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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기도의회, 중소기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경기도의회는 도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기업육성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성장형 중소기업 민생탐방'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성장형 중소기업 민생현장 탐방은 경과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경기도를 이끌어갈 유망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김미숙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과 임문영 경과원 경제이사는 지난 8일 군포시 소재 의료기기 제조업체 (주)수앤수메드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방문한 ㈜수앤수메드는 2012년 설립된 기업으로 수동식 의약품 주입펌프와 같은 의료용 기기를 생산하고 있는 유망중소기업이다. 김기운 수앤수메드 대표는 "지속적인 물가상승과 제조비용의 증가로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원자재·인건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고정된 의료수가 제도로 인해 가격 인상이 어려워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경과원과 경기도의회는 경영난 해소를 위한 R&D 지원, 마케팅 및 해외진출 지원 등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시하고, 기업과 세부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김미숙 의원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이번 현장소통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이 당면한 애로사항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과원 관계자는 "이번 탐방을 시작으로 경기도 주요 산업 분야 중소기업 대상 민생탐방을 확대하고,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정책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09 19:55: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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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4년 주민자치 소통 한마당 개최

화성시가 9일 송산 체육공원에서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800여명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주민자치 소통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위원 화합의 한마당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하고, 화성특례시로 도약하는 희망화성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를 담아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개회식 ▲감사패 전달 ▲화성특례시로 도약하는 희망화성의 염원을 담은 대형박터뜨리기 퍼포먼스 ▲화합의 한마당 ▲읍면동 장기자랑 '나도스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성시 주민자치협의회는 '내 삶을 바꾸는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하여 이끌어주신 정명근 화성시장, 배정수 화성시의장 및 국회의원에게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지규 화성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소통한마당을 통해 주민자치 위원 모두가 화합하고, 화성시 주민자치가 비상하고, 특례시민의 힘으로 만드는 주민자치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올해 화성형 주민자치회의 안정적 정착 등 성과를 인정받아 '국민공감 캠페인'에서 자치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라며, "더 살기 좋고 더 일하기 좋은 화성특례시를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2025년 1월 1일 '화성특례시'출범을 앞두고 있으며, 적극행정을 통하여 시정에 대한 주민참여를 강화하고 있다.

2024-10-09 19:55: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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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 국제심포지엄 '혼종의 풍경: 갯벌' 개최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이하, 창작캠퍼스)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미술관에서 국제심포지엄 '혼종의 풍경: 갯벌'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갯벌을 생태 공간을 넘어, 인간과 비인간, 자연과 문화유산 및 인공지능을 아우르는 혼종적(Hybrid)공간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다학제 콜렉티브 갯벌랩과 공동으로 기획한 자리이다. 오랫동안 '쓸모없는 땅'으로 인식되었던 갯벌은 대규모 간척 사업으로 전체 면적의 절반이 소멸하였으며, 오늘날 기후변화의 최전선에 놓여 있다. 그러나 최근 생물다양성의 보고와 해양 탄소흡수원으로서 갯벌의 생태적 가치가 알려지고, 202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갯벌에 대한 재발견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건축, 조경, 예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갯벌의 다층적 가치를 새로운 시각에서 살펴본다. 세션 1 갯벌의 공존 관계에서는 김창일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사와 아티스트 듀오 쿠킹 섹션즈(Cooking Sections)의 발표를 통해 갯벌 생태계와 인간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생태적 연계망을 탐구하고, 인간과 비인간의 공존 가능성을 모색한다. 세션 2 사라진 풍경과 재생된 공간에서는 구본주 한국해양생물연구소 연구원과 사운드 아티스트 마르쿠스 메더(Marcus Maeder)의 발표를 통해 기후 위기 상황에서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여 갯벌과 습지 생태계를 재현하고, 소멸한 풍경과 새로운 풍경의 상호 관계를 살펴본다. 세션 3 갯벌의 해체적 시선에서는 라우라 치프리아니(Laura Cipriani) 델프트 공과대학교 교수의 네덜란드 바덴해 디자인 리서치와 정소영 작가의 작업을 통해 기존의 견고한 갯벌 개념을 해체하고, 보다 유연하고 창조적인 예술적, 건축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갯벌을 상상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전체 세션이 모두 종료된다. 아울러, 국내 발표자들과 함께 이번 심포지엄 개최 의의를 총체적으로 정리하는 종합 토론을 할 예정이다. 심포지엄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창작캠퍼스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심포지엄에 참가할 수 있도록 경기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심포지엄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 김유임 지역문화본부장은, "지난 3년간의 1차 리모델링 사업을 무사히 종료함에 따라 이번 심포지엄뿐만 아니라 창작캠퍼스 다양한 레지던시 사업이 재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기관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한 창작캠퍼스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09 19:54: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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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공무원 수어팀, '손빛' 경기도 수어 경연대회서 대상 수상

