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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개최

오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9일간 강진군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는 군민과 관광객의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지역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체험과 문화, 전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됐다고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21일 밝혔다. 지역민이 중심이 돼 진행되는 특별행사로 강진 노인의 날과 강진 재향군인의 날, 강진어업인의 날이 진행된다. 이 행사들은 지역사회의 협력과 단합을 기념하며,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사회적 기여를 기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강진 노인의 날은 약 1,500여명이 참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자리다. 재향군인의 날은 국가 안보와 평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안보 결의 대회로 약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진 어업인의 날은 어업인의 결속을 다지는 화합 행사로 약 200여 명이 참여해 해양 및 수산업 발전을 기념할 예정이다. 특히, 군민 화합을 도모하는 강진군민 씨름대회는 읍면별 대항 경기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지역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의 문화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강진문화예술인 한마당은 지역 예술인들의 재능을 나누고, 군민들과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이 외에도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갈대로드 달빛 야행은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야간 조명을 따라 걷는 갈대밭 산책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이와 함께, 관광객들은 갈대 피아노 선율 포토존에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나만의 추억만들기(사진무료 인화)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장에서의 순간을 무료 사진 인화 서비스로 간직할 수 있다. 체험형 프로그램으로는 두바퀴로 그린 자전거 여행이 진행된다. 강진만 생태공원 내에서 자전거를 타고 강진의 자연을 둘러보는 이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갈대로드 양산 대여 서비스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양산을 제공해 갈대밭에서의 산책을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대형 연날리기 체험은 넓은 갈대밭에서 연을 날리며 가을 하늘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이다. 황금빛 갈대 열차 체험은 갈대밭을 따라 운행되는 미니 열차로, 방문객들은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더불어 갈대로드 근대 의상체험 역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근대 의상을 입고 갈대밭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체험을 통해 방문객들에 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전시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갈대 컬러로 물들이다'는 갈대와 어울리는 야간 경관이 조성돼 갈대밭의 매력을 한층 더 할 예정이며, 분재 전시는 강진만 생태체험관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전시물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곤포아트 전시와 어린이 시화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인과 어린이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강진만 가을 국화 전시는 축제 기간 동안 강진만 생태공원의 가을 정취를 더해줄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축제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가득하다"며 "강진만의 자연을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지역사회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1 15:16: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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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장성 필암서원 ‘선비문화제’ 개최

장성군이 오는 26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에서 '하서와 함께 걷다'라는 주제로 '선비문화제'를 연다. '2024년 세계유산 활용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된 이번 선비문화제는 1부 '필암서원 가는 길'과 2부 문화제로 구성된다. '필암서원 가는 길'은 선비의 삶을 느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통 선비 의상을 입고 옛 공부 방식을 체험하거나, 인종 임금이 하사한 묵죽도 목판을 화선지에 직접 찍어본다. 필암서원이 배향하는 하서 김인후 선생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우동사 봉심과 장판각 근처에선 보물찾기도 진행할 예정이다. 2부 문화제에서는 퓨전국악을 들려줄 '서희선 위드 퓨전 사운드 혼'과 버려진 농약 분무기로 만든 첼로 연주로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하는 '유니크 첼로 듀엣'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서 엠비엔(MBN) 조선판스타 우승자인 김산옥 소리꾼의 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운다. 공연 이후에는 인문학 강연도 열린다. 조정육 경상국립대학교 교수가 '조선 선비들의 그림과 필암서원 묵죽도'를 주제로 강의를 맡는다. 동양미술 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조 교수는 '조선 최고의 풍속화가 김홍도', '그림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등 20여 권의 책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다. 그밖에 '선비 백일장', 전통 음식을 만드는 '선비 요리사', 붓과 먹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선비 화실', 다양한 전통놀이가 있는 '선비의 놀이터' 등 즐길거리도 다채롭게 마련할 예정이다. 참여 문의는 행사 주관사인 사단법인 광주문화나루로 하면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훌륭한 학자와 청백리를 여럿 배출한 장성군 고유의 선비문화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유산 필암서원을 중심으로 선비문화 고도화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4-10-21 15:16: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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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식 전문가 45명이 뽑은 '2024 서울미식 100선' 발표

