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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용호도 고양이섬 ‘K-관광명소’ 육성 추진

통영시는 지난달 30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통영 용호도 고양이섬 K-관광명소 육성 사업' 추진위원회 발족 및 첫 회의 개최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통영 용호도 고양이섬 K-관광명소 육성 사업은 2023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통영에서 발표한 '남부권 관광 개발사업'의 특화진흥사업이다. 국내 최초로 설립된 공공형 고양이보호분양센터가 있는 용호도 및 인근 섬과 반려동물 콘텐츠를 융합해 남부권의 용호도를 K-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3년간 추진된다. 추진위원회는 반려동물 산업, 디자인, 문화예술, 환경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사업 방향성 제시, 세부계획 수립, 지역민 소통, 전문적 의견 제안 등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행정과 민간 공동추진위원장 체제로 운영된다. 민간추진위원장은 "용호도 고양이섬 K-관광명소 육성 사업은 반려동물과 섬을 접목한 관광 활성화 사업으로 반려인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태종 관광혁신과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사업 취지에 공감하고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 용호도 고양이섬 K-관광명소 육성 사업'을 통해 용호도 일대에 포토 스폿 조성, 고양이섬 음악회 개최 등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팸투어, 브랜드 디자인 개발, 특화 상품 및 반려묘 생태친화적 음원 제작 등 전방위적 홍보를 병행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4-10-02 16:56:3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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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명현관 군수, “발빠른 벼멸구 방제 효과거둬, 농업재해 인정 필요”

명현관 군수는 2일 정례회의를 통해 벼멸구 발생이후 발빠른 방제 활동에 전력해준 군민들과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고온에 의한 병해충 발생을 농업재해로 인정해 줄 것을 다시한번 건의했다. 명군수는"유래없는 폭염으로 전국적인 벼멸구 병해충이 급증하면서 지난 수주간 사실상 비상 상황을 유지해 왔다"며"추석연휴는 물론이고 휴일을 반납하면서 예찰과 약품 공급,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얼마남지 않은 벼 수확기까지 더욱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해남군의 건의로 지난 24일 벼멸구 피해곡에 대한 정부 전략 수매가 결정된 가운데 이상 폭염에 이은 이상고온의 지속으로 인한 병해충 증가를 농업재해로 인정해야 한다고 재차 건의했다. 명군수는"올여름 폭염과 가을까지 이어진 고온으로 인해 벼멸구 세대주기가 짧아지면서 기하급수적인 증가세를 보였다는 점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상황이다"며"기존 저온피해만 인정해 왔던 농업재해에 고온으로 인한 병해충까지 포함하여 쌀값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남군은 벼 출수기인 8월 중순 이후 전년대비 2.4도, 평년대비 4.5도의 높은 기온이 계속된 가운데 벼멸구의 세대 주기가 4일정도 단축되면서 예년에 비해 개체수가 200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체 발생 면적은 약 5,000ha로, 전체 벼 재배면적의 25%에 이르고 있다. 군은 고온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7월 25일부터 식량작물 병해충 예찰단을 운영한 가운데 8월에는 읍면 전지역을 순회하며 벼멸구 사전예찰과 농업인 방제 교육을 빠짐없이 실시해 왔다. 특히 9월에도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벼멸구 확산 속도가 심상치 않다는 판단아래 추석 연휴기간임에도 불구하고, 15일에는 긴급회의를 통해 예비비 7억 2,100만원을 투입해 벼 재배 전체 면적인 2만 235ha에 대한 선제적 벼멸구 방제를 결정, 전국에서 가장 먼저 방제 약제 5만 9,000병를 확보하고 즉각적인 방제에 돌입했다. 21일에는 최대 366㎜의 비가 쏟아진 집중호우까지 겹쳤지만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가동해 연일 벼멸구 방제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단기간에 전체 면적에 대한 긴급방제를 완료하게 됐다. 조기 방제 완료와 함께 기온이 내려가면서 벼멸구의 활동량은 점차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군은 앞으로 태풍 등 기상상황과 병해충 발생에 면밀히 대응하면서 수확기 고품질 쌀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벼멸구 농업재해 인정과 피해벼의 수매단가 인상, 수발아 가루쌀에 대한 전량수매 및 1등급 책정 등도 반드시 성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기로 했다.

