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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양산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서민생활의 안정을 위한 추석 물가안정 대책을 중심으로 10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 운영에 들어간다. 시 종합상황실은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체계, 교통수송 안전대책, 생활폐기물처리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문제가 발생 시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10개 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분야별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추석 명절 물가안정 및 민생경제·서민생활 안정 ▲훈훈한 명절 분위기 확산 ▲임금체불 해소 ▲비상진료·감염병 예방관리 ▲자정간 안전 대응체제 구축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 대책 ▲교통수송 및 안전대책 강구 ▲생활 폐기물 적기 처리 ▲공공서비스의 안정적 공급 ▲공직기강확립 및 근무체제 유지 총 10개 분야이다. 특히 시는 당직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정 운영하고 자정간 응급진료체계구축을 통해 응급의료기관, 병의원 진료 및 당번약국 운영실태 관리에 들어가게 된다. 추석 연휴 기간 중 '응급·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현황'은 시 홈페이지 새소식란 및 스마트폰 '응급의료 정보제공'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상수도 기동수리반을 편성해 누수 등 급수사고 발생에 대비하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위문활동, 쓰레기 수거 및 물가 안정 등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분야별 및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긴급상황에 대비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9 13:51:1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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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바이오공정 혁신 교육연구단, 교육부 ‘우수 교육연구단’ 선정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대학원 바이오시스템융합학과 주도로 진행하고 있는 BK21 산학융합 인터랙티브 바이오공정 혁신 교육연구단(이하 바이오공정 교육연구단)이 2024년도 혁신인재양성사업 우수 교육연구단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인하대 바이오공정 교육연구단은 올해 교육부가 진행한 한국연구재단 4단계 BK21 혁신인재양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신산업(바이오헬스/혁신신약) 분야 상위 20%에 해당하는 우수 교육연구단에 선정됐다. 인하대 바이오공정 교육연구단은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2027년 8월까지 사업을 유지하게 됐고, 우수 교육연구단으로서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됐다. 교육부의 BK21 사업은 학문 분야 연구역량 제고, 학문후속세대 양성, 대학원 체제 개편·교육 내실화를 목표로 연구비 등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건전한 경쟁을 통해 우수 성과 창출을 독려하기 위해 중간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하위 30% 교육연구단은 탈락시킨 뒤 재선정 평가를 통해 우수한 신규 교육연구단(팀)을 유입하면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상위 20% 교육연구단에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권순조 인하대 바이오공정 교육연구단 단장은 "앞으로도 성과평가의 우수한 결과를 토대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과 연구환경을 제공하도록 힘쓸 것"이라며 "참여 대학원생과 신진연구인력에게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09 13:49: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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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장작가마서 추석 명절에 불멍하며 소원 빌어요

이번 추석 명절에는 영암 장작가마에서 불멍하고, 도기의 아름다움도 구경할 기회가 생긴다. 영암도기박물관이 추석 연휴 기간인 13~15일 '장작가마 소성 체험 행사'를 열고, 24일 오후 2시에는 출요식도 개최한다. 명절 전후로 이어져 오고 있는 영암군의 장작가마 소성 체험과 출요식은, 장작가마의 불꽃을 보며 힐링하고, 가마에서 갓 나온 도기의 색과 질감을 보고 느끼는 전통 행사. 특히, 국가사적 제338호 구림도기가마터에서 출토된 국내 첫 고온유약그릇인 구림도기에서 영감을 받아 재현될 도기들은 예술과 실용의 경계를 허무는 감동을 방문객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여겨진다. 영암군은 방문객들을 위해 '소원성취 장작 태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작에 소원을 적어 가마 속 불길에 던지고 '불멍'하며 염원을 비는 내용으로 도기박물관 내 영암요에 오면 현장 신청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박혜영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행사는 영암 시유도기 문화를 알리고,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꾸미겠다. 전통 계승과 현대적 감각이 어울리는 행사에 참여해 추석을 더 뜻깊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암도기박물관은 영암의 황토를 주재료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도기를 제작하며,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도기부터 예술적 가치를 지닌 작품도기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2024-09-09 13:48: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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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 발행··· 15% 할인 판매

거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 살리기를 위해 추석명절 특별할인 판매를 진행한 데 이어 전통시장형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 30억원을 발행해 15%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판매기간은 9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시까지이며 개인구매한도는 20만원으로 기존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과 동일하게 비플제로페이, 올원뱅크 등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사용처는 고현시장, 옥포중앙시장, 옥수시장, 장평종합시장 등 12개 전통시장 구역내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 가맹점 500여개소로 자세한 사용처 목록은 시홈페이지 거제사랑상품권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해당 상품권은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소비 진작 차원에 추가할인을 시행함에 따라 2025년 2월 28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미사용시 환불된다. 또 거제시는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 결제시 결제액의 5%를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착한가격업소란 인근 상권에 비해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업소로 지역물가안정과 착한가격업소 이용활성화를 위해 예산소진시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지역 내 소비문화의 한 축으로 자리잡은 거제사랑 상품권을 활용한 다양한 정책 발굴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9 13:47:5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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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1회 ‘녹차수도 보성 다~청년 페스티벌’ 개최

