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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2기 정책모니터링단 본격 가동

하남시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시정 발전에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는 정책모니터링단 2기를 본격 가동한다. 2일 하남시에 따르면 제2기 정책모니터링단은 지난 30일 하남시평생학습관에서 발대식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정책모니터링단은 하남시 4개 권역(원도심·미사·감일·위례)에 대한 권역별 현안에 관심이 높은 시민들로 구성돼 지역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해 각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는 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1기 정책모니터링단은 민선8기가 추구하는 시민 소통 강화 차원에서 지난 2022년 9월 출범해 행정·도시개발·문화레저·숙원사업 등 분야별 정책을 평가하는 등 지난 2년간 열정적인 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출범한 제2기 정책모니터링단은 기존 보다 10명 늘어난 40명의 인원으로 구성돼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평가하고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게 된다. 아울러 제2기는 앞서 감일·위례 지역 단원의 비율이 낮았던 점을 고려해 인원을 추가 보강했다. 정책모니터링단은 이날 워크숍을 시작으로 격월마다 개최되는 정기회의를 통해 시에서 파악하기 어려운 지역별 불편사항을 전달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언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제2기 정책모니터링단이 시민들의 정책 요구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해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하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시정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10-02 16:46: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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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가루쌀 가공식품 자체 평가회 개최

평택시가 정부의 쌀 적정 생산에 발맞춰 조성된 오성면 일원의 가루쌀 생산단지에서 지난 30일 가루쌀 가공식품 홍보 시식회 겸 자체 평가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루쌀 생산단지 오성친환경영농조합법인 주최로 진행됐으며, 김인숙 기술보급과장, 강성식 오성면장, 임미정 농산물품질관리원 평택지원사무소장, 지역농협 관계자를 비롯해 가루쌀 단지 농업회사법인(주)지푸라기 대표 박순철, 가루쌀 가공업체 미듬영농조합법인 전대경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가루쌀 가공식품 메뉴를 소개하고, 2025년도 가루쌀 재배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에 가루쌀 재배 생육 상황 및 경종 사례, 가루쌀 관련 지원사업을 설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가루쌀은 올해 전량 공공 비축미로 수매 예정으로 농업인이 판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 농가의 가루쌀 수확 소득을 보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약 400톤의 일반벼 공급을 줄여 쌀값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가루쌀로 만든 제품들로도 이런 다양하고 맛있는 제품이 나온 것이 놀랍고 국산 원료를 사용하는 좋은 취지도 있다"라며, "성공적인 재배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 지원사업과 함께 가루쌀을 활용한 쌀가공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2 16:46: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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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군, 대덕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행사 눈길

농어촌 인구감소로 인한 학교 축소와 통합, 폐교 등이 잇따르는 가운데 지역사회와 학교, 동문회가 협력해 개교 100주년 행사를 대대적으로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남 장흥군 대덕읍에 있는 대덕초등학교(교장 이득찬)가 오는 7일로 개교 100주년을 맞는다. 이 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기념일에 앞서 오는 5일 오후 5시부터 '100년의 흔적과 미래로의 도약'이란 주제로 본교 운동장에서 기념식을 갖는다. 다양한 볼거리의 식전 행사와 가수 남진을 비롯한 유명 연예인을 초청해 기념 콘서트도 진행한다. 추진위는 기념행사와 더불어 기념탑 건립, 교문 신축 등 학교 환경 개선사업과 100년사 편찬, 은사님 찾기, 동문과 전 읍민 대상 사은품 증정, 기수별 동문 행사 등을 가져왔다. 학교 측과 동문회는 지난해 8월,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동문과 지역민 1,200여 명으로부터 4억 원이 넘는 기금을 모금했다. 후원 물품 등을 포함하면 모금액이 6억 5,000여 만 원에 이른다. 일제 강점기인 1924년에 대덕 공립보통학교(4년제)로 개교한 대덕초등학교는 면민들의 모금으로 대지를 마련해 설립됐으며, 지난 100년 동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고 인재를 육성·배출하는 역할을 해왔다. 대덕초등학교 동문들은 1956년부터 65년 동안 '8·15 기념 배구대회'를, 35년간 매년 서울에서 '천관 축제'를 열고 있다. 또 고향과 동문 소식을 전하는 월간 소식지인 '월간 천관'을 33년 간 401회를 발행하는 등 끈끈한 결속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귀남 추진위원장은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는 대덕초등학교의 역사를 이어가고 후배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며 졸업생과 읍민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대동 한마당이 되게 하겠다"며 "행사에 쓰고 남은 기금은 소멸 위기에 놓인 모교를 살리고 고향 발전을 위해 쓸 수 있는 사업 등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2 16:45: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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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5회 양평부추축제' 성료

