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남도교육청, ‘2024년 수업나눔한마당’ 개막식 성료

경남도교육청이 23일 미래교육원에서 '2024년 수업나눔한마당' 개막식을 성황리에 열었다. 개막식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한 경남도의회 정재욱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도내 교육지원청 교육장, 교원과 장학사,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함께한 10년, 배움을 잇다 수업을 열다'라는 주제로 지난 10년간의 수업 혁신 노력을 돌아보며 경남 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다. 이날 개막식은 아름다운 서체를 고안해 글씨를 쓰는 예술인 캘리그래피(calligraphy) 작가의 화려한 공연을 시작으로 10년간의 수업 혁신 영상을 시청하며 수업 혁신 여정을 함께 돌아봤다. 이후 전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이 '21세기에는 과학 문해력,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에 참여한 한 선생님은 "이번 수업나눔한마당에서 수업 혁신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인공지능 시대에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수업 기법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의 궁극적 변화는 결국 교실 수업을 통해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교육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교사들이 수업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4 08:54:1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합천군, 낙동강 권역 최초 미등재 하천수 시설 등재

합천군은 낙동강 권역에서 최초로 미등재 하천수 사용시설을 성공적으로 등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를 통해 합천군은 낙동강 권역 내 양수장과 취입보 등 총 642개소의 하천수 사용시설을 등재했으며 이를 통해 하루 64만 4750㎥의 하천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등재는 낙동강 권역에서 최초로 이뤄진 사례로, 기후 변화로 인한 하천수 여유량 부족 상황에서 농업용수 공급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불법시설로 인식돼 각종 허가에 어려움을 겪고, '하천법'에 따른 행정상 불이익과 허가 제한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등재를 통해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용수 확보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한강홍수통제소가 진행한 '전국 수리권 일제조사'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미등재 시설을 공식적으로 등록해 행정적인 문제를 사전에 해결하고자 한 선제적 대응의 하나였다. 김윤철 군수는 "낙동강 권역에서 최초로 이뤄진 하천수 사용시설 등재는 합천군의 농업용수 공급에 큰 전환점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기후 변화와 가뭄에 대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안정적인 농업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4-10-24 08:45: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美 에너지부 ARPA-E, UNIST 방문…해수 자원화 협력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에너지고등연구계획원(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Energy, 이하 ARPA-E)이 UNIST를 방문, 해수 자원화 기술의 국제적 발전과 울산 지역 에너지 산업 성장에 의미를 더했다. 23일 울산울주강소특구(UNIST)는 ARPA-E 방문단을 초청해 '해수 자원화 기술'에 대한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따. 토론회에는 에블린 엔 왕 원장을 비롯한 미국 에너지부 관계자와 에너지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방문은 지난 22일 포스텍 방문에 이어 이뤄졌다. ARPA-E는 첨단 에너지 기술 연구 개발(R&D)을 촉진하고 자금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방문단은 UNIST 해수자원화기술 연구센터를 둘러보고 해수 이차전지와 해수 자원화 기술을 개발하는 울산울주강소특구 내 기업 발표를 경청했다. 해수를 활용한 이차전지, 수소 생산, 탄소 저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UNIST 해수자원화기술 연구센터는 세계 최초로 리튬이온 배터리의 양극을 해수로 대체한 '해수전지'를 개발했다. 이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들이 센터에 함께 상주하며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해수전지는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에너지 저장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ARPA-E의 사이먼 프리먼은 "UNIST 해수자원화센터를 견학하며 지난 10년간 해수전지 개발의 뛰어난 성장과 실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해양 기기의 에너지원 후보로 해수전지를 고려하고, 미국 내 국립 연구소와 대학들과 협력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영식 울산울주강소특구 센터장은 "ARPA-E가 UNIST와 울산 지역의 해수전지 연구에 큰 관심을 보였다"며 "특구 내 기업들의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해 긴밀한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고 밝혔다.

