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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지옥철' 해소 빨라진다…정부, 김포골드라인 전동차증차사업에 지방재정 투자심사 면제키로

김포시는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완화 및 배차간격 추가 단축을 위해 추진중인 전동차 추가증차(5편성)사업의 지방재정 투자심사가 협의면제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앞서 2023년 12월 열차내 극심한 혼잡으로 인한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전동차 증차 한시지원 사업'이 만들어졌고, 국비지원이 결정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국비 교부 후 당초 계획으로는 1년 6개월 이상 소요되는 타당성조사 및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가 이행돼야 하지만 행정절차에 의한 사업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김병수 시장을 비롯한 김포시 철도과 공무원 전원이 행안부 등 정부 부처에 투자심사 면제를 적극 건의해 왔다. 지방재정 투자심사는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의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계획 수립 후 기본설계 용역 전에 선행되어야 하나, 김포골드라인 추가증차사업은 혼잡에 의한 인명사고 예방이라는 중대한 목적과 긴급한 국가시책사업 이라는 특별한 사유로 인해 투자심사 협의면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투자심사 협의면제를 통해 김포골드라인 추가증차사업은 한층 더 속도를 높여 2026년 12월 투입을 목표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으며, 배차간격을 2분 10초로 추가 단축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정부에서도 김포골드라인이용객의 안전문제에 대해 심각히 여기며 사업의 시급성에 대해 깊이 공감했기 때문에 국비지원에 이어 투자심사 면제가 이루어진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고, "우리 김포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속도감있게 증차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근본대책인 철도망 확충에 긴장을 놓지 않고 더욱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24-10-23 17:41:08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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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부·울·경과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추진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부산·울산·경남도와 23일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원을 절약하고 재사용을 촉진시켜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사회 전환에 기여하기 위해 각 기관이 뜻을 모아 성사됐다. 앞으로 진행될 지역 축제, 행사 등에서 사용되는 일회용 접시, 나무젓가락, 종이컵 등 일회용품을 다회용기로 전환하고 자원 낭비 감소 및 폐기물 감량으로 환경 오염 저감 효과와 더불어 친환경 축제 확산과 다회용기 사용 생활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회용품 없는 축제를 위해 낙동강청은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부산·울산·경남도는 지역축제에 대한 정보 공유와 다회용기 보급을 확대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 등을 다짐했다. 낙동강청은 협약과 관련해 지난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 경남도·진주시와 함께 일회용품 줄이기 문화 확산 및 친환경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후 합천 핑크뮬리 축제,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등 다양한 축제 현장에도 직접 방문해 캠페인 이어갈 계획이며 부산·울산 지역의 축제 현장에서도 꾸준히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종원 낙동강청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일회용품 없는 축제가 하나의 표준이 돼 친환경적 생활방식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10-23 17:06: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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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신사업창업사관학교 플리마켓 성료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지난 19일 창원시 공설운동장에서 마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한 '2024년 일잇다 축제'에 참여, 신사업창업사관학교 플리마켓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남신보는 창업 및 금융 관련 상담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명품 조완단감 상품화'의 더달다농원 ▲'보석과 꽃을 활용한 커스터 마이징 선물 패키징'의 타마다 ▲'창원 대표 로컬 푸드인 단감을 활용한 양갱 디저트'의 월,담아 ▲'설탕 섭취를 줄이기 위한 저당 저열량 설탕 대체제 기능성 과일 설탕'의 피치밀 ▲'푸드 업사이클링을 이용한 비건 과자'의 달곰점빵 ▲'도자기 풍경에 사진을 결합한 인테리어 소품'의 마인토야 등 신사업창업사관학교 6개 창업 기업이 플리마켓에 참여해 제품 판매가 이뤄졌다. 경남신보 이효근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창업자들이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제품을 개선하고, 실제 시장에서의 반응을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신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전담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의 경남 지역 운영 기관으로, 지난 5월 25개의 창업 기업과 지난 9월 5개의 글로컬상권 창업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 창업 기업에는 53시간의 기초 창업 교육, 매월 창업 아카데미, 피칭 대회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등 창업 아이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10-23 17:05: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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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지역 사회 공헌