안산시는 안산시 공무원 수어팀 '손빛'이 최근 과천 중앙공원에서 개최된 '2024년 경기도 농문화제 및 수어경연대회'에서 대상 수상에 영예를 안았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0년째를 맞는 '경기도 농문화제 및 수어 경연대회'는 경기도 내 시군구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행사다. 이번 해에는 과천시와 한국농아인협회 과천지부가 주관해 과천 중앙공원에서 개최됐다. 농아인의 삶과 문화를 체험하는 부스와 수어대회가 실시된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이날 안산시 공무원팀 '손빛'은 도내 16개 팀이 참가한 수어대회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농아인의 문화와 언어를 이해하고자 다양한 직렬의 장애인·비장애인 공무원으로 구성된 '손빛' 팀은 이번 대회에서 '촛불하나'라는 곡으로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손빛' 팀은 이번 상금을 농아인협회에 후원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언어는 문화를 담는 그릇'이라는 표현처럼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안산시 공무원들의 노력과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친화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09 19:54: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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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아트북페어' 개최

광명시는 오는 12일 광명시민체육관 실내경기장에서 다양한 독립출판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광명아트북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북페어는 광명시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로, 작가·서점·출판사 등 독립출판인 100팀이 참여하는 북마켓과 강연, 워크숍, 전시, 이벤트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독립출판 지원 프로젝트'에 참여한 시민작가 5팀이 북마켓 판매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북페어에서는 ▲목정원 작가의 '독자와 관객' ▲이지은 작가의 '책 만드는 편집자의 일' ▲이소 작가의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계속했어요?' ▲황인찬 시인의 '시를 통해 삶을 이해하기' 등 유명 작가의 강연도 마련돼 있다. 체험행사로는 ▲이숲 작은 직조 키링 만들기 ▲방새미 연필 드로잉 워크숍 '친구의 얼굴' ▲아인서점 독립출판과 북디자인 등이 진행되며 ▲방새미 원화전 '앤과 다이애나' ▲더스트백과 엽서 만들기 등의 전시와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북마켓과 전시는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강연과 워크숍은 광명아트북페어 인스타그램 또는 포스터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아트북페어 인스타그램과 광명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번 북페어에서 독립출판이라는 신선한 책문화를 경험하고 책에 대한 시각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작가를 발굴해 기회를 제공하고 책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9 19:54: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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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중대 재난 상황 대비 합동 비상모의훈련 실시

