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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전국·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33명 수상

안양시는 지난 26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진행된 '2024년 전국·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총 33명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27일 밝혔다. 전국·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세계 문해의 날(9월 8일)'을 기념하여 문해교육 학습자를 격려하고 평생학습의 성과를 알리기 위해 매년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개최하는 행사다. 시화전 시상식에서는 안양시민대학의 신정아씨가'손끝으로 세상을 불러온다'라는 시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받았고, 32명의 관내 성인 문해 학습자들은 경기도지사상, 경기도의회의장상,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 등을 수상하며 안양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매년 실시하는 시화전에 안양시 문해 학습자들이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라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배움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배움의 과정에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즐거운 제2의 인생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성인문해교육을 위해 안양시민대학, 안양시민학교 등에서 다양한 문해교육 과정을 진행 중이다. 비산·부흥·율목종합사회복지관, 만안·동안 노인복지회관에서도 한글 교실을 운영 중이다.

2024-09-29 10:29: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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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日 오카야마대와 국제학술 교류회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임상병리학과는 지난 9~10일 일본 오카야마대학교 보건과학부와 함께 '제5회 국제학술 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8년부터 지속해 온 양 교 간 학술 교류의 하나로, 양국 재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교류하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카야마대학 보건과학부의 간호학, 방사선기술과학, 검사기술과학 전공 학생 20명과 교수진 2명이 참석했으며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 학생 20명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첫째 날에는 양 교 학생들은 발표를 통해 각자의 연구 및 학습 성과를 교류했으며 부산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견학을 통해 임상 현장에서의 최신 진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오카야마대학 학생들이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의 실험 수업에 직접 참여하며 실습 경험을 쌓았고 간호학과 메리놀 시뮬레이션센터, 임상병리학과, 방사선학과의 실험·실습실을 둘러보는 실험실 투어도 진행됐다. 최신 장비와 교육 방법이 적용된 부산가톨릭대 실험실을 통해 학생들은 전공 지식을 심화하고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기회를 진행했다. 장경수 보건과학대학 학장은 "이번 국제학술 교류회는 학생들이 글로벌 의료 환경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오카야마대학과의 학점교류 제도 개설 및 학생 교류프로그램 운영 등을 논의,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는 학부와 대학원이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하는 의료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보건의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문 임상병리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과학 분야의 전문가 양성에도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국제학술 교류회는 학생들에게 전공 지식을 확장하고 글로벌 의료 환경에 대비할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4-09-29 10:29: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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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BTL 학교 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남도교육청은 27일 경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에서 BTL 학교 관리자, 교육지원청 담당자 그리고 사업 시행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학교장과 행정실장 등 학교 관리자 173명, 교육지원청 담당자 45명, 사업 시행자 8명 등 총 226명이 참석했다. BTL (Build Transfer Lease)은 민간이 공공시설을 건설하고 정부가 임대료를 지급하는 민간 투자사업 방식 가운데 하나다. 올해 9월 1일 기준으로, 경남도교육청은 127개 학교에서 131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일반 재정학교와 다른 BTL 학교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질의응답과 소통을 통해 관계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BTL 사업의 올바른 이해 ▲BTL 학교의 운영 및 성과 평가 ▲관리 운영권 만료 학교의 공동 시설점검에 따른 수선비용 충당금 사용계획 등이 포함됐다. 성과 평가는 BTL 학교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임대료 지급을 위해 분기마다 시행되며 미래학교추진단은 46개, 지역교육청은 85개 학교의 시설을 주관해 평가하고 있다. 공동시설점검은 관리 운영권 만료 시 시설이 정상적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수선계획을 세우는 절차로, 올해는 2028년 만료 예정인 83개 학교가 점검을 마쳤으며 내년에는 2029년 만료 예정인 19개 학교가 대상이다. 연수에 참여한 거제교육지원청 임석건 주무관은 "BTL 학교 운영에 대한 이해와 실질적 정보를 얻어 학교 관리와 운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황둘숙 경남도교육청 행정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BTL 학교 관계자들이 더 효율적으로 학교를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되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29 10:28: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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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A등급' 보건복지부 장관 수상