2024-10-02 16:55:5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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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인재육성재단, 장학증서 전달식 및 2024년 임시 이사회 개최

목포인재육성재단(이사장 박홍률)은 지난 달 30일 목포시청에서 고등학교 성적 우수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고등학교 성적 우수 학생 지원 사업은 목포 내 15개 고등학교 재학생 중 직전학기 성적이 3% 이내인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여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으며, 227명에게 총 2억2,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목포인재육성단은 올 한해동안 저소득 대학생 20명에게 2,600만원, 아동복지시설 퇴소 대학생 2명에게 400만원, 저소득·다자녀 가정 등 94명의 학생에게 희망장학금 3,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10월과 11월에는 학업 성취도 향상 우수 학생, 예체능 우수 학생, 우리 지역 우수 대학생 등에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총 267명에게 2억5,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우리 지역 우수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뜻깊고, 미래의 목포를 이끌어 나갈 주역인 학생 여러분들이 오늘을 계기로 보다 넓은 마음으로 한걸음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앞서, 목포인재육성재단은 2024년 인재육성재단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임원 선임, 재단 정관 변경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박홍률 이사장은 "바쁜 현안에도 귀한 시간을 내셔서 참석해주신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새로운 이사(감사)님들의 취임으로 내실 있는 재단 운영을 부탁드리며, 재단 활동이 더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02 16:55:2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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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태풍 대비해 양산삽량문화축전 현장점검 실시

양산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개최 예정인 양산삽량문화축전 기간 태풍 '끄라톤' 북상을 대비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10월 1일 오후 6시 축전 행사장인 양산천 둔치 일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18호 태풍'끄라톤'은 지난달 28일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해상에서 발달해 이동 중이며 대만을 지나 점차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선제적 조치로 무대 및 부스 등 시설물 설치를 잠정 보류했다. 시장 주재로 진행한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행사장 배치 전반에 대한 재점검 및 태풍 진로, 우천 등 영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고, 축제 기간 기상 악화가 예상되지는 않음에 따라 당초 일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또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야외 시설물을 철저히 결박하고 매 시간 단위로 기상을 파악하며, 상황에 따라 즉각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상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계획 수립, 현장 인력 확충 등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축제를 몇일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 태풍 북상 소식이 발표돼 긴급대책 수립에 나섰고, 심각한 상황에는 이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했다"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축제 기간 전후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2 16:54: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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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목포시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월 첫 주)를 맞아 지난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했다. 올해부터 중점대상을 기존 3040세대에서 2040세대(청장년층)로 확대해 '20대부터 시작하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메시지를 강조했다. 시는 한 달간 목포역, 국립목포해양대학교, 목포해양경찰서에서 지역주민과 대학생,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홍보공간을 마련해 혈압, 혈당 측정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생활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또, 추석 명절 동안 동부시장 가두 캠페인과 2040세대 집중홍보를 위해 민방위 집합교육과 연계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심뇌혈관질환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의 실천적 예방관리를 위해 하당노인복지관과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에서 지역주민 대상 운동 건강강좌를 개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메시지 전파 및 인식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와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주요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의 올바른 관리를 위해 목원동 행정타운(트윈스타) 3층 건강교육장에서 매주 운영되는 상설교육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2024-10-02 16:54:1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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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암모니아 벙커링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 선정

