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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중앙정부의 세수 결손 책임, 지방정부와 국민이 떠안아야 합니까?"

"중앙정부의 세수 결손 책임을 왜 지방정부와 국민들이 떠안아야 합니까?" 최대호 안양시장이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중앙정부의 세수 결손으로 인한 지방정부 재정감소에 대한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와 기초단체장협의회는 지방정부 재정감소에 대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최대호 시장은 "최악의 세수 결손으로 인해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계획했던 주요 사업들이 축소, 백지화, 또는 변경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우리 안양시 역시 기획재정부의 일방적인 교부세 미지급으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도로 및 지하차도 보수, 도로 확장 공사가 모두 중단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중앙정부는 더 이상 세수 결손의 책임을 지방정부에 떠넘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협의회와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중앙정부의 세수 결손으로 인한 일방적인 보통교부세 삭감 재발 방지 ▲지방정부의 재정부담 완화 ▲중앙정부, 광역정부, 기초지방정부 간의 원활한 소통 및 협력 체계 구축 등의 요구 사항이 반드시 다루어지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최대호 시장은 "지방정부의 재정 악화가 더 이상 국민의 불편과 안전 문제로 이어지지 않도록, 국회와 중앙정부는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2024-10-21 15:41: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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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사무용 가구 기증으로 지역 사회 나눔 실천

한국남부발전이 탄소저감과 지역 사회 나눔 활동을 실현하고자 사용하지 않는 사무용 가구를 기증하고,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복지시설에 제공하는 기증 활동을 전개했다고 18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거버넌스 기구인 한국기후·환경단체네크워크의 사무용 물품 나눔 온라인 플랫폼인 '자원 多잇다'와 협업, 사무용 가구의 재사용을 유도하면서 부산 지역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고자 상태가 양호한 사무용 의자 40개와 파티션 48개를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사무용 물품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복지관, 아동센터, 요양원 등 지역 복지시설에 제공되며 기증한 가구의 재활용을 통해 예상되는 CO2 감축 예상량은 약 1.7톤으로 이는 소나무 205그루를 식재한 효과가 있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기후 위기가 심각한 가운데 기업 시민으로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의 나눔 활동을 통해 탄소저감 실천에 동참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전국에 있는 발전소의 사용하지 않는 사무용 가구 및 물품 기증을 통해 탄소 중립과 환경보호는 물론 지역 사회와의 나눔 경영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직원들이 가정에서 쓰지 않는 의류, 도서 등을 모아 기증을 통해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및 매출증대에 기여하는 '굿사이클링(Good Cycling)' 행사를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어 발전소 주변 유출 지하수를 발전소의 시민 개방 공원의 냉난방 및 조경용수로 활용 및 버려지는 온배수를 활용, 인근 농가의 난방용수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자원 재활용 사업을 통해 시민복지 제고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요금 부담 경감 등 지역 상생 경영에 힘쓰고 있다.

2024-10-21 15:40: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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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남대문시장 활성화...도시공간 연계 혁신사업 추진

서울시가 시설 낙후, 유동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남대문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시공간 연계 혁신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남대문시장과 인근 남산, 숭례문 등 역사문화 명소를 연결해 다양한 공공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시는 남산에서 남대문시장으로 연결되는 소월로 및 소파로, 회현동 골목길 약 1.6㎞ 구간의 보행 환경을 정비할 예정이다. 소월로의 저이용 부지에는 시장문화진흥센터를 조성하고, 상부는 옥상공원으로 만들어 남대문을 전망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남대문시장 골목길을 매력적인 보행 공간으로 되살리기 위해 아름다운 바닥 패턴, 감성적 공간 조명, 가로 장식물 등을 설치한다. 또 지난 2018년 폐쇄 후 방치되고 있는 적환장(남창동 51-43) 부지 지하공간에 열린 휴식공간과 편의시설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남대문시장을 시작으로 동대문시장·마장축산물시장·청량리 일대 시장 등 다른 전통시장에도 주변 지역과의 연계를 고려한 도시공간 종합계획을 수립 중이다"며 "시장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주변 지역과 함께 발전할 방안을 마련해 활력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0-21 15:32:5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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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시데스코 경진대회서 ‘복지부 장관상’ 수상

