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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어르신 건강드림 보건의료 봉사활동 실시

춘해보건대학교 사회공헌센터는 지난 3일 울주군 웅촌운동장에서 개최된 '제28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맞아 65세 이상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인 팀보건융복합봉사 프로그램의 지원으로, 울주군 웅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동 협력해서 진행됐다. 본 대학에서는 간호학부, 치위생과, 작업치료과, 물리치료과, 안경광학과 웰니스문화관광과 재학생 및 지도교수 총 4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간호학부는 혈당 및 혈압 측정 ▲치위생과는 치아 건강을 위한 틀니 세척법 및 구강관리 교육 ▲작업치료과는 어르신 치매관리 ▲물리치료과는 테이핑요법 및 전기 치료 ▲안경광학과는 시력 측정 및 근용 안경 증정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오은정 사회공헌센터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토대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학생들이 지역 사회에 더 관심을 두고 나눔의 가치를 느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꾸준히 도움을 드리고, 따뜻한 공동체를 위해 기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4-10-07 10:11: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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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온천천연구포럼, 온천천 통합관리 방안 모색 간담회 개최

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온천천연구포럼이 주최하는 '온천천 국가하천 승격에 따른 통합관리 방안 모색' 간담회가 4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재권 대표의원을 비롯한 온천천연구포럼 회원 의원과 부산시 환경물정책실 관계 직원 및 구청 담당 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온천천연구포럼은 온천천의 국가하천 승격 추진과 지역 하천의 지속 가능한 통합관리 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해부터 지속적인 간담회와 정책연구 용역을 추진해왔다. 온천천은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정수장부터 동래구 수영강 합류점까지 흐르는 총길이 13.24㎞의 부산 대표 도심하천이다. 지난 1일부터 온천천 하류부인 온천2호교 인도교부터 수영강 합류점까지 3.79㎞ 구간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가운데 최근 집중 호우로 온천천이 범람해 도심 침수 문제가 반복되자 하천 관리 문제가 현안으로 떠올랐다. 부산시는 하천 범람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온천천 대심도 하수저류시설 건립을 진행 중이지만 완공까지는 7년 가량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당장 활용할 침수재해지도 시스템이 문제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점검이 필요하다고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은 입을 모았다. 온천천을 관할하고 있는 동래·금정·연제구에서는 하천 시설물 노후화, 하천 내 준설 및 재해예방사업을 위한 앞으로 예산 확보 문제, 하천 관리를 둘러싼 지역 사회 이해관계 조정의 어려움 등 현장 내 고충을 이야기하며 부산시의 통합관리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박중묵 의원은 "하천 본연의 기능을 지키며 시민 안전을 위한 하천 재난 대비 및 친수 공간 활용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연구단체 간사 김형철 의원은 "낙동강환경유역청의 하천기본계획 수립 시 국가하천 지정 구간에 대한 부산시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피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서국보 의원은 "부산시가 대심도 저류시설 관련해서도 환경부에 적극적으로 지원을 요청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를 주최한 온천천연구포럼 대표 안재권 의원은 "오늘 제안된 의견들을 부산시 정책으로 잘 다듬어 부산시가 통합 관리할 방안과 함께 배수시설 수요 파악 및 악취, 퇴적물 문제 해결을 위한 준설 계획 수립 등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온천천의 효율적인 통합 관리 방안을 계속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07 10:11: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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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의 소프트파워 해외 전수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부산의 문화와 해양 환경, 비즈니스를 접목한 도시의 소프트파워를 주제로 '2024 부산시 자매도시 공무원 초청연수'를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태국에서 참가하는 다국가 초청 연수로 공직자원 전문가 등 총 15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도시의 소프트파워는 이번 연수의 주제어다. 재단은 부산의 대표적인 문화 자산인 영화 영상, 해양도시의 자연 환경과 비즈니스를 결합한 워케이션 등 부산의 혁신적인 성장 동력을 육성한 정책 노하우를 부산시 자매·우호협력 도시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연수를 준비했다. 글로벌 허브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은 국내외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할 '보편적 가치'와 지역으로 사람들과 여러 주체를 유입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도시의 매력도'를 강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연수에 참가하는 연수생들은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한 페스티벌 시월과 부산비엔날레와 같은 행사 현장을 참관하고 동시에 병행되는 전문가 간담회와 강의 워크숍 참여를 통해 현장 중심 학습을 하게 된다. 이후 학습한 내용을 자국 도시에 적용하기 위해 실행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자세한 학습 내용을 살펴보면 ▲아시아콘텐츠필름 마켓을 통한 영화 영상 산업 육성 방안 ▲지역 고등교육기관의 영화영상 분야 인재 양성 전략 ▲관광과 비즈니스를 연계한 부산형 워케이션 서비스의 이해 ▲도시의 소프트파워 정책과 실행 전략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지역에서 전개되는 다채로운 문화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재단 전용우 대표이사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은 도시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조화롭게 발전시켜 지역의 품격 있는 삶을 조성하고, 이런 도시의 삶을 글로벌 사회와도 공유하고 공존하는 데 가치를 두고 있다. 재단은 이를 실행하는 전문 기관으로서 이번 연수를 준비할 것"이라며 "ODA를 통해 부산이 자매·우호협력도시와의 상생 협력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2024-10-07 10:10: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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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유학생 유치 지원 전담 조직’ 출범

