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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시설관리공단, '2024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 개최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복조)은 26일 오전 각 부서별 관리자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2024년 한해 각 부서에서 추진한 주요업무에 대해 공유해 우수사례는 모든 부서에 확대 시행하고, 미흡한 점에 대해서는 면밀히 분석해 2025년에는 더욱 더 개선된 시민중심, 소통중심, 안전중심의 경영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2024년 공단은 예산절감을 통한 경영개선, 다양한 안전점검 등을 통한 시민안전 확보, 고객여정 체험프로그램 등 시민소통 극대화, 기술봉사단 운영 및 행복기금 조성 등 지역사회 공기업 역할 확대 등에서 상당한 성과를 이룬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디지털업무프로세스 구축, 시설 노후화에 따른 중장기 시설유지관리 등에서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며, 이에 대해 직원 디지털 중심 역량강화를 위한 AI활용 교육, 체계적인 중장기 시설유지관리계획 추진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김복조 이사장은 "2024년 우리 공단은 예산절감, 안전한 공단 구현, 시민과 소통 극대화, 지역사회 공기업 역할 확대 등 미래성장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충실하게 다진 한 해였다"라고 전하며, "오늘 공유하고 분석한 미흡한 점을 대폭 개선해 2025년에는 시민 눈높이 서비스 제공, 안전사고 제로화를 통해 한단계 더 도약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16:24:2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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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가 고양특례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혁신적인 행정 성과를 입증했다. 이 상은 공사가 행정안전부 주최 제26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에서 수상한 것에 이어,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형 사업을 발굴하는 데 기여한 결과로 평가받았다. 이와 관련하여, 토당문화플랫폼에서 '아름다운 화장실' 선정 기념 현판식이 24일에 개최되었으며, 이는 공사와 시민 간의 성과 공유를 위한 중요한 순간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경의중앙선 주변을 따라 산책하는 시민들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고양도시관리공사는 토당문화플랫폼 부속 화장실을 24시간 개방하고 시설을 전면 개선했다. 특히, '플랜테리어' 디자인을 도입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했으며, 어린이겸용세면대, 재실감지센서, 안심비상벨 등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이번 개선 사업은 고양시가 관리하는 공공재산을 시민에게 적극 개방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공간을 저비용으로 조성한 점에서 큰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효과적인 예산 집행으로 시민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화장실은 잠시 머무는 작은 공간이지만,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선물하고자 하는 노력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 곳곳에 아름다운 화장실이 더 많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승필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은 "고양특례시의 비전이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체감형 공사로 나갈 뜻을 전했다. 고양도시관리공사의 이번 사례는 단순히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일상 속 작은 공간에서 휴식과 안전을 제공하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인 중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고양시와 공사의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이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26 16:09: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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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감사원 자체 감사 활동 평가 ‘A등급’ 달성

의령군이 자체 감사 활동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의령군은 감사원이 주관한 '2024 자체 감사 활동 심사'에서 A등급으로 평가됐다고 26일 밝혔다. 군 평가는 인구 30만 미만의 82개 군부 중 4위이며, 지난해 B등급보다 한 단계 더 상승했다. 이번 평가에서 의령군은 감사기구의 전문성 확보와 감사기구 지원 의지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내부 통제 강화, 감사 기획과 수행 능력, 일상 감사 활성화 등 다각적 시책을 펼쳐 긍정적인 평가를 끌어냈다. 특히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기관장의 의지와 모든 구성원의 전방위적 노력이 이번 A등급 달성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최고 등급 달성은 의령군 공직자 모두가 철저한 내부 통제를 기반으로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며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중심의 내부 감사를 강화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하고 청렴한 의령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사원은 매년 지방자치단체, 중앙 부처, 공공기관 등 677개 기관의 감사 활동을 심사한다. 심사 기준은 감사 기반 개선, 감사 기획·수행 역량, 감사 성과, 사후관리, 적극행정 지원 등 10개 지표를 평가해 A부터 D까지 등급을 나눈다.

