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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10회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 개최

안양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안양시 평생학습원 광장에서 '제10회 안양시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제10회 안양시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는 '내 삶에 찾아온 열 번째 배움의 기적'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관내 평생학습 기관 및 단체, 학습동아리가 함께 모여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체험하며, 평생학습인과 시민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행사다. 안양예술고등학교의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안양시 성인 문해 학습자 문해 백일장 대회'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어 만안·동안 평생학습센터 우수 강사, 평생학습 매니저, 우수 평생 학습동아리 표창이 수여된다. 평생학습 성과발표에서는 연예인 축하공연과 아울러 ▲신성중 만화 미술 ▲행복 나눔 아코디언 ▲동안노인복지회관 문인화 ▲박달하모니 연주 ▲한국무용 등 수준 높은 프로그램 수강생 공연과 ▲크레파스 동화 구연 ▲꽃실한글서우회 캘리그라피 등 동아리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관내 30개 평생학습단체가 참가하는 평생학습 전시·체험 부스에서는 목공예, 퍼스널 컬러, 도자기 만들기, 디지털 교육 등 특색있고 다양한 체험을 시민 누구나 무료로 맘껏 즐길 수 있다. 동안평생학습센터 강당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하는 '안양시민학당'의 마지막 강의 '롱런(Long Run)하려면 롱런(Rong Learn)하라'가 진행된다. 50년이 넘는 성우 생활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자기 계발과 학습의 중요성을 '런'이라는 중의적 표현으로 풀어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열 번째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그동안 시민 여러분들의 평생학습을 통한 수준 높은 교육의 완성을 함께 공유하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07 14:23: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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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이민근 시장, "바고찌 등 안산의 대표 먹거리, 전국 먹거리로"

안산시는 지난 5일 안산 와~스타디움 원형광장 일대에서 음식 문화개선과 식품 안전을 위한 '2024년 안산 음식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이후 5년 만에 개최된 안산음식문화제는 안산 음식문화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음식 문화제는 ▲음식문화 및 식품안전 체험관 ▲향토 특산품 및 향토음식관 ▲우수기업관 등 총 20개의 체험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관내 향토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특히 바지락 칼국수와 바고찌(바지락고추장찌개), 안산 쌀로 만든 포도꿀떡, 현재 개발 중인 안산 브랜드 빵 등이 가득한 향토음식관에는 많은 시민이 방문해 관심을 모았다. 이외에도 안산 특산품인 장류와 소금, 우수식품기업 제품 체험도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바고찌 등 안산의 대표 먹거리가 전국에 먹거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의 향토 음식과 우수식품을 널리 알림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 개최된 '2024 안산페스타'는 시기와 지역별로 분산됐던 축제와 행사를 한데 묶어 안산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자 기획한 민선8기 안산시의 새로운 축제 브랜드다. 축제는 오는 9일까지 와~스타디움 일대에서 체육·문화·예술을 총망라해 진행될 예정이다.

2024-10-07 14:22: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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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발달장애인 노년기 전환지원 사업 추진

경기도가 7일부터 건강관리 등 '발달장애인 노년기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발달장애인 노년기 전환지원 사업'은 발달장애인들이 보호자가 없어도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말한다. 도는 발달장애인과 사회복지사, 지역주민, 지인,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개별 모임을 만들고 이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인데 올해는 지난 9월 공모를 통해 4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이들 프로그램은 중장년 발달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10월 7일부터 추진된다. 프로그램 공모에서 1등을 차지한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은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지원을 받아 중장년 여성발달장애인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제작해 지역사회에서의 자립 생활을 홍보할 예정이다. 경기장애인부모연대는 발달장애인의 낮은 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한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하며, 구리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는 중장년 발달장애인의 버킷리스트를 발굴하고, 문화예술·건강·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안산시장애인복지관은 개별 건강 컨설팅, 운동 처방, 식단 지원 등 건강관리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봉자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노년기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07 14:22: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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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장애인 수요 응답형 정책 시행으로 주목

