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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콘텐츠커넥트: IP 네트워킹 Meet-Up Night’ 개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지역 콘텐츠 기업 및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콘텐츠 IP의 최신 동향을 탐색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콘텐츠커넥트: IP 네트워킹 Meet-Up Night' 행사가 오는 10일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콘텐츠 장르의 경계를 허물다'로 콘텐츠 산업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탐구 기회를 의미한다. 1부 행사는 최신 트렌드를 다루는 강연으로 구성돼 있다. 콘텐츠 업계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기회를 다루는 3개의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은 스튜디오애니멀 조경훈 대표의 '생성형 이미지 AI에 대한 이해와 활용 방향', ILC Equity파트너스 채한얼 이사의 '디지털 콘텐츠 투자 전략', 케이드레곤 박희영 대표의 '로컬에서 콘텐츠 사업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2부 행사는 자유롭게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업계 동료 및 파트너들과 교류하고, 지역 콘텐츠 산업 성장을 도모할 다양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나눌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위한 특별한 기회로, 지역의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기업, 창작자 및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배움과 협력의 장을 마련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최신트렌드와 비즈니스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자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는 누구나 가능하며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참가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링크로 하면 된다.

2024-10-09 09:28: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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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양산부산대병원 경상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 지난달 27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사업 성과대회'에 장애인 건강 지원 확대 및 활성화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해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 가운데 우수한 기관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양산부산대병원 경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지역 내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과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해 ▲여성장애인 임신·출산 지원 ▲의료기관 종사자·장애인 및 가족 교육 ▲지역 장애인 의료 서비스 연계 제공 등을 추진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신용일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경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 경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보건복지부와 경남도 지원을 받아 양산부산대병원에 지정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사업을 수행하는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 센터는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 장애인 가족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10-09 09:27: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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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소비자 품평회 성료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야외 잔디 광장 일대에서 '2024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부산·울산·경남 합동 소비자 품평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부산 대표 축제인 '부산 수제맥주 마스터스 챌린지'에서 진행됐으며 2024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부산·울산·경남 지역 20여개의 창업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품평회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의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피드백을 통해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소상공인들이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진단하고, 앞으로 사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참가자들은 소비자들의 평가를 진행간으로 받을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제품의 장단점에 대한 직관적 이해를 얻을 수 있었다. 경남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서는 '냉동간편식 어탕'의 다다밀, '명품 조완단감 상품화'의 더달다농원, '수산 부산물을 활용한 펫푸드'의 닥터온펫, '보석과 꽃을 활용한 커스터마이징 선물 패키징'의 타마다, '크리스탈레진을 이용한 건축소재'가 창업 아이템인 예비 창업자 김대근 씨 등 5개 창업 기업이 품평회에 참여했다. 특히 '다다밀'과 '더달다농원'은 현장 시식 행사로 준비한 제품 모두 완판했고, 행사 후에도 제품 판매 문의가 이어져 품평회에서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경남신보 이효근 이사장은 "이번 소비자 품평회는 창업자들이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제품을 개선하고, 실제 시장에서의 반응을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기회를 제공할 것"이고 밝혔다 경남신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담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의 경남 지역 운영기관이다. 지난 5월 25개의 창업 기업을 선정해 53시간의 기초교육과 매월 창업 아카데미, 피칭 대회 및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등창업 아이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10-09 09:27: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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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및 취업 지원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7일 오후 민석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좋은삼선병원과 '지역 정주형 유학생 요양보호사 양성 및 취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 박성우 병원장과 경남정보대 김태상 총장 및 병원의료행정과 교수진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대상 요양보호사 양성 교육과 취업 활성화에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유학생 대상 요양보호사 교육 연계 ▲유학생 요양보호사 취업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요양 산업 분야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좋은삼선병원은 지역거점 종합병원으로서 경남정보대와 산학 협력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소속된 은성의료재단은 부·울·경 권역에 급성기병원, 요양병원 등 11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정부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돌봄인력 공급 부족을 고려해 국내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이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해 국내에서 요양보호사 활동이 가능하도록 특정활동 비자 허용 분야에 요양보호사를 추가한 바 있다. 박성우 병원장은 "좋은삼선병원이 가진 노하우, 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우수한 요양보호사를 경남정보대와 함께 양성하고자 한다"며 "지역의 인력 부족을 지역거점병원과 대학이 함께 해결하는 좋은 모델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상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유학생 요양보호사 양성은 물론 국제의료관광 등 헬스케어 산업에도 유학생들의 정착과 취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커뮤니티 칼리지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정보대 병원의료행정과는 병원 행정 및 의료 서비스 분야에 특화된 학과로 전국 최초 원무 서비스 주문식 교육 등 병원에 필요한 실무교육과 지역 우수 병원과의 산학협력, 높은 취업률로 인기가 높다.

