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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업무 협약 체결

경남도교육청은 8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도내 아동의 권리 보호·증진,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력 내용은 ▲아동 대상 권리 교육 활성화 ▲교육 공동체 대상 아동 권리 교육▲홍보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보호·지원 ▲그 외 협력이 필요한 아동의 권리 보호 및 증진 사업을 상호 지원하는 것이다. 협약식에는 박종훈 교육감과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정태영 총장을 비롯해 이현주 남부지역본부장, 정은희 경남아동권리센터장, 경남교육청 전창현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이필우 교육인권경영센터장이 참석했다. 경남교육청과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는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창원대학교에서 아이 발달 이해와 체벌 없는 양육 방법을 소개하는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학술 대회'에 함께 참여했다.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정태영 총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교육의 질을 높이고,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함께하는 이 길이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내일을 선사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가 아이를 구하면 아이가 세상을 구한다는 세이브더칠드런의 구호처럼 경남의 아이들이 민주 시민으로 성장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09 09:40: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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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제11회 사하구 희망복지박람회’ 성료

부산 사하구는 지난 5일 다대포해변공원 실개천 광장 일원에서 '제11회 사하구 희망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사하구가 주최하고 사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총 85개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이 47개 부스를 운영하는 등 역대 최대의 규모로 개최돼 3500여 명의 주민들이 행사를 즐겼다. 사하구는 지난 7월부터 '올해의 사회복지 이슈'를 토대로 박람회의 주제와 슬로건을 공모했으며 '돌봄'을 주제로 한 '사하애(愛) 희망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이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발달장애인의 '장애 인식개 선'을 주제로 한 갈라쇼를 시작으로, 지역 곳곳에서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유공자에 대한 표창,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의 퍼포먼스와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 또 행사장 곳곳에서 복지 사업에 대한 소개와 기관 홍보가 진행돼 박람회를 찾은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 정보와 서비스를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잔디1광장에 특화 운영된 아동 체험 부스와 가족 그늘쉼터는 아동을 동반한 가족 단위 주민들이 즐거운 체험과 휴식시간을 보내며 복지 기관과 서비스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희망복지박람회는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서비스가 주민들 가까이에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과 관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09 09:40: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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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드론융합부사관과, 軍 행사 현장 체험

부산보건대학교 드론융합부사관과는 지난 4일 충남 계룡시 활주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4계룡軍문화축제, 지상군페스티벌 및 국제 방위산업전시회(KADEX)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장차 군 간부로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시관 관람과 함께 군 장비 체험 및 견학을 통해 지상군의 무기체계별 운용 방법 및 특성은 물론 미래 전투 상황을 고려한 미래 무기체계의 발전 방향 등 군 간부로서 갖춰야 할 기초 군사지식을 습득하고, 각자의 꿈을 키워나가는데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이번 축제 기간 운영하는 항공우주 특별관과 국방체험관은 우리나라 우주항공 기술력을 소개하는 다양한 모형 전시와 우주 관련 체험, 국방체험관에서는 국군의 높은 위상과 각 군의 다양한 문화를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군별 특징과 역사를 볼 수 있었다. 국제 방위산업전시회에서는 K-방산을 대표하는 무기체계부터 전투력 발휘를 지원하는 전력 지원체계까지 한국 국방산업 품목인 정보, 지휘 통제/통신, 기동, 화력, 방호, 지원, 항공 등을 통합적으로 전시해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짧은 견학 시간이었지만 우리 국군이 강한 군대임을 느끼게 했고, 세계로 뻗어가는 K-방산의 우수성 등을 통해 강한 자부심을 느꼈던 시간이었으며 견학 중 단 한 명의 이탈자 및 사고없이 지성인답게 질서정연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행사는 학과장 정태일 교수의 주관 아래 추진돼 성공적으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병영체험 및 군 부대 견학을 좀 더 확대·추진해 확고한 가치관이 정립된 가운데 군의 중추적 역할을 할 능력 있는 군 간부를 양성하는 드론융합부사관과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다짐했다.

2024-10-09 09:39: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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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지속 가능한 포항 만들어 갈 핵심 사업 추진 속도"

포항시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한 핵심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항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 부서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읍·면·동장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바이오미래산업과의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에 이은 핵심 사업 추진 및 향후 계획에 관한 테마보고에 이어 실·국별 주요 현안업무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테마보고에서는 지난 10년 간 시의 노력으로 차별화된 바이오 인프라 구축으로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에 성공한 데 이어 후속 R&D 인프라 구축과 인재 양성 시스템 마련 등 생태계를 완성해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을 견인할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글로벌 AI 산업을 선도할 포항형 인공지능 산업 전략 추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푸드테크 및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추진 등 미래 먹거리 마련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심사 일정 등을 면밀히 파악하며 국회 심의에 빈틈없이 대응해 지역의 미래 먹거리 마련과 핵심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특히 이 시장은 건설 경기 불황으로 인한 지역 건설업체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다른 지역 건설업체가 수주한 대형 건설사업에 하도급 등을 통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등 강력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겨울철을 앞두고 한파 등 재난·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처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강덕 시장은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열기 위한 신산업 육성과 국비 예산 확보 및 각종 현안 사업에 속도를 내주길 당부한다"면서, "풍요로운 포항과 시민 행복을 위한 시정 현안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4-10-09 09:39:3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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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친화도시 조성 릴레이 챌린지 진행

