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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대기오염 단속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동절기 고농도 미세 먼지 발생을 저감하기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기간(2024년 12월~ 2025년 3월) 관계 기관 합동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대상은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대기오염물질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장이다. 본격 점검에 앞서 11월 한 달간은 사전 점검을 진행해 사업장 스스로 오염물질 관리와 시설 개선을 선제적으로 취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한다. 이번 점검은 대기이동측정차량, 드론, 광학가스 이미지카메라(OGI) 등 첨단 감시장비를 활용해 과학적·체계적인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기상청이 제공하는 고도별 풍향, 기온 역전층 분석 결과 등 기상 정보를 활용해 오염원의 발생과 이동을 예측하고 지자체, 한국환경공단 등 관계 기관과 합동 점검을 통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허가 대기배출시설 설치 여부, 대기방지시설 정상 가동, 관리 기준 준수 여부, 기타 폐수 및 폐기물 등 환경법령 준수 여부 등이며 사업장의 굴뚝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시료를 직접 채취· 분석해 배출허용기준을 준수 하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 환경법을 위반하는 업체에는 고발과 행정 처분 등 엄격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첨단장비를 적극 활용해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집중 감시함으로써, 미세 먼지에서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16:53: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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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 송도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 설명회 개최

포항시는 27일 송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태풍 힌남노 발생에 따른 재해예방사업으로 지역주민과 상습 침수지역 주민과 지역구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습침수지역 내 침수해소 방안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논의했다. 남구 송도동은 형산 배수구역으로 해수면 수위상승으로 인한 우수 배제가 원활하지 않아 저지대 침수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지난 2022년도 하수도 중점관리지역'으로 확정돼 총사업비 367억 원을 투입, 송도빗물펌프장 신설 및 관로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현재 2028년도 준공을 목표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 중에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주민들과 많은 의견 사항을 질의·답변했으며, 공사 중에 따른 소음, 교통체증 등 불편 사항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포항시는 "빗물펌프장 사업이 시작되면 3년이라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주민들의 협조와 양해가 필요하다"며 "사업의 준공 이전이라도 강우 발생 시 노면에 떨어지는 강우의 빗물펌프장에 유입되는 양이 최대가 되도록 우수받이와 하수관로의 확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해당 사업구간 뿐만 아니라 포항시 전역에 대해 우수받이의 확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연일읍, 대송면, 상대동에서 주민설명회를 마쳤으며 오는 12월 철강관리공단 및 구룡포 지역의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4-11-27 16:53:2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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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년군, 창녕 계성고분군 4호분 및 주변 발굴조사 현장 공개

창녕군은 지난 26일 '창녕 계성고분군 4호분 및 주변 발굴조사' 전문가 자문 회의 및 현장 공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4년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의 하나로 창녕 계성고분군 정비사업을 계획했으며 경남연구원에 발굴조사를 의뢰해 조사를 진행했다. 창녕 계성고분군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과 함께 창녕 지역 고대사를 알려줄 수 있는 핵심유적으로, 2019년 국가유산 사적으로 지정됐다. 이번에 조사된 계성고분군 4호분은 1968년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조사했던 고분으로 매장주체부에 대한 정확한 성격 규명 및 봉토 조사를 위해 56년만에 재조사를 진행했다. 4호분은 천석으로 축조한 수혈식석곽묘로, 무덤 안에 격벽을 둬 주곽과 부곽으로 구분했다. 주곽과 부곽의 배치 형태는 'T'자형으로 바닥에는 납작한 돌을 깔아 바닥시설을 마련했고, 무덤의 뚜껑으로는 나무를 사용했다. 4호분의 봉분 호석 직경은 20m 내외이나, 고암반대 축조기법을 사용해 봉분이 더 크게 보이게 했다. 4호분과 함께 조사된 19호분은 수혈식석곽묘로 계성고분군 내 나무로 뚜껑을 한 대형 봉토분과 다르게 뚜껑으로 돌을 사용했다. 19호분에 출토된 유물은 6세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계성고분군 내 시기에 따라 무덤변화 양상을 잘 보여준다. 출토 유물로는 토기류, 철기류, 말갖춤새 등이 확인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대형봉토분 4호분과 19호분 주변에 있는 중소형의 7기 석곽묘가 함께 확인돼 계성고분군 내 대형 고분군의 축조기법, 시기와 위계에 따른 고분의 축조 양상 변화 등 가야사 연구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창녕 계성고분군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7개의 가야고분군에 버금가는 유적으로, 조사와 복원 정비사업을 통해 창녕을 대표할 수 있는 유산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27 16:52: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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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2024 춘해휴먼케어박람회 개최

