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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경찰서, 상습 인터넷 물품 사기범 일본서 검거

울진경찰서(서장 정세윤)는 2023년 7월부터 2024년 4월까지 해외 SNS(트위터 등)에서 유명 가수의 '콘서트 티켓', '애플워치'등을 판매하겠다고 속여, 피해자 780여 명으로부터 약 2억 2천만원을 편취한 피의자를 국제공조를 통하여 일본에서 검거, 2024년 12월 25일 국내로 강제 송환하였고, 추가 조사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2023년 7월부터 관련 사건 780여 건을 접수하고, 수사전담팀을 편성하여 범행에 사용된 계좌, 휴대전화, SNS 계정 등에 대한 압수영장 집행 및 분석을 통해 피의자를 특정하였고, 피의자가 일본으로 도주했다는 사실을 파악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인터폴 적색수배, 여권 발급거부조치 등을 진행하였으며, 추가적인 피해 방지를 위해 범행에 이용된 계좌를 부정계좌로 등록하는 조치를 취했다. 특히, 지속적인 추적 수사를 통해 피의자가 '23년 3월 일본으로 도주한 이후에도 유사한 수법으로 범행을 하면서 일본 후쿠오카에 체류중인 사실을 밝혀냈고, 올해 6월 서울에서 개최된 인터폴 국외도피사범 검거 작전회의(Infra-SEAF)에서 일본 인터폴에게 추적 단서를 제공해 일본 경찰이 피의자를 체포할 수 있도록 했다. 경찰 관계자는 "인터넷 물품 사기는 단기간 내 다수의 피해자를 양산하기 때문에 사회적 불신을 초래하는 대표적 서민경제 침해범죄인 만큼 피의자가 해외에 있더라도 끝까지 추적하여 사이버사기 범죄를 엄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6 15:26:5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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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거창군,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범 발급

경남도는 신분증 소지 불편을 해소하고 신원 증명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거창군에서 오는 27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시범 발급한다고 밝혔다. 전국 9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거창군이 시범 발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실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고, 주소지가 거창군으로 돼 있는 만 17세 이상이면 누구나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QR 코드' 또는 'IC 주민등록증'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수수료는 QR 발급은 무료, IC 주민등록증 발급은 5000원이 부과된다. 시범 기간을 거친 후 내년 2월부터는 전국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기존 플라스틱 실물 주민등록증을 대체하는 디지털 신분증이다. 스마트폰으로 신분 인증이 가능하며 기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으로 금융 서비스, 행정 업무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도입으로 도민들의 신원 확인과 신분증 사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범 운영 기간 시스템을 안정화하고 도민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2025년 2월 전면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15:25:4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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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경기도 토지정보 분야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안성시가 '2024년 경기도 토지정보 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기도 토지정보 분야 종합평가'에서 지적행정 및 부동산행정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토지정책, 지적행정, 부동산행정, 부동산공정, 공간정보드론, 주소정보, 지적재조사 총 7개 분야의 토지행정에 대한 총괄평가로 시·군간 건전한 경쟁을 통해 실적 향상을 유도하고 질 높은 대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지적행정' 분야에서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공무원들이 직접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지적측량결과도 시각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함으로써 지적측량의 이중성과를 방지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부동산행정 분야에서는 전세사기 피해 사례 등 유의사항을 관내 공인중개사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설명함으로써 건전한 부동산시장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지적세미나에서 우수상(경기도 주관 지적세미나 최우수상), 경기도 주관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안전전세지킴이운동 참여율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보라 시장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토지행정업무를 펼쳐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2-26 15:25:3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