 경기도 외곽을 한바퀴 돌아 원점 회귀하는 총 길이 860km의 순환 둘레길이다. 경기도와 15개 시·군이 협력하여 조성한 둘레길은 총 60개 코스로, 길의 특징을 담아 ▲DMZ 외곽 걷기길을 연결한 '평화누리길', ▲푸른 숲과 계곡이 있는 '숲길', ▲강을 따라 너른 들판과 함께 걸을 수 있는 '물길', ▲청정 바다와 갯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갯길' 등 4개의 권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2024-10-28 10:22: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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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대한건축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이 기술직 공무원의 직무역량 강화와 공공 건설 생태계 안정화를 위해 대한건축학회와 협력해 나간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8일 사단법인 대한건축학회(회장 박진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직 공무원의 수요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경기교육의 청사진인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 실천을 위해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술직 공무원 역량 강화에 관한 연구 및 자문(컨설팅)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체계 구축 ▲직무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장소 제공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연계 및 지원 ▲의견 교류 및 정보 교환 등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번 협약과 관련해 "기술직 공무원들이 급변하는 직무환경에 완벽히 대처하고 필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특히 실무중심의 현장관리 능력을 향상해 공공 부문 건설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사)대한건축학회는 1945년 설립해 현재 대학·연구소·건설회사·건축사사무소 등 건축 관련 기업체와 관공서 소속 회원 3만여 명으로 구성된 기관으로, 대한민국 건축의 진보와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2024-10-28 10:22: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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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동주택 안전관리책임자 방범·소방 교육 실시

용인특례시는 24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지역 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464곳 경비책임자와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방범·소방 교육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공동주택 경비책임자와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기르고 화재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매년 의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441명이 참석했다. 411명이 참여한 이날 교육은 경비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방범교육과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으로 나눠 진행됐다. 방범 교육에서는 유효주 한국경비지도사협회 부회장이 '공동주택 주요 범죄 유형 및 예방대책'을 주제로 강도와 절도범으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방법을 알려줬다. 소방안전교육은 전재우 용인소방서 소방장이 강사로 나와 '소방안전:화재 사례 및 안전관리'를 주제로 소화와 연소에 대한 이론 수업과 요즘 관심사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 방법도 함께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날 교육은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안심하고 생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비책임자와 안전관리 책임자들의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8 10:21: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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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 10월 25일 견본주택 개관

현대건설은 25일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는 합정동 835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14개동, 전용면적 45~178㎡, 총 1,9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45~112㎡, 599가구가 일반분양분이며 타입별 가구수는 ▲45㎡ 32가구, ▲59㎡A 279가구, ▲59㎡B 103가구, ▲74㎡A 45가구, ▲74㎡B 27가구, ▲74㎡C 3가구, ▲84㎡A 14가구, ▲84㎡B 12가구, ▲84㎡C 80가구, ▲112㎡ 4가구로 구성된다. 수요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 위주로 다양한 평면을 더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향후 일정은 오는 11월 5일 특별공급,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고, 13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후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8년 1월이다. 청약통장 12개월 이상 조건을 맞추고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와 보유주택 수, 세대주 여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단 평택시 6개월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지고 지역∙면적별 예치금 충족 기준이 상이하다.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단지는 실수요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계약금을 기존 10%에서 5%로 낮추고, 1차 계약금을 1,000만원 정액으로 책정하는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 도보거리 평택역 및 각종 인프라 탄탄, 정주여건 우수해 단지는 평택역 도보거리에 들어서는데, 이 일대는 학군은 물론 AK플라자, CGV, 롯데마트 등 탄탄한 인프라를 갖춘 원도심 지역으로서 평택에서도 특히 주거 선호도가 높은 반면 새 아파트 공급은 부족해 지역민들 사이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평택역에서 지하철 1정거장 거리에는 SRT가 다니는 평택지제역이 있어 강남을 비롯한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편리한 이동 여건을 갖췄다. 실제 평택역에서 평택지제역까지 1정거장 이동 후 SRT로 환승 시 수서역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해 우수한 강남접근성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현장 부지에 신평동행정복지센터가 이전 예정으로 입주 시 근거리에서 바로 이용 가능하고, 평택경찰서, 평택역 복합문화광장(예정), 소사벌레포츠타운, 합정동 우체국, 박애병원, 덕동산근린공원 등도 가깝다. 우수한 교육여건도 강점이다. 단지 바로 옆에 합정초가 위치한 안심학군 입지를 자랑하며 평택여중, 한광중·고, 한광여중·고, 신한중·고, 평택고, 평택마이스터고 등 다수의 학교도 인근으로 위치해 있다. 여기에 합정동 학원가도 인접해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층의 높은 선호가 예상된다. ■ 1정거장 거리 평택지제역 광역교통망 확충 호재 집중... 수혜 예상 교통호재를 바탕으로 한 미래가치도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다. 동탄까지 계획됐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노선이 평택지제역을 종점으로 연장 추진되며, 수원에서 오산, 천안을 지나 아산까지 연장이 추진되는 C노선도 평택지제역에 정차할 예정이다. 또한 평택 서정리역과 평택지제역을 연결하는 수원역 KTX 직결사업이 2025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평택지제역은 기존 1호선, SRT에 더불어 GTX-A·C노선, 수원발KTX까지 향후 총 5개의 노선이 지나는 대규모 역사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1정거장 거리의 평택역도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 역시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의 우수한 상품설계... 커뮤니티 및 랜드마크 디자인 특화 눈길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는 대한민국 대표 아파트 브랜드인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춘 1,918가구 대단지로서 차별화된 상품성까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단지는 남향 위주의 쾌적한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 및 통풍효과를 높였으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전용면적 45㎡부터 178㎡까지 총 12개 타입을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커뮤니티 시설도 풍부하다.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사우나, 독서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평택역 일대 원도심 아파트 중 손꼽히는 규모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구성될 계획이다. 또한 외관에 커튼월룩 디자인 및 경관조명을 적용해 평택 원도심의 이미지를 변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특화 조경 공간도 함께 조성됐다. 여기에 가구당 약 1.5대의 넉넉한 주차공간과 계절별 용품 등 부피가 큰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전세대 개별창고는 원도심 신축 아파트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스마트 시스템도 도입된다. 우선 하이오티(Hi-oT) 시스템을 적용해 스마트폰으로 외부에서도 조명과 난방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고, 엘리베이터 호출과 주차위치 확인도 가능하다. 차량에서 집안 빌트인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세대 에너지관리시스템(HEMS), HEPA필터 전열교환장비, 녹물 제로화 시스템, 10인치 월패드(무상), 무인 경비 시스템, 400만 화소 CCTV, 현관 안심카메라 등 생활환경 곳곳에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절감부터 위생, 편의, 안전을 모두 신경썼다. 분양 관계자는 “학군, 교통, 상업, 행정 등 주요 인프라가 밀집한 평택역 일대 원도심을 바꿀 첫 단지이자 우수한 자리를 선점한 브랜드 대단지인 만큼, 향후 평택 원도심을 대표하는 리딩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특히 평택역에서 1개 정거장 거리 평택지제역에 GTX-A∙C노선 연장 호재도 있어 미래가치를 알아본 이들 사이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835번지 현장 부지에 위치한다