2024-10-24 08:45:0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 기장군, 영화종합촬영소 ‘부산기장촬영소’로 명칭 확정

부산 기장군은 기장도예촌 일원에서 영화진흥위원회가 건립하고 있는 영화종합촬영소의 공식 명칭이 '부산기장촬영소'로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최근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촬영소 명칭을 부산기장촬영소로 확정하고, 이를 지난 22일 영화진흥위원회와 체결한 '1단계 사업부지' 매매계약서에 명시하면서 해당 명칭 사용을 공식화했다. 영화촬영소는 부산기장촬영소 명칭 확정까지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왔다. 2015년 최초 협약 시부터 최근 착공식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영상 인프라 ▲부산촬영소 ▲부산기장코픽스튜디오 ▲부산촬영소 등으로 불리면서, 명칭 불명확에 따른 혼란과 각종 사업 추진 과정에 행정적 피로를 불러왔다. 특히 대부분 명칭에 촬영소가 들어서는 '기장'이 배제돼 있어, 기장군 입지를 반영한 명칭이 필요하다는 지역 주민들의 요구가 있어 왔다. 이에 군은 촬영소 사업이 지역 최대 숙원 사업인 만큼 주민 의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부산기장촬영소로 촬영소 명칭 확정을 관계 기관에 꾸준히 요구해 왔으며 이를 문체부, 부산시, 영진위가 최종 수용해 확정하게 됐다. 앞으로 부산기장촬영소는 전국 최대 규모의 영화·영상 종합촬영소를 상징하는 공식 명칭으로 사용되며 각종 행사와 언론 보도, 대외·내 문서 등에 통일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부산기장촬영소 명칭 확정으로 촬영소가 들어서는 기장군을 널리 홍보하면서, 촬영소와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도 기대된다"며 "부산기장촬영소가 국내 영화인들이 꿈을 펼치는 영화·영상 산업의 전진기지이자,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문화 예술을 향유하며 소통하는 공간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기장촬영소 건립사업은 영화진흥위원회 부산 이전 결정에 따라 추진된 기장군 숙원 사업 중 하나다. 부산기장촬영소 1단계 사업은 2026년 9월 완공을 목표로 기장군 장안읍 기장도예촌 관광지 내 연면적 1만 2631㎡ 규모로 건립되며 '실내 스튜디오' 3개 동과 '오픈 스튜디오', '아트워크 시설', '제작 지원시설' 등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촬영소로 조성된다.

