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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대동산에 사계절 힐링 숲 조성

순창군이 10일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해 대동산에 대규모 힐링 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심 속 자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대동산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되며, 이달부터 내년도 3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의 핵심은 다양한 수종의 식재를 통한 사계절 경관 조성으로, 벚나무 276주, 소나무 18주, 불두화 1,011주, 배롱나무 227주 등을 심어 계절마다 변화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낼 계획이다. 더불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 조성도 이번 사업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700m에 달하는 새로운 산책로가 조성되며, 이는 기존의 숲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편안한 보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또한, 산책로를 따라 쉼터, 평의자, 덩굴 게이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될 것이며, 내년도 3월 완공 후 순창군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주민들의 쉼터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대동산 생활밀착형 숲이 군민들의 자부심이 되고, 나아가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사랑받는 명소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9월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계획을 상세히 소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앞으로도 사업 진행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10-10 13:22: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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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지하도상가 중앙몰 ‘분수 도서관’ 개최

부산시설공단은 이달 지하도상가 중앙몰 분수대 쉼터에서 '분수 도서관' 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11일, 18일, 25일 총 3회에 걸쳐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분수 도서관은 지하도상가를 이용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열린 공간으로, 책을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여유로운 독서 시간을 제공한다. 행사에서 제공되는 도서는 소설, 자기계발서, 시, 에세이부터 동화책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고 있어 골라 읽는 재미가 가득하다. 제공 도서는 1100여 권으로 지난 여름 부산시민공원 잔디밭도서관 행사 진행후 잔여 도서와 상가처 직원 기증 도서를 활용했다. 참여자들은 행사 현장을 방문해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공단은 지하도상가의 분수대 쉼터라는 독특한 장소에서 독서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작은 여유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도서와 함께하는 문화 경험을 증진시키고, 시민들에게 독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하도상가 유동 인구 증가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취지로 기획했다"며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지하도상가에서 쇼핑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공단 상가처를 진행한 '유퀴즈 언더그라운드' 이벤트 참여자가 '지하도상가에 바라는 점' 건의 사항을 반영해 진행하게 됐다.

2024-10-10 13:21: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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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4회 산외꽃담뜰 해바라기 축제 성료

밀양시 산외면는 지난 9일 개최된 제4회 산외꽃담뜰 해바라기 축제가 지역 주민과 외부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산외면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인 해바라기밭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약 800명의 방문객이 참석해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산외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부산 남구 용호3동 대표단이 방문해 지역 간 우정을 다지며 앞으로의 협력과 교류가 기대되는 자리가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열린음악회, 주민 노래자랑, 각종 체험 부스와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공연과 경품 추첨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고 풍물 공연, 기타 동아리, 색소폰 연주가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박문표 주민자치회장은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노력과 참여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의 인사를 말했다. 한편 산외면 해바라기 축제는 매년 가을, 산외면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외부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 잡았다. 산외면 주민자치회는 내년에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지역 사회가 함께할 축제를 준비해 다시 한번 많은 이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4-10-10 13:21:4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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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29회 진주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경남 진주시는 10일 칠암동 남강야외무대에서 조규일 진주시장, 백승흥 시의회 의장, 시민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9회 진주시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진주시는 1995년 진양군과 통합 이후 매년 10월 10일을 '진주시민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으며 문화와 충절의 역사적 전통을 자랑하고 진주시민의 긍지와 애향심을 드높여 시민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기념식은 식전행사인 시립국악관현악단 공연, 어린이 합창예술단 '고운빛소리', 코러스 댄스팀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시민헌장 낭독, 진주시민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시민의 노래 제창, '진주대첩의 진주정신'세리머니가 진행됐으며 가수 채수현·류지광·황인아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켜 나갔다. 특히, 기념식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합동농악놀이' 행사는 30개 전 읍면동의 농악대가 참여해 진주시민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퍼포먼스로 이날 참석한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의 시민상 수상자는 고(故) 구자경 LG 명예회장으로, 구자경 회장은 진주 K-기업가정신의 산실인 지수면에서 태어나, 1970년부터 럭키금성 회장으로 25년간 재임하며 대한민국 경제 기적에 일조했고, 지수상남복지회관 기증, 지수초 체육관 및 급식실 기증, 연암도서관 확장 이전 지원 및 연암공과대학교 설립, 지수IC 개설 지원 등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천가이자, 지역인재 육성가로 평가받고 있다. 고인을 대신해 수상을 위해 단상에 오른 안승권 연암공과대학교 총장은 "삶을 마감할 때까지 가슴과 머리에 진주를 담고 살았던 고 구자경 회장님께서 살아계셨다면 정말로 기뻐하셨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혀 깊은 여운을 남겼다. 조규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 땅을 지킨 선조들의 호국 충정에 무한한 존경을 보내면서, 숭고한'진주정신'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올린다"며 "우리 시는 KAI 회전익 비행센터, AAV 실증센터, 우주환경시험시설 조성과 함께 제2 혁신도시인 문산 신도시 개발도 잘 준비해 항공우주산업도시 진주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0 13:21:2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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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43회 군민의 날 기념식 및 화순파크골프장 개장식 개최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제43회 화순군민의 날 기념식을 오는 11일(금) 오후 2시 화순 파크골프장(청풍면 풍암리 93-9)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순군은 관광 산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화순군의 비전을 담아 '제43회 화순군민의 날 기념식을 전국 최대 규모(87홀)의 화순 파크골프장 개장식과 함께 개최한다. 제43회 화순군민의 날 기념식 및 화순 파크골프장 개장식은 ▲식전 오프닝 공연 ▲군민헌장 낭독 ▲군민의 상 시상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화순군수 기념사 ▲군민의 날 창작 주제공연 ▲기념 촬영 및 파크골프 시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공연으로는 국제 콩쿨에서 다수 입상한 성악 혼성듀엣의 식전 오프닝 공연과 '찬란한 화순, 하나되는 군민'을 주제로 뮤지컬 형식의 창작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군민의 날 행사 마지막에는 주요 참여 인사들의 파크골프 시타로 화순 파크골프장 개장을 기념한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관광 산업으로 잘 사는 풍요로운 화순의 미래를 담아 파크골프장 개장식과 함께 군민의 날 기념식을 준비했다"라며, "'화순을 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라는 군정 목표에 맞게 군민들이 행복하고 희망에 찬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화순군민의 날은 화순군민이 함께 즐기고 경축하는 기념행사로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10월 기념식과 문화 및 체육행사를 병행해 개최한다.