보성군은 오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보성공설운동장에서 활기와 열정으로 가득 찬 '제1회 녹차수도 보성 다~청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뛰자 청년! 달리자 보성!'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다~청년'의 의미를 실현하기 위해 청소년과 청년, 다문화 가족 그리고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보성군의 미래를 향한 희망과 에너지를 공유하고자 한다. 첫째 날인 27일에는 청소년의 재능과 진로를 찾기 위한 문화콘텐츠와 열정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젊은 행사들이 진행된다. E-스포츠 대회, 도전! 보성 알기, 청소년 청년 댄스 콩쿠르대회 등을 통해 보성군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기회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이날 오후 6시 30분에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대규모 플래시몹을 시작으로 김종국, 김승민, 래원, 경서예지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뉴트로 콘서트를 개최해 90년대 감성과 현대의 감각을 조화시킨 무대를 선보인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다문화가족 한마당에서 국기 퍼레이드(16개국), 군립국악단공연, 다문화 가족 댄스가 열리며, 다청년가족 명량운동회, 대학가요제 리턴즈 등이 개최된다. 특히,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제3회 교육발전 포럼을 열고, 사회탐구 영역 대표 일타 강사 이지영 씨를 초청해 '미래를 여는 청소년의 힘과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축제의 마지막은 채연, 쿨의 김성수, DJ-DOC의 이하늘 씨가 함께하는 EDM 피날레인 타임캡슐 콘서트로 화려하게 마무리된다. 더불어, '청소년존', '청년존', '다문화가족존' 마다 상설 운영 부스를 운영해 ▲청소년 고민 상담소, ▲미니 E스포츠 체험, ▲캐리커처·인물화 그리기 체험, ▲나만의 스탬프 만들기, ▲친환경 비누 및 방향제 만들기, ▲세계 음식 체험, ▲가족사진 전시, ▲세계 의상 놀이 체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청년 농부와 상인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에서는 보성군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 및 우천 시 대책은 보성군청 누리집과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구정책과 허호행 과장은 "'녹차수도보성 다~청년 페스티벌'은 지역의 모든 세대와 다문화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보성군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축제를 통해 보성군이 더욱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지역 사회로 변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9-09 13:47: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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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학생·교사 딥페이크 피해 총 434건…350건 ‘수사의뢰’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합성기술 '딥페이크'를 활용한 성 착취물이 대거 유포돼 논란이 된 가운데, 학생 및 교직원 피해 신고가 올해 400건을 넘어섰다. 교육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집계한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조사 결과 238건이 추가 접수돼 올해 누적 434건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교육부는 학교 딥페이크 허위 합성물 피해 관련, 학생·교직원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정기적으로 피해현황을 조사·발표하고 있다. 이번 조사결과 발표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6일까지의 피해 현황을 집계한 결과로, 이 기간 총 238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앞서 올해 1월부터 지난 27일까지 피해 접수 건수(196건)에 견줘 크게 는 수치다. 2차 조사에서 피해 신고 건수가 급증한 이유는 최근 언론보도로 드러난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사태 이후 피해 신고 경향이 실질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올 초부터 지난 6일까지의 피해신고는 434건이다. 이 중 수사의뢰 건수는 350건이고, 184건은 삭제지원으로 연계됐다. 피해자는 학생 588명, 교사27명, 직원 2명 등 총 617명이다. 2차 조사기간인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6일까지 기준으로 보면, 교육부는 피해신고 총 238건 중 171건을 수사 의뢰했으며 삭제지원기관에 삭제 요청한 건수는 87건이었다. 피해 3건 중 1건은 삭제 지원을 위해 관련 기관에 연계된 셈이다. 단, 학교나 시도교육청을 통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삭제 신청한 건수는 집계에서 제외됐다. 피해자는 학생이 402명으로 95.5%를 차지했으며, 교사17명, 직원 2명 등 총 421명이다. 피해자 수(421명)가 피해신고 건수(238건)보다 많은 이유는 피해신고 건당 여러 명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경우가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신속하게 피해 신고 및 지원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고, 피해영상물 삭제를 지원받기 위해 신고 필요성을 느낀 피해자의 인식 변화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관계 부처와 '교육 분야 딥페이크 대응 후속 조치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내달 발표할 계획이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9-09 13:47:0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