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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 회귀 어미연어 맞이 준비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는 국내로 회귀하는 연어류는 10월부터 11월까지 포획 금지 기간이나 채란 등 자원조성 및 증대를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연어를 포획한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도 국내로 가장 많이 돌아오는 첨연어(Chum Salmon)는 연어과 연어속에 속하며 찬물에서 살아가는 어종으로 방류 후 25년 동안 북태평양에서 우리나라 동해안까지 2만㎞의 여정을 거쳐 동해안, 모천(母川)으로 회귀하며 길었던 삶을 마감한다. 바다에서 거의 전 생애를 보내며 성장하지만 산란철이 되면 강으로 올라와 산란을 하는 이른바 소하성(溯河性) 어류의 특징을 보인다. 동해생명자원센터가 관할하고 있는 하천은 총 4개로 고성군, 강릉시, 양양군이며 포획장 설치를 완료해 어미연어를 맞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5년간 환경 및 기후 변화 등 복합적 원인으로 국내로 회귀하는 연어량이 감소하고 있지만 동해생명자원센터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ICT 기반 센터 통합관리 시스템 도입 및 확대로 동해생명자원센터에서 태어난 어린연어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생존율을 더 높이고 보다 많은 개체를 방류해 회귀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김두호 동해생명자원센터장은"한국수산자원공단은 국내 연어 자원 조성을 대표하는 기관인 만큼 연어자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와 보존을 위해 센터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국내 연어 자원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1 22:12: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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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정주형 유학생 요양보호사 양성 MOU 체결

경남정보대학교는 케어링과 지역 정주형 유학생 요양보호사 양성 및 취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대학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케어링 박성복 부대표와 경남정보대 김태상 총장, 병원의료행정과 교수진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대상 요양보호사 양성 교육과 취업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남정보대에 입학하는 베트남, 몽골 등 유학생을 대상으로 요양 보호 예비교육, 의료 서비스 이해, 치매요양 보호 기술 등 요양보호사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취업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에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박성복 부대표는 "케어링이 가진 요양 서비스 인프라를 활용해 경남정보대와 함께 우수한 요양보호사 및 돌봄 인력을 양성하고자 한다"며 "유학생들이 지역의 장기요양기관과 노인복지주택 등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채용 연계를 새롭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상 총장은 "경남정보대는 부산을 대표하는 커뮤니티 칼리지로서 지역에 필요한 돌봄 인력 등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유학생들이 지역에 정주하면서 보람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우리 동네 대학, 진정 사랑받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인 케어링은 방문 요양, 주간 보호, 병원 동행 등 지역 사회에 필요한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굴지의 기업이다.

2024-10-11 22:08: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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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공공디자인·서비스 정책 연구 최종 보고회 개최

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행복부산디자인연구회(이하 행부디)가 주최하는 '부산시 공공디자인 진단 및 리빙랩 운영을 통한 공공디자인·서비스 정책 연구' 최종 보고회가 지난 10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의원회관 지하 1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연구 용역을 수행한 싱크앤두랩은 이번 보고회에서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부산시 동구 범일초등학교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한 시민 참여형 리빙랩 방식의 공공디자인 진단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스쿨존 안전 개선을 목표로,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실증적 공공디자인 개선안을 도출해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시민 중심의 디자인 접근을 통해 공공디자인의 효과를 입증, 시급한 사업을 우선으로 관련 사업의 범위와 예산안을 마련하는 등 부산시민의 행복 증진에 기여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했다. 김광명 대표의원은 인사말에서 "행부디가 올해 초 발족된 뒤 부산시민과 함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 정책을 연구해 온 것이 큰 보람이었다"며 "이번 연구 결과가 정책에 반영돼 부산의 공공디자인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시에 신설된 디자인 전담부서와의 협력을 통해, 부산이 선도적인 디자인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싱크앤두랩의 최종 보고 발표가 끝난 후 토론 자리에서 정채숙 의원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완료 후 결과와 비교분석이 가능하고, 되도록 스쿨존 주변 공공디자인에 대해 안전성과 심미성을 함께 고려한 연구 결과가 도출되기 바란다"고 연구진에게 당부했다. 배영숙 의원은 "보호펜스의 경우 지역 경제 상생의 방안으로 일률적인 차구조의 펜스를 학교 인근 상권 입지 요건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변경할 수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고, 김창석 의원은 "학교 주변 개선 사업 시 부산시청과 교육청, 구청 등이 합심해 공공디자인 개선을 도모해 아이들이 살기 좋은 부산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준모 의원은 "버텀 업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용역에서 '우리동네 트래커'를 활성화하는 방안으로 부산시교육청의 '부산등굣길 안심e' 앱과 연계해 각 학교에서 실질적으로 사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활용하기 바란다"고 연구진을 독려했다. 김광명 대표의원은 "스쿨존의 공공디자인 개선에 있어 심미적 요소와 안전적 요소를 전문가 관점으로 융합해 법적 한도 내에서 예산 투입과 정비가 가능하도록 용역의 완성도를 높여달라"는 주문으로 마무리 발언을 했다. 행부디는 시민 참여 리빙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실증 연구 결과와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취합해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에 시민 참여형 리빙랩 프로그램 확대, 관련 예산안 제시 등의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2024-10-11 22:08: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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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양주시-강진군과 ‘다산 정약용 브랜드 교류’ MOU 체결

포항시는 11일 남양주시에 위치한 정약용 유적지에서 남양주시,강진군과 '다산 정약용 브랜드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역사적 의미와 유산을 기리며 세 도시가 손을 잡고 지속적인 협력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문화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산과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문화·산업콘텐츠, 다산 정약용 브랜드와 관련된 관광콘텐츠를 공동 개발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정약용 선생에 대한 역사적 관심을 높이고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련 연구 및 학술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다산 정약용은 유배길 18년(1801년부터 1818년까지) 동안 포항시 장기면에서 220여 일을, 강진 강진읍과 도암면에서 17년을 보낸 후 출생지인 남양주에서 여생을 보낸 조선시대 대표적 실학자이다. 포항시 장기면은 조선시대 대표적 유배지로 단일 현으로는 가장 많은 유배객이 머무른 곳이다. 장기에는 다산 정약용과 우암 송시열 등 유명 학자들이 유배객으로 머물면서 많은 저술을 남겼고, 지역민들과 교류했다. 특히 정약용 선생이 포항 장기면에서 유배 기간 저술한 기성잡시, 장기농가 등은 당시 농민의 생활과 고충을 잘 담은 저서로 평가되고 있으며, 포항시는 매해 장기의 유배 문화를 문화·예술의 형태로 풀어낸 '포항 장기유배문화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강진군 다산초당은 정약용이 유배생활을 하며 많은 저서를 집필한 곳으로 이곳에서 목민심서, 경세유표 등 중요한 저서를 남겼다. 남양주시의 정약용 유적지에는 생가, 다산문화관, 다산기념관 등이 있으며, 다산 정약용 문화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11일부터 12일까지 정약용유적지 일원에서 정약용 선생의 삶과 가치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제38회 다산 정약용 문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 고유문화를 반영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실질적으로 세 지역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11 22:07:43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