2024-12-26 16:08: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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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ESG경영위 개최… ESG 추진 성과 공유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26일 열린 2024년 '제2차 ESG 경영위원회' 정기회의에서 그간 ESG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ISO14001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SO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환경 경영 시스템 표준이다. 경남신보는 이번 인증을 위해 자체적인 환경 경영 매뉴얼을 수립하고, 환경 경영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며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등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에 심혈을 기울여왔으며 그 결과 지난 17일 인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 이번 ISO14001 인증 취득 외에도 경남신보는 올해 초부터 ISO37001과 ISO37301을 통합 인증을 취득하는 등 체계적인 ESG 경영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도내 출자출연기관 최초로 지역 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가시적 성과도 거두고 있다. 한편, 이날 열린 ESG 경영위원회에서는 경남신보의 중장기 계획인 'Vision 2026 경영실천 종합계획'의 추진 여부를 점검하고, ESG 경영을 더 내실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 ESG 인식 조사와 슬로건 공모전을 통해 내부 인식을 제고한 사례, 페이퍼리스 업무 체계 구축과 비대면 보증상담 확대 등 업무 프로세스 혁신 성과도 공유했다. 이효근 이사장은 "ISO14001 인증은 경남신보가 환경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는 것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ESG 경영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26 16:05: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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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2024년 시설개방 우수사례 기관 선정

한국남부발전이 기획재정부 주관 '2024년 공공기관 시설개방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공기관 시설개방 우수사례는 기관이 보유한 시설을 개방 중인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국민을 위해 공공자원을 적극적으로 개방·공유하며 국민 편의 제고 노력, 기관 자체 홍보 노력, 앞으로 계획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남부발전은 5개 사업소의 회의실, 체육시설 등 24개의 개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발굴·등록하고 꾸준한 홍보와 지역 공동체와의 협업으로 지역 현안 맞춤형 인프라 14회 제공과 총 이용 실적 3만 252건을 기록하며 이번 시설개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헬스장 등의 보편적 체육시설 개방 외에도 발전소 유휴 부지를 개방공원으로 조성해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와 가요제, 추억과 행복을 찍어주는 'NANURI 작은 사진관' 등을 운영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적극적으로 지역 사회 문제를 공유하고 주변 지역 고령화 및 인프라 사각지대의 주민 니즈를 해소하는데 일조했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이번 시설개방 우수기관 선정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와 소통을 통해 꾸준히 시설 발굴 및 개방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시설개방을 통해 국민들의 필요와 요구를 충족하는 국민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의 개방시설은 알리오플러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2025년에는 신인천빛드림본부 인근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의견을 반영한 공촌천 쉼터 및 화장실을 조성해 개방할 계획이다.

2024-12-26 16:02: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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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내년도 예산 2156억 확정… 전년보다 59억원 증액

울산항만공사(UPA)는 울산항의 친환경 에너지 물류 허브 도약을 위한 미래 신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재무 건전성을 고려해 2025년 예산을 전년보다 59억원 증액한 2156억원으로 편성했다고 26일 밝혔다. UPA는 경영 전략 및 사업 계획 간 연계성을 강화한 자원 배분과 정부 지침을 준수한 예산 편성을 통해 공사의 4대 경영 목표 달성 및 친환경 에너지 항만 도약을 야심차게 추진할 계획이다. 4대 전략별 주요 예산은 ▲친환경 에너지 물류 선도 - 남신항 2단계 개발사업 추진, 항만 주도형 LNG 벙커링 합작법인 설립 등에 105억원 ▲고객 유치 경쟁력 강화 - 항만시설 성능 개선 및 보수 보강, 화물 유치 인센티브, 항만 마케팅 강화에 370억원 ▲지속가능 경영 실현 - 친환경 안전 항만 구현, ESG 경영 강화에 219억원 ▲경영관리 효율화 - 중장기 조직 운영 및 경영 혁신 등에 70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UPA는 만기 도래 차입금 850억 상환과 중장기 항만 개발 및 투자 계획을 고려한 신규 차입 등 부채 비율 20% 수준의 재무 건전성이 유지되도록 효율적으로 예산을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2025년도는 미래 사업 투자 확대와 재무 건전성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의 균형을 가장 핵심적으로 고려해 예산을 편성했다"며 "울산항을 관리·운영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친환경 에너지 물류 사업에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울산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6 16:01:2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