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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 통영시 문학상’ 시상식 개최

통영시는 지난 3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통영문인협회 주관으로 '2024 통영시 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통영시 문학상은 한국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긴 통영 출신 작가 청마 유치환, 대여 김춘수, 초정 김상옥, 김용익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유능하고 역량 있는 작가들을 시상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통영시 문학상은 통영시문학상운영위원회에서 선정·위촉된 예심과 본심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 4명이 선정됐다. 청마문학상은 김소연 시인의 시집 '촉진하는 밤', 김춘수시문학상은 권민경 시인의 시집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김상옥시조문학상은 이남순 시인의 시조집 '이녁이란 말 참 좋지요', 김용익소설문학상은 김도언 소설가의 소설집 '홍대에서의 바람직한 태도'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각 1000만원의 시상금과 상패가 주어졌다. 또 이날 시상식에는 문학을 좋아하는 학생들과 시민들의 간단한 북토크, 수상자 사인회 등 작지만 알찬 문학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많은 문인들을 배출한 우리 시 출신 문학인들의 업적을 기리고 한국문학 발전을 위해 통영시 문학상을 제정해 문인들의 성과에 보답해 왔다"며 "앞으로도 통영시 문학상이 미래가 촉망되고 치열한 작업을 하는 문학인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14:45:4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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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비베카요가, 제8회 국제요가 콘퍼런스 성료

밀양시가 주최하고 비베카요가가 주관해 지난 5, 6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열린 제8회 밀양 국제요가 콘퍼런스가 국내외 요가 전문가, 요가 애호가, 일반인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첫째 날은 '요가의 힘(The Power of Yoga)'를 주제로 한 나겐드라 총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전문 요가 세선, 요가 문화 콘서트를 비롯해 누구나 쉽게 요가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일반 요가 체험장을 마련해 요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가자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세계적인 요가 전문가이자 인도 모디 총리의 정신적 멘토로 알려진 나겐드라 비베카난다 요가대학교 총장과 만주나뜨 부총장, 비베카난다 헬스글로벌 바슈다 샤르마 박사의 수준 높은 강연은 인도 정통 요가의 품격을 보여주며 요가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했다. 이날 저녁에 펼쳐진 요가 문화 콘서트는 아나하타 요가팀의 시연과 요가인으로 변신한 백현경 바이올리니스트의 공연으로 가을밤을 요가 음악으로 수놨다. 또 요가와 음악을 융합한 세계적인 뮤지션 다프네 테스와 MC 요기의 섬세하고 열정 넘치는 공연은 관객들과 요가로 소통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둘째 날은 요가와 생활과학을 접목한 인텐시브 코스, 요가컬처타운 시설 체험, 밀양시티투어, 요가 전문가·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팸투어 과정을 운영해 밀양요가의 우수한 인프라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알렸다. 나겐드라 총장은 "밀양은 요가와 많이 닮은 도시, 요가하기 좋은 도시라라고 생각한다"며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자연경관이 너무 아름다우며 이곳을 거점으로 인도와 밀양의 요가 교류의 장이 더 활발하게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은 힐링 요가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인프라 조성 및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준비해 다시 여러분을 초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는 2016년에 인도 비베카난다 요가대와 요가 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지속해 왔다.

2024-10-07 14:45:2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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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세계인의 축제로 거듭난 수원화성문화제 폐막

