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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 성료

완도군은 지난 4일 양성평등 주간(9.1.~9.7.)을 맞아 생활문화센터에서 여성단체 회원,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완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손정희) 주관으로 개최된 기념행사는 양성평등에 대한 관심 제고와 양성평등 실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행사는 공연을 시작으로 여성단체 기수단 입장, 유공자 표창, 행복복지기금 전달, 헌장 낭독,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공로로 완도읍의 문선례 씨를 비롯한 13명에게 군수 표창을, 완도군여성단체협의회 위상을 드높인 회원에게 봉사패를 수여했다. 부대 행사로 완도군 가족센터와 전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 완도경찰서 등 4개 기관이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여성 취·창업과 아이 돌봄 사업 등을 안내하고, 딥페이크(허위 영상물) 범죄를 포함한 폭력 예방 캠페인도 실시했다. 손정희 완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기념사에서 "차이를 인정하고 차별하지 않는 것이 양성평등의 가치이다"면서 "남성이어서, 여성이어서가 아닌 공동체 의식을 갖고 성평등한 완도 실현을 위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여성이 행복한 곳이 바로 살기 좋은 곳이며 양성평등은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다"면서 "정책 결정 과정에 여성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하고 여성의 참여가 확대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양성평등 주간은 지난 1898년 9월 1일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인권 선언문인 여권통문(女權通文)이 발표된 날을 기념해 제정됐으며, 매년 9월 1일부터 7일을 양성평등 주간으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2024-09-09 12:48:0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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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민간임대 주택 사업자 위한 홍보 영상 제작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민간임대주택 사업자들에게 관련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동영상을 양평군 유튜브 채널인 '매력양평 TV'에 게시했다고 9일 밝혔다. 양평군청 건축과 주택관리팀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수년간 민간임대 주택사업자에 대한 행정처분 자료를 검토한 결과, 민간임대주택 사업자들에 대한 수천만 원의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의 주요원인이 임대사업자가 관련 법령을 인지하지 못했거나 잘못된 법령 해석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단순 실수 등으로 인한 민간임대 주택 사업자의 행정상 불이익 처분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민간임대 주택사업의 최초 등록부터 각종 위반사례까지 관련된 행정절차 등을 유쾌한 영상으로 제작‧배포해 민원인이 쉽게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영상에는 ▲민간임대 주택사업등록 ▲임대료 증액 비율 ▲임대보증금 보증가입 ▲임대건물에 대한 부기등기 등 민간임대주택사업자의 필수 의무 사항을 소개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동영상 제작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지는 주택행정 법령을 민원인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택행정 업무에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9-09 12:47: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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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추석 연휴 대비 종합상황실 운영…안전·편의 빈틈없이 챙긴다

고양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보건, 교통·수송, 재난·안전, 환경, 복지, 민생경제 안정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추석 당일 응급진료와 보건소 운영 고양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진료 체계를 확충했다. 연휴 동안 문을 여는 병의원은 113개소, 약국은 377개소로, 추석 당일에는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의 3개 보건소가 모두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응급상황에 대비해 명지병원,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등 관내 응급의료기관들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며, 다수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교통 및 주차 대책: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시는 연휴 동안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오거리와 전통시장 등 주요 교통 밀집 지역에는 모범운전자회를 배치하여 교통을 원활히 관리하며, 실시간 교통정보는 도로전광판과 버스정보안내기를 통해 제공된다.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196개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며, 정보는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허용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지원을 도모하고 있다. ◆환경과 청소 대책: 쓰레기 수거 일정 조정 추석 연휴 동안 청소업체의 휴무로 인해 15일과 17~18일에는 생활쓰레기 수거가 이루어지지 않으며, 14일과 16일을 집중 수거일로 지정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무단 폐기물 수거와 주요 하천 폐수 배출 시설에 대한 특별 단속도 강화된다. ◆재난 예방 및 물가 안정 대책 고양시는 추석 연휴 동안 재난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재난·안전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연락망을 통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상수도, 하수도 등의 시설 유지보수도 비상체제로 운영되며,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소독이 진행된다. 또한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하여 물가 동향 파악 및 성수품 관리를 통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홍보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빈틈없는 대책을 마련했다"며, "모든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9 12:45: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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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해상풍력 선도도시로 성큼…미래 먹거리 선점 박차