2024-10-24 08:44: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박종철 교육홍보이사, 디지털 혁신 공로 표창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의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승강기 안전과 산업 성장을 위한 'KoELSA 디지털 플랫폼'이 순조롭게 구현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KoELSA 디지털 플랫폼을 총괄하고 있는 박종철 교육홍보이사가 이날 디지털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디지털 플랫폼 정부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는 등 KoELSA 디지털 플랫폼 실현을 앞당기고 있다. 'KoELSA 디지털 플랫폼'이란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디지털 플랫폼 정부에 발맞춰 국민의 승강기 안전과 산업 성장을 위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확대하고, 업무 수행 전반에 디지털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려는 KoELSA의 지향점이다. 이를 위해 조직을 개편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KoELSA 디지털 플랫폼 구현을 위해 4대 추진 방향과 12대 전략과제가 담긴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뿐만 아니라 전사적 참여를 위해 추진 방향별 3개 분과로 이뤄진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박종철 교육홍보이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 수렴 및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한 점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정부 정책 방향과 기관의 중장기 경영 목표 등을 종합 분석해 KoELSA만의 특화된 디지털 플랫폼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국민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 ▲디지털 기반의 과학적·효율적 행정 ▲민·관이 함께하는 성장·안전 ▲신뢰하고 안심할 디지털 플랫폼 등 KoELSA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국민 안전·행정 효율·산업 성장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박종철 KoELSA 교육홍보이사는 "핵심 국정과제인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추진 방향과 그동안 공단이 추진해 온 정책은 크게 다르지 않다"며 "국민 안전과 승강기 산업 성장을 위한 KoELSA 디지털 플랫폼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4 08:44:1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신대, ‘백신 SW 전문 기업’ 안랩과 교육과정 개발한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용희)는 안랩(대표이사 강석균)과 지난 21일 경기캠퍼스 장공관 3층 1318 회의실에서 인재 양성 및 산학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진행한 이날 협약식은 참석자 소개, 한신대 강성영 총장의 환영사, 강석균 안랩 대표이사 인사말, 한신대 및 안랩 소개 영상 시청, 협약서 체결, 기념 촬영, 폐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취업 교육 및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대학발전, 특성화 분야의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지원 ▲대학 주관 정부지원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인재육성과 연구, 교육 등을 위한 상호협력 사항 등 지역 청년들의 원활한 취업과 상호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강성영 한신대 총장은 "한신대는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으로 선정되어 인간 존중, 약자와의 동행을 표방하며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IT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한신대가 가진 자원과 장점들을 통해 안랩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석균 안랩 대표이사는 "안랩은 '안전해서 더욱 자유로운 세상'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새로운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은 성장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영역이기에 안랩에서는 인재 양성에 가장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라며 "오늘의 협약식을 기점으로 한신대와 안랩이 서로 상생하고 산·학간의 좋은 롤 모델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랩은 1995년 설립된 백신 소프트웨어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정보보안 업체이다. 국내 최장수 소프트웨어 브랜드이자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의 대명사인 V3 제품군을 비롯해 온라인 보안 서비스, 모바일 보안 솔루션, 네트워크 보안 장비 등 정보 네트워크 환경에 적합한 보안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4 08:16:3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중앙대, 서울대 등 14개 기관과 ‘청년창업 활성화’ 업무협약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청년창업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고, 창업기업의 성장도 지원하기 위해 서울 서남권 지·산·학 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중앙대는 23일 '청년창업 활성화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서울 서남권 지·산·학 업무협약'을 서울캠퍼스 310관(100주년 기념관)에서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중앙대과 강서대·동양미래대·서울대·숭실대·총신대 등 6개 대학과 강서구청·관악구청·구로구청·금천구청·동작구청 등 5개 자치구, 서울경제진흥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한국산업단지공단 등 3개 지원기관까지 총 14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서남권 14개 기관은 각 기관의 자원과 역량을 토대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기관별 창업지원 역할을 재정비하고, 창업기업 성장 단계에 최적화된 창업생태계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서남권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는 데 힘을 합치기로 한 것이다. 14개 기관은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서남권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창업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중앙대를 비롯한 대학들은 예비·초기 단계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역할을 맡았으며, 자치구들은 창업기업의 지역 정주를 위한 여건 조성과 성장을 돕기 위한 행·재정 지원에 나선다. 지원기관들은 도약 단계의 창업기업에 대한 성장 지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서울 서남권 청년창업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고자 지·산·학 기관이 대거 참여한 최초의 다자간 협력이기에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1960년대와 70년대 국가 성장을 주도한 서울 서남권은 대규모 산업지구와 다수의 대학이 있어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다. 서울시의 서남권 대개조 구상에 따라 첨단·융복합 산업 중심의 미래 첨단도시가 될 것이란 기대가 크다는 점을 고려하면, 지·산·학 혁신 주체들의 협력을 통한 신성장 동력 강화가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그 어느 때보다 지역사회 내에서 대학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지역사회와 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혁신을 창출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서울 서남권 지역의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아준 기관장 분들께 감사드린다.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청년창업 활성화는 물론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위한 선도적인 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4 08:09:2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10월 24일자 한줄뉴스

