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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사업설명회' 개최

장성군이 24일 광주이노비즈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주관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 사업설명회가 열렸다고 전했다.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은 장성군 진원·남면과 광주 비아동 일원에 인공지능, 첨단의료 등 미래지향적 연구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남면 삼태리 일원에 설립되는 국립심뇌혈관연구소와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개발부지 362만 8568㎡로 근무 인력 4만 5000명, 거주 인구 1만 8000명 규모를 지녔다. 조성되는 주택만 공동주택 7440세대, 단독주택 338세대에 이른다. 사업대상지의 절반이 넘는 70%가 장성지역이다. 진원면 산동리, 학림리, 남면 삼태리, 월정리가 첨단3지구 개발의 주무대다. 총 3820세대 9500여 명이 장성에 유입될 것으로 보이며,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사업설명회는 △경과보고 △첨단3지구 분양 △투자유치 관련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장성군도 중소기업 특별지원,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지원 등을 소개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사업설명회가 첨단3지구의 성장 잠재력과 장성군의 차별화된 기업지원을 알리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14:11: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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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서 전통 장류 우수성 알려

순창군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전북대학교에서 개최된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활약하는 한인 CEO들과 기업인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순창군은 직거래장터를 통해 전통 장류 문화의 정수를 선보이며 세계 각지의 한인 기업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직거래장터에는 전통 방식으로 제조된 고추장, 된장을 비롯해 절임류 제품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이번 가을을 맞아 처음 선보인'옥광밤'은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품질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누룽지, 배도라지 즙, 하루홍삼k까지 다양한 시식 행사가 마련됐으며, 군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행복순창몰 신규 가입 고객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온라인 판매 플랫폼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대회 참가자와 해외 바이어들은 순창군의 전통 장류 제조 기술과 품질 관리 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아울러 대를 이어 전수되어 온 발효 비법으로 만든 고추장과 된장의 깊은 맛에 감탄을 표했으며, 수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상담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행사를 통해 청정 순창에서 생산된 장류와 절임류를 홍보하고 한국의 맛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면서,"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장터 행사를 마련해 순창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4-10-24 14:11: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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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사통팔달 동해안 교통 중심지로 부상

흔히 교통은 인체의 혈관에 비유되곤 한다. 혈액순환이 멈추면 세포가 괴사해 생명을 잃듯이 교통인프라는 사람과 물자를 이어주는 도시의 혈관이라 할 수 있다. 존 F. 케네디가 "교통인프라는 미래를 여는 열쇠"라고 말한 것처럼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도시 경쟁력과 발전에 핵심적인 요소이다. 그런 측면에서 경상북도 동해안지역은 매우 불리한 입지 조건에 자리 잡고 있다. 인구와 물자가 수도권으로 집중된 기형적인 상황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차령산맥과 소백산맥, 급기야 가장 험준한 태백산맥을 뚫고 가야만 세상과 연결될 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영덕군은 고려와 조선조에 이르기까지 수위 높은 유배지로 취급될 만큼 한양에선 오지 중의 오지로 통했다. 그런 영덕이 현재 문체부의 관광지식정보시스템 기준 2023년 경북 1위의 관광지이자 전국 7위의 관광명소로 집계된 것은 놀라운 반전이자 성과이다. 영덕군이 이처럼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것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가치 높은 특산물이 그 뿌리가 되어 줬지만, 2017년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가 본격적으로 개통된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16년 687만여 명이었던 영덕군의 관광객 수는 2017년 984만여 명으로 급증하더니, 2018년 1,000만 명대에 들어서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해양 휴양지로 발돋움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 고속도로 하나가 한 지역의 미래에 기대 이상의 효과를 일으켰지만, 영덕군은 교통인프라에 있어 여전히 배가 고프다. 교통수단과 경로의 다각화와 효율성이 관광지로서의 잠재력을 온전히 꽃 피울 수 있는 열쇠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영덕군엔 '교통오지'라는 흑역사를 완전히 탈피할 고무적인 일들이 연이어 추진되고 있어 지역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주자는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 개통이다. 올 12월 말 개통될 동해선 철도는 166.3km에 3조 4,289억 원이 투입됐으며, 영덕군 구간은 42.923km로 장사, 강구, 영덕, 영해, 고래불 5개 역사가 건립된다. 최고시속 150㎞의 ITX 급행·완행 혼합으로 16~20회 운행돼 자동차로 2시간 걸리던 영덕-삼척 구간이 50분 내외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선 철도가 완전히 개통되면 부산, 울산, 포항, 강릉과 같은 대도시들과의 산업물동량과 인구이동이 활발해져 관광 및 경제 활성화, 생활 인구 유입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주말이나 휴가철이면 답답하게 막히던 7번 국도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져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교통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영덕군은 동해선 철도 개통이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적인 관광산업 발전 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철도 교통이 주는 안정성과 편안함을 바탕으로 시니어 세대와 장거리 여행자들을 겨냥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이들이 지역에 오래 머물며 부가가치가 높은 숙박 여행객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영덕군은 블루로드 테마로드 조성, 관어대 이색풍경 관광지 조성, 문산호 리뉴얼 사업, 축구와 연계한 관광 마케팅 등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은 웰니스 관광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올 12월 삼사해상공원에 들어설 260여 객실의 호텔·리조트와 인근의 400여 객실의 숙박시설 등도 관광산업 발전에 순풍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의 성장을 위한 또 하나의 호재는 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내년 말에 개통된다는 것이다. 2017년 상반기 1조 6,000여억 원을 들여 동해선 철도와 함께 올해 개통을 목표로 했으나 남정면 일대에 고려시대의 '토석혼축목책성곽'이 발견돼 사업에 차질이 생겨 25년 12월로 지연됐다.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7번 국도의 정체 해소는 물론 주행거리가 37km에서 31km로 줄어들고, 특히 주행시간이 절반 이상인 20분 이내로 줄어든다. 이는 단순히 포항-영덕 간의 문제만이 아니다. 대구-포항 고속도로와 부산-포항 고속도로 등의 간선도로망이 연결돼 주변의 메가시티와의 교통수단이 비약적으로 개선되며, 상주-영덕 고속도로와 연계해 격자형 도로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영덕군은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동해선 철도와 포항-영덕 고속도로의 개통 효과를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두 큰 동맥 사이를 메울 대중교통 강화에 나서고 있다. 국지도 20호선 구간의 강구대교 건설과 강구~축산 도로 개량 사업으로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도로를 개선하고, 상위 교통수단과의 연계와 접근성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버스 증차와 노선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추가 검토 사업으로 의성-영덕노선이 반영된 데 이어, 올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신규사업에 안동-영덕노선이 반영되면 영덕군은 교통이 단점인 지역에서 교통이 장점인 관광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동해선 철도와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을 넘어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등 다른 광역권과 연계한 초광역 철도망 구축이 중요"하다며 중앙부처에 안동-영덕노선 반영을 강력히 건의하고 있음을 피력했다. 이어 김 군수는 "동해선 철도와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이와 연계한 다각화된 교통망을 구축함으로써 동해안권의 사통팔달 교통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동해안 해양관광의 중심지 영덕의 브랜드 가치를 이어나가고 미래산업 대응을 위한 초광역 교통망 구축에 군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표했다.

