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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창말로 집단민원 현장 조정회의' 개선

의왕시는 국민권익위원회,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과 '창말로 집단민원 현장 조정회의'를 통해 각 기관별 포장 및 배수체계 개선 방안을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의왕시 이동 일원의 창말로는 1983년 오봉역 조성 당시 컨테이너 차량의 의왕ICD 진출입을 위한 용도로 개설됐다. 철로 횡단으로 인해 인접 농경지의 진출입로가 단절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대체도로로 설치한 지하차도로, 한국철도공사 소유 부지이다. 의왕시는 2022년 10월 적극행정국민신청회의 참여를 시작으로 2024년 10월 조정회의까지 수차례의 협의 끝에,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도로 관리를 위한 조정안에 동의했다. 조정안에 따르면 ▲의왕시는 일반차량 통행구간 ▲한국철도공사는 화물차량 전용 이용구간 ▲국가철도공단은 통로암거 하부지하차도 전면재포장 및 배수로 정비를 협력하기로 했다. 의왕시에서는 2025년 본예산 확보를 통해 실시설계 후 기관별 일정에 맞춰 재포장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이 상생하는 협력을 통해 시민 교통안전을 도모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발전된 교통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5 06:17: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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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역사박물관, 성인 대상 교육프로그램 '박물관대학' 운영

화성시 역사박물관이 오는 17일부터~11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제10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무덤에 남겨진 삶과 죽음'을 주제로 한 총 7개의 강의로 구성되며, KBS '역사저널, 그날', EBS '클래스ⓔ'를 통해 잘 알려진 강인욱 경희대 교수와 인골고고학자 하대룡 서울대 강사가 참여한다. 이형원 한신대 교수는 선사시대 분묘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를 진행하고 권오영 서울대 교수는 역사학과 고고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상장례 전문가 김시덕 을지대 교수와 조선시대 복식 전문가 정미숙 경기도박물관 학예사의 강의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장례 문화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기획전시에 전시된 부장품을 활용한 공예 체험도 마련되어 있다. 강의는 화성시 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은 물론 고고학 및 역사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인원은 총 40명이며 수강 신청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전체강의 중 6회 이상 수강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정상훈 문화유산과장은 "올해 박물관대학에서는 다양한 매장 문화를 소개한다"라며, "인골이 전하는 무덤 속 비밀, 출토 복식으로 보는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과 죽음 등 흥미로운 내용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05 06:17: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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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이랜드 상대로 홈 8경기 무패 도전

부산아이파크가 승격의 분수령이 될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부산은 오는 5일 오후 4시 30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서울 이랜드 FC(이하 서울E)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4 3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고 4일 밝혔다. 3, 4위 간 맞대결에 양 팀의 승점 차가 1점밖에 나지 않아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다. 부산은 현재 7경기 연속 무패 행진 중이다. 8월 18일 충남아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뒤 지난달 29일 안산을 상대로 5대0 대승을 거두는 등 좋은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안산전에서 페신은 커리어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공격력마저 폭발했다. 서울E를 상대로는 올 시즌 2패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결코 방심할 수 없다. 게다가 양 팀 감독의 자존심 싸움도 걸려있다. 부산 조성환 감독과 서울E 김도균 감독의 상대 전적이 2승 6무 2패로 같다. 부산은 이렇듯 많은 것이 걸려 있는 중요한 경기를 홈에서 맞이한다. 원정에서는 11승 2무 3패로 압도적인 기록을 나타내고 있는 부산이지만, 홈에서는 3승 5무 7패로 원정과는 다른 분위기다. 하지만 조성환 감독 부임 이후 홈에서 2승 2무 1패를 기록하는 등 홈에서도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경기는 가을 운동회를 테마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야외 이벤트 부스에서 줄넘기, 제기차기, 신발 던지기 등 운동회에서 흔히 접하는 종목들을 체험하고 일정 개수 이상을 기록하거나 상위 기록자들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하프타임에는 부산 팬과 서울E 팬의 단체 줄넘기 맞대결도 진행된다. 부산은 홈에서 치른 경남과의 두 차례 낙동강 더비에서 양 팀 팬들 간 맥주 빨리 마시기, 데시벨 대결 등 홈 팬과 원정 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운동회 테마로 진행되는 경기인만큼 대결도 중요하지만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다시 양 팀 팬의 맞대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오는 5일에 열리는 부산의 홈경기는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 및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2024-10-05 06:16: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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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실리콘밸리 창업 앰배서더 임명식 개최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 11일 본교 국제회의실에서 '실리콘밸리 창업 앰배서더 임명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창업 생태계 선도를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4일 밝혔다. 앞서 부산외대는 올해 창업 경진대회 수상자 5명과 IT학부 학생 4명을 미국 실리콘밸리로 파견, 현지 기업가 및 엔지니어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들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리콘밸리의 창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했으며 특히 6명의 학생은 현지 기업에 파견돼 뉴욕, 달라스 등 다양한 지역에서 IT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부산외대는 이들의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높이 평가하고, 9명의 학생을 실리콘밸리 창업 앰배서더로 임명해 학내외 창업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앰배서더로서 활약하며 학내외 창업 문화 확산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실리콘밸리 창업 앰배서더들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부산외대는 글로벌 창업 인재 양성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부산 지역의 창업 문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10-05 06:16: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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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악원, 국악창작실내악 ‘조약돌Ⅱ’ 공연 개최