# 70 초반인 A씨는 지난 추석 연휴 때 지적장애가 있는 30대 아들을 처인구 백암면 '해든솔'에 나흘 동안 보호를 부탁했다. 덕분에 A씨는 매끼 아들의 식사를 챙겨줘야 하는 부담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나흘 연휴를 오롯이 즐길 수 있었다. 해든솔은 용인특례시가 장애인 온종일돌봄센터 운영기관으로 지정한 사회복지시설이다. ## 기흥구 보정동의 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에는 전국 장애인복지관 중 처음으로 스마트 재활센터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이곳의 여러 시설이나 장비들 가운데 3단계 자율보행 로봇 3대가 특히 눈길을 끌고 있다. 중증장애인, 최중증장애인까지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설이라서 전국에서 견학이 이어질 정도다. 용인특례시가 장애인이나 장애인을 둔 가족의 희망을 반영하는 '장애인 수요 응답형 정책'을 추진하고 시설들도 잇달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단순히 돈을 지원하는 복지가 아니라 장애인이나 그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것들을 찾아 충족시켜 주는 맞춤형 정책을 이 시장의 민선8기 용인시가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최근 장애인 시설투자나 정책 수립 시 장애인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장애인 가구의 고충을 덜어주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올해 스마트 재활센터나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 등 장애인들이 가상현실(AR)이나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이용해 스포츠 체험을 하면서 건강을 증진하고 재활치료까지 할 수 있는 시설을 잇달아 열었다. 시가 올해 3월 22일 문을 연 기흥장애인복지관 스마트 재활센터의 3단계 자율보행 로봇 3대는 혼자서는 움직이는 것조차 힘든 최중증장애인까지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게 도와 준다. 덕분에 운동은 꿈도 꾸지 못했던 장애인들도 이 로봇을 이용해 걸을 수 있게 됐다. 센터 내 스마트 짐에는 게임존, 재활피트니스존, 온라인피트니스존 등 7종류의 디지털 운동기구 9대가 설치돼 장애인들이 장애 유형이나 정도에 따라 알맞는 재활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최고의 재활치료 장비를 민간 시설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데, 이는 장애인들이 재활치료를 잘 받도록 해서 건강 증진을 돕겠다는 시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시는 6월24일 처인구 역북동 (구)차량등록사업소 자리에 장애인과 장애 학생을 위한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를 개관했다. 경기도 내 첫 번째, 전국 4번째 체험센터로, 장애인과 장애 학생은 물론 어르신 등 비장애인도 실감나는 가상현실 장비를 통해 여러 종목의 스포츠 체험을 하고, 그걸 바탕으로 체력을 키우고 재미와 행복감도 느끼게끔 하는 시설이다. 600㎡ 넓이의 센터엔 AR·VR·3X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신체 활동, 두뇌 활동을 돕는 파라크로스컨트리, 바이크 레이싱, 휠체어 레이싱, XR 스포츠(야구, 양궁, 볼링, 핸드볼, 농구, 축구 등), 스크린 사격, 3D 모션 시스템 등이 설치되어 있다. 장애인들은 센터 관리자들의 도움을 받아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사전 예약을 통해 하루 3회, 회당 10명씩 이용할 수 있다. 용인특례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도 추진 중이다. 내년에 설계를 마치고 2026년 착공할 계획이다. 장애인들도 수영 등 여러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계획한 시설이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밀착형(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에 응모해 지난 8월 국비 40억 원을 확보했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처인구 삼가동 19-1 일원 용인미르스타디움 임시주차장 부지에 지하 3층·지상 3층 연면적 5만 2452㎡ 규모로 건립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고 올해 3월엔 지방재정영향평가도 '적정'으로 통과했다. 본격 추진까지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공유재산심의가 남았으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쓰는 좋은 스포츠 시설을 만들겠다는 이상일 시장의 의지가 확고해 남은 관문도 잘 돌파해 나갈 것이라는 게 시 관계자들의 관측이다. 시는 대한수영연맹 2급 공인 국제규격 수영장으로 계획하는 반다비 체육센터에 국제대회 개최까지 가능한 길이 50m의 레인 10개를 가진 수영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여기에 2000석 이상의 관람석, 수중운동실, 다이빙풀도 함께 설치할 방침이다. 수영장 위에는 다목적 체육관, 스쿼시실, 장애인 체력인증센터, 가족샤워실ㆍ탈의실ㆍ화장실 등을 갖추고 장애인주차장을 포함한 913면의 대규모 주차타워 설립도 계획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올해 하반기 이후 완공되는 수영장을 갖춘 모든 공공건물에 가족샤워실ㆍ탈의실ㆍ화장실을 설치하겠다고 천명한 바 있다. 전국에서 이같은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지방자치단체는 아직 없다. 이 시장은 올해 5월 특수학교 교장ㆍ학부모대표 간담회에서 장애학생을 둔 학부모의 고충을 듣고 이같은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시가 해든솔에 운용을 위탁한 용인시 장애인 온종일돌봄센터도 이 시장의 결심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12월 특수학교 교장ㆍ학부모 간담회에서 "장애학생 부모가 급한 일로 자녀를 돌봄시설에 맡겨야 하는 사정이 생겼을 때 경기도에서는 그런 시설이 용인에선 매우 먼 북부의 한 도시 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시장이 "꼭 필요한 시설이니 용인에 설치하겠다"고 해서 탄생한 것이 장애인 24시간 온종일돌봄센터다. 장애인을 돌보는 가족이 아파서 입원하거나, 경조사나 여행 등으로 집을 비워야 할 때 돌봄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시가 예산을 투입해 센터를 개설한 데 대해 장애인 학부모들은 10월 1일 개소식 때 이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적은 롤링페이퍼 등을 전달했다. 시는 올해부터 시설이용 거부 등으로 가정에서 돌보고 있는 최중증 발달장애인들을 주간에 그룹, 또는 개별로 일대일 지원하는 일도 시작했다. 전문인력이 발달장애인별 특성을 반영해 그룹 활동이나 개인 취미활동 등을 돕는 일을 하는 것이다. 수년간 집에서만 생활하던 20대 김 모씨는 7월부터 주간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용인시의 최중증 발달장애인 주간개별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 온종일 이 기관의 돌봄을 받고 있어서 부담이 줄어든 가족들도 삶의 질이 향상됐다. 시는 지난 5월 24일 발달장애인 가족을 위한 맞춤형 성교육을 실시했는데, 반응이 아주 좋아 10월에도 진행할 계획이다. 민선8기 용인특례시는 이처럼 장애인 스포츠 시설이나 재활치료 시설을 속속 개설하는 등 장애인들의 건강까지 챙기고 새로 늘어나는 유형의 장애인들을 위한 정책도 만들고 있다. 7월 말 기준 용인시의 장애인은 3.4%(3만 7663명)이나, 올해 장애인 관련 예산은 전체 예산의 4.33%(1217억원)다. 취임사에서부터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고충을 덜어드리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힌 이상일 시장의 의지를 반영해 진심 담긴 장애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동 약자를 위한 경사로 설치, 스마트 건강 시범사업 추진, 가상현실스포츠체험센터 개관, 수영장 등이 있는 공공시설에 가족탈의실ㆍ샤워실ㆍ화장실 설치 등 장애인을 위한 시설을 계속 확충함과 동시에 반다비 체육센터 등 비장애인이 장애인과 함께 쓰는 시설도 만들어 장애ㆍ비장애 구분과 차별을 없애고 시민들이 서로 배려하는 따뜻한 용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14:20: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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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 앞장

