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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주말 종일 돌봄 프로그램 예주나들이 인기리 운영!

영덕군,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월부터 저출생 극복을 위한 예술 돌봄 프로그램 '예주 나들이'를 시작해 5주째 인기리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전문강사가 이끄는 미술, 연극놀이 등 매주 다른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무료한 주말 시간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흥미로운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 아이들에게 문화 감수성을 키워주고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주말 수업은 오전, 오후 2시간씩 3회차로 나뉘고 매주 온라인 신청을 받아 15명(소외계층 추천자 5명 포함)이 참여하고 있다. <예주 나들이> 1, 2차 교육은'상장모'가 일일교사가 되어 종이화분 만들기, 만다라 그리기, 업사이클링 악기 만들기 등 미술과 놀이가 접목된 수업을 진행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다음 3차 교육은 대도시에서 인기 높은'명화 따라하기'연극 수업, 4차 교육은 나만의 액자 만들기, 5차는"내가 조각품이라면?"이란 주제로 신체활동과 토론을 겸한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주말마다 집에 혼자 있는 일이 많았는데 이제는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수업을 할 수 있어서 주말이 기다려진다."는 소감을 밝혔다. 영덕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 팀장은"이번 <예주 나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예주문화예술회관이 단순한 공연장, 혹은 문화센터를 넘어 지역사회 내에서 공동육아를 실현하는 장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앞으로 <예주 나들이>가 주말 동안 아이들에게 안전한 돌봄을 제공하는 늘봄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아이들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쌓고 창의력을 발휘하는 예술교육의 현장이 되고 장기적으로는 영덕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2024-10-22 13:50:3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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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격전지에 北 인공기 사진 논란…"북한 참전 vs 조작 가능성"

우크라이나 동부 격전지에 러시아 국기와 북한 인공기가 꽂힌 사진이 공개됐다. 북한군의 참전이 본격화됐다는 주장과 함께 사진의 조작 가능성도 제기됐다. 22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친러시아 성향의 텔레그램 계정 '러시아 봄의 군사 특파원 (RVvoenkor)'은 전날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포크로우스크 광산에 러시아와 북한 국기가 게양된 사진을 게재하며 "(북한 인공기의 등장은) 적에게 큰 혼란을 일으켰다"고 밝혔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당국은 해당 사진이 조작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산하 허위정보대응센터의 안드리 코발렌코 센터장은 텔레그램을 통해 "러시아 연방과 북한의 인공기에 대한 이야기는 선전전에 불과하다"며 "러시아는 북한이라는 주제를 과장해 이를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포 선전으로 활용하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아직, 사진의 진위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일각에선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한 병력이 아직 러시아 본토에서 훈련받고 있고, 선발대 역시 러시아 쿠르스크에 배치됐다는 점을 들어 사진이 조작됐다고 보고 있다. 반면, 인공기가 걸린 포크로우스크 전선은 북한군이 이미 파견돼 활동하는 곳으로 추정되는 지역이어서 실제 북한군이 게양한 인공기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주장도 있다.

2024-10-22 13:48:5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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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지적재조사 경계협의 현장상담실 운영

통영시는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욕지면 동항1지구, 동피랑지구, 2개지구 32300만원)에 대해 지적기준점 및 임시경계점 설치를 완료하고 토지소유자와 임시경계점 설치 적정성 여부 확인 및 협의를 위한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실을 통영시립욕지도서관 2층 시청각실과 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 2층에서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9일 동안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한국형 스마트지적의 완성을 위해 2030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국가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토지 경계분쟁 사전예방, 건축물저촉해소 및 토지형상 정형화 등 정확해진 토지경계로 토지의 가치 상승 및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국가사업이다. 시는 지적재조사 현장상담실을 통해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직접 듣고, 각종 상담 및 고해상도 드론 영상으로 지적재조사 측량 결과를 제공해 욕지면 동항1지구 120명, 동피랑1지구 103명 토지소유자와 경계협의를 진행했으며 현장상담실 운영기간에 입회하지 못한 토지소유자는 통영시청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팀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직접 방문해 임시경계점을 확인하고 경계 설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면 된다. 또 임시경계점 설치 결과와 경계 입회를 통한 경계 조정안을 토대로 지적 재조사사업 경계 확정예정통지서를 통지하고 통영시 경계결정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욕지면 동항1지구, 동피랑1지구의 경계를 확정할 예정이다. 김명선 민원지적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경계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토지의 가치 상승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22 13:46:3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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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 경남 SMR 국제콘퍼런스 공식 초청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2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경남 소형모듈원자로(SMR) 국제콘퍼런스'에 초청받았다. 이날 홍남표 시장은 원자력 전문가다운 식견으로 데이터센터, 전기차 등 미래 전력시장의 수요 증대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원자력의 역할을 역설하며 '원자력 도시 창원'이 가지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남표 시장은 환영사에서 "빅테크 산업의 성장으로 인한 에너지 수요 증대와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극복할 무탄소 에너지원인 원자력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고, 그중 소형모듈원자로는 미래의 원전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소형모듈원자로는 대형원전보다 안정성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건설 기간을 대폭 단축할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모형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도 연구개발(R&D)과 관련 규제 확립을 동시에 추진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창원시는 미래 원자력 시장에서 세계 최고의 원자력 기기 제조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소형모듈원자로 국제콘퍼런스'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원자력학회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뉴스케일파워 ▲테라파워 ▲엑스에너지 ▲시보그 ▲앳킨스레일리스 등 세계 소형모듈원자로 선도 기업들이 참가해 기술개발 및 사업 현황을 소개한다.