양평군은 지난 28일, 전국 최고의 부추를 생산하는 양동면에서 '제5회 양평부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동면은 170개 농가가 연간 5,500톤의 부추를 생산하고 있으며, 전국에서도 품질 좋은 부추 생산지로 알려져 있다. 이날 축제는 사물놀이, 클래식 통기타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막식과 각종 공연이 진행됐다. 축제장은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 박명숙·이혜원 도의원을 비롯해 1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부추 음식 경연대회에서는 양동면 내 5개 마을이 참가해 부추전, 부추팔보채, 부추돼지껍데기무침 등 부추를 활용한 요리가 출품되어 다양한 부추 요리 방법을 선보였다. 부추다듬기, 부추화분 만들기 체험행사를 통해 만든 부추는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됐으며 부추 1단을 1천원에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양평부추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번 축제는 1회용품 없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양평군청 청소과와 협조해 음식부스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했으며 판매자와 관광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제에 참가하신 내빈과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양평의 대표적 특산물인 양평부추를 마음껏 즐기시고, 가족분들과 행복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2 16:44: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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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사업’ 공모 선정

곡성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6천만원을 포함해 총 4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스마트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실증을 통해 타 지자체에 보급·확산함으로써 전국의 지능정보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곡성군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마을기록관 온담(On談) 구축'사업이 선정돼, AI를 활용한 마을회의록 자동 작성과 그동안 수기로 작성한 회의록과 사진 등 마을 기록물의 전산화, 전자문서 송달 기능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마을회의록 자동 작성 기능'은 기존의 수기 회의록 위·변조 가능성에 따른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녹취파일을 자동으로 회의록으로 작성하고, 이력 관리를 통해 무단 수정 등 위·변조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군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마을기록관 온담'을 2025년 12월까지 개발 완료하고, 지역 내 마을회관 270개소에 설치된 마을회관 생활정보시스템과 연계해 별도의 스마트기기 없이도 군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AI 기반으로 복잡한 조작 없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시스템 이용 교육을 통해 스마트 마을기록관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2 16:44: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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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6070 추억의 거리 골목식탁' 인기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이 의욕적으로 추진한 '6070 추억의 거리 골목식탁'을 둘러본 시민들이 "새로운 골목축제가 신선하고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6070 추억의 거리는 과거 쇠전거리라 불리던 안성천과 원도심을 잇는 골목으로 인기를 끌던 곳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며 점차 활기를 잃었다. 이런 골목을 도농교류지원센터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6070 추억의 거리 골목 상인들과 힘을 모아 협업사업으로 구상했으며, 많은 시간 준비를 거쳐 지난 9월 27일 오후 5시부터 골목식탁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이 행사는 추억의 거리 내 입점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도농교류지원센터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기획한 행사로, 방문객들에게는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추억의 거리 전시, 공연들을 즐길 수 있었다. 특히 7080세대들에게는 향수를 일으키고 젊은 세대들에게는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들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공도읍 시민은 "시내에 나올일이 거의 없는데, 재미있는 축제가 되겠구나, 생각했다"라며, "버스킹공연을 비롯해 다양하고 저렴한 먹거리를 골목에서 즐기다보니 서울 '힙지로'라고 불리는 '을지로가맥' 분위기도 난다. 너무 즐겁고 흥겨운 자리였다"고 호평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연계부서와 협의하여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 및 추억의 거리 문화적 가치를 보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광자원 투자와 사업을 이어가며 안성시민 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찾아올 수 있는 안성 원도심 문화관광사업의 중심이 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0-02 16:44: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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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북권역 주민들 만나 정비사업 신속 추진 약속

서울시는 재건축·재개발사업을 진행 중인 강북권역 8곳의 조합장과 주민들을 만나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30일 서울시청에서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장수 건축기획관, 주택실 3개 부서와 ▲상계5단지·성동 장미아파트·광진 중곡아파트·망우1구역 재건축 4개소 ▲성수전략정비구역1지구·불광5구역·미아11구역·장위10구역 재개발 4개소 등 강북권역 8곳의 재건축·재개발 조합장과 주민들을 만나 소통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그간 서울시가 마련한 사업 지원 방안들과 공공지원 제도들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추가로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나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운 점은 없는지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강북권역 조합장 및 주민들은 ▲다양한 용적률 완화 정책 지속 시행 ▲조합-시공사 간 공사비 갈등에 대한 적극 지원 ▲신속한 행정절차 진행 및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의 의견을 개진했다. 이에 시는 ▲신속통합기획과 통합심의를 통한 인허가 기간 단축 ▲갈등발생 시 정비사업 코디네이터 파견을 통한 갈등 조기 중재 ▲조합에서 정부 8·8대책 등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해 사전에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수시 제도 개선 설명회 개최 등의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또 시는 조합에 정비사업을 통해 공공성과 효율성을 조화롭게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고, 갈등 양상이나 사업 추진상 문제가 발생할 경우 서울시에서 적시에 지원할 수 있게 상황을 상시 공유해줄 것을 당부했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강북권역 주민들의 정비사업 시행에 대한 의지와 서울시 정비사업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강북권의 변화가 필수적인 만큼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서울시가 할 수 있는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02 11:29:0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