2024-10-10 13:21: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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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국제테마파크에 아시아 최대규모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건설

경기 서부권에 민간개발로 추진중인 화성 국제테마파크에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기업이자 글로벌 콘텐츠 지식재산 보유사인 파라마운트의 브랜드를 활용한 아시아 최대규모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경기도는 10일 화성시청에서 화성국제테마파크 글로벌 브랜드 유치 선포식을 열고 화성국제테마파크의 글로벌 브랜드 파트너로 파라마운트가 결정됐음을 공식 발표했다.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명근 화성시장,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사장, 마리 막스(Marie Marks) 파라마운트 엔터테인먼트 부문장 등이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의 문화산업 중심으로 동쪽에 에버랜드, 서쪽에 테마파크를 우뚝 세우고 싶다"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서해안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이 되면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17년 갈증을 이번에 풀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월 2040년까지 총 14조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 철도 등 인프라를 포함한 서부 개발 비전을 담은 경기서부 SOC 대개발 발표를 했다. 화성시는 서부 개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중심 축이다. 테마파크 조성이 성공적인 대개발을 견인할 것이다. 화성시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늘 선포식을 시작으로 화성시는 신세계와 함께 혁신적인 미래형 관광단지 산업에 박차를 가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중심지로 도약한다. 전세계에서 찾아오는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17년을 기다려 온 경기도민과 화성시민의 염원이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총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영록 신세계그룹 사장은 "파라마운트 브랜드를 활용한 이번 테마파크는 단순한 놀이공원이 아닌, 고객들이 상상 속에서 그리던 캐릭터와 스토리를 현실에서 경험하며 색다른 즐거움과 영감, 힐링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폭넓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보유한 파라마운트와 함께 기존에 없는 새로운 테마파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마리 막스(Marie Marks) 파라마운트 엔터테인먼트 부문장은 "스타베이 시티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모두 접근하기 좋은 탁월한 위치, 다양한 놀이시설을 도입할 수 있는 넓은 부지, 인근 관광자원까지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최적의 장소"라며 "공간 가치 창출 역량을 지닌 신세계와 협력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테마파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파트너로 파라마운트가 결정됨에 따라 신세계화성은 파라마운트가 보유한 브랜드와 캐릭터를 도입해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파라마운트는 세계적인 콘텐츠 배급사로 미국 할리우드 5대 메이저 스튜디오 중 하나인 파라마운트픽처스, 방송사 CBS, 어린이 전문 케이블 방송 니켈로디언, 음악 전문 케이블 방송 MTV 등 다수의 채널을 지닌 초대형 미디어 기업이다. 파라마운트 브랜드가 활용되는 화성국제테마파크는 그간 미디어로만 만나볼 수 있었던 파라마운트의 환상적인 콘텐츠 세계를 현실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해 즐거움·영감·힐링을 누리는 전례 없는 테마파크, 아시아 대표 랜드마크로서의 설립이 기대된다. 화성국제테마파크는 ㈜신세계화성(신세계프라퍼티+신세계건설)이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송산그린시티 내 동측부지에 약 4.230㎢ 규모로 조성하며 4조 5,700여억 원의 사업비(민간투자 100%)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그동안 사업이 두 차례 무산되는 등 부침을 거듭한 곳이다. 2025년 하반기 관광단지 조성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2029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도와 화성시는 화성국제테마파크의 원활한 조성과 개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테마파크, 워터파크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스타필드, 호텔, 리조트, 골프장 등을 집약한 복합 리조트형 테마파크 조성으로 약 11만 명 규모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연간 3천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국내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 효과(생산유발효과 70조 6천억 원)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서부 대개발' 프로젝트와 맞물려 경기 서해안의 인프라 확충과 경제 발전을 견인할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4-10-10 13:20: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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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부산 수제맥주 마스터스 챌린지 개최