춘해보건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27일 명덕관 아트홀에서 '2024 춘해휴먼케어박람회(CH Human-Care Expo)'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LINC 3.0 사업단의 성과를 공유하며 산학연 협력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대학-지역 사회-산업체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프라인 박람회와 함께 메타버스 캠퍼스를 통한 온라인 박람회도 병행해 많은 이들에게 성과를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 박람회에서는 3D 휴먼케어 ICC와 요가테라피 ICC의 성과 공유 발표가 눈길을 끌었다. 3D 휴먼케어 ICC는 3D 프린팅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발표하며 기술적 혁신을 보여줬고, 요가테라피 ICC는 건강 증진과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한 재활힐링 맞춤형 프로그램을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또 채용연계형 주문식 교육 과정의 성과 공유 시간도 마련돼 주목을 받았다. 이 과정은 산업체 요구에 맞춘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교육-채용 간 연계와 졸업 후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참여 학생들의 성공 사례 등 긍정적인 피드백이 공유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창업아이템 공모전의 우수작 시상 및 발표로 진행됐고,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총 100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대상은 간호학과 '앰플 따조'팀의 '앰플 따개' 작품과 창업아이템 공모전 총 16개 팀 중 간호학과 'C.E.O'팀의 'LumiCare Pole' 작품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현용 LINC 3.0 사업단장은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LINC 3.0 사업단의 활동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그간 쌓아온 성과와 경험이 학생들에게 계속해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 앞으로도 대학이 중심이 돼 지역 사회와 협력하고, 학생들의 미래를 지원할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16:52: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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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 소상공인 IP 역량강화 성과공유회 개최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 경북지식재산센터는 27일 오후 3시 라한호텔포항에서 경북도내 소상공인단체, 전통시장단체, 소상공인, 유관기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소상공인 IP 역량강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지원사례 중 우수 사례에 대한 발표를 통해서 지역경제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대책 등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 「소상공인 IP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IP출원지원(상표 출원 및 후속지원으로서 레시피특허·디자인 출원), IP창출 종합패키지(브랜드&디자인 융합개발), 전통시장·골목상권 공동브랜드 개발 등 다양한 사업으로 구성되 있으며, 올해에는 200여건을 지원했다. 이 지원사업은 2년의 짧은 시행기간에도 불구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 조기 마감되고 있어, 내년에는 올해보다 지원예산을 증액해 지원할 예정이다. 배상철 센터장은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소상공인 지원 중추기관으로서 경상북도와 함께 적극적으로 역할을 다하겠고, 아울러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들을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상공인 IP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경상북도, 특허청에서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북지식재산센터가 전담 추진하고 있다.

2024-11-27 16:52:05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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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한반도 평화와 일본의 역할’ 학술회의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한반도평화학술원(원장 백준기)는 21일 학내 장공 대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와 일본의 역할'이란 주제로 학술회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학술회의는 한신대 한반도평화학술원 아시아평화센터 설립을 기념해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는 총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기조 세션에서는 백준기 한반도평화학술원장이 '아시아와 한반도 평화: 아시아평화센터 개설의 함의'에 대해 발제했다. 제1세션에서는 남기정 서울대 교수가 '한반도 평화와 일본의 역할: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김영근 고려대 교수가 '일본 외교통상정책의 변용'을 주제로 발표했다. 또 국민대 최희식 교수와 현석원 포스코경영연구원이 토론자로 나섰다. 이어진 제2세션에서는 이이범 강릉원주대 교수와 동국대 이홍천 교수가 각각 ▲일본 국회의원의 정책 성향과 정책 결정구조가 대 한반도 정책에 미치는 영향 ▲일본의 의사결정과 '공기'에 대해 발표했고, 토론자로는 한신대 염동호 교수와 국립외교원 오승희 교수가 참여했다. 강성영 총장은 "아시아는 지정학적으로 많은 위험을 받고 있다. 한반도는 다시 냉전을 회귀하는 것으로까지 가고 있어 시기적절한 세미나가 이뤄진 것 같다"라며 "오늘 세미나는 한신이 한국 사회에서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확인하는 자리로, 한신대는 한반도평화학술원을 중심으로 해서 대학이 한국사를 넘어 아시아, 세계를 위해 해야 할 일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 한반도평화학술원은 사회평화, 남북평화, 국제관계의 평화를 지향하며 궁극적으로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 한반도평화학술원 산하 연구센터(글로벌피스연구원, 평화와공공성센터, 정의평화생명518연구센터, 통일평화정책연구센터)가 있으며 각 기관별로 활발한 세미나 및 연구 진행 중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27 16:31: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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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김포시가 '2024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7년 연속 상을 받게 된다. 김포시는 2억원의 재정 인센티브와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핵심과제와 도의 주요 시책 추진성과를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비교하는 종합평가로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자율과 창의로 만드는 담대한 미래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도정 주요시책 등 104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통해 시·군의 종합적 행정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다. 김포시는 10개 시군이 포함된 2그룹에 속하면서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실적을 거뒀으며, 2018년 4위를 시작으로 7년 연속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엔 연초부터 김규식 부시장의 지휘 아래 ▲지표수립 사전대응 ▲지표추진계획보고회 ▲매월 실적향상 보고회 ▲부서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시행하면서 실적 관리를 넘어 행정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김포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16:29:37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