2024-10-09 09:26: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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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합천군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 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고위험군의 코로나19 감염, 입원, 사망을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된다. 이번 접종에는 현재 유행하는 변이에 맞춘 JN.1 기반의 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 백신이 사용되며 과거 접종 이력과 상관없이 마지막 접종 후 최소 3개월이 지나면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 합천군 보건소와 삼가면 보건지소를 제외한 관내 보건지소 및 지정된 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일정은 10월 11일에 7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를 시작으로, 10월 15일에는 7074세 어르신, 10월 18일에는 65~69세 어르신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접종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동일한 일정으로 진행된다. 보건지소에서의 접종은 10월 11일부터 10월 24일까지 각 면 단위 접종 일정에 따라 시행되며 관련 문의는 각 면의 보건지소로 하면 된다. 접종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면역 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는 의료기관 진단서나 소견서, 시설 입소 확인서 등 증빙서류가 필요하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매년 달라지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맞춰 고위험군은 매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겨울철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시길 권장드린다"고 말했다.

2024-10-09 09:26: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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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라임 술접대 검사 '무죄' 뒤집었다 "100만원 초과"

대법원이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핵심 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술접대를 받아 재판에 넘겨진 전·현직 검사들에 대한 무죄 판결을 뒤집었다. 9일 대법원 2부에 따르면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회장과 나모 검사, 검사 출신 이모 변호사가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대법원은 원심을 깨고 유죄 취지로 사건을 서울남부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이 변호사와 나 검사는 2019년 7월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유흥업소에서 김 전 회장으로부터 각 100만 원 이상의 향응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이어진 술자리 총비용을 536만 원이라고 조사했다. 당시 자리에 동석한 이 변호사와 나 검사, 김 전 회장의 향응 금액이 1회 100만 원을 넘는 114만5333원으로 계산해 청탁금지법 위반 대상이라고 봤다. 청탁금지법은 공직자 등은 직무 관련 여부 및 기부·후원·증여 등 명목과 관계없이 동일인으로부터 1회에 100만 원 또는 매 회계연도에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 등을 받거나 요구 또는 약속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피고인들은 술은 마신 사실은 인정했다. 하지만, 중간에 떠난 다른 검사 2명에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 김모 전 청와대 행정관까지 총 7명이 함께 했던 술자리여서 총 향응액수가 1회 100만 원을 초과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1심과 2심은 이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무죄를 선고했다. 반면, 대법원은 기본 술값 240만 원은 술자리가 시작할 때 제공이 완료됐다고 판단했다. 김 전 회장과 이 변호사의 목적과 의도에 따라 나 검사와 검사 2명에 대한 향응으로서 객관적이고 규범적으로 제공이 완료된 것으로 볼 여지가 있다는 게 대법원의 설명이다. 대법원은 "제공받은 향응 가액을 산정한다면 1회 100만 원을 초과할 가능성이 상당한데도, 이와 달리 판단한 원심판결에는 청탁금지법 위반죄 성립과 관련해 향응 가액 산정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고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아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고 밝혔다.

2024-10-09 09:23:5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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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만 371명 스위스 '안락사 캡슐', 결국 중단 왜?

불법 논란 속에 사망자가 발생한 스위스의 '안락사 캡슐' 사용이 결국 중단됐다. 8일(현지시각)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안락사 캡슐'이 스위스 현행법을 위반한 채 가동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스위스에 안락사 캡슐을 도입한 조력 자살 업체 '더 라스트 리조트'의 플로리안 윌렛 사장은 재판 전 구금 상태에 놓였다. 안락사 캡슐은 사람이 캡슐 안에 들어가 버튼만 누르면 5분 안에 고통 없이 죽음에 이르게 하는 기기다. 해당 업체는 네덜란드 조력 자살 옹호 단체 '엑시트 인터내셔널'이 개발한 '사르코(Sarco)' 캡슐을 스위스에 도입했다. 사르코 캡슐은 지난달 23일 스위스 샤프하우젠주 한 숲속 오두막집에서 최초 가동됐다. 첫 지원자는 64세 미국인 여성으로, 당시 실제로 해당 캡슐 안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당시 기계가 사용 승인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가동이 이뤄졌다는 논란이 있었다. 제보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사르코 사용에 관여한 기업 관계자들의 신병을 확보했고, 지역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형사소송 절차에 돌입했다. 더 라스트 리조트 측은 성명을 통해 "현재 스위스에서 사르코 사용을 신청하고 있는 인원이 371명"이라며 "기기 첫 가동 이후 신청 접수 절차는 중단됐다"고 밝혔다. 사르코 캡슐은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조력 자살 옹호 업체 엑시트 인터내셔널의 설립자 필립 니슈케 박사가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3D 프린터로 제작됐고, 개발 비용만 100만 달러(약 13억 4400만 원) 이상 소요됐다. 캡슐 내부에는 사람 한 명이 누울 수 있는 등받이 의자가 있다. 의자에 앉은 사람이 버튼을 누르면 밀폐된 캡슐 안에서 질소 가스가 분사돼 잠든 상태로 수 분 내 사망에 이르게 된다. 캡슐을 개발한 엑시트 인터내셔널 측은 이 같은 죽음이 평화롭고, 빠르고, 품위 있는 과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스위스는 조력 자살을 허용하고 있다. 그럼에도, 사르코 캡슐 사용을 두고 불법 논란이 생긴 데는 해당 기계의 안전 요건 미충족과 화학물질 관련 규제 위반 가능성 때문이다. 엘리자베트 바우메-슈나이더 스위스 내무부 장관은 "사르코 캡슐은 제품 안전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시장에 출시할 수 없었고, 질소 사용이 화학 물질법의 목적 조항과 상충한다"고 지적했다.

