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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공적 마무리

오산시는 24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 오산시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훈련은 LG화학 CS캠퍼스에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했다. 오산시청, 오산시보건소, 오산소방서, 오산경찰서,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의용소방대 등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모두 참여해 협력과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특히 재난 현장 훈련, 토론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해 실질적인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훈련에서는 화재, 지진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철저하게 점검했다. 특히 지난 8월 인천 청라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와 관련해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 훈련도 병행했다.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재난 상황에서의 대피와 행동 요령을 체험하기도 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발생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화재 진압과 구조 작업이 이뤄졌으며 훈련을 통해 각 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대처 능력을 확인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부족한 점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재난은 언제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으므로 철저한 대비와 협력 체계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25 10:51: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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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하남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인근 지자체 협조를 통해 '2024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시 공원녹지과 소속 직원 27명이 5개 조를 이뤄 순환 근무를 하고, 34개 부서가 21개 취약지역을 집중관리 하는 '부서별 취약지역 담당제'를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 상시 감시를 위한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아울러 기간제 근로자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60여 명을 채용해 지역 내 산림 중요 거점에 위치한 감시초소 14개소 및 감시탑 7개소를 중심으로 산불감시와 예방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이들은 시 전역을 수시로 순찰하면서 산불방지를 위한 홍보 및 계도 활동과 함께 산불의 잠재적 위험 요인인 불법 소각 등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노력도 펼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아름다운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면서 "발생하면 그 피해가 엄청난 산불은 담뱃불 실화와 쓰레기 소각 등 사소한 실수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산행 시, '인화 물질 소지',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등 행위를 하지 말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2024-10-25 10:50: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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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생물다양성 조사로 도시생태현황지도 갱신

수원시가 생물다양성 조사를 기반으로 도시생태현황지도를 갱신한다. 수원시는 24일 수원시청년지원센터에서 '수원시 생물다양성 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2025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용역은 수원시정연구원, 동국대학교산학협력단, ㈜소프트그래피가 수행한다. 분류군(식생·식물·조류·포유류·양서·파충류·곤충)별로 생물다양성을 조사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생태현황지도를 갱신할 예정이다. 주요 과업 내용은 ▲수원시 도시생태현황지도 갱신(일부), 주제도 작성 ▲수원시 우수 비오톱(생물서식공간) 선정·조사 ▲수원시 특정 생물 조사, 이슈 대응 방안 수립 ▲시민 생물 다양성 모니터링 지원 등이다. 광역 도시생태현황지도의 비오톱 평가결과 1등급 지역 중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비오톱을 선정하고 보전 방안을 제시한다. 또 수원청개구리, 떼까마귀, 민물가마우지, 수달, 생태계교란식물 등을 조사·분석해 대응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단체가 수행한 모니터링 자료 성과를 분석하고,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참여자를 위한 가이드와 공유체계도 마련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생물다양성 조사 용역으로 도시 개발, 토지이용 변화에 따른 도시의 생물상 변화를 조사하고, 수원시만의 자연환경 자료를 구축할 것"이라며 "도시 환경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5 10:45:1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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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연장심사 '적합' 판정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운영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연장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공사는 2021년 11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18001)에서 국제표준 기준체계의 장점을 반영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전환심사를 받아 인증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장심사에서는 2번의 사후 심사를 거쳐 3년 단위로 시스템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받았다. 주요 내용은 ▲도급사업 산업재해 예방활동 ▲중대재해 안전보건 이행점검 활동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활동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운영을 통한 현장 이행력 강화 ▲찾아가는 현장 안전보건 컨설팅 등으로, 안전보건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전사적 노력을 인정받아 '적합' 판정을 받게 됐다. 시흥도시공사 정동선 사장은, "공사는 그간 안전보건체계구축을 위해 전담조직 신설, 중대재해처벌법 의무사항 적극 이행 등 조직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투입해 왔다"고 하면서, "문서가 아닌 실질적인 안전보건문화 조성으로 소속 직원 및 이용시민의 재해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은 국제표준을 반영한 안전보건 분야 인증제도이다. 산업재해 예방을 위하여 유해·위험요인을 지속 제거하여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안전보건경영 체계가 일정 수준 이상인 사업장에 부여하는 인증을 말한다.

2024-10-25 10:43: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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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주말 가을 명소 홍보