오산시는 보건복지부 1주기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결과 'A등급'으로 선정되어 지난 24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장관상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256개의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서비스 제공 및 관리 ▲지역 치매역량 강화 등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치매관리 핵심기관으로서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공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며 상위 10%의 기관만이 A등급으로 선정됐다. 또한 지역 내 유관기관 연계와 협력을 통한 민간자원 발굴·확산 및 치매통합관리체계 구축 역할을 수행해 '2024년 경기도 치매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선정으로 같은 날 기관 장려상(광역치매센터장상) 또한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양질의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치매 안심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치매환자와 그 가족, 지역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구축하고자 올해 3월 치매안심센터 전담공간 마련 및 확장 이전 개소(중앙동행정복지센터 3층)를 했으며 ▲치매환자 등록관리 ▲치매조기검진 지원 ▲치매프로그램 운영 ▲치매인식개선 사업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추진을 통해 증가하는 수요에 발맞춰 관련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 치매관리서비스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치매안심센터 또는 치매안심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9-29 10:13: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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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국립전파연구원과 함께한 산업특화 채용 박람회 성료

안양시는 국립전파연구원과 공동 주최한 '산업특화 채용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26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까지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이번 채용 박람회는 전파 분야 유일의 국가연구기관인 국립전파연구원과 함께 처음으로 진행된 채용행사로, 총 41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500명이 넘는 구직인파가 몰렸다. 가장 열기가 뜨거웠던 곳은 전파산업 분야의 채용관으로, 우수한 업체의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면접 및 채용에 나서 구직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한국광기술원·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공공기관 채용상담 부스에도 청년층들의 상담이 줄을 이었다. 채용 박람회에 참가한 한 구직자는 "평소 관심 있었던 산업 분야의 대표기업들을 한 곳에서 둘러보고 면접까지 바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덕분에 취업의 가능성이 높아질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부대 행사장에서 진행된 인사담당자 출신 취업 유튜버 '내일부터 출근'의 면접 기술 특강에도 많은 구직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서류작성을 위한 인공지능(AI) 자소서 플랫폼 서비스와 고용 유관기관의 일자리 사업 상담의 참여도가 높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에 전파산업 분야의 우수기업들을 모시게 돼 기쁘다"라며, "취업이 최고의 복지이며, 앞으로도 시민 일자리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총 3번의 채용 박람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11월 전 계층을 대상으로 한 올해 마지막 채용 박람회를 열 계획이다.

2024-09-29 10:12: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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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뮤지컬 '애니' 공개 드레스 리허설 선봬

(재)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은 뮤지컬 <애니>의 공개 드레스 리허설을 지난 9월 26일 무대에 올렸다. 뮤지컬 <애니>는 미국 대공황 시기의 뉴욕을 배경으로 고아 소녀 애니가 부모를 다시 만날 희망을 품고 살아가던 중 억만장자 워벅스를 만나면서 겪는 이야기이다. 해롤드 그레이의 만화 '작은 고아 소녀 애니'를 원작으로 한다. 1977년 미국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48년 동안 전세계 32개국에서 공연되고 있는 글로벌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토니 어워드,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그래미 어워드 15관왕을 차지하는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뮤지컬 <애니>는 한국에서 1984년에 처음 공연하였고, 지난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 하남에서는 최종 연습공연인 공개 드레스리허설로 하남시민 650여 명에게 선보였다. 공연 당일 하남시 가족 및 친구, 연인 등은 뮤지컬 <애니>의 공개 드레스리허설을 보기 위해 일찌감치 하남문화예술회관을 찾았다. 관객들은 공연 관람을 통해 사랑을 노래하고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하남문화재단 대표이사이자, 뮤지컬 <애니>의 음악감독인 장소영대표는 "이번 공개 드레스리허설은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하남시민들, 특히 하남의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모든 분들에게 선물같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개드레스리허설 이후, 10월 1일부터 27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2024-09-29 10:12:30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