'새빛축성'을 주제로 한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가 6일 막을 내렸다. 4일 오후 6시 여민각에서 경축 타종을 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행궁광장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이재준 시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개막행사는 임금이 행차할 때 세우던 '교룡기' 계양 퍼포먼스, 주제공연 '수원판타지-낙성연 : 상하동락', 매화포 불놀이 등으로 이어졌다. 낙성연은 수원화성 축성을 마치고 정조대왕이 백성들을 위해 열었던 잔치다.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열린 화성행궁, 행궁광장, 수원화성 일원은 사흘 내내 관광객들로 붐볐다. 올해는 외국인과 함께하는 글로벌 프로그램과 시민들이 주인이 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풍성했다. 글로벌 프로그램은 정조의 어진을 모신 화령전에서 정조와 왕실 인물들의 이야기를 무용·음악·홀로그램 등으로 표현한 '이머시브 아트 퍼포먼스 화령', 화성행궁 우화관에서 외국인 관람객들이 궁중 다과상인 다소반과를 맛보는 '정조의 다소반과', 지난해 수원화성문화제 주제공연 '자궁가교'를 실내공연으로 각색한 '자궁가교 시즌2', 청년축제기획단 '수행원'이 기획한 가마 레이스 등이 있었다. 수원시 국제자매도시 예술단은 축하 공연을 하며 각 나라의 전통예술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공연은 낙성연 축하공연(4~5일), 행궁광장 본공연(5일), 정조대왕능행차 사전행렬 거리공연(6일) 등으로 이뤄졌다. 조선시대 최대 왕실 퍼레이드인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6일 '새빛행행'을 주제로 열렸다. 수원시 구간에는 말 114필과 시민 '원행단' 500여 명, 관내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동행단' 380여 명, 국외 관광객이 참여하는 '여행단' 100여 명을 비롯한 2500여 명이 행렬에 참여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6일 오후 장안문에서 '수원유수'로서 정조대왕을 맞았다. 이재준 시장은 "역사 속 을묘년 원행이 정조대왕이 기획한 행차였다면,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행렬은 시민들이 직접 만든 새로운 역사"라며 "정조대왕의 효심, 애민 정신뿐 아니라 시민의 힘을 온전히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화성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시민과 함께하는 수원화성 등불잇기'와 폐막연으로 마무리됐다. '서장대야조도'를 현대식으로 재현한 수원화성 등불잇기는 서장대에 일원에서 외국인 주민을 비롯한 시민 1000여 명이 직접 만든 등을 들고 전 세계에 수원화성을 알리는 퍼포먼스였다. 이재준 시장은 폐막연에서 "올해는 수원화성문화제가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만든 수원화성문화제를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화성문화제가 글로벌 축제로 나아가는 길에 시민 여러분이 동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화성문화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4~2025년도 문화관광축제'의 상위 3개 축제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지난 3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4~2026 글로벌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2024-10-07 14:45: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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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 ‘하모예’ 성료

창원시는 6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하모예(Harmony with foreigners! Yes! Let's go together!)'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남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외국인 및 지역 주민 약 8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문화를 나누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진행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함께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수여하는 유공자 표창식으로 시작해 다양한 공연과 체육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장을 제공했다. 특히 세계 각국의 음식을 체험할 '세계음식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은 각 나라의 전통 음식을 맛보며 서로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기회를 진행했다. 이번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상호 이해와 존중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이런 행사가 앞으로도 꾸준히 개최돼 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 간 화합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기대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외국인 주민을 위한 지원은 문화적 차이가 틀림이 아니라 다양성의 가치를 인정하고, 함께 어우러져 서로 이해하고 수용하는 사회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더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14:44:5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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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11번째 성매매 피해자 자활 지원 결정...피해자 자립 지원

파주시는 지난 10월 4일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위원회'를 열어 11번째 자활지원 신청자에 대한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탈성매매를 결심하고 자활 지원을 받는 대상자는 총 11명으로 늘어났다. 올해에만 새롭게 자활지원을 신청한 성매매 피해자는 7명에 이르고 있다.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자활지원위원회는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신청 사실을 논의하고 대상자의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지난해 5월 조례 제정 이후 자활지원 신청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파주시는 이를 성매매 집결지 폐쇄 정책과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구조 및 지원 활동의 성과로 보고 있다. 이번 지원 결정으로 해당 대상자는 총 5,020만 원의 생계비,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경우, 동반 자녀를 위한 월 10만 원의 생계비가 24개월간 추가 지원된다. 파주시는 피해자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법률, 의료, 치료 회복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성매매 피해의 근본적인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시민, 경찰, 소방 등 민관이 협력하여 성매매 집결지 폐쇄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새로운 삶을 향한 용기 있는 결단을 내린 피해자들에게 격려와 지지를 보낸다"며, "피해자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4-10-07 14:44: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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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독서 인문예술 탐방프로그램 연수' 실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월 가을을 맞아 전남교원 대상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한 '독서 인문예술 탐방프로그램 연수'를 열었다. 독서인문교육 및 학교도서관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연수는 교원들의 인문학적 사고력 함양 및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 기획력 확장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지역 독서인문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전남 지역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내실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찾아 활용함으로 지역민과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10월 5일 전남 곡성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연극화한 '2024. 심청길 비밀 레시피' 공연에 100여 명의 전남 교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 '심청길 비밀 레시피' 공연은 곡성지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심청'이야기를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와 함께 녹여내어 심청의 이야기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또한 현장 참여형으로 구성돼 관객 누구나가 심청이가 되어 자신의 삶을 표현할 수 있는 특색있는 작품으로, 함께 만드는 연수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곡성의 증기기관차, 석곡의 흑돼지 이야기 등 지역 특색이 잘 살려진 스토리가 참 흥미로웠다. 지역의 어르신과 학생들이 우리가 곧 '심청'임을 표현하며 새롭게 해석한 것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인문학적 소양은 독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과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눔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전남교육청은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다양하고 창의적 프로그램과 연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 독서 인문예술 탐방프로그램' 지원 연수는 10월 12일, 11월 9일 전남 보성 벌교에서 조정래 작가의 '소설 태백산맥'을 모티브로 한'태백산맥문학기행'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2024-10-07 14:44: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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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 모바일 열린도지사실’ 8일부터 운영