경기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 GH)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공사 현장에서 본사-현장 연계형 합동 비상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 재난 상황(1급 사고)에 대비해 본사와 현장의 합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대 재난 상황(1급 사고)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중대산업재해로 사망자가 1명 이상 발생하거나 동일한 사고로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한 부상자가 2명 이상 발생하는 재해를 뜻한다. 이번 훈련은 현장에서 작업자 2명이 사망한 사고를 가정해 실시했으며 GH 본사와 현장의 신속한 보고체계, 현장 사고처리 및 복구 등 GH의 재난대응조직 운영 및 위기 대응능력 등 전반적인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또, 이번 훈련에는 한국전력공사 신목감분기 전력구공사와 남광명변전소 공사 관계자들도 참석해 여러 공사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현장에서 각 공사 간의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대응 능력을 살폈다. 김세용 사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본사와 현장 간의 보고체계, 재난대응조직 운영체계를 점검함으로써 예상치 못한 사고에 대한 전사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현장 재해발생 최소화를 통해 안전한 GH 공사 현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09 19:53: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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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에너지 분야 우수기업 24곳 인증서 수여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에너지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도내 24개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경과원은 지난 8일 광교 비전실에서 '2024년 경기도 유망 에너지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 박종영 경과원 AI신산업본부장 유망 에너지 우수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유망 에너지기업 지원사업은 에너지 전문기업 육성과 기술 사업화 촉진을 목표로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5월부터 약 두 달간의 공모 과정을 거쳐 최종 24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15개 기업은 신규로 인증받고, 9개 기업은 재인증을 받았다. 최종 선정된 24개 기업은 향후 3년간 경기도 유망 에너지기업으로 인정받아 지정서 및 현판, 공식 인증 BI(Brand Identity) 사용 권한을 부여받는다. 또한, 기업당 최대 2천백만 원의 맞춤형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제품화 ▲디자인 개발 ▲국내외 규격·인증 ▲마케팅 ▲교육 ▲지식재산권 등 두 개 이상의 항목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수여식 이후에는 유망 에너지기업들을 위한 특별 강연이 진행되었다. 이선경 그린에토스랩 대표이사가 '에너지 유망기업들을 위한 글로벌 에너지제도 및 지속가능한 금융 동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참석 기업들에게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영 AI신산업본부장은 "세계적으로 에너지 분야 투자가 국가 주도로 확대되고 있다"라며, "경과원은 기후테크 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고, 에너지 효율화, 소비 절감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내 유망 에너지기업의 혁신 기술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09 19:53: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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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4 별빛 은하수 예술 캠페인' 개최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도 연천군, 전곡선사박물관은 오는 10월 12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전곡선사박물관과 연천 전곡리 유적지에서 '2024 별빛 은하수 예술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문화재단과 전곡선사박물관은 작년 '별 그림자 페스티벌'에 이어 연천군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세계지질공원으로 다중 지정된 것을 기념하여 2024년 경기문화예술 네트워크 협력지원사업으로 '유네스코 다중지역 연천의 미래세대를 위한 별빛 은하수 예술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구과학 야외학습연구회 선생들의 오늘의 별자리와 천체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천체망원경을 통한 '천체 관측' 프로그램과 '선사시대, 나만의 별자리 인형', '쪼물쪼물 커피박 별자리 키링' 등의 만들기 프로그램, 동양대학교 공연영상학부와 함께하는 '별자리 되어보기', '나만의 별자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천체 관측은 전곡선사박물관 강당에서 진행하는 오늘의 별자리와 천체에 대한 강의 후 전곡리유적 잔디마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50명씩 총 8회에 걸쳐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만들기 체험은 이벤터스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으로 가능하며, '천체 관측'과 '별자리 되어보기, 나만의 별자리 만들기'는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곡선사박물관 홈페이지와 연천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회차별 과정 등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4-10-09 19:53: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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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부족해" 분당 청솔중마저 폐교 수순

경기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청솔중학교가 학생 수 부족으로 폐교될 전망이다. 해당 학교가 문을 닫으면 분당을 비롯해 고양 일산, 부천 중동, 안양 평촌, 군포 산본 등 1기 신도시 중 첫 사례가 된다. 9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청솔중은 인근 정자동에 학생 수가 630여명인 늘푸른중학교가 있고, 신설학교 수요가 적은 점 등을 이유로 신설대체 이전이나 통합운영학교가 아닌 본교 폐지를 전제로 설문조사를 했다. 청솔중 학부모 선거인 수 41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학부모 38명 중 25명(65.79%)이 찬성했다. 반대는 13명(34.21%)이었다. 학부모 과반이 찬성하면서 청솔중은 현재 1학년이 졸업하는 2027년 2월 폐교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은 2016년부터 시행한 조례에 따라 적정규모 이하인 소규모 학교를 본교 폐지, 신설대체 이전, 통합운영학교 등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적정규모학교를 육성하고 있다. 해당 학교는 인근 청솔마을 단지 입주 시기인 1995년 3월 금곡중으로 개교해 1996년 청솔중으로 교명을 바꿨다. 1기 신도시 노후화에 따라 지역 학령인구가 감소하면서 학생 수가 부족해졌다. 개교 당시 5학급 159명 규모였지만, 학생 수가 점점 줄어 올해 43명으로 감소했다. 현재 1학년 19명, 2학년 9명, 3학년 15명 등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청솔중 폐교 이후 부지 활용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24-10-09 16:34:35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