박홍률 목포시장이 지난 7일 해상풍력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목포신항 현장을 방문하고, 목포시가 국내 해상풍력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현재 목포신항 부두에는 국내 최초의 민간주도 해상풍력 사업(전남해상풍력, SK E&S)의 터빈, 블레이드, 타워 등 99MW(메가와트) 규모의 기자재가 적치되어 있으며, 이달부터 자은도 해상으로 운송되어 오는 12월 준공 및 상업운전이 예정되어 있다. 목포신항은 국내에서 가장 좋은 여건을 갖춘 해상풍력 지원항만으로, 기자재의 생산과 조립, 해상운송은 물론 R&D(연구개발)와 기업지원 등 사업 전주기를 지원하는 허브항만으로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세계 1위 터빈제조사인 '베스타스'와 글로벌 해운사 '머스크'와 3,000억원 규모의 터빈공장 설립 투자협약이 체결된 바 있고, 6월에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기회발전특구'에 신항 12만 6천여평이 지정되는 등 그 가치가 빛을 발하고 있다. 박홍률 시장은 "목포신항을 중심으로 전남의 해상풍력산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관심과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해상풍력이 우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세대에게 더 큰 비전과 희망을 제시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탄소중립과 에너지대전환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속에서 목포시를 중심으로 한 전남 서남권이 국내 해상풍력 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해 사회‧경제적 측면에서 한계에 봉착한 지역에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9-09 12:44:5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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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요한계시록 계시 강조하며 청주교회 방문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이 8일 맛디아지파 청주교회를 방문했다. 이날 이른 시간부터 신천지예수교회 수많은 성도는 청주IC 진입로에서 청주교회까지 4㎞의 거리로 나와 이 총회장을 환영하기 위해 도열했다. 또한 100여 명의 목회자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 총회장은 성도들의 바람대로 이날 역시 "6000년간 아무도 모르던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하냐"며 "이 말씀이 생명이다. 이 말씀과 100% 일치된 신앙을 해야 하며, 이는 곧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말씀 중심 신앙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요한계시록 예언의) 실상을 내놓을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이 가장 큰 차이"라며 "다만 우리도 과거에 모르던 사람들과 똑같은 입장이었다. 그러니 이제 모든 사람 앞에 낮아져서 옳은 것을 설명하고 이해를 도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날 일찍부터 출발해 이날 현장을 찾았다는 한 성도는 "평생 신앙을 했지만 어디서도 들을 수 없던 계시록의 예언과 실상 성취 말씀을 명쾌하게 알려주신 데 대한 감사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계시 말씀을 알려주신 데 대한 감사를 꼭 직접 뵙고 환영 인사로 표하고 싶어 왔다"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오래된 책 속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던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실제로 이뤄지고 실체까지 있다는 것이 이 총회장이 전하는 계시 말씀의 핵심"이라며 "이 부분에 있어 신천지예수교회는 반박의 여지 없는 근거와 더불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갖추고 교육에 나서고 있기에 남녀노소, 신앙·무신앙 여부를 막론하고 많은 사람이 인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09-09 12:44: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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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추석 연휴 대비 응급의료체계 가동…의료기관 24시간 진료

파주시는 지난 4일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고, 다가오는 추석 연휴(9월 14일부터 18일까지) 동안의 의료공백 최소화 및 응급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메디인병원, 무척조은병원, 문산중앙병원 등 관내 4개 응급의료기관 관계자와 파주소방서, 파주시 의사협회가 참석해 응급의료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의 주요 안건은 추석 연휴 동안 응급환자 몰림을 방지하고, 신속한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의 역할 분담과 구체적인 대처방안이 논의됐다. 파주시 의사회는 연휴 기간 동안 문 여는 의료기관의 참여를 독려하고,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유지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로 했으며 파주소방서는 응급환자 이송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파주시는 부시장을 반장으로 한 '비상의료 관리상황반'을 설치하여, 연휴 기간 동안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 상황반은 응급의료체계 점검,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 코로나19 발열 클리닉 운영 등을 담당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은 115곳, 약국은 132곳으로, 이들의 운영 현황은 파주시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이젠(E-Gen), 응급의료 정보제공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경기도 콜센터(120),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경증환자가 가급적 가까운 동네 병의원을 이용하도록 당부했으며, 응급의료기관의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중증도별 환자의 분산을 권장하고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의료기관과 소방서가 긴밀히 협력하여, 추석 연휴 동안 관내 의료체계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증 환자 분산을 통해 응급의료기관의 과부하를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9 12:43:2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