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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생명자원센터, 연어 부산물 새활용 민간 협력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는 지난 17일 연어 부산물 민간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의 목적으로 바이오·식품·사료 분야 협력 기업과 '2024년도 연어 부산물 새활용 민간협력 사업' 협약 체결 및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대상 기관 발굴은 전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참여 가능한 동반성장 개발형 플랫폼 '상생누리'와 '소통24' 채널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민간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활용했다. 그 결과 2024년도 협약 체결 기관으로 ▲바이오 분야에 파마리서치, 한국수생명연구소, 지쉘바이오 ▲식품 분야에 어업회사법인 가비, 신성바이오팜, 참손푸드, 파도소리, 산채야 모든 도시락&반찬 ▲사료 분야에 에코텍 등 총 9개 기업이 선정됐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가 체결한 이번 협약은 ▲연어 자원 산업화 및 활성화를 통한 민간 일자리 창출 ▲연어 산업 발전 및 연어 자원의 새활용을 통한 고부가가치 실현 ▲연어 가치의 중요성 및 우수성에 대한 대국민 인식제고와 동반성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포함돼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는 지난해 연어 부산물인 정액, 정소, 어체 무상 지원을 통해 협력 기업에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기능성 식품 등 다양한 신제품들을 개발·제품화해 4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신규 일자리 34명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두호 동해생명자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 기업에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관련 산업과 기술에 대한 최신 자료와 정보를 공유해 협력 기관 간 원활한 소통을 촉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국내 연어 산업의 발전과 연어 자원 증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10-22 15:51: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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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부산경찰청과 ‘청소년 도박 예방 게임’ 개발

동서대학교가 부산경찰청과 손잡고 청소년 도박 예방 게임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년 도박은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신도 모르게 중독 수준까지 이르게 하고 있다. 중독되면 도박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개인 정보를 제공해 대출을 유도하고, 때로는 학교 내 폭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동서대 게임학과 게임기획포럼과 게임프로그래밍연구회는 부산경찰청의 의뢰를 받아 '청소년 도박예방 게임'을 개발했다. 현재 이 게임은 부산 경찰청 '청소년도박예방.com' 사이트에서 교육에 활용하고 있는데 여기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도박은 절대 이기지 못하도록 설계돼 있다는 것, 또 도박 위험성과 피해를 인지하도록 도움을 주는 교육용 게임이고 할 수 있다. 부산경찰청은 게임 개발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안미정 씨는 "학생 개개인의 개발 역량으로 사회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게임을 개발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주우석 교수는 "학생들과 함께 지역 사회가 요청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한 것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개발 역량을 사회에 환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15:50: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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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겨울철 빙판길 사고 예방 위한 도로 열선 설치 확대

성남시가 지역사회 안전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수정구 시민로205번길에 도로 열선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22일 오후 2시 시청 제2회의실에서 이진찬 부시장과 김부헌 한국지역난방공사 부사장,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 열선 설치 지원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밀알복지재단은 사업 총괄과 도로 열선 설치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도로 열선 설치 사업 기획과 예산 지원 ▲시는 시설물 유지관리 및 요금 납부 등을 맡는다. 도로 열선 공사는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설치가 완료되면 밀알복지재단이 해당 시설을 성남시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진찬 성남시 부시장은 "잦은 강설 등으로 열선 설치에 대한 요구가 많아지는 상황 속에서 해당 언덕길을 이용하는 보행자와 운전자가 마음 놓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겨울철 빙판길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재 도로 열선 4개소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로205번길 외에도 추가로 2개소에 열선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 겨울 도로 열선 설치 구역은 총 7개소로 확대된다.

