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부산교통공사, 산업인력공단과 디지털 시험센터 구축

부산교통공사가 8일 공사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디지털 시험센터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시험센터는 컴퓨터 온라인 환경을 활용해 시행하는 국가자격시험 전용 시설이다. 이번 협약은 국가 자격의 효율적인 운영 및 대국민 서비스 제고를 위해 기획됐으며 양 기관은 ▲국가자격시험 인프라 구축 ▲직원 역량 개발 등 인력 운영 ▲ESG경영 실천 분야에 집중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에 2호선 광안역과 4호선 동래역에 디지털 시험센터가 설치될 예정이며 도시철도 역사 내 디지털 시험센터가 구축되는 것은 전국 최초다. 해당 센터들은 CBT (Computer Based Test) 기반 필기시험실 및 다목적 진행시험실 등의 5실로 구성돼 내년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그동안 시험 장소가 부족해 국가기술자격시험 접수와 응시에 불편을 겪어왔던 응시자들의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일자리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국가자격시험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 내 수험자들이 원하는 시험을 도시철도를 이용해 편리하게 응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단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시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24-10-09 09:36:2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 고등교육법 전면 개정 추진

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은 8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학의 30여 년 숙원을 풀기 위한 '고등교육법 전면 개정'의 의지를 밝히고, 법 개정 방향과 관련한 교육부의 의사를 확인했다. 김대식 의원은 "디지털 대전환과 같은 급격한 산업 구조의 변화, 인구 급감에 따른 지역 공동화의 가속화 등 대격변의 시대에, 대학은 과감한 시도를 통한 새로운 혁신 성과를 꾸준히 창출해야만 생존할 수 있게 됐다"며 "대학의 자율성 보장을 강화하고, 대학이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고등교육법을 미래지향적으로 전면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35년간 대학 현장에 몸담았고, 의원이 된 후에도 대교협, 전문대교협 등 대학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한 결과, 대학의 혁신 성과 창출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개선돼야 할 조문은 교육부 장관의 포괄적 지도·감독 권한 축소"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학의 자율성과 공공성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긴급하고 중대한 공익상의 사유가 있는 경우에만 교육부 장관의 지도·감독 권한을 예외적으로 행사하는 방향으로의 고등교육법 개정을 교육부 장관에게 제안했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김대식 의원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동의하며 "대학이 자율과 창의를 바탕으로 스스로 혁신할 수 있도록, 지도·감독 권한을 대폭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인력 양성 등 공익 달성을 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제한적으로 지도·감독권의 행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대식 의원은 학생, 기업 등 수요자를 중심에 둔 대학의 자율 혁신을 활성화하려면 학사 운영과 관련한 사항은 네거티브(Negative) 방식으로 전환하며 평생 학습시대의 도래, 지-산-학 협력 강화, 학생 지원 등 새로운 교육 환경에 맞춰 학교의 역할도 대폭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여-야 국회의원이 모여 고등교육법을 전면 개정하는 게 지금 우리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교육적 문제의 해결을 위한 중요한 열쇠라고 확신한다"며 "고등교육법 개정안의 조속한 추진 및 통과를 위해 교육부도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10-09 09:36:1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석유공사, 동해 탐사 시추 안정성 검토 결과 발표

한국석유공사는 8일 포항시청에서 개최된 '동해 탐사 시추 안정성 검토 및 대응 방안 전문가 토론회'에서 동해 탐사 시추 지진 안전성 검토 결과를 발표하고 관련 전문가들과 지역 시민단체 등과 활발한 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석유공사는 과거 동해 지역에서 진행한 총 32공에 대해 시추공별 자료와 지진 발생 이력을 전수 조사한 결과, 시추 작업에 따른 유발 지진은 단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의 경우에는 비전통 시추를 제외하고 과거 124년간 이뤄진 전통 석유 시추 818만 공(연평균 6.6만공) 가운데 유발 지진 사례는 단 2건에 불과해 전통 석유 시추에 따른 유발 지진 사례는 전무한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추 예정지 해저단층에 대한 분석과 전문가 의견을 통해 시추 예정 지역에서 유발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시추시 지층강도에 따라 단계적인 굴착 방식으로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추 작업 동안 기상청,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포항 지진관측소와 핫라인 체계를 구축해 이상 징후를 꾸준히 모니터링하는 등 안전한 시추 작업을 위한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이후 국내 지진·시추 전문가와 포항시 시의원 및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토론회에서 동해 탐사 시추와 관련해 유발 지진 가능성에 대한 토론과 지진 발생 시 안전 대응 방안 논의가 있었다. 석유공사는 앞으로 전문가 및 포항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안정적인 탐사 시추를 수행해 갈 계획이다.