가을은 걷기 좋은 계절이다. 유난히 극성이었던 여름이 자취를 감추고 높고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공간을 가득 채운다. 점점 짧아지는 가을이 아쉽다면 이번 주말 시흥의 가을 명소를 찾아 계절이 주는 정취를 가득 느껴보자. 다양한 색으로 물든 나뭇잎을 밟으며 완연한 가을날씨를 누리는 것만으로도 마음 가득 여유를 느낄 수 있다. 하강하는 가을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일몰 스폿으로 주목받는 곳이 있다. 시화호 경관브릿지, 어린왕자와 사막여우를 만날 수 있는 거북섬이다. 최근 시흥시가 개방한 경관브릿지는 시화호 위에서 바다로 내려앉는 붉은 노을에 물들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거북섬으로부터 300미터 가량 뻗어있는 경관브릿지에 오르면 바다와 나 이외에는 아무도 없는 것 같은 해방감을 경험한다. 24시간 개방돼 있어 새벽에는 일출을, 저녁에는 일몰을 만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밤이되면 다리를 따라 은은하게 퍼져 나가는 조명이 가을밤 바다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노을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거북섬 뒤쪽에는 어린왕자와 사막여우가 매일 또 다른 해넘이를 기다리고 있다.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는 슬픔에 잠길 때면 석양을 좋아하게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오랫동안 석양을 바라보는 기쁨을 유일한 위안거리로 삼고 그 찰나를 위해 매일 기다림을 감내한다. 거북섬에 방문하면 친구가 된 사막여우의 옆에서 온전히 기쁨 가득한 석양을 누리고 있는 어린왕자를 만날 수 있다. 외로움과 무료를 걷어내고 함께라는 의미를 배웠기 때문이다. 이번 주말 거북섬에 방문해 서로에게 길들여진 어린왕자와 사막여우 곁에 앉아 위로이자 친구였고, 선물이자 기쁨이었던 어린왕자의 그 석양을 함께 목격해보자. 15만평 규모의 갯골생태공원은 자연생태계가 그대로 보존돼 있어 사람의 개입이 최소화된 자연의 모습을 접할 수 있는 곳으로 이름나 있다. 서해안의 특성인 조수간만의 차를 그대로 볼 수 있고 칠면초, 나문재 등 염생식물이나 붉은발농게, 방게 등 생물 관찰도 가능하다. 갯골의 가을이 특별한 이유는 다양한 가을식물이 보여주는 형형색색의 경치 때문이다. 가을의 대명사 코스모스가 너른 벌판에 펼쳐지고 고흐의 그림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해바라기밭이 노랗게 존재감을 드러낸다. 우뚝 서 있는 흔들전망대를 감싸고 있는 갈대밭은 가을바람에 몸을 맡기고 이리저리 흔들리며 가을의 정취를 나타내고 있다. 무엇보다 이시기 가장 인기가 높은 곳은 분홍빛으로 물든 핑크뮬리밭이다. 핑크뮬리 사이로 조성된 포토스폿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사진으로 추억남기기 한창이다. 곰솔누리숲은 염전과 갯벌을 매립해 시화산업단지와 주거지를 조성하면서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이 주거단지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조성된 인공녹지다. 1996년부터 2000년에 걸쳐 길이 3,464미터, 면적 69만2,000제곱미터로 조성됐다. 2013년부터 2018년에는 연결보행교를 통해 차도와 하천에 의해 단절됐던 전 구간을 연결했다. '곰솔누리숲'의 '곰솔'은 바닷가 소나무인 해송의 순 우리말이며, '누리'는 세상을 뜻하는 우리말이다. 예전 바다와 갯벌이었던 기억과 해송이 많았던 지역의 역사성을 담았다. 시민들의 산책과 치유를 위한 공간으로 변모했다. 현재 야생동식물의 서식처 기능을 하고 있기도 하다. 가을이 되면 길게 뻗은 단풍길이 일품이다. 도심 한복판에 있는 이 길에 들어서면 분주함은 사라지고 가을 정취로 흠뻑 물든다. 사각사각 낙엽 밟는 소리가 들려오면 마음에 솟아나는 여유로 충만해진다. 곰솔누리숲에서 배곧한울공원까지 이어진 4.6km의 구간은 10대 플로깅 코스로 선정되기도 했다. 소래산은 해발 299.4m의 나지막한 산이다. 바위가 많은 돌산으로 알려져 있지만 봄에는 철쭉이 화려하게 피어나고, 가을에는 단풍으로 온 산이 뒤덮혀 계절을 즐기기에 좋다. 특히 시흥시ABC행복학습타운에서 소래산 놀자숲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소래산에 오르는 코스에서는 자연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본격 단풍철을 맞으면 소규모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걸을 때마다 바스락거리는 낙엽소리가 주변을 채우는 고요한 산행이다. 산 정상까지 완만한 돌계단 길을 오르다보면, 길 한편에 거대한 바윗돌이 나타난다. 2001년 국보로 지정된 마애보살상이 새겨진 병풍바위다. 세월을 지나며 흐릿해졌지만, 가만히 쳐다보고 있자면 12m의 거불 시흥 소래산 마애보살입상이 시흥시 일대를 굽어보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해발299.4m 소래산을 알리는 정상표지석을 만났다면, 짧지만 다채로운 소래산 산행의 가장 중요한 지점에 다다른 셈이다. 스카이라인에 익숙해 있던 시야가 하늘과 나로 채워지는 시간, 정상에 다다랐다는 소박한 성취감은 이 가을 정취와 썩 잘 어울린다.

2024-10-25 08:57: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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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고농도 하수 유입 대응 심포지엄 개최

인천환경공단은 지난 24일 송현1·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고농도 하수 유입 대응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농도 하수 유입 대응을 위한 운영 효율화 심포지엄이라는 주제로 고농도 하수 유입 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내부 시설 및 공정 운영방안을 개선하고, 수처리 운영 기술을 강화하기 위하여 개최됐다. 발제는 블루그린링크 이종현 기술고문이 '고농도 유입하수 처리 개선방안', 인하대학교 사회인프라공학과 김주환 교수가 'AI 분석기반 유입하수 수질관리 솔루션', 공단에서는 '가좌공공하수처리시설 고농도 하수 유입 및 대응현황'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공단 김기형 청라사업소장이 좌장을 맡고, 주식회사 유퍼스텍엔지니어링 조형근 사장, 주식회사 주원 조윤상 부사장, 인천환경공단 정인수 환경연구소장, 공단 박석훈 물환경처장이 참여하여 가좌공공하수처리시설 내 고농도 하수 유입에 따른 내부 대응방안 및 수질 관리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가좌공공하수처리시설의 고농도 하수 유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수처리 운영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며, "앞으로 인천환경공단은 인천 지역의 환경 보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4-10-25 08:55:5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