2024-10-28 10:10:29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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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2024 경기중등교장협의회 연수 진행…교장 140여명 참여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경기중등교장협의회(회장 이영찬, 광명북고등학교)는 24일 장준하통일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2024 경기중등교장협의회 연수'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성영 한신대 총장을 비롯해 경기도 내 중등 교장 1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영찬 회장의 인사말, 강성영 총장의 축사, 경기도교육청 최은예 장학사의 2022 교육과정 안내 등이 진행됐다. 이어, 지원배 한신대 입학·홍보본부장이 'AI 디지털 융복합 시대 대학의 변화', 서정욱 교수가 'AI와 미래교육'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후 오찬과 윤건릉 탐방 행사도 마련됐다. 강성영 총장은 "한신대는 AI 융복합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그 중 디지털새싹 캠프는 수도권 대학에서 유일하게 한신대가 4회 연속 선정돼, 지금까지 초·중·고 학생 6000여 명에게 디지털 교육을 제공했다"라며 "MIT 학자는 디지털 전환의 물결 앞에서 2가지 선택을 할 수 있다. 하나는 그 물결을 막기 위해 댐을 쌓을 수 있다. 그런데 그 물결이 지속해서 차면 댐은 무너지고 둑은 터질 것이다. 또 다른 하나, 지혜로운 사람은 배를 건조할 것이다. 그 물결에 대해 우리가 어떤 방향과 입장을 가질 것인지 중요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8 10:08: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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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해리스, 트럼프에 단 1~2%p 우위 '초박빙'…9일 앞으로

미국 대통령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각) ABC뉴스·입소스가 지난 18~22일 전국 등록유권자 23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해리스 부통령이 49%로 트럼프 전 대통령 47%보다 2%포인트 앞섰다. 투표 의향이 있는 유권자에서는 해리스 부통령이 51%, 트럼프 전 대통령 47%로 격차가 더 컸다. 이번 달 초와 비교했을 때, 해리스 부통령은 히스패닉계 사이에서 64%의 지지를 얻어 트럼프(34%) 전 대통령과의 격차를 30%포인트로 늘리며 우위를 되찾았다. 흑인 유권자에서는 해리스 90%, 트럼프 7%로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백인 남성으로부터 57%의 지지를 얻어 해리스 부통령(38%)에 우위를 보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50~64세 유권자(해리스 44%, 트럼프 53%), 18~39세 남성 유권자(해리스 46%, 트럼프 51%)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았다. 주요 이슈별로는 해리스 부통령이 낙태(15%포인트), 의료(10%포인트), 민주주의 보호(8%포인트) 등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경제(8%포인트), 인플레이션(7%포인트), 중동 갈등(7%포인트) 등에서 각각 우위를 보였다. 아울러, CBS 방송과 유거브가 전국 등록 유권자 2161명을 대상으로 지난 23~25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투표 의향이 있는 응답자(오차범위 ±2.6%포인트)의 50%는 해리스 부통령을, 49%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지난 9월 TV 토론 후 전국 단위로 트럼프 전 대통령과 4%포인트 격차를 벌렸으나 이번에는 1%포인트로 줄었다.

2024-10-28 09:41:43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