2024-10-09 09:35: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재료연구원, 다중대역 전자파 동시 흡수 소재 최초 개발

한국재료연구원 융·복합재료연구본부 박병진, 이상복 박사 연구팀이 하나의 소재로 다양한 주파수 대역의 통신 전자파를 동시에 99% 이상 흡수할 극박 필름 형태의 복합 소재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해당 전자파 흡수차폐 소재는 0.5㎜ 이하 두께로 3개의 다양한 주파수 대역에서 1% 이하의 낮은 전자파 반사율과 99% 이상의 높은 전자파 흡수율을 가진다는 것이 장점이다. 전자부품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다른 전자 부품에 간섭을 일으켜 성능 저하 문제가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고자 전자파 차폐 소재가 쓰이며 전자파 간섭 문제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는 전자파를 반사하는 것보다 흡수하는 것이 확실하다. 하지만 기존 전자파 차폐 소재는 전자파의 90% 이상을 반사하고 실제 흡수율은 10%에 불과한 경우가 많았다. 또 흡수율이 높은 소재라 하더라도 특정 단일 주파수의 전자파만 흡수하는 한계도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극복하고자 하나의 소재로 여러 주파수의 전자파를 동시에 흡수하는 복합 소재 기술을 개발했다. 본 기술은 전자파를 흡수해 제거하는 방식으로 전자파의 2차 간섭 문제를 해결하는 게 가능하다. 또 얇고 유연한 소재로 만들어 수천 회 이상 접었다 펴도 형태를 그대로 유지할 만큼 우수한 성능을 갖춰 롤러블 폰이나 웨어러블 기기에 활용이 가능하다. 연구팀은 페라이트 자성 소재의 결정 구조를 변화시켜 원하는 주파수를 선택적으로 흡수할 원천 자성 소재를 합성했다. 이를 얇은 고분자 복합 소재 필름으로 제작했으며 필름 후면에 전도성 패턴을 삽입해 전자파의 진행을 제어했다. 전도성 패턴의 형상을 변화시키면 원하는 주파수에서 전자파 반사를 극단적으로 낮출 수 있다. 또 최후면에는 고차폐성 탄소 나노튜브 박막을 부착해 전자파 차폐 성능을 극대화했다. 연구 책임자인 재료연 박병진 선임연구원은 "5G/6G 통신의 적용처가 확대됨에 따라 전자파 흡수차폐 소재의 중요성이 더 부각되고 있다"며 "해당 소재로 스마트폰, 자율주행차 레이더 등 무선 통신기기의 신뢰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 성과는 한국재료연구원의 기본사업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전자파솔루션융합연구단(SEIF)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스'에 10월 1일자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 연구팀은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미국과 중국 등 해외에도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또 국내의 여러 소재 기업에도 기술 이전을 완료해 실제 통신기기 및 자동차에 적용하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2024-10-09 09:35:0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2024 고양시 전국 막걸리 축제' 12만 명 방문 성료