광명시가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에 앞장선다. 시는 오는 12일 평생학습원 일대에서 '제10회 광명시 사회적경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시민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알리고 가치소비 실천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와 홍보를 위해 기획됐다. 이날 축제에는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빛나는 편의점'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판매존 ▲쿠킹클래스, 목공, 3D 체험존 등 사회적경제를 체험하는 40여 개의 다양한 부스가 마련된다. 특히 '빛나는 편의점'은 전국에서 모인 사회적경제 우수제품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로, 다양한 사회적경제 제품과 서비스를 일상에서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 기념식에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며, 시민 참여 이벤트 사회적경제 페스티벌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도 열릴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적경제는 단순한 경제적 이익을 넘어 사람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이번 축제로 사회적경제의 가치,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1~12일 평생학습원 전시관에서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학교' 작품과 '청소년 사회적경제 플레이 캠프'에서 나온 아이디어들이 전시되며, 12일 오전에는 '청소년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대회' 본선이 진행된다.

2024-10-07 14:19: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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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51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성남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제51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각계각층 시민, 국회·도·시의원 등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립국악단의 타악기 퍼포먼스, 모범시민상 10명과 문화상 선정자 4명 등 모두 14명에 대한 시상식, 기념사, 축사 등이 진행된다. 성남시의 시정방침인 '공정과 상식으로 신뢰받는 소통 행정',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 '두텁고 촘촘한 맞춤복지', '수도권의 중심 스마트 교통허브', '창의적 문화로 선도하는 명품 그린도시' 등을 레이저 쇼로 표현하는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성남시립교향악단은 브람스의 '헝가리안 댄스 제1번', 이탈리안 가곡 '오 솔레미오' 등의 축하공연을 펼치고, 참석자들은 '성남시민의 노래'를 함께 제창해 경축 분위기를 달군다. 신상진 시장은 "성남시는 1973년 7월 1일 광주군 성남출장소에서 시로 승격해 당시 19만명이던 인구는 현재 91만명으로 늘었고,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첨단과 혁신의 도시로 성장했다"며, "이 성장의 과정에는 시민 여러분이 항상 중심에 있었다"고 말했다. 시는 2007년 조례 개정으로 10월 8일을 성남시민의 날로 제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열어오고 있다.

