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파주시, 성매매 피해자 자활지원 확대… 12번째 지원 대상자 선정

파주시는 지난 23일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위원회'를 개최하고, 12번째 자활지원 신청자에 대한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10월 들어 두 번째로 이루어진 것으로, 탈성매매를 결심하고 자활지원을 받는 대상자가 12명으로 증가했다. 지원 대상자는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에 근거해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활지원 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파주시는 2022년 5월 해당 조례를 제정해 성매매 피해자를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했으며, 성매매 집결지 폐쇄와 함께 피해자들의 자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선정된 지원 대상자는 생계비,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 등 2년간 총 5,020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경우, 동반 자녀를 위한 월 10만 원의 생계비도 2년간 추가로 지원된다. 파주시는 자활 지원 외에도 법률 지원, 의료 서비스, 치료 및 회복 프로그램 등을 성매매피해상담소를 통해 제공하며, 피해자 보호와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매매피해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해 집결지 폐쇄 정책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성매매피해자 지원은 개인의 회복을 넘어 사회 전체의 건강과 안전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과제"라며, "지속적으로 지원 신청이 이어지는 만큼, 조례의 유효기간을 내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해 성매매집결지 폐쇄와 피해자 지원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0-24 14:31:5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중국 이우시와 경제협력 추진…UCLG ASPAC 총회 협력 강화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23일 중국 정저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중국 이우시의 가오진 부시장과 만나 양 도시 간 우호관계를 더욱 강화했다. 이번 면담은 고양시와 이우시 간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에서 내년에 개최될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UCLG ASPAC) 제10차 총회와 경제자유구역 추진 상황을 소개하며, 경제협력과 문화교류, 관광 활성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동환 시장은 "이우시와 고양시가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가오진 부시장은 "고양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이우시에서도 대표단을 파견해 협력의 장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가오진 부시장은 또한 "이우시는 세계 경제에 의존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고양시의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이우시의 청년 기업가들이 고양시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이어 "고양시는 중국 쿤밍시와도 우호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고양국제꽃박람회, 쿤밍시의 화훼산업, 이우시의 유통망을 통한 세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이동환 시장은 조규일 진주시장과의 오찬 회담에서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시장은 농업, 환경, 교통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경험을 공유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간담회와 오찬은 고양시가 이우시와 진주시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적 협력과 도시 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4 14:31:4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남울진국민체육센터 개관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평해읍 학곡리 산58번지 일원에 위치한 남울진국민체육센터의 개관식을 갖고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올 3월에 시설공사를 완료했으며, 건축물 준공을 위한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및 녹색건축, 제로에너지 본인증을 위한 절차를 이행하고, 최근 시설물 운영을 위한 인력 채용을 마쳐, 10월부터 시운전을 통한 미비점을 보완해 11월부터 정식 운영하게 된다. 남울진국민체육센터는 2021년도 생활밀착형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관련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부지 4만7362㎡(약14,000평)에 총사업비 221억원(국비 30억원, 군비 191억원)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310㎡ 규모로 건립되었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25m x 6레인) ▲체력단련실(18종) ▲ 다목적실내체육관 등을 갖추고 있다. 군은 이번에 개관하는 남울진국민체육센터가 남부권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제 남부지역 주민들도 불편 없이 생활 체육을 누리며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게 됐다"라며"앞으로도 운동하기 좋은 체육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체육 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4-10-24 14:30:28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화순서 글로벌 전문가 백신·면역치료 발전 논의

전라남도와 화순군이 주최하는 '2024 화순국제백신·면역치료포럼'이 24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려 글로벌 전문가들의 백신·면역치료 발전 방안 논의가 시작됐다.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째인 화순국제백신·면역치료포럼은 화순백신산업특구의 국내외 인지도를 높이고 특구를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포럼은 '글로벌 백신개발 및 차세대 면역치료 그리고 AI'를 주제로 25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지난 6월 화순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기존 학계 중심에서 산업계와의 교류까지 확대돼 다양한 분야에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인 24일 '미래지향적 백신과 면역치료 기술'을 주제로 글로벌 전문가 포럼, '백신과 면역치료 기업 혁신 사례'를 주제로 산업체 전문가 포럼, 백신과 면역치료 발전에 관한 패널 토의가 진행됐다. 박창환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전남도는 화순에 국가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적극 노력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중심지역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5일엔 화순 바이오 특화단지와 바이오 혁신기관 등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지난 20여 년간 화순을 바이오 중심 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공을 들여 지난 6월 화순이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에 지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백신 개발부터 임상과 생산까지 가능한 화순 백신특구의 전주기 기반(인프라)을 활용해 기업 육성과 글로벌 백신 허브 도약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또한 지난해 바이오 기업이 공동으로 연구하고 실험까지 가능한 공간인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을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에 구축했다. 바이오 기업이 기반시설을 활용하면 면역치료 관련 고가 장비 등을 저비용으로 이용하고, 기업에서 다루기 힘든 임상 분야까지 빠르고 효율적으로 백신특구에서 진행할 수 있다. 화순 백신특구에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와, 백신 전문인력 양성 플랫폼 구축 등 바이오 기업 유치와 인력양성을 위한 인프라도 갖춰가고 있다. 전남도는 앞으로 화순이 갖춘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백신·면역치료 허브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4-10-24 14:27:4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일산서부경찰서, 다문화 가정 교통안전 위해 고양시다문화가족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일산서부경찰서(서장 정명진)는 지난 23일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유진)와 다문화 가정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찰서 3층 송포마루에서 진행되었으며, 다문화 가정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목표로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협약에 따라 외국인 및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이 교통 법규를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협력 내용에는 ▲외국인 운전면허 교육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통안전 캠페인 공동 추진 ▲정기적인 협의회 개최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일산서부경찰서는 외국인 운전면허 취득 시 언어 장벽으로 인해 교통 법규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다국어로 제작된 교육 자료와 안내문을 배포하고,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임유진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다문화 가정의 운전면허 취득은 자립을 돕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명진 일산서부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교통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며, "운전면허 취득은 단순한 자격증을 넘어서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갖추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2024-10-24 14:27:2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