국립부산국악원은 국악창작실내악 작품 공모 당선작 발표회 '조약돌Ⅱ'을 오는 12일 오후 3시 예지당에서 개최한다. 조약돌Ⅱ은 영남 예술 문화를 주제로 한 독창성 있는 창작 실내악곡을 발굴하기 위한 기획 공연이다. 국악작곡 전공자들에게 명인의 길을 향해 가는 예술 활동의 발판으로, 당선작을 오랜 시간 비와 바람 속에서 다듬어진 작고 단단한 돌인 '조약돌'로 상징했다. 작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창작 실내악곡 5작품 ▲숨 쉬는 모든 것들을 위한 '굿' ▲가이방거이방 ▲황매산 억새 ▲찰현국악기사중주를 위한 '사중나선향' ▲다대포 후리소리 주제에 의한 '산만디 아침소리'을 공연으로 선보인다. 공모 당선작은 올해 5월 중으로 진행한 인큐베이팅 과정을 통해 일부 수정, 수준 높은 영남 지역의 음악으로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영남 예술 문화 주제의 높은 반영도 ▲전통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도 ▲작곡가만의 독창성과 창의성 등을 고려해 당선된 작품으로, 완성도가 높은 공연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 선정 작곡가에게는 소정의 창작 지원금이 제공되며 국립부산국악원 기악단 단원들이 작곡가와의 협업을 통해 당선작을 직접 연주한다. 이는 국악 작곡가들에게 공연 실행 능력의 기회를 줘 성장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부산국악원에서는 젊은 작곡자들의 작품 활동을 장려하고, 관객들에게 새로운 영남의 음악을 선사하기 위해 앞으로 국악창작실내악 공모 사업을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공연 관람은 전석 무료로 취학아동 이상 관람 가능하며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10-05 06:16: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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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10회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 개최