페스티벌 시월과 함께 열린 '2024 부산수제맥주마스터스챌린지'가 시민 1만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5~6일 이틀간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개최됐으며 총 1만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민이 지역 대표 수제맥주 브랜드와 문화 공연, 소상공인 우수 제품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개최됐다. 특히 페스티벌 시월과 함께 함으로써 음식 박람회, 커피쇼, 시월 빌리지 등 관련 전시회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 대표 수제맥주 8개사가 참가해 최고의 맛을 겨뤘다. 올해 최고의 맥주를 선정하는 마스터스 챌린지에는 갈매기 브루잉, 고릴라 브루잉, 부산 맥주, 와일드웨이브 브루잉, 툼브로이, 프라하 크래프트 브뤄리, 와일드캣 브루잉, 허그어스 8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우승자로는 전문가와 일반인 양측의 면밀한 심사를 통해 '와일드 캣 브루잉'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의 우승자인 '와일드캣 브루잉'의 출품작인 '칠캣 망고 IPA'는 망고와 맥주의 절묘한 조화로 라이트한 바디감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맥주사의 경쟁 외에도 참관객들을 위해 비어가든, 이색 디저트, 스타소상공인 맛집, 플리마켓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제공됐다. 비어가든에서는 부산 수제맥주 8개 브랜드가 독특한 풍미를 더한 수제맥주를 선보였으며 푸드존에서는 부산의 스타소상공인 맛집이 참여해 시민들의 입맛을 즐겁게 했다. 스타소상공인이란은 부산경제진흥원이 선정한 성장 가능성이 큰 소상공인 10개사로, 부산 대표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하도록 진흥원이 종합 지원하고 있다. 또 디저트존에서는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독특하고 창의적인 이색 디저트가 선을 보였다. 여기에 체험 이벤트로 사군자 투명장식 만들기와 나만의 고무신 화분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인생네컷 사진 촬영 등 가족단위 방문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이 밖에도 부산과 울산·경남의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창업자들이 만든 제품을 전시·감상하는 소비자 품평회와 부산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알리는 홍보 이벤트 등도 제공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처럼 풍성하게 구성된 시민 참여형 마스터스 챌린지는 큰 호응을 끌어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수제맥주 축제로 알고 왔는데 생각보다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들이 많아서 좋았다"며 "이런 행사가 앞으로 계속 열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우수 수제맥주를 선정하는 마스터스 챌린지가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이 참여해서 선정할 수 있어 의미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장은 "부산 수제맥주 마스터스 챌린지는 부산의 우수한 수제맥주를 알리는 동시에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축제"라며 "앞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의 참여와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 콘텐츠를 보강함으로써 부산의 대표적인 소상공인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 13:20: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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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F1경주장에서 국제 드론 스피드 레이싱을 만끽한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12~13일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영암 코리아 드론 포뮬러 리그(KOREA DFL) 2024'를 개최한다. 올해 3월, 전라남도와 영암군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 주관의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의 '드론 레저 국제 경기 개최' 분야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영암군은 국내 최초로 F1경주장에서 국제 드론 레이싱 대회를 개최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암 코리아 드론 포뮬러 리그는 1,000mm급 초대형 고성능 드론이 경쟁하는 경주로, 장애물을 설치하고 정해진 코스에 따라 조종해 가장 빨리 결승전을 통과하는 참가자가 승리한다. 경주에 참여한 선수는 특수 고글인 FPV(First Person View)을 쓰고, 총 6,500만원의 상금을 놓고 프로·세미프로·자유형·e-드론레이싱 4개 종목으로 나눠 촌각을 다툰다. 특히, 12일 오후 6시에 펼쳐지는 개막식에는 안성훈, 정다경, 박미경 등 가수 공연과 기체 에어쇼, 드론 라이트쇼 등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이 밖에도 드론을 활용한 레이싱·축구·기초조종 등 체험전이 관광객을 만나고, 행사장에는 푸드트럭존과 영암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도 열린다. 영암군은 드론 리그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목포역~북항 관광안내소~전남도청~인공폭포 맞은편 버스정류장~영암 실내체육관~삼호종합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3대의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명선 영암군 대불기업지원단장은 "국내 최초로 F1경주장에서 국제 규모의 드론 레이싱 대회를 개최하는 의의를 살려, 스피드를 만끽하는 국내 최고의 대회로 키워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영암군은 이번 드론 공모사업 이외에도 지난해 5월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영암F1경기장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로 전국의 주목을 받았다. 이 사업의 연장선에서 다음달 16일 '어울림 사이클대회', 23~24일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와 '듀애슬론대회', 12월 8일 '영암F1 전국마라톤대회' 등이 예정돼 있다.

2024-10-10 11:18:1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