2024-10-22 13:46: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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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하반기 정책 제안 공모전 진행

밀양시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11월 3일까지 '2024년 하반기 밀양시 정책 제안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거, 안전, 환경 ▲지역 경제, 일자리, 산업 ▲문화, 관광 ▲보건, 복지 ▲인구, 청년 등 밀양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정책 아이디어를 모집하며 밀양시 공무원을 제외한 시정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온라인 참여는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에서 '밀양'을 검색하거나 정책공모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시청 기획감사담당관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부서 사전 검토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시는 금상 100만원, 은상 각 50만원 등 총 420만원 규모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심사는 진행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적용 범위, 계속성 등을 기준으로 부서 검토와 우수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친다. 단 이미 시행 중인 사항, 민원성 제안, 단순 건의 사항 등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시민의 행복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는 시민과의 소통 창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채택된 우수 제안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밀양이 빛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10-22 13:40:4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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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 개최

울산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새로운 울산, 정원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2024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피트 아우돌프의 자연주의 정원을 비롯해 가을 국화, 핑크뮬리, 팜파스그라스, 코스모스, 물억새 등 다양한 가을 식물이 장관을 이루며 관람객을 맞는다. 이와 함께 ▲개막행사 ▲공연행사 ▲시민참여 정원 만들기 ▲예술가와 함께하는 치유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정원체험행사도 마련된다. 개막행사는 10월 25일 오후 6시 30분 태화강 국가정원 만남의 광장에서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수상자 김유진 선수와 함께하는 태권도 특별 공연을 시작으로 갓브라스유 공연팀과 함께하는 개막 행진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7시 왕버들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국화꽃을 활용한 개막 퍼포먼스와 가을을 주제로 한 신유의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10월 26, 27일 주말 프로그램으로는 봄꽃씨 뿌리기, 고구마 캐기, 목화솜 따기 등의 체험행사와 가을정원 공연, 어린이마술쇼 등 공연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준비한 '봄꽃씨 뿌리기 체험'은 내년 봄을 기약하는 행사로 가족, 연인 등 팀 단위로 봄꽃 종자를 직접 뿌려본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고구마 캐기'와 '목화솜 따기'는 사전 온라인 또는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체험으로 준비했다. 축제기간 동안 야간에는 이용자의 관람 편의를 위해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초화원 주변 조명타워, 느티나무길에 네온 감성 글귀와 야간 줄 조명 등으로 행사장을 밝힌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가을 축제를 통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기원과 함께 울산이 정원도시로서 이미지를 높이고, 태화강 국가정원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2 13:40:2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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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오는 31일 경주예당서 해오름동맹 합동공연 ‘해녀의 바다’ 개최

경주시는 2024년 해오름동맹 합동공연 '해녀의 바다'가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10일 포항, 17일 울산에 이어 경주에서 열리는 공연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해오름동맹 시립예술단 합동공연은 2017년부터 매년 개최돼 동해 남부권 도시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한 상생발전을 목표로 진행돼 왔다. 이번 공연은 해녀들의 삶을 주제로 한 창작 음악극으로 구성됐다. 1부 공연에서는 동맹 도시의 화합과 발전을 주제로 오페라 '나부코 서곡',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혼례의 합창', '개선행진곡'이 연주된다. 포항시립교향악단과 경주·울산·포항시립합창단이 함께 선보이는 대규모 합창이 웅장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해녀의 바다'라는 창작 음악극이 펼쳐진다. '서곡'을 시작으로 해녀들이 바다밭으로 향하는 모습, 숨을 참으며 잠수 작업을 하는 장면을 담은 '숨비소리' 등 6곡이 연주된다. 해녀들의 고된 일상을 섬세하게 그려낸 음악과 함께 미디어아트와 수중 촬영 영상이 어우러져 시각적 예술 효과도 극대화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작사 이유로, 작곡 박점규, 지휘 차웅(포항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이 맡아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공연은 해오름동맹 3개 도시가 공통의 주제로 문화·예술 무대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합동공연을 통해 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각 도시의 지역 예술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22 13:40:04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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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 희망+ 일자리 박람회 개최

거제시는 지역기업과 구직자들의 맞춤형 일자리 매칭을 위해 오는 11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거제시 체육관에서 '2024 희망+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조선업뿐만 아니라 전 업종을 대상으로 거제시·고성군 지역 내 우수 구인 기업 50개 업체가 참여하고 350여 명의 채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채용뿐만 아니라, 창업지원관 운영으로 ▲분야별 1:1 창업 상담 ▲거제시 로컬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등 다양한 창업 지원사업 안내 ▲창업 아이템 전시 및 창업 체험관 운영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창업 업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취업지원관에서는 거제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중장년 내일센터,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조선업 도약센터, 삼성중공업·한화오션 기술교육원, 거제대학교에서 참여해 다양한 취업 지원사업 안내와 취업 상담이 이뤄진다. 행사장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헤어메이크업 ▲면접 정장대여 ▲인생네컷 ▲취업 타로 ▲VR 직업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들은 신분증, 이력서 등을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되며 기타 문의 사항은 거제시 일자리지원센터, 거제시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많은 시민들이 자신의 적성을 살린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또 구인 기업에도 기업을 홍보하고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13:39:02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