경남정보대학교는 K뷰티피부네일학과 송채윤 학생이 '2024년 대한민국 시데스코 뷰티테라피 기능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 7년 연속 장관상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시데스코 뷰티테라피 기능 경진대회는 글로벌 뷰티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경연의 장으로서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와 시데스코(CIDESCO) 한국지부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올해 경진대회는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뷰티 산업체 전문가와 대학생 약 2000명이 참가해 얼굴 관리, 보디 관리, 발 관리 등 종목별 기량을 겨뤘다. 송채윤 학생은 얼굴 관리 부문에서 탁월한 기량을 선보여 학생으로서는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특히 입학한 지 8개월 정도 된 1학년 학생이라 더 주목을 받았다. 송채윤 학생은 "대학의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현지의 뷰티 트렌드와 기술을 직접 접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며 "글로벌 뷰티 전문가로 성장해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정보대 시데스코 스쿨 김경미 책임교수는 "경남정보대는 부산지역 유일한 시데스코 교육인증기관으로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해외 시데스코 스쿨과 교류를 더 확대하고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K-뷰티 리더를 꿈꾸는 학생들의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정보대 K뷰티피부네일학과는 크루즈 스파, 특급 호텔 스파와 관련해 싱가포르, 호주, 일본 등 학생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며 약손명가, 더퍼스트피부과, 여리한다이어트, 달리아에스테틱 등 유명 뷰티 기업들과 취업보장형 주문식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024-10-21 15:31: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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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대표 향토문화축제 '추령장승축제' 개최

제28회 추령장승축제가 오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순창군 복흥면 서마리 추령장승촌에서 개최된다. 1997년을 시작으로 28회째를 맞이하는 추령장승축제는 우리 고유의 전통민속을 계승하고 장승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순창의 대표적인 향토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이라는 본래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현대인들의 문화적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욱 풍성한 축제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의 서막을 여는 26일에는 장승제 기원제가 열린다. 전 전통 의식에 따라 진행되는 이 행사는 장승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이어서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솟대 전시, 대금 연주, 농악 공연 등 다양한 전통 예술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직접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지역의 풍경과 역사를 담은 추억의 사진전도 마련되어 있으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가수 김성환과 순창 출신 가수 김예진의 축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에는 복흥면의 농산물과 전통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도 운영되며, 더불어 짚신 공예, 수수 빗자루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 체험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면서"이번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 관광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장인 추령장승촌은 우리나라 전통 장승의 맥을 잇고 있는 대표적인 장승마을로, 연중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순창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지다.

2024-10-21 15:18: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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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거창창포원 사계 사진 공모전' 개최

거창군은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거창창포원을 알리기 위해 '거창창포원 사계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가을꽃 전시에 맞춰 사진 공모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거창창포원의 사계절 모습을 담기 위해 상·하반기로 나눠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 접수는 11월 8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거창창포원 사계절 추억의 순간'을 주제로 거창창포원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풍경 및 인물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거창군민이라면 누구나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상반기 응모자는 접수가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거창창포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모결과는 상·하반기 접수된 사진을 통합해 심사한 뒤 12월 중 개별 통보되며 거창군 홈페이지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입상자들에게는 최우수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20만원, 입선 10만원씩 시상금이 수여되며 입상작은 관광 홍보 자료로 활용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창포원에서 아름다운 가을꽃도 구경하고, 즐거운 추억이 담긴 사진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창포원에서는 10월 26일부터 11월 10일까지 국화를 비롯한 가을꽃과 댑싸리, 억새 등이 어우러진 '가을꽃 전시'가 예정돼 있다.

2024-10-21 15:18: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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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4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성료

의령군 공무원들은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거제 소노캄에서 열린 '2024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에서 한목소리로 올해 최고의 성과를 리치리치 페스티벌로 꼽았다. 이 기간 510명의 공무원은 3기에 걸쳐 18개 조를 나눠 '최고의 의령'을 표현하는 네온사인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각 조 대부분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 리치리치 페스티벌을 나타내는 솥바위, 부자 1번지 등의 그림과 문구로 의령군을 '네온사인 아트'로 구현했다. 조별로 만든 ▲리치리치 부자동네 ▲부자1번지 의령 ▲솥바위 in UR ▲행복부자·건강부자 등의 네온사인 작품이 조명을 끈 무대에서 환하게 빛을 발하자, 너나 할 것 없이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민원봉사과 정동현 주무관은 "조원 모두가 리치리치 페스티벌이 지금 의령을 가장 잘 설명한다는 공통된 인식이 있었다"며 "의병의 성지 의령군이 부자의 성지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얻은 것 같아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행정과 박지혜 주무관은 "전문 강사가 의령군 공무원들의 하나 된 마음에 감동했고 어느 하나도 버릴 게 없는 멋진 작품이라 극찬했다"며 "축제 성공의 자부심이 역량 강화 교육에서도 자신감으로 표출됐다"고 했다. 오태완 군수는 "축제 성공의 80% 이상은 공무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2024 의령군 공무원 역량 강화교육은 세대 공감 퀴즈쇼, 재무 특강, 번아웃 증후군 진단, 현장 답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거제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2024-10-21 15:16:4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