2024-10-07 14:19: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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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내 섬유기업 미국 수출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강성천, 경과원)은 지난 9월 23일부터~27일까지 5일간 도내 섬유기업과 함께 미국에서 'LA 수출로드쇼'와 'LA 텍스타일 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A CMC(California Market Center)에서 개최되었으며, 경기도 내 유망 섬유기업 8개사가 참가해 현지 브랜드 바이어들과 직접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를 통해 경기도 섬유기업들은 총 702건의 상담과 약 840만 불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경과원은 경기섬유마케팅센터의 수출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주관했다. 'LA 수출로드쇼'를 통해 도내 기업들은 현지 구매자들과 직접 만나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LA 텍스타일 쇼'에서는 자사 제품을 전시하며 해외 바이어들에게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 경과원은 이번 행사에 참가한 도내 섬유기업들을 위해 현지 부스 운영, 전시물품 운송, 바이어 발굴, 통역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했다. 특히, LA 텍스타일 쇼에서는 기술 경쟁력을 갖춘 도내 섬유 중소기업들을 위해 전시부스를 전년대비 2배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품목을 전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의정부시 소재 여성복 원단 제조업체 M사는 LA 대형 브랜드 P사와 B사와의 상담을 통해 24만 불의 현장 계약을 성사시켰다. 또한, 디지털 염색 전문기업 S사는 콜로라도 소재 실크 원단 전문 브랜드 F사와 1만 불 규모의 납품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포천시 소재 인조가죽 제조업체 J사는 주력 제품인 실리콘 인조 가죽 원단을 선보여 H사 등과 상담을 통해 10만 불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J사는 LA에 위치한 세계적인 테마파크의 마케팅 담당자로부터 새로운 실리콘 원단에 대해 큰 관심을 받았다. 경과원은 "이번 LA 수출로드쇼 이후에도 도내 섬유기업들을 위한 지속적인 수출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오는 11월에는 터키, 내년 1월에는 스페인 수출로드쇼를 운영해 도내 기업의 유럽 시장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GTC 도내 섬유기업 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경과원 디지털제조혁신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강성천 원장은 "이번 LA 수출로드쇼와 LA 텍스타일 쇼 참가를 통해 경기도 섬유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출 지원을 통해 도내 섬유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0-07 11:21: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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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도민 62% 하이러닝 학습격차 해소

경기도민 62%가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이 학생들의 학습격차 해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1인 1스마트기기 보급이 학생들의 학습자료 접근성을 높이고, 미래 역량 향상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도 68%에 달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하이러닝' 시범 운영 1주년을 앞두고, '에듀테크 활용 교육에 대한 인식'을 주제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하이러닝을 개발해 2023년 9월 162개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올 9월 현재 2,470개교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도내 모든 학교에 1인 1스마트기기를 100% 보급하고, '교사와 학생은 더 가깝게, 학생의 배움은 더 풍성하게'라는 청사진을 제시해 에듀테크 활용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이번 여론조사에서 해당 정책에 대한 경기도민의 긍정 평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하이러닝' 정책에 대한 평가로는 도민의 53%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고, 특히 학생들의 학습격차 해소 효과성에 대해서는 62%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또한 '하이러닝' 서비스 교과목 확대에는 찬성 의견이 61%로 반대보다 25%나 우세했다. 1인 1스마트기기 보급 사업 대한 평가로는 도민의 59%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고, 학습자료 접근성과 미래 역량 향상 효과성에 대해 68%가 긍정 응답을 했다. 운영 안정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디지털 교수학습 콘텐츠 구축 및 개발(22%) ▲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 교육(21%) ▲디지털 교수학습 관련 교사의 역량 개발(15%) ▲내실 있는 유지관리 방안 마련(15%) 등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인공지능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도민의 34%가 학생의 올바른 디지털 시민 의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인식했고, ▲교사의 디지털 활용 수업 역량(28%) ▲학교의 안정적인 디지털 인프라 환경(25%)도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도교육청 김태석 미래교육담당관은 "도민의 긍정 평가에 부응해 '하이러닝'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서비스 확대와 함께 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 교육 등 디지털 시민교육 강화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1,200명 대상 전화 면접조사로 진행했다. 여론조사기관은 한국리서치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83%p이다.

2024-10-07 11:21: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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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인천 반려동물 동반여행' 행사 진행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일 '2024 인천 팔미도 댕댕 유람선 여행'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댕댕 유람선 여행은 반려동물과 함께 반려인 및 반려동물 전용 유람선을 타고 인천 팔미도를 여행하는 코스로 등대 관람뿐만 아니라 반려인들과 함께 트레킹을 함께 할 예정이다. 올 한해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반려가구에게 특별한 여행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2024 내나라 박람회'에 반려동물 동반여행 컨셉으로 인천 홍보관을 운영하여 다양한 여행지를 홍보하여 특별상을 수상했다. 또한 9월부터 국내 대표 여행·2여가 플랫폼인 '여기어때'와 함께 반려동물 동반 온라인 숙박여행 기획전을 개최하여 반려동물과 함께 숙박할 수 있는 호텔, 펜션 등 다양한 시설을 소개하고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은 이제 하나의 트렌드를 넘어 중요한 관광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인천의 반려동물 친화적인 관광 인프라를 널리 알리고 반려가족이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여행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팔미도 댕댕 유람선 여행상품은 ㈜펫츠고트래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2024-10-07 11:20:5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