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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교통약자 위한 바우처 택시 운행 10월 도입

합천군은 10월 1일 정오부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불편 해소를 위해 바우처 택시 29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바우처 택시'는 평상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운행되던 택시가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배차 요청이 있을 때 바우처 택시로 전환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특별교통수단 회원으로 등록된 합천군민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바우처 택시 도입으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거동이 불편한 휠체어 이용 고객들은 기존 특별교통수단을 계속 이용하고,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고객들은 바우처 택시를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이동수단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바우처 택시의 이용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이용 범위는 합천군 관내로 제한된다. 이용 요금은 2000원이며 월 10만원 한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기존 특별교통수단과 동일하게 경상남도 이동지원센터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배차 요청을 할 수 있다. 강홍석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바우처 택시 도입으로 교통약자들의 교통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웰니스 합천이란 이름 답게 앞으로도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9 10:38: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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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학부·대학원생들, 유아 대상 참여형 연극 진행

경성대학교가 교육대학원 연극교육전공 대학원생들과 경성대 연극영화학부 연극전공 학부생들이 함께 협력해 창작한 '유아 대상 참여형 연극 2편'이 부산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오는 28일부터 29일 이틀간 부산일보 10층 소강당과 11월 2일부터 3일 양인간 열린 행사장에서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은 부산문화재단의 '2024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유아 가족형 공연 콘텐츠로서 아이가 탄생하는 순간부터 철부지 엄마 아빠와 함께 성장하는 1년간의 모습을 담은 유아 코믹극인 '이상한 행성 생활 보고서'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걱정이 많은 유치원생 훈이의 모습을 담은 '훈이와 곰돌이'로 구성돼 있다. '이상한 행성 생활 보고서'는 엄마의 자궁이라는 완벽한 세상에서 하루아침에 세상에 태어나버린 아기 율이가 어렴풋이 엄마 아빠의 존재의 의미와 사랑을 느끼는 과정을 코믹하게 보여준다. 더불어 철부지 엄마 아빠가 율이를 돌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도 담겨 있어 유아 관객들에게는 자신의 탄생과 성장에 대한 상상력과 흥미를 유발하고 성인들에게는 출산과 육아의 즐거움과 가치를 느끼게 도울 수 있다. '훈이와 곰돌이'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유아가 느낄 수 있는 걱정을 담고 있다. '40분 동안 잘 앉아있을 수 있을까?', '젓가락질 잘 못해도 괜찮을까?', '난 더하기 빼기도 잘 못하고 이름도 틀리는데...'등 훈이의 걱정은 관객들과 훈이가 아끼는 곰돌이에게 도움을 받아 극복될 수 있다. 이 작품은 사람은 누구나 많은 걱정과 고민을 갖고 살아가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잘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제작된 문화예술 콘텐츠가 지역 기반 시설의 자원이 되는 지역 사회 선순환의 모델이 될 수 있으며, 두 작품 모두 공연 전후로 관객 참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상한 행성 생활 보고서'의 극작과 '훈의와 곰돌이'의 연출을 담당한 김수연 지도 교수는 "앞으로도 경성대 교육대학원 연극전공 대학원생들과 연극영화학과 학부생들의 협력 작업을 지속화하며 창작된 콘텐츠들을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에 선보일 수 있는 다양한 기회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전액 무료이며 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접수할 수 있다.

2024-09-29 10:37: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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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지방공공기관 혁신우수사례 ‘최우수’ 선정

부산시설공단이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혁신대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혁신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부산시설공단은 27일 오전 지방공기업평가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및 투자 활성화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디지털 트윈 기술 기반 자갈치시장 통합안전 모니터링 플랫폼 개발'을 통해 공공시설물 관리 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은 가상 공간에 실물과 동일한 환경을 구현하는 기술로 공단은 수산물 시장이자 다중이용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수질·공기질 측정·분석·제어, ▲침수위험 탐지·대응 ▲ 화재 감지·AI 기반 탈출 경로 탐색 등 기능 구현에 성공했다. 이번 기술개발 사업은 지역 기업·기관 컨소시엄 구성 등 민관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공단은 AI, 클라우드 기술 등을 활용해 통합안전 모니터링 플랫폼 고도화와 기술 확산을 위한 상용화를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2년 연속 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그간 공단의 혁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매우 의미가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 협력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공공시설 관리·운영 방식의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9-29 10:37: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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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동두천 생연동 원도심 플리마켓 행사 개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지난 26일부터~27일까지 양일간 동두천 중앙역 앞 특설무대에서 2024 생연동 원도심 플리마켓 행사가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024 생연동 원도심 플리마켓' 행사는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사업의 일환으로 생연동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선진상권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중앙역 앞부터 어수로 방향으로 약 180m 도로에 30여 개의 플리마켓 부스를 운영했다. 주요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버스킹공연, 어수로 상점가 패션쇼, 축하공연 등을 진행했다. 27일에는 버스킹 공연, 경품추첨, 축하공연 등을 진행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가져다 줄 예정이다. 경상원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플리마켓 행사로 동두천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등을 제공해 상권에 큰 활기를 넣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특히 많은 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상원이 지원하는 동두천 생연동원도심 상권진흥구역사업은 오는 12월에 종료된다. 이번 사업으로 '두드림 감성상권'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생연동 상권 내 환경개선을 위한 시설유지보수, 조형물 설치, 그늘막설치, 안내판 설치 등을 진행하였고 상권으로 내·외부 고객 유입을 위해 상권별 축제, 디지털 홍보마케팅, 상인교육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4-09-29 10:36: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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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경기관광 이끌 청년 여행감독' 육성교육 운영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지역 관광산업의 성장 및 관광 창업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청년 대상 '경기 청년기회 여행감독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공사는 27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신관에서 동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및 창업교육 1회차를 진행했다. 올해 처음 도입한 이번 사업은 경기도 청년들이 경기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 상품을 기획하고,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따라 지난 8월, 경기도 거주 만 19~39세 청년층을 대상으로 참가자 모집을 진행, 총 50개 팀이 신청하였고 전문가 심사 과정을 통해 최종 30팀이 선발됐다. 이날 교육은 ▲주말랭이 황엄지 대표의 '관광콘텐츠 창업 특강' ▲케이투어스토리 박강현 대표의 '인바운드 여행상품 플랫폼 성공사례 특강' ▲관광 트렌드 현황 및 분석 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특강외에 참가자들이 실제 궁금했던 창업 비하인드 스토리, 현실적 어려움과 극복방법 등 현실적인 조언을 주고받는 토크콘서트도 함께 진행, 참가자 만족도를 높였다. 창업교육은 총 4회차로 운영되며 관광 비즈니스 모델 연구, 관광 콘텐츠 기획, 홍보마케팅, 크라우드 펀딩 강연 등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창업교육을 모두 마친 이후에는, 우수현장 벤치마킹 런케이션, 관광상품 개발 공모전, 전문가 창업 컨설팅 지원 등의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오리엔테이션과 창업교육은 도내 관광 창업인 양성의 첫걸음으로,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계획 수립에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2024-09-29 10:36:4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