경남도는 오는 8일부터 도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소통할 수 있는 '경남 모바일 열린도지사실'을 운영한다. 앞으로는 도민들이 카카오톡으로 편리하게 민원 신청과 도정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도민은 QR 코드로 카카오톡 경남 모바일 열린도지사실 채널로 입장해 다양한 형태로 민원이나 의견을 등록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신속히 처리되고 주말, 공휴일, 평일 오후 6시 이후 접수된 내용은 다음날 근무일에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민원의 난이도에 따라 즉시 답변이 어려운 경우에는 담당 부서로 안내해 민원 내용을 공유하고 처리된다. 모바일 열린도지사실의 건전한 운영을 위해 도민이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특정 기관·단체, 행정기관을 근거 없이 비난하거나 욕설·음란물 등 불건전한 게시물 등을 올리는 것은 금지된다. 이를 준수하지 않으면 채널 입장 금지 또는 채팅 내용 삭제 등 운영자의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오는 8일부터 시행하는 모바일 열린도지사실에 대해 박완수 도지사는 "도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소통과 공감으로 도민의 가슴에 스며드는 '경남 모바일 열린도지사실'을 운영해 행복한 도민시대를 완성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2024-10-07 14:43:5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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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폐막… 10일간 일정 마무리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지난 6일 폐막식을 끝으로 10일간의 축제를 마무리했다.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산청한방약초축제는 국내외 방문객 수가 총 42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6일 오후 3시 30분부터 열렸던 폐막식 식전 행사는 공무원으로 이뤄진 밴드 '비상'의 공연과 '바투카타'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공식 행사에서는 축제의 이모저모를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과 이승화 산청 군수의 폐막사 그리고 개막식 때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창작판타지공연 '허준 동의보감 이야기'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DJ 디스코 펑키의 공연이 이어지며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막을 내렸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산청한방약초축제는 'THE 신비로운 약방 페스타 1613'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중장년층은 물론, 2030 세대에게도 큰 호응을 끌어냈다. 이에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개막 첫 주말에는 약 1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의 위상을 보여줬다. 혜민서 이용객도 3652명을 기록했다. 산청군이 자랑하는 약초 및 농특산물 판매에서 12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산청한방약초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방 테마파크인 산청 동의보감촌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됐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는 물론 동의보감촌의 다양한 체험까지 즐길 수 있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관람객들은 "동의보감촌으로 장소를 옮기니 볼거리가 더 풍성해졌다", "몸과 마음을 힐링할 좋은 기회였다"고 축제 소감을 밝혔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했던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42여만 명의 관람객이 찾아와,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며 "앞으로도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람객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14:43: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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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대전면 대치지구 뉴빌리지 사업 공모사업 도전

담양군이 대전면 대치지구 뉴빌리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4일 뉴빌리지 공모사업 대상지인 대치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열어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뉴빌리지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재개발과 재건축이 어려운 낡은 단독주택, 빌라 등 저층 주거지에 기반·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기금 융자, 도시·건축규제 완화 등 주민의 자율적인 주택 정비를 지원하고자 진행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8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후보지를 접수하고 나서 12월경 30곳 내외를 선정할 방침이며, 사업에 선정된 사업지구는 주택공급·정비 및 기반 편의시설 조성을 위한 국비(최대 150억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 신청대상지는 노후 저층 주거지인 대전면 대치리 일부 지역(110,473㎡)으로, 국도 24호선이 도시 외곽으로 확장된 후 소재지에 접근하는 유동 인구수가 급감하고 대도시 인구 유출 및 노령화로 쇠퇴가 가속화된 지역이다. 군은 사업 선정을 위해 주민공청회를 열어 본 사업의 취지인 주택공급 및 주거환경 정비에 대한 주민 필요 시설, 주택 환경 개선 참여 의사 등 의견을 수렴했다. 이병노 군수는 "관련 부서와 행정협의체, 주민공청회 등을 통해 나온 주민과 전문가 의견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0-07 14:43:1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