고양시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일산문화광장에서 열린 '2024 고양시 전국 막걸리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역대 최다인 12만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했으며, 전국 76개 업체에서 280여 종의 다양한 막걸리를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 축제는 고양시의 5개 막걸리 제조사(배다리도가, 행주산성주가, 고양탁주합동제조장, 스테이핸즈, 마깨주)로 결성된 '고양시 양조장 협의회'가 주관·주최하여, 막걸리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양조인과의 대화'와 국내 최고 막걸리 전문가 허시명 작가의 '막걸리 토크쇼', 대폭 확대된 '막걸리 빚기 체험' 등 막걸리에 대한 상식과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행사장 내에서 조리된 안주류를 판매하지 않고, 고양시 농산물로 만든 가공품(두부, 김치, 쌀뻥튀기)만 판매함으로써 지역 상권으로의 방문을 유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고양시 양조장 협의회 박상빈 회장은 "이번 축제는 고양시의 막걸리 제조사들이 처음으로 함께 주관한 행사로, 협력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막걸리 산업 발전을 위해 제조사 간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 막걸리 축제는 막걸리를 중심으로 한 독보적인 역사와 규모를 자랑하며, 고양시가 막걸리의 도시로 인식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고양시 막걸리 축제가 막걸리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4-10-09 09:34:1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도시가스 보급 확대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백현종 위원장, 국민의힘, 구리1)는 7일(월) 광주시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광주시 내 도시가스 보급 확대 방안 관련 논의를 위해 '2024년도 하반기 첫 현장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 정책간담회에는 백현종 위원장을 비롯해 김태희 부위원장, 최승용·김옥순·김종배·유종상·임창휘 위원 등이 참석했다. 우선 위원회는 경기도 최종일 에너지관리과장으로부터 '광주시 내 도시가스 공급확대 방안'에 대해 보고받고, 경기도·광주시 관계 공무원뿐만 아니라 광주시 도시가스 업체 및 지역주민 등 관계자들과 함께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주민들은 그동안 광주시에 지속적으로 도시가스 공급을 요청해 왔으나 도시가스 공급에 대한 경제성 확보 및 기존 도시가스 배관망 공사의 연속성 등을 고려한 예산 상황 등으로 우선순위에서 밀려 아직까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은 데 대해 애로사항을 피력했다. 또한 참석자 대부분 수익성이 낮아 배관망 설치가 어렵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는 했으나,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등 중첩규제로 인한 희생과 에너지 복지를 고려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대한 보급의 필요성에 대해 모두가 공감하며 조속한 배관망 설치를 강조했다. 이날 백현종 위원장은 "에너지 복지가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향후 '25년도 광주시 수요조사 결과 반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시가스 소외지역에 우선적으로 배관망 설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경기도 및 광주시, 도시가스업체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임창휘 위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도시가스 배관망 설치사업 계획수립시, 시·군 내부에서도 읍·면·동 지역별 보급률 편차가 큰 만큼 시·군 단위가 아닌 읍·면·동 단위에서부터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우선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주민의 삶에 대한 보다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민들의 주거 및 생활 환경 개선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개선 방안 모색과 도민 소통강화를 위한 현장 정책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2024-10-09 09:30:5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남테크노파크, 프로그래밍 드론 메이커스 대회 5개팀 수상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4~5일 이틀간 전북 남원시 종합스포츠타운 실내게이트볼경기장에서 진행된 '제1회 전국 프로그래밍 드론 메이커스 대회'에 경남 지역 6개 팀이 참가해 5개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SW미래채움사업은 경상남도와 경남TP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SW 교육 기회가 부족한 경남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 SW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경남 지역은 초·중학생 대상 드론 교육을 통해 6개팀이 참가했다. '제1회 전국 프로그래밍 드론 메이커스 대회'는 3개 지역 기관이 주관했다. 코딩을 활용한 드론 SW 교육의 하나로 드론을 활용한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 배양과 드론 기술에 대한 관심 증진, 나아가 팀워크를 통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총 18개팀 참가자들은 드론을 주제로 빠른시간 내에 코딩해 드론 군집 공연을 수행했다. 미래인재상 2점, 창의듬뿍상 2점, 재능가득상 2점, 희망채움상 6점으로 총 12개 팀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경남에서 5개 팀이 수상자 명단에 올라 3개 지역 중 가장 많은 상을 수상했다. 미래인재상은 안청초등학교 새콤달콤팀으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재능가득상은 반송중학교 배부르조팀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장상을 수상했다. 희망채움상은 현동초등학교 드론핑팀, 창신중학교 와카와카팀이 전북테크노파크원장상, 안청초등학교 미루니팀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각 지역의 SW/ICT 인재가 한자리에 모여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대회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경남 지역의 인재들이 좋은 성적으로 실력을 입증했다"며 "SW/ICT에 관심이 있는 인재들이 미래 산업을 이끄는 전문 인재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09 09:29: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