<금융> ▲ 앞으로 1년뒤 물가를 예상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지난달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하와 물가가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채소류 가격이 높고, 공공요금 상승 우려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 한화손해보험이 대내외적으로 '여성 친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내부 기업 문화에서부터 여성 친화 기조를 다지면서 외부적으로는 '여성 전문 보험사' 타이틀을 굳히겠다는 포석이다. ▲금 가격이 1년 만에 1.5배 이상 치솟았다. 지난해 10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을 신호탄으로 상승을 시작한 금 가격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장기화, 박빙 양상인 미국 11월 대선 등을 이유로 '안전자산' 수요가 지속되면서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 올해 4분기(10~12월) 금융권이 가계대출 문턱을 더 높일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4분기 국내 은행권의 대출태도지수는 -12로, 전분기(-17)보다 대출태도를 강화할 것이라는 응답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해 국내 기업 상황이 크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이 2010년 통계치 작성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이자비용은 증가해 기업 10곳 중 4곳은 영업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 독일 고급차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가 주행거리와 편의 사양을 대거 향상시킨 플래그십 전시차 세단 EQS 연식변경 모델을 선보였다. 이 차량은 연내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 여성혐오 콘텐츠 방관 논란으로 시작된 네이버웹툰 불매운동이 공식 SNS의 불매운동 조롱 논란까지 맞닥뜨리며 더욱 거세지고 있다. ▲ 고려아연이 영풍과 MBK파트너스의 시세조종 행위 여부를 조사해 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금융감독원에 냈다. ▲ 최근 중국산 로봇청소기가 해킹되어 사용자 정보를 유출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IoT 기기 보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통> ▲ 식품업체들이 저성장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신사업으로 뷰티 분야를 낙점하고 시장에 출사표를 내밀고 있다. ▲ 늘 변화를 강조하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꿈이 또 한번 현실화되고 있다. 지난해 돔구장(멀티스타디움)과 복합쇼핑몰을 결합한 '스타필드 청라'에 이어 테마파크를 선보이겠다고 밝히면서다. ▲ CJ올리브영이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했다. 올리브영은 서울 용산에 위치한 본사에서 올영라이브 전용 스튜디오를 공개하며 라이브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자본시장> ▲다가오는 1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와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지지율이 초박빙 구도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이달 초부터 트럼프 후보의 지지율이 해리스 후보를 앞서는 여론조사가 하나둘 나오자 국내 2차전지주의 하락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트럼프 후보가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법안 폐기를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관련 종목들이 뉴욕증시에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 자산운용업계에서도 AI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담고, 파운드리 업황 악화 등으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인텔은 뺀 ETF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올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기업 건수가 지난해보다 늘어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는 기업의 신뢰도가 떨어져 일시적인 주가 하락이 발생할 수 있는 데다 누적 벌점에 따라 매매거래가 중단되거나 최악의 경우 시장 퇴출까지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그룹이 인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이 쏠리며 인도 증시에 상장한 가운데 LG전자 등 국내 기업들의 인도 증시 진입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고 있다. 특히 LG전자 인도법인은 올해 실적 성장세가 급등해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책사회> ▲지난달 국내 지역 간 이동자 수가 3년 사이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다. ▲국내 전기 사용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용 전기요금이 24일부터 평균 9.7% 인상된다. ▲정부가 '쉬었음' 청년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이들을 취업할 때까지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식당에서 장애인을 돕는 보조견 출입을 거부한 사례가 발생한 경기도 부천시와 강원도 춘천시에 장애인 보조견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 강화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고 23일 밝혔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 내륙습지의 탄소 저장량 구명 연구'를 통해 우포늪 퇴적토에 약 11만6000톤(t)의 탄소가 저장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국내 주식시장의 가치 제고를 위한 이른바 '밸류업' 지원 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교원 및 교육직 일반공무원의 성비위로 인한 징계가 총 663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주프랑스한국교육원 및 주독일한국교육과 함께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 동안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권 한국어채택교 교원 연수'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가 지상철도 전 구간을 지하화해 상부 선로부지(122만㎡)는 약 37만평 규모의 초대형 녹지로 만들고, 철도 역사부지(171만5000㎡)는 업무·상업·문화시설 등으로 복합개발해 신(新) 경제 코어를 구축한다.

2024-10-24 06:00:27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