서울시가 '2024 서울미식주간' 개최에 앞서 국내 미식 전문가 45인이 추천하는 레스토랑&바 리스트인 '2024 서울미식 100선'을 21일 발표했다. 서울시는 푸드 콘텐츠 전문가, 미식 여행가, 식음 저널리스트 등이 독창성, 전문성, 화제성을 고려해 엄선했다고 덧붙였다. 한식(21곳), 아시안(14곳), 양식(23곳), 그릴(11곳), 채식(10곳), 카페&디저트(10곳), 바&펍(11곳) 총 7개 분야로 구성됐다. 최근 큰 인기를 끈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 요리사'에 출연한 셰프들의 식당들도 다수 포함됐다.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가 운영하는 '홍보각', 양식 셰프 최현석이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쵸이닷', 황진선이 오너 셰프로 있는 중식 레스토랑 '진진', 과감한 도전이 담긴 한식을 추구하는 김도윤 셰프의 '윤서울'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시는 '서울채식 50선' 명단도 함께 공개했다. 지구의 건강과 지속 가능한 미식의 가치에 주목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브런치 카페는 물론 사찰 음식 등을 별도로 소개했다고 시는 강조했다. 서울미식 100선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미식주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내달 8~14일 서울 전역에서 '일주일간 서울 미식여행으로 초대'를 주제로 2024 서울미식주간 행사를 진행하며 다양한 K-푸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다음달 10일 시는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서울미식어워즈' 시상식을 열고 '서울미식 100선'에 선정된 분야별 최고 셰프와 서울 미식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공로상과 '테이스트오브서울(Taste of Seoul) 2024' 트로피를 수여할 예정이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흑백 요리사'의 열풍에 힘입어 K-푸드에 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며 "서울만의 매력적인 미식 문화를 담은 '서울미식 100선'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고 오는 11월 '2024 서울미식주간'에서 다채로운 미식 행사를 진행해 서울을 세계적인 미식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0-21 14:57:1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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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설계공모 운영 기준' 개선...도시건축 디자인 혁신 본격화

서울시가 설계공모의 전문성과 작품의 실현성을 높이고자 공모 기준을 개선한다. 서울시는 '설계공모 세부 운영절차 및 기준 개선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시는 공모 기획 단계에서 설계공모 진행의 전반적인 사항을 검토하고 결정하는 운영위원회에 관련 분야 전문가를 확대해 전문성을 높이기로 했다. 운영위에 발주기관을 참여시켜 공모의 목적과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발주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건축 설계·계획 전문가뿐 아니라 사업 특성에 따라 구조, 시공, 설비, 토목, 수리, 조경 등 관련 협회나 학회에 소속된 전문가가 운영위에 참가하고, 발주기관에서는 5급 이상 공무원이 참여한다. 공모 작품의 실현성을 담보하기 위해 '전문위원회'도 구성한다. 본 심사 전 후보작 공사비 검토에 시공·적산 분야 전문가를 참여시켜 공사비 내역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공사비 변동 범위에 대한 검토(총 공사비 300억원 이상 사업)를 진행한다. 설계공모 후보작 선정 시 심사의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건축 외의 분야에서도 심사위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심사의 연속성 확보를 위해 전문위원회에 참여했던 위원이 심사위원회에도 의무적으로 참가토록 했다. 아울러 공정한 설계공모 환경 조성을 목표로 태스크포스(TF) 팀을 꾸리고, 당선작이 예정된 공사비 안에서 실현 가능한지 검토를 거친 뒤 계약을 맺도록 절차를 개선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2024-10-21 14:46:2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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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사회적 고립가구 사회관계망 형성토록 지원

수원시가 고독사 위험이 있는 사회적 고립가구가 사회관계망을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수원시와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가 함께 추진하는 '새빛관계망 프로그램'은 고독사 위험군 30여 명을 대상으로 ▲다이닝(식사) 프로그램 ▲상담 ▲독서 모임 ▲공예 활동 ▲힐링 프로그램(미술관 관람, 산책) 등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10~12월 고등동 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된다. 수원시와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는 지난 9월 '사회적 연대 취약계층의 고립 예방을 위한 사회관계망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 고립 가구가 고립에서 벗어나 다양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행순 수원시사회적기업협의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사회적기업의 책임과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사회적기업들이 보유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독사 예방이라는 중요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라며 "민·관 협력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관계망을 구축하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수원시는 지난 8월 '고독사 예방 추진단'을 구성하고, 고독사 예방·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고독사 예방 추진단은 돌봄정책과·복지정책과 등 11개 과, 4개 구 보건소 등으로 구성·운영 중이다 지난 2월 수원시정연구원이 시민패널 1305명을 대상으로 '수원시민의 외로움, 사회적 고립에 관한 실태조사'를 했고, 수원시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고독사 예방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지난 6~7월에는 중장년 취약계층 고독사위험군 43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발굴 조사를 했고, ▲IoT(사물인터넷) 기반 안부 확인 서비스 '새빛 안부똑똑' ▲수원새빛돌봄 식사지원서비스 ▲새빛 관계망 프로그램 ▲사망자를 예우하고, 지역 주민의 빠른 일상회복을 돕는 고독사 유품정리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4-10-21 14:46:09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