2024-10-09 09:02:4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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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학습, 스마트구몬N 확대 '페이퍼플러스' 서비스 선봬

종이 교재 학습 회원 효율적 학습 관리 지원 구몬학습이 스마트구몬N의 학습 방식을 확대하기위해 '페이퍼플러스(PAPER+)'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9일 구몬학습에 따르면 페이퍼플러스(PAPER+)는 종이 교재로 학습하는 회원의 효율적인 학습 관리를 지원하기위해 마련한 서비스다. 종이 교재에 기존처럼 연필로 문제를 푼 회원이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로 교재를 스캔하면 그대로 데이터가 인식돼 채점센터로 전송한다. 또한, 기존 스마트구몬N 서비스와 동일하게 학습 리포트, 오답질문방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페이퍼플러스는 태블릿PC를 포함한 전용 K펜 및 S펜의 추가 구매 없이 연필과 지우개로 문제를 풀고, 스마트폰만으로 스마트구몬N의 모든 학습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페이퍼플러스(PAPER+)는 수학, 영어, 국어, 한자, 과학 과목을 1차로 선보인다. 학습 신청은 10월 중 이뤄지고 학습 시작은 오는 11월 1일부터다. 내년 1월에는 일어, 중국어, 수학플러스 과목을 2차로 선보일 예정이다. 출시를 기념해 스마트구몬N 무료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종이 교재 학습을 이어가고 싶지만 스마트구몬N과 동일한 디지털 관리를 받고 싶어하는 회원들의 수요가 증가해 이번 페이퍼플러스(PAPER+)를 출시하게 됐다"면서 "어디서든 간편하게 개인 스마트폰만으로 학습이 가능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9 08:38: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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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인체피부 모방 자율구동 자외선 차단 반도체 시스템 개발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연구진이 인체피부를 모방해 자율구동 방식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반도체 시스템을 개발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우주 탐사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8일 중앙대에 따르면, 박성규 전자전기공학부 겸 지능형반도체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인체 피부의 방사선 보호 메커니즘을 모방한 뉴로모픽 전자 피부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자연의 방어 메커니즘 중 하나인 멜라닌 생성 과정에 주목했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됐을 때 자율적으로 감지하고 반응하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했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UVA(315~700nm) 영역의 자외선을 최대 97%까지 차단할 수 있는 투명하고 유연한 금속 산화물 기반 광전자 회로를 활용했다. 그 결과 축적된 자외선 노출 정보를 저장하고 자율적으로 방사선 차단을 조절하는 뉴로모픽 전자 피부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단순 자외선 차단을 넘어 자외선 노출의 강도와 시간에 따라 반응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자율적 방어 시스템도 구현했다. 이번 연구의 특징은 생체 모방형 접근 방식을 통해 자율적으로 자외선을 감지하고 인식한 후 차단 가능한 뉴로모픽 광전자 시스템이 구현됐다는 데 있다. 이번 연구에는 연구 책임을 맡은 박성규 교수 연구팀과 성균관대·국립순천대 연구팀이 참여했다. 한층 상세한 연구 내용은 '일체형 뉴로모픽 전자 피부를 통한 생체모방 방사선 차폐(Monolithically integrated neuromorphic electronic skin for biomimetic radiation shielding)' 논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 논문은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스(Science Advances, Impact Factor 11.7)'에 4일자로 게재됐다. 박성규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기존 뉴로모픽 전자소자와 차별화된 새로운 기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뉴로모픽 회로를 통한 자율적인 자외선 차단 기능을 모노리식 설계를 통해 실현했다"라며 "웨어러블 디바이스, 의료용 헬스케어 장치, 우주 탐사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술로 활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08 17:25:5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