울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 공모에서 '암모니아 벙커링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로 선정됨에 따라 세계적인 암모니아 벙커링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이 기대된다고 2일 밝혔다. 후보특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 상반기 실시 예정인 규제자유특구 공모에 앞서, 혁신 산학 협력 지구로의 발전 가능성이 우수한 과제를 선정해 전문가 조언 및 기획비 지원을 통해 공모 신청을 돕는 사전 제도다. 울산시는 이번 암모니아 벙커링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로 선정됨에 따라 Truck to Ship(TTS) 벙커링과 Ship to Ship(STS) 벙커링 등 두 가지 실증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TTS 벙커링은 육상에서 선박으로 암모니아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다수의 탱크로리를 동시에 연결해 충전하는 기술을 실증하게 된다. STS 벙커링은 해상에서 선박 간 암모니아 충전 절차를 실증하며 이를 통해 대형 암모니아 추진선을 위한 연료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실증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암모니아 연료 공급 기술을 확보하고, 암모니아 연료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검증하게 된다. 이를 통해 관련기업들은 신기술 경쟁력 강화 및 기술 주도권 확보로 세계 시장 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울산시는 내년 상반기 규제자유특구에 최종 선정되기 위해 과제기획전담팀(TF)을 중심으로 총괄 기획기관인 울산테크노파크, 지역 연구기관, 앵커 기업, 울산경제자유구역청 등 지역 인적·물적 기반을 총동원해 전력투구할 계획이다. 특히 울산은 세계 암모니아 운반선 시장 점유율의 55%를 차지하는 조선 산업의 강점과 2030년까지 암모니아 터미널 구축 예정 등 최적의 실증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아시아 최대 암모니아가 유통되고 있는 화학 산업과 국제 에너지 시장 변화에 선제 대응이 가능한 기반의 우수성에도 암모니아 실선박 대상 벙커링 실증 사례 및 제도적 기반 부재로 상용화 애로사항을 강조해 특구 지정의 당위성을 확보한다. 이와 함께 후보특구 사업자를 모집하고 과제기획전담팀 회의 및 전문가 조언 등을 통해 특구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중기부와 함께 규제 소관 부처 협의, 분과위, 심의위, 특구위 등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한 절차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가 암모니아 벙커링 규제자유특구에 최종 선정되면 세계 최초로 중대형 암모니아 추진선박 벙커링 산업을 상업화할 실증체계와 제도적인 기반을 갖춘 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 선정으로 울산은 세계 최초 중대형 암모니아 벙커링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며 "지역 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규제자유특구는 비수도권 지역의 혁신 성장과 균형 발전을 위해 지역의 전략 산업을 지정하고 규제를 해소해 주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울산은 현재 수소그린모빌리티 특구, 게놈서비스산업 특구, 이산화탄소자원화 특구 등 총 3개의 규제자유특구가 지정돼 있다.

2024-10-02 16:54: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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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 인원 신청 접수

진주시는 농촌 고령화 등에 따른 고질적 문제인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5년 외국인 계절 근로자 배정 인원 신청을 2일부터 16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 근로자 허용 업종은 계절성이 있어 노동력이 집중되는 농업 분야다. 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 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농업법인·조합으로 농업 경영체 등록증을 지참해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 희망 농가는 근로자 신청 시 결혼이민자와 함께 신청해야 하며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적정 주거 환경을 갖춘 숙소 제공,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 지급, 휴일 보장 등 준수사항을 이행하며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 '결혼이민자'는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자로, 본국의 가족·4촌 이내 친척을 계절 근로자로 초청할 수 있다. 이때 근로자는 농작업 근로 활동이 가능해야 하며 선정될 경우 입국 후 5개월 동안 근로가 가능하다. 계절 근로자 도입 인원 신청 이후 사전 심사를 거쳐 법무부에서 외국인 계절 근로자 배정 인원이 확정되면, 2025년 1월 이후 대상자 설명회 등 행정 절차를 거친 이후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올해 신청시 유의할 점은 전년과 달리 ▲신 청시기 변경 ▲작물별 허용 면적 및 인원 조정 ▲결혼 이민자의 신청 자격, 초청 근로자수 제한 등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 또는 각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확인 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을 통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안정적인 인력 공급과 외국인 계절 근로자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2022년 하반기 48명을 시작으로 2023년 589명, 2024년 1720명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배정받아 농가에 투입해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2024-10-02 16:53:47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