2024-10-22 15:49: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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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제8회 고성 가리비 수산물 축제 개최

경남 고성군의 먹거리 대표축제인 '고성 가리비 수산물 축제'가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남포항 일원에서 열린다. 미국 FDA가 지정한 청정해역에서 자란 통통하게 살이 오른 가리비를 먹고, 즐기고, 느끼고, 만끽할 '고성 가리비 수산물 축제'가 남포항에서 참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군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관광객이 찾는 '고성 가리비 수산물축제'는 올해 8회째를 맞아 '가리비와 함께 오색단풍 속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25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린, 김소유, 심형래, 지원이 등 유명 예술가들이 축하 공연을 펼치고 26일에는 싸이버거, 트롯 신동 한수정, 이혜리, 배진아 등이, 27일에는 지역예술인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축제를 주관한 고성군수협 구언회 조합장은 "참관객을 위해 알차게 준비했으니 많이 오셔서 남포항의 매력을 만끽하며 마음껏 즐기시고 지친 일상에 활력을 찾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우리 고성군에서 살이 통통하게 오른 신선한 가리비도 맛보고 당항포관광지에서 개최되는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도 관람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수온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어업인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가리비는 칼륨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혈액 순환을 도와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철분과 칼슘이 풍부해 아이들 성장 및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적격이다. 고성군은 가리비 단일 수산물로 남해안 최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유일한 지역으로 전국 생산량의 약 70%를 점하고 있다. 특히 고성 자란만은 조류가 빠르지 않으며 가리비 성장에 적합한 수온과 영양분을 갖고 있어 가리비 생육에 적합하다. 또 미국 FDA 수출용 패류 생산 지정해역으로 주기적으로 위생을 점검하는 등 수질 관리가 철저하게 이뤄져, 자란만에서 생산된 고성 가리비는 안전한 무공해 수산물로 평가되고 있다.

2024-10-22 15:33: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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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중소기업중앙회 방문해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설명

이현재 하남시장은 21일 중소기업중앙회 방문해 이사회 임원을 대상으로 하남시의 강점과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등 추진 중인 개발사업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를 요청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날 직접 발표자로 나서 하남시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업하면 성공하는 도시'로 소개하며 하남시의 강점인 ▲우수한 교통인프라 ▲최적의 사업부지와 기업지원서비스 ▲살기 좋은 정주환경 ▲최고의 행정서비스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캠프콜번 개발사업 주요 장점인 ▲주한미군 반환 공여구역 사업 특성 ▲최적의 교통 접근성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높은 국유지 비율(96%)에 따른 보상 용이 등을 소개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캠프콜번 부지는 교산신도시와 인접해 우수한 정주여건은 물론 5개의 철도망과 5개의 고속도로가 지나가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라면서 "캠프콜번 개발사업이 실수요자 중심의 민관합동사업인 만큼,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개발콘센트 및 기본 구상 등 창의적 의견과 제안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캠프콜번 개발사업은 올해 11월 초를 전후해 민관합동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 모집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처럼 이현재 시장은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남시 1호 세일즈맨'으로 종횡무진 활약하며 정부지원과 기업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9월 '집코노미 박람회 2024' 하남시 부스를 방문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 주요 내빈을 만나 미래형 첨단산업 육성의 핵심이 될 캠프콜번과 K-컬처 확산의 허브 역할을 담당할 K-스타월드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원을 부탁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신동수 한국리츠협회 원장과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국내 주요 건설사 등 300여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사전설명회'에서 캠프콜번 사업을 소개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권유했다. 여기에 더해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캠프콜번 사전설명회를 열어 적극적인 사업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이 같은 열정적인 행보에 기업들은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 대한 참여 의사를 전달하는 한편,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문의하는 상황이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기업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미래형 첨단산업 등 융·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하남시는 실수요자 중심의 민관합동사업 방식으로 사업을 성공리에 완수할 수 있도록 민간의 제안을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10-22 15:32: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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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파주시, 미래 모빌리티 분야 업무협약

경기교통공사는 22일, 파주시와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와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교통공사와 파주시가 정부의 모빌리티 혁신 정책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 활성화를 위하여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첨단모빌리티 서비스모델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 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파주시와 미래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공사에서 추진중인 혁신적인 첨단모빌리티 서비스모델을 발굴한다면 경기북부 교통 개선을 위한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파주시가 모빌리티 혁신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활성화하는 데 있어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경기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파주시가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갈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교통공사는 첨단모빌리티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참여하여 사업을 수행 중이다. 또한 지난 8월 정부 주도 산·학·연·관 정책공동체인 '도심항공교통 팀코리아(UTK)' 사업모델 워킹그룹에 참여하여 활동을 시작했다. 파주시는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첨단모빌리티 서비스를 위한 기반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2024-10-22 15:27:2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