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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겨울철 도로 제설 대응 체계 재정비 완료

거제시는 겨울철 강설 및 도로 결빙에 대비해 제설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강설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상 상황 단계별 제설 방법과 우선 제설 지역을 지정하고, 면동별 제설 담당 구간을 명확히 구분해 혼선없이 신속하게 제설 작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각 면동에서는 담당 지역 내 도로와 취약 구간을 관리하며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시는 겨울철 결빙 위험이 높은 새벽과 이른 아침 시간대에 도로 순찰을 강화한다. 특히 주요 결빙 취약 구간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 작업을 강화하기 위해 동절기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로 결빙 취약 구간에 설치된 제설함 260개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고 제설함에는 친환경 염화칼슘과 모래를 충분히 비치해 긴급 상황에 시민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겨울철 제설 작업의 신속성,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8개 면동에 제설제 살포기를 신규 구입해 배포한다. 각 면동에서 장비를 활용해 자체적으로 빠르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대설 상황에서도 신속한 제설 작업이 가능하도록 중장비 배치계획을 사전에 수립했다. 면동별로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지정해 대설 발생 시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를 완료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며 "강설 시 교통 혼잡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과 도로결빙 구간 운전시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겨울철 제설 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4-12-20 14:53: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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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밀양시는 지난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청년 정책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안병구 밀양시장을 포함한 13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청년들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제안하고, 밀양시의 분야별 청년 정책 방안과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2025년 밀양시는 청년 인구 증가와 청년 정주 환경 개선을 목표로 7개 분야, 22개의 청년 정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 사업은 ▲사회적 고립 청년 실태 조사 및 청년 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청년행복누림센터 건립 ▲진장 청년거리 활성화 등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시 청년 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밀양시 청년정책위원회는 '밀양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청년 정책 관련 전문가, 청년 사업가 및 청년 단체 대표자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청년 정책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청년 정책 기본·시행계획을 심의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2024-12-20 14:53:1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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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 평가 ‘최우수 기관’

경남도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진행한 2024년도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평가는 2024년도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시행 중인 전국 72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경남도를 포함해 총 7개 지자체가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평가는 프로그램 운영, 인프라, 사후관리 및 추적 조사, 가·감점 각 최대 5점으로 구분돼 프로그램 운영의 충실성과 프로그램 이수자 관리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모든 평가지표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창원, 진주, 김해, 거제, 밀양 등 5개 거점을 마련해 이수 인원 목표 달성률을 높였고, 참여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강소기업 탐방, 청년 꿈틀 운동회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자립준비청년 참여·연계로 운영 부분에서 가점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청년 비경제 활동 인구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발굴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 시장 참여와 취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경남경영자총협회와 연합체를 구성해 2023년 1월 고용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 수료생을 대상으로 3개월간 사후관리가 진행되며 취업, 직업 훈련, 인턴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된다. 경남도는 내년에도 청년들이 꿈을 갖고 노동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360명의 청년에게 맞춤형 구직 의욕 고취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말림 경남도 인력지원과장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청년들에게 사회 진출을 위한 희망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최우수 기관이라는 최고 평가를 받은 만큼 더 책임감을 느끼고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경남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내년부터 '청년 일 경험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기업의 채용 유형에 맞는 현장 실무형, 경력형 인재 양성으로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위해 2년간 960만원을 적립하는 모다드림 통장 사업을 기존 500명에서 1000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4-12-20 14:53: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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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4년 방사능방재 주민보호 조치·집중훈련 실시

전남 함평군이 19일 함평군문화체육센터에서 한빛원전 방사선 비상상황에 대비한 2024년 방사능방재 주민보호 조치 집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주민 100여 명과 함평군, 함평소방서, 함평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이날 훈련은 방사선 재난 발생 시 방사선비상계획구역(손불·신광·해보·월야면) 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상단계별 상황전파, 주민소개, 구호소 운영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비상경보 발령에 따라 지정된 집결지로 신속히 이동한 뒤, 대피 차량을 통해 구호소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은 갑상선 방호약품 대체품 복용, 방독면 사용법 실습, 심폐소생술 체험 등 재난 상황에서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대처법을 경험했다. 아울러, 훈련 중에는 방사선 비상상황에서 주민들이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방사능 재난은 대비와 체계적인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훈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함평을 만들기 위해 철저한 준비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4-12-20 14:52: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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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서비스 부경동부영업센터 월동물품 기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18일 오후 2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동부영업센터 행복나눔봉사단이 행복산타가 돼 500만원 상당의 월동물품 100세트를 기부했다고 말했다. 남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봉사활동 및 성품 전달식에는 행복나눔봉사단 김동기 단장 및 단원들과 남광종합사회복지관 박해영 관장, 부산사랑의열매 박영희 모금사업팀장이 참석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동부영업센터는 매년 연탄 나눔, 어버이날 독거노인 위문 행사, 명절 저소득가정 차례상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부산시 금정구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 100명에게 추운 겨울 동안 이용할 수 있는 500만원 상당의 월동용품을 손수 준비해서 직접 방문해 물품을 드리고 안부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동기 행복나눔봉사단장은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을 만나고 정성을 다해 마음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동부영업센터 행복나눔봉사단원들과 함께 봉사와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영희 모금사업 팀장은 "날씨가 추워지면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어지는 데 따뜻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는 이웃이 있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것이라 본다"며 "따뜻한 온정을 보내주신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동부영업센터 행복나눔봉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감사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지난 12일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동부영업센터는 이웃사랑 실천 및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부산시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2024-12-20 14:52: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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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 등에 감사패 전달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지난 19일 오후 2시 임재관 10층에서 부산 온누리교회와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2023년 6월 부산백병원과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은 각막 이식 수술비 후원 MOU를 체결했으며 그간 안과 황문원 교수의 집도 아래 시각장애인 10명에게 각막 이식 수술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후원은 지난해 5월 부산 온누리교회에서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1200만원을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 성도들의 헌금이 더해져 총 3000여 만원을 환자들에게 지원할 수 있었다. 이에 부산백병원은 감사와 존경을 담아 두 기관에 감사패 전달식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술을 받은 환자들과 함께 부산백병원 이연재 원장, 양재욱 진료부원장, 안과 황문원 교수, 사회사업실 박병희 실장,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 조정진 상임이사, 이상윤 정책본부장, 부산 온누리교회 박성수 담임 목사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황문원 교수의 수술 사례 및 경과보고 발표, 후원 영상 시청, 감사패 전달식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안과 황문원 교수는 "2023년 우리나라 각막 이식 대기자는 2183명으로 평균 대기 기간이 3305일이나 걸렸지만, 국내 안구 기증자는 146명에 불과했다"며 "결국 해외 기증 각막 수입에 의존해야 하지만 이마저도 각막 처리비, 인건비 및 수송비 등이 발생해 환자들에게 경제적 부담과 현실적 장벽이 존재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각장애인들의 어두운 터널을 각막 이식 수술비 지원 사업으로 밝혀주신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과 부산 온누리 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업을 통해 각막 이식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희망과 새로운 빛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0 14:51:2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