2024-10-24 14:10:4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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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미니수박연합회, 2024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최우수상 선정

고창군은 고창미니수박연합회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4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 평가에서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고창미니수박연합회(회장 한동석)는 고창미니수박의 브랜드화를 위해 2022년 6개 작목반을 통합한 단체다. 99명의 회원이 89.4㏊에 미니수박 농사를 지으며 고창수박의 명성을 이어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회원 대부분은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취득했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에도 노력하고 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수박 소비패턴 변화에 대응한 고창 미니수박 발전 전략을 수립해 나가고 있다. 앞서 지난 6월7일에는 '고창 미니수박 평가회'를 열어 수박 품종별 품질 평가를 관련 전문가 및 농업인들과 함께 공유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미니수박 브랜드 육성지원 시범사업 ▲미니수박 토양 및 양분관리 기술 현장실증 연구사업(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수박시험장 공동연구)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교육과 회원관리로 재배수준을 상향평준화 시키고 있다. 현재 고창군 미니수박 재배면적은 전국 면적의 15%를 차지,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 7월 11일 전국 최초로 '2024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 농산물 부분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다. 현행열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마케팅을 통해 최고품질의 고창 미니수박,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인정하는 고창 미니수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14:10: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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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소프트웨어·인공지능 미래 인재 육성

전라남도는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분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26일까지 3일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전남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남지역 디지털 교육 선도와 소프트웨어·인공지능(AI)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것으로, 제1회 나주교육박람회와 연계해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전남의 디지털 미래, 함께 키워가는 꿈나무'를 주제로, 나주시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코딩 로봇 경진대회,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캠프,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전시 및 체험부스, 미래교육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가운데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전시 및 체험부스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체험하며, 디지털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다. 또한 전남 소프트웨어미래채움강사들이 직접 개발한 우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융합교육 수업과정안을 바탕으로 총 3회 진행되는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캠프에서는 체험·탐구 중심의 코딩 교육을 통해 특별한 교육 경험을 선사한다. '나주시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코딩 로봇 경진대회'는 24일과 25일 초등학생, 중학생 부문으로 각각 진행된다. 나주 5개 초등학교 8팀, 16명, 5개 중학교 20명의 학생이 참가해 '나주시 영산강 살리기'란 주제에 대해 혁신적 제안을 연구하고 발표하는 프로젝트 발표와 직접 제작한 인공지능 로봇으로 미션을 해결하는 로봇경기를 합산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1팀을 선정한다. 이외에도 나주교육박람회와 함께 미래교육특강,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심상완 전남도 연구바이오산업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청소년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분야에서 창의적 역량을 발휘하고, 꿈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페스티벌과 경진대회를 매년 개최해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14:04: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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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향촌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주도학습 추진