안양시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안양시 평생학습원 광장에서 '제10회 안양시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제10회 안양시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는 '내 삶에 찾아온 열 번째 배움의 기적'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관내 평생학습 기관 및 단체, 학습동아리가 함께 모여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체험하며, 평생학습인과 시민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의 열 번째 행사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축하공연 등 다채롭고 볼거리가 풍부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안양예술고등학교의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안양시 성인 문해 학습자 문해 백일장 대회'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어 만안·동안 평생학습센터 우수 강사, 평생학습 매니저, 우수 평생 학습동아리 표창이 수여된다. 평생학습 성과발표에서는 연예인 축하공연과 아울러 ▲박달하모니 연주 ▲행복 나눔 아코디언 ▲한국무용 등 수준 높은 프로그램 수강생 공연과 ▲신성중 만화 미술 ▲크레파스 동화 구연 ▲동안노인복지회관 문인화 ▲꽃실한글서우회 캘리그라피 등 동아리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관내 30개 평생학습단체가 참가하는 평생학습 전시·체험 부스에서는 목공예, 퍼스널 컬러, 도자기 만들기, 디지털 교육 등 특색있고 다양한 체험을 시민 누구나 무료로 맘껏 즐길 수 있다. 동안평생학습센터 강당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하는 '안양시민학당'의 마지막 강의 '롱런(Long Run)하려면 롱런(Rong Learn)하라(강사: 배한성)'가 진행된다. 50년이 넘는 성우 생활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자기 계발과 학습의 중요성을 '런'이라는 중의적 표현으로 풀어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열 번째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그동안 시민 여러분들의 평생학습을 통한 수준 높은 교육의 완성을 함께 공유하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10-05 06:16: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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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성화봉송 환영 행사 개최

거창군은 오는 9일 11시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봉송 환영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성화는 오는 7일 경남도청 광장에서 출발, 경남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도민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불씨를 점화하게 된다. 거창군 성화봉송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유인환 거창군체육회 회장 등 20명의 주자가 봉송 주자로 나설 예정이다. 주자들은 이날 군청 앞에서 성화를 맞아 2구간 총 927m 구간에서 성화를 봉송할 예정이다. 성화 봉송 전에는 전통 풍물놀이와 청소년 댄스팀 공연이 예정돼 있어 행사의 흥겨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는 9일 열리는 성화봉송 행사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며 "성화 불씨에 군민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다음 주자에게까지 안전하게 전달하겠다"고 봉송 주자로 나선 소감을 밝혔다. 전국체육대회 경기종목 중 거창에서 개최되는 종목은 '검도'다. 전국 검도 선수들이 1년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이 대회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거창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며 490명의 선수와 관람객 등 약 2000명이 거창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25일에서 30일까지는 김해시를 비롯한 경남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10-05 06:15: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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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10월 풍성한 가을 축제 행사 개최

부산 기장군이 10월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관내 곳곳에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채로운 축제·행사가 펼쳐진다고 4일 밝혔다. 먼저 10월 5일부터 6일까지 기장읍 신암항 일원에서는 기장붕장어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제18회 기장붕장어축제'가 개최된다. 기장붕장어축제는 기장붕장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행사로 올해 제18회를 맞이하고 있다. ▲연화리! 노래자랑 ▲버스킹 SHOW ▲트로트 콘서트 ▲해산물 무게 맞추기 ▲조개 팔찌 만들기 등 전 연령이 체험할 프로그램을 마련해 맛과 멋이 가득한 행사로 진행된다. 또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일원에서는 차성문화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제18회 차성문화제'가 개최된다. 차성문화제는 기장군의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한 전통적인 문화축제 행사다. 12일 기장군민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읍면별 입장 퍼레이드 ▲전통 문화 공연 및 체험 행사 ▲최백호 밴드의 낭만콘서트 ▲열린 음악회 ▲차성 한글 백일장 ▲차성문화제 기념 아이넷 TV 스타쇼 ▲기장예술인협의회 '기장예술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기장군민의 화합한마당이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정관읍 좌광천 일원에서는 정관 생태하천 학습문화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제10회 정관 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가 개최된다. 2024년 부산시 지정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정관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는 올해 10회를 맞아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길놀이 퍼레이드 ▲과학·영어 체험행사 ▲청소년 어울마당 ▲정관나눔 프리마켓 ▲전국 어린이 합창대회 ▲좌광천 생태체험 프로그램 ▲추억의 책가방 ▲북 콘서트 등이 진행되며 다이나믹 듀오, 양지원, 원슈타인 등 초대 가수가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이 개최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가을을 맞아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가 연이어 열리면서, 기장군 곳곳에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한가득하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축제 행사 준비와 행사장 안전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5 06:14: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