부산시는 지난 4일 오후 3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형 유학생 유치양성 계획' 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한 '부산형 유학생 유치 지원 전담 조직(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주재로 지역 대학 부총장 및 국제처장, 부산상공회의소 및 부산경영자총협회 부회장,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이사, 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지원단장,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담당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대학, 산업계, 정부 부처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 유치부터 교육·취업·정주까지 단계별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를 통해 부산 지역 경제 활성화, 대학의 세계 경쟁력 강화 등 '유학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대학의 유학생 지원 사업과 정부 부처의 유학생 지원 정책 등 기관 간 정보를 공유했다. 시는 유학생 이공계 비율 확대를 통해 지역 산업 연계 인재를 양성하고 장기적으로는 유학생 유치 국가를 다원화하며 고급 인재까지 유치할 계획이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 체계 아래 지역 대학과 함께 유치에서 정주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정주 등 선순환 체계를 정착시키고 활성화하기 위해 '부산형 유학생 유치 지원 전담 조직 회의'와 함께 대학과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부산 유학 설명회를 부산 지역 대학과 함께 오는 11월 베트남에서 개최하고, 내년에는 몽골, 중앙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올해 방문한 국가의 현지 교육 관계자를 부산에 초대해 지역 대학과 함께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시는 최근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원을 위해 많은 정책과 지원을 발표함에 따라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다른 지자체와 함께 제7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비자 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에 법무부는 지난 9월 '신(新) 출입국·이민정책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유학생 졸업생의 구직·인턴 기간을 확대하고 비전문 분야 취업 허용 등 인재 유치 분야를 다변화하기로 했으며, 첨단 분야 해외 인재 대상 '최상급 비자'와 한국전 유엔(UN) 참전국과 주요 경제 협력국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드림 비자'를 신설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제42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유학하기 좋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2028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수 3만명 유치 ▲유학생의 이공계 비율 30% 확대 ▲취업·구직 비자 전환율 40%까지 확대, 3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스터디(Study) 부산(Busan) 30K 프로젝트(Project)'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교육통계서비스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국 유학생 수는 20만 명을 돌파했고, 부산 지역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대비 25% 증가해 1만 5천 명 정도다. 유학생 이공계 비율은 1.2% 증가해 13.2%며 취업 구직 비자 전환율은 4.6% 증가해 26.6%로 단계별 목표를 달성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어와 우리 문화에 익숙해 취업과 지역 정착에 유리하다. 앞으로 인구 유출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해 지자체와 지역 대학 그리고 산업계가 함께 유학생 유치 양성 문제를 다뤄야 한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 체계에서 지역 맞춤형 유학생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유학하기 좋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말했다.

2024-10-07 10:10: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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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리치리치 페스티벌 ‘리치톡톡’ 5인 토크쇼 개최