한국석유공사는 23일부터 25일까지 울산 중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홀몸 어르신 등 주거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 환경과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집수리 대상은 울산 중구청에서 추천받아 실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석유공사는 도배 및 장판 교체 작업, 콘센트 등 전기시설 보수, 단열재 시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석유공사 봉사단 10여명이 함께한다. 집수리를 전문으로 하는 울산 지역 사회적 기업 '백년건축'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수혜 가구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한 이웃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속 진행할 예정"이고 말했다. 석유공사는 이 밖에도 울산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반찬 나눔, 저소득 다문화가정 후원, 장애인 스포츠 직무 직원 채용, 장애학생 진로직업 훈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24-10-23 17:05: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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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해운 CXL바이오, 제약바이오 물류세미나 개최

세중해운(주)은 CXL바이오 GSC센터에서 제약바이오 물류의 최신 동향과 혁신 기술을 논의하기 위한 물류 세미나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산업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바이오 물류의 중요성과 기술적 과제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제약바이오 회사 관계자 및 바이오물류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바이오물류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보여주었다. 오늘 세미나에서 세중해운 한명수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바이오 물류가 바이오산업 발전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며, CXL바이오는 이를 선도하기 위해 혁신적인 물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바이오 의약품의 안정적 유통을 위해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CXL바이오의 주요 협력파트너인 시지바이오의 유현승 대표는 세미나에 참석하여, 시지바이오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CXL바이오가 물류 파트너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앞으로 양사간의 협력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성균관대학교 이재현 교수는 '최근 의약품 콜드체인 가이드라인 개정 배경 및 특징'을,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김종경 박사는 '콜드체인 글로벌 표준 동향'에 대한 강연을 통해, 한국 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물류의 안정성과 품질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 세중해운 CXL BIO 센터는 현재 운영중인 스마트 밸리데이션 설비에 대한 KOLAS 인정을 받았는데, 이를 통해 콜드체인 차량, BIO의약품 운반 및 포장 용기 등의 밸리데이션과 관련한 환경 및 신뢰성 평가에 대한 국내, 국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였다.

2024-10-23 17:04:28 구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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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사업단, 제1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 참가

경상국립대학교 글로컬대학 사업단은 23~2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이하 에어로텍 2024)에 참가해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우주항공 분야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무한한 가능성, 무한한 도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고 있는 에어로텍 2024는 우주, 항공, 무인항공, 방위산업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성과를 한자리에 선보이는 자리다. 경상국립대는 180개 기업 및 기관과 함께 참가해,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주요 성과와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글로컬대학30 사업 소개 패널 전시 및 홍보 책자 배포 ▲항공기 및 우주 분야 가상현실(VR) 체험 프로그램 ▲우주항공대학과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 협력 프로그램 등이 있다. 특히 VR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은 우주를 탐험하고 항공기를 조종하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진회 총장은 "에어로텍 2024 참가로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주항공 분야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이를 계기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지고,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곽태수 글로컬대학 사업단장은 "에어로텍 2024를 통해 우주항공 산업과 지역 경제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대학의 우수한 연구 능력과 혁신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상국립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우주 산업 클러스터로 도약하고자 하며 참여 기업 및 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학 위상을 높이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2024-10-23 17:04: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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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UCLG ASPAC 총회 공동 개최 협약 체결… 2025년 총회 성공적 개최 기대