노인 통합돌봄 기술지원형 시범지역인 담양군은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지난 9월부터 보건·복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현장주도학습을 마무리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담양형 향촌돌봄사업의 협업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현장주도학습은 다양한 주제를 담아 총 3회차로 구성됐다. 1회차는 광주 북구청 통합돌봄과 이진선 팀장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보건과 복지업무 협업방법'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선진 사례를 통해 담양군의 향촌복지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들을 학습했다. 2회차는 미디어헬퍼 대표 이창희 강사를 모시고 인공지능 기술인 챗지피티(ChatGPT)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은 최신 기술을 행정 업무에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배웠다. 3회차는 교육조아 컨설팅 대표 이정화 강사의 '태도는 이해에서 나온다'는 주제로 보건과 복지 협업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이정화 강사는 "성공적인 협업은 서로의 영역을 이해하는 태도에서 출발한다"라며 각 분야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이 서로의 역할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존중할 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서로 다른 분야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서로 이해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보건과 복지 분야의 협업 체계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4-10-24 14:03: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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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탄소중립 자전거 대회 ‘2024 대구 그란페스타’ 개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자전거대회인 '2024 대구 그란페스타'가 10월 26일(토) 군위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구시와 한국수력원자력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하는 i-SMR 기반 스마트넷제로시티'를 부제로 삼아, SMR(소형모듈원자로)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의 미래 비전을 알릴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난 6월 17일 한국수력원자력과 'SMR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SMR 도입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이 협약을 기념하고, 대구경북신공항과 첨단산업단지 등 군위군 주요 사업을 홍보하며 양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비경쟁 자전거 대회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500명의 참가자가 오전 8시 30분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김수환 추기경 생가, 화본역, 산호지 등 군위의 주요 명소를 거쳐 총 117km 코스를 완주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오후 2시에는 군위종합운동장에서 개그맨 윤성호 씨의 축하 공연이 예정돼 있어, 참가자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TK신공항 건설, 신공항 첨단산업단지와 함께 SMR을 통한 미래형 에너지 자립도시를 조성하며 대구가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번 그란페스타가 자전거와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4 14:03:3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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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드림스타트, ‘가을愛 도란도란 소풍’ 실시

나주시 드림스타트는 최근 드림스타트 소속 아동 35명을 대상으로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가을愛 도란도란 소풍'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가을 나들이를 떠나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야외활동 기회가 부족했던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은 치즈 만들기부터 스포츠 영상 체험, 롤라이더 타기 등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보면서 즐거워했고 치즈를 손수 포장하며 가족들과 함께 먹을 생각에 설레어했다. 특히 롤라이더 체험에서는 신나게 달리며 친구들과 함께 소리 내어 웃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치즈를 만들고 놀이도 하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집에 가서 직접 만든 치즈를 가족과 함께 먹을 생각에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순혜 가족아동과장은 "아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집중력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10-24 14:03: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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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베트남 언론·인플루언서 팸투어단 방문

베트남의 주요 언론사, 여행사 관계자,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팸투어단이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정읍의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보며 정읍의 가을 매력에 푹 빠졌다. 첫날, 팜 딘 히엡 하노이모이 신문사 편집국장을 비롯한 총 17명의 팸투어단은 정읍의 유명 맛집인 이화담과 쌍화차 거리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된 한국 음식을 맛보고, 쌍화차의 진한 풍미를 경험했다. 이어 무성서원, 김명관 고택, 구절초 지방정원, 아양(달빛)사랑숲 등 정읍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지역의 자연경관에 감탄했다. 둘째 날, 이른 아침부터 내장산을 방문해 물들어가는 단풍의 아름다움을 즐긴 후, 시청으로 이동해 이학수 시장의 환영을 받았다. 이 시장은 베트남 언론과의 인터뷰와 함께 팸투어단과 간담회를 가지며 정읍의 매력을 소개하고, 정읍에 거주하는 베트남 주민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한국 방문이 처음인데 첫 방문지가 정읍"이라는 팸투어단의 말에 "한국의 첫 방문지가 정읍이라고 하니 매우 기쁘다"고 답하는 등 이어지는 방문단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했다. 특히, 정읍의 등록 외국인 중 41%가 베트남 출신임을 언급하며, 기존 농업 교류를 바탕으로 앞으로 관광 분야에서의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정읍시를 비롯해 고창군, 부안군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서남권 관광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3개 시·군은 25일까지 각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문화 체험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팸투어단은 23일 정읍 일정을 마치고, 고창과 부안으로 이동해 일정을 이어가며 25일 베트남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2024-10-24 14:02:4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