'의령 부자축제'에서 올바른 고집으로 성공한 다섯 사람이 출연해 부자의 비결을 들려주는 '리치톡톡' 토크쇼가 진행됐다. 의령군은 지난 5일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방송인 윤택,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 웰니스 전문가 최희정, 요리연구가 우정욱, 가수 신유가 출연해 각각 부자의 삶·부자의 경제·부자의 건강·부자의 밥상·부자의 노래라는 주제로 400여 명의 관객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군은 정신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며 사회적으로 인정받은 명사 5인을 초청해 이들이 가까이 보고 경험한 부자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부자의 법칙'을 배우기 위해 이번 '리치톡톡'을 기획했다. 이날 토크쇼를 이끈 방송인 윤택은 13년 동안 출연한 인기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만난 자연인들은 한결같이 자신들이 부자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윤 씨는 "산속 오지에 사는 자연인들은 물질적인 풍요와 편리함은 없지만 '내려 놓기'를 실천하며 스스로 가장 행복한 부자의 삶을 산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부자의 밥상과 건강도 토크쇼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명문가 요리 선생님으로 소문난 우정욱 셰프는 "부자들이고 해서 특별히 비싼 식재료만을 먹는 것이 아니다. '한식 밥상' 특히 사계절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국내 웰니스 권위자 최희정 박사는 "부자들은 대체로 의학 지식이 풍부하다. 한결같이 잠을 잘 자고 무엇보다 운동 시간을 꼭 정해 놓고 실행에 옮긴다"고 했다. 의령 부림면 출신으로 1조 기업을 일군 정영식 회장은 "한눈 팔지 않고 열심히 산 것이 성공 비결이지만 전부 나의 실력만으로 계열사와 자산 규모를 늘렸다고 보지 않는다"며 "행운이 따랐다. 행운의 좋은 기운이 있어야 인생이 잘 펴지는 것 같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가수 신유는 본인의 인기곡 '일소일소일노일노'를 언급하며 "웃으면 젊어지고 웃으면 부자가 된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웃는 얼굴로 살면 복이 들어와서 부자가 된다"고 했다. 오태완 군수는 "부자 1번지 의령에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답을 알려주는 알토란같은 좋은 시간이 됐다"며 "건강한 밥상과 운동, 웃음 넘치고 때론 내려놓는 삶, 오늘을 열심히 살면서 행운을 기대하는 것. 이 모든 교훈을 기억하고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2024-10-07 10:10: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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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디지털 헬스케어 인재 양성 교육 성료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지방자치단체-대학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의 지역혁신자율과제, 디지털 헬스케어 의과학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에서 엘에이에스(LAS)와 공동으로 차세대 유전자 분석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 지역 내 헬스케어 분야 인재들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유전자 분석 이론 및 실습 교육 과정은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 사업 참여 학생들에게 실질적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은 분자 진단용 NGS (Next-Generation Sequencing) 기술을 중심으로, 최신 분자 진단 기법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이 함께 이뤄졌다. 구체적으로 참가자들은 NGS 기술의 기본 원리와 응용, 최신 경향에 대해 배우고, NGS Library 제작 및 품질 관리(QC), NGS Run, 데이터 분석 등 실질적인 실습을 통해 분자 진단 기술을 익혔다. 이런 교육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분자 진단 분야에서 실무적으로 활용 가능한 중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다. 부산가톨릭대 사업참여 교수진은 "이번 프로그램이 디지털 헬스케어 및 의과학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인재 양성에 기여할 뿐 아니라, 지역 내 의료 및 바이오 산업의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에게는 교육 과정 수료증이 주어졌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4-10-07 10:08: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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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제3회 영남알프스 완등인의 날’ 행사 성료

울주군이 지난 5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완등인과 관광객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영남알프스 완등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사업 참여자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참석자들이 '영남알프스 환경 지킴 선언'을 하며 영남알프스 자연 보호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진행했다. 참가자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완등 플로깅 트레킹도 큰 호응을 끌어냈다. 참가자 500명이 복합웰컴센터에서 간월재까지 등산하면서 현대백화점 울산점이 협찬한 플로깅 키트로 쓰레기를 수거해 영남알프스 보존 활동에 동참했다.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산(山)멍' 프로그램도 주목받았다. 참가자들은 사회자의 장난스러운 멘트에 평정심을 유지하는 미션을 진행하면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대자연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 이 밖에도 인디밴드 '버닝소다'와 '월페이퍼스'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으며 트리 클라이밍 체험과 생존 팔찌 만들기, 1분컷 캐리커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순걸 군수는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사업에 대한 많은 분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산악 관광의 메카인 울주군에서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7 10:08: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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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신규 브랜드 슬로건 및 캐릭터 선포식 개최

거제시는 지난 4일 제30회 거제 시민의 날 기념식을 맞아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과 캐릭터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슬로건 '빅하트 거제(BigHeart Geoje)'는 크게 구한다는 거제(巨濟)의 명칭을 풀어 쓴 것으로 국난 속 따뜻한 마음으로 모두를 지켜온 거제의 역사성, 포용성을 담아 글로벌 관광도시 거제를 찾는 모든 이에게 감동을 주는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상징한다. 캐릭터인 '몽꾸'는 모두의 꿈을 이뤄주는 거제의 신비한 아기몽돌로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거제를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도시로 만들어간다. 선포식은 몽꾸의 탄생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브랜드 슬로건과 캐릭터 소개 ▲몽꾸 거제시 홍보돌로 위촉 ▲시민과 함께하는 브랜드 슬로건과 몽꾸 선포 세리모니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브랜드 슬로건과 캐릭터 선포 세리머니에서는 기념식에 참석한 관객 4000명와 함께만든 빅하트 거제의 물결이 더 멋진 광경을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다음날인 5일에는 홍보 부스를 운영, 거제시의 홍보돌 몽꾸와 굿즈 등 기념품을 배부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과 캐릭터를 소개해 시민들의 호응과 관심을 끌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통합거제시 출범 30주년을 맞아 탄생한 브랜드 슬로건 빅하트 거제와 캐릭터 몽꾸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역사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빅하트 거제와 몽꾸와 함께 우리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07 10:08:24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