고양시는 23일 중국 정저우에서 열린 UCLG ASPAC 제2차 집행부회의에서 내년 9월 열리는 '제10차 UCLG ASPAC 총회'의 공동 개최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UCLG ASPAC)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고양시와 UCLG ASPAC 간에 체결된 제10차 총회 개최 의향서(LOI)의 후속 조치로, 양측은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분담금, 홍보, 개·폐막식 진행, 내빈 관리, 부대 행사 등 세부 사항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은 전 세계 140개국 24만 개 지방자치단체와 175개 협의체로 구성된 국제기구로, 아태지부 총회는 2년에 한 번씩 개최된다. 고양시는 지난해 중국 이우시에서 열린 제9차 총회에서 이동환 시장이 직접 제10차 총회의 고양 유치를 제안해, 만장일치로 개최지가 결정된 바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중국 방문이 2025년 UCLG ASPAC 고양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함께 협력해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데 고양시가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UCLG ASPAC의 버나디아 찬드라데위 사무총장은 "총회 개최로 고양시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총회가 지방정부들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에 대해 논의하는 중요한 장이 될 수 있도록 아태지부도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어진 메인 포럼에서 '스마트시티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그는 "고양시는 국제적 협력과 기술 공유를 통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스마트시티 구축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집행부 회의에서는 총회 관련 사항과 TF팀 운영 계획을 보고하고, 제10차 총회 준비를 위한 조직위원회 구성안을 논의했다. 사진전, 논술대회, 정원 조성 등 부대 행사를 공개하며 많은 도시의 참여를 독려했다. 제10차 UCLG ASPAC 총회는 내년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총회는 2005년 대구, 2016년 전라북도에 이어 9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세 번째 UCLG ASPAC 총회로, 22개국 190여 개 지방정부 및 지방정부연합이 참석할 예정이다. 총회에서는 '지방정부의 미래, 지속 가능한 글로벌 자족 도시'를 주제로 일자리 창출, 인재 양성, 스마트시티, 가족친화도시 등 다양한 하위 주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2024-10-23 16:48: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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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고성군,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 참가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와 경남 고성군은 23일부터 25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4 고양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에 참가한다. 고양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는 고양시가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의 후원을 받아 올해 처음 개최하는 행사다.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의 발전 방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UAM) 전문 전시회로 국내 76개사 250부스가 참가한다. 경남TP는 고성군과 함께 지자체 특별관을 운영한다. 올해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고성 드론개발시험센터 ▲2024 글로벌 우주항공산업 포럼&콘퍼런스 홍보 ▲경남형 미래항공기체(AAV) 시제기 개발('23~26) ▲경남형 미래항공모빌리티(AAM) 항로 발굴 및 실증('23~'25) 등 경남도가 추진하는 드론과 미래항공모빌리티 관련 사업을 소개한다. 경상남도와 고성군은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집적화를 위해 드론비행시험센터, 드론개발시험센터와 연계해 드론과 무인기 관련 연구 개발부터 제작, 성능 검증, 비행 시험 등 전 주기 생산 활동이 가능한 무인기 종합타운을 조성하고 있다. 경남TP는 드론개발시험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드론과 무인기 개발, 성능 검증에 필요한 장비 이용과 시험평가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우주항공청과 무인기 종합타운 조성사업을 연계해 경남이 드론과 미래항공모빌리티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3 16:48: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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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세계농수산업기술상 협동영농부문 대상 수상

경남 고성군은 23일 친환경 농업 영현면 침점단지가 '제30회 세계농수산업기술상' 협동영농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농수산업기술상은 한국 농·수산업 발전에 경쟁력을 갖춘 전문 농업인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공동으로 후원하며 농업기술 개발, 협동영농, 기관 단체 분야에서 각각 공로가 큰 농업인, 단체,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대상을 수상한 친환경 농업 영현면 침점단지는 친환경 농업 벼 재배단지 확대, 농촌 인력 부족에 따른 노동력 절감을 위한 재배 기술 육성, 선도적인 연구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친환경 농업 영현면 단지는 2008년 고성군 친환경 농업 벼 재배단지 선도단체 9농가로 시작해 영현면 신분, 침점 마을 주민의 참여를 유도해 현재 벼 유기 인증 33ha, 35농가로 확대됐다.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해 단지민과 함께 친환경 퇴비, 천연 자재를 이용한 액비를 직접 만들어 운영해 농업 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 보전하는데 이바지 하고 있다. 침점단지 우동완 회장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 건강해지는 친환경 농업이 앞으로 우리 농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이며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해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우동완 회장은 밀과 보리 등 다양한 작물 재배를 통한 이모작 작부체계 개선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노력하고, 2021년부터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경남 토종밀 순계분리계통 품종 육성을 위한 지역 적응시험, 시험포장 제공 및 특성평가에도 참여해 경남 토종밀 품종 육성 보급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화진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고성군 친환경 농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인들의 노력을 전국에 알리고 친환경 농업 육성에 힘써 고성 농업의 미래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2024-10-23 16:48:1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