거창군은 전 기관·단체장, 청년 등 50명이 '청년친화도시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거창군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이 적극적으로 동참했으며 청년들이 직접 응원 영상을 제작해 SNS에 업로드해 청년친화도시 거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의 참여를 바탕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과 혁신·성장 동력을 갖춘 도시를 목표로 하며 국무조정실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역 특화, 청년 참여, 확산 거점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조성하고, 전국 시·군·자치구를 대상으로 매년 최대 3개 지역을 지정할 계획이다. 지정된 지역은 지정일에서 5년간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자문, 교육, 그리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는다. 거창군은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해 국무조정실과 청년재단이 주관한 컨설팅과 설명회에 참여했다. 이후 청년 정책 공모, 실태 조사, 네트워크 회의 등을 개최하고 정책 모델 개발 용역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경상남도에 청년친화도시 지정 신청서를 지난 4일 제출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민선 7기부터 청년 정책에 집중해 기반을 마련해왔고, 민선 8기에서도 청년 주도의 거창만의 맞춤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며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전 기관단체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10월 중 평가를 통해 2개 지자체를 추천할 예정이며 11월부터 12월까지 서면 및 현장 평가를 거쳐 12월 최종 3개 지역을 국무조정실에서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2024-10-09 09:39: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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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청년 희망도시 안양' 주제로 안양학 특강 진행

최대호 안양시장이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안양대 아리관에서 안양학 특강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강연자로 나선 최 시장은 이번 특강에서 '청년 희망도시 안양'이라는 주제로 안양의 분야별 청년정책을 알렸다. 또 안양청년창업펀드 1호를 통해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와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청년 등 안양에서 성장한 청년들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대학생들에게 새로운 동기를 부여했다. 특히 FC안양의 성장기와 그 응원단의 열정을 담은 영화 <수카바티:극락축구단> 등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과 인덕원 압축도시(콤팩트시티) 조성 등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안양의 비전을 제시하며 청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줬다. 최 시장은 대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로 '불요기, 불요파, 불요회'를 꼽았다. 이는'두려워하지 말라, 포기하지 말라, 후회하지 말라'라는 뜻으로 학생들이 열정으로 꿈을 좇아가는 자세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안양시가 청년의 꿈을 응원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안양학은 안양의 어제와 오늘을 토대로 내일을 조명하는 지역학으로, 지도교수 외에 안양시장, 역사 전문가, 일자리 전문가, 기업인 등의 특강으로 15주 동안 진행되는 교양 수업이다. 지난 2019년 시 정책공모전에서 '안양사람이 대학생에게 전하는 안양이야기, 안양학개론'이 동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최 시장은 이날 안양대를 시작으로 다음달 초까지 연성대, 대림대, 성결대 등 관내 4개 대학에서 안양학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4-10-09 09:38: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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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지역 도의원 초청 '스마트도시' 발전 방향 모색

안양시는 8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안양시지역구 의원을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 초청해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성수, 김철현, 문형근, 김재훈, 이채명, 장민수 등 6명의 경기도의회 의원이 참석했다.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24시간 지능형 CCTV 관제를 바탕으로 ▲교통 신호 제어 및 자율주행 등의 첨단 교통 관리시스템 ▲스마트안심귀가 및 고령자안심서비스 등 스마트안전서비스 ▲도시 정보의 빅데이터 분석 등 스마트도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 지난 4월 신축 개관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시민들이 안양시 스마트도시의 주요사업과 미래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홍보체험관을 갖추고 있다. 이날 도의원들은 홍보체험관에서 디지털 가상현실,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스마트도로 인프라 등 미래 스마트도시 기술을 체험하는 한편, 안양시에서 운영 중인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를 직접 탑승해 운영체계 등을 살폈다. 이어, 김동근 도로교통환경국장 및 시 관계자들과 스마트도시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보체험관 운영 방안 및 디지털 영상 장치 구축 등 스마트도시 선도사업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댔다. 경기도의원들은 "안양시의 선제적이고 혁신적인 사업들이 계속해서 발굴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도시가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미래 성장동력 창출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9 09:38: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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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유소년 선수단에 특별 교육 컨설팅 실시

인공지능(AI) 디지털 축구 트레이닝 플랫폼 갤로핑이 부산아이파크 U18 개성고 선수단과 U15 낙동중 선수단을 대상으로 '도전과 시도를 통한 골 결정력 올리기' 특별 교육 컨설팅을 진행했다. 갤로핑은 AI 축구 트레이닝 서비스인 'AI SOCCER'를 개발 운영하는 IT 기반의 온·오프라인 플랫폼 기업이자, 전국축구대회 최다득점상 배출 19명을 기록한 골 결정력 1위 전문 기업이다. 인천 유나이티드, 강원FC, 제주유나이티드 등도 갤로핑의 교육 컨설팅을 수강한 이력이 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부산아이파크 유소년 선수들의 훈련 효율성 향상을 위한 심리 교육을 시작으로 AI 기술을 도입한 10초 안에 득점을 만드는 방법인 'MG10S(Make Goal in 10 Seconds)' 매뉴얼과 그를 기반으로 한 경기 분석 등에 대해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부산아이파크 U15 낙동중 이지호 코치는 "이번 갤로핑 멘탈코칭 교육을 통해 세계 최초 볼 3개를 활용한 드리블 훈련법과 득점을 위한 개인기 순서 등을 배웠다"며 "우리 U15 선수들이 앞으로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멘탈적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부산아이파크 U18 개성고 오주안 선수(FW)는 "심리를 활용한 도전적인 움직임을 배웠고 팀 플레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교육을 통해 득점 기회를 만들어 내고 골 결정력을 올릴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부산아이파크와 갤로핑은 지난 협약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트레이닝 시스템 지원 외 다양한 협력 사항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런 협력은 부산아이파크 유소년 선수단 훈련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골 결정력을 강화해 선수단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09 09:37:5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