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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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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배려 계층이 행복해지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 개최

포항시가 포스코스틸리온, 세이브더칠드런과 배려 계층이 행복해지는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위해 힘을 모은다. 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스코스틸리온, 세이브더칠드런과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두꺼비 하우스'에 대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지역 내 위기 아동을 포함한 배려 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지원 대상 가구 및 시설의 발굴과 사업의 홍보 등을 담당하게 되며, 포스코스틸리온은 자사의 기술력과 자원을 활용해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후원금과 봉사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세이브더칠드런은 사업의 실행과 아동 지원에 대한 전문성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에 앞서 시는 포스코스틸리온,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협업으로 최종 선정된 1가구를 대상으로 두꺼비하우스 1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해 11월 완료한 바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포항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배려계층 및 복지시설을 발굴해 두꺼비하우스를 2호, 3호로 더욱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겠다"며 "함께 힘을 모아준 포스코스틸리온과 세이브더칠드런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봉철 포스코스틸리온 사장은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아동들의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은 "아동의 권리와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번 사업으로 많은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5 16:44:0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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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SGA그룹 통합연구소 유치로 AI·보안 산업 중심지 도약

대구시는 11월 25일 오전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IT보안 전문기업 SGA㈜(대표 박재한)와 수성알파시티 내 'SGA그룹 통합연구소'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SGA그룹은 통합 IT보안, 응용소프트웨어, 블록체인 전자서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8개 계열사를 보유한 IT전문 기업으로, SGA㈜와 SGA솔루션즈㈜ 등 주요 계열사가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다. 그룹은 2028년까지 총 420억 원을 투자해 수성알파시티에 7층 규모의 통합연구소를 건립하고, IT 연구개발 인재 9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SGA그룹은 이번 투자로 소형언어모델(sLLM) 기반 대화형 챗봇 시스템과 AI 기반 차세대 보안 시스템 개발을 대구에서 본격화한다. 특히, SGA㈜의 본사 연구소를 대구로 이전하고, SGA솔루션즈㈜와 보이스아이㈜ 등 3개 계열사의 제2 연구소를 통합해 수성알파시티를 IT 연구개발의 중심지로 삼을 예정이다. SGA그룹이 대구를 선택한 배경에는 수성알파시티의 우수한 산학협력 환경과 IT 보안 산업 육성 지원 기관과의 접근성이 크게 작용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대구대학교의 교육·연구 인프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대구정보보호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이 주요 요인으로 평가된다. 이번 투자 유치는 수성알파시티가 지난 6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이후 첫 사례로, 대구시는 이를 계기로 역외 ABB(AI, 빅데이터, 블록체인) 기업 유치와 지역 ABB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글로벌 AI 전환 연구개발 허브 생태계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SGA㈜ 박재한 대표는 "대구의 ABB 정책과 지역 대학의 인재들을 통해 IT 분야에서 큰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통합연구소를 통해 지역 ABB 산업 성장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수도권 중심의 ABB 기업 쏠림 현상 속에서 SGA그룹의 통합연구소를 대구에 유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SGA그룹이 글로벌 AI 보안산업의 선도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5 16:34:4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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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장단콩축제 성료… 지역경제 활성화·농가 소득 증대 ‘쌍끌이 효과’

파주시 임진각광장에서 열린 '제28회 파주장단콩축제'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총 26억 원의 수익을 기록하며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파주시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전통의 맛, 현대의 멋'을 주제로 한 축제에서는 파주장단콩을 비롯해 다양한 농특산물이 판매됐으며, 전문음식점들이 축제장을 찾아온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축제장에서는 장단콩가요제와 7080 체험놀이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줄타기와 서커스, 김치 만들기, 콩타작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먹거리 마당과 전문음식점은 전통 향토 음식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고, 축제장 곳곳에서 체험과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을 선사했다. 문산역과 임진각을 연결하는 순환버스를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무료 배달 서비스와 반값 택배를 제공해 쇼핑 편의를 도모했다. 휠체어·유모차 대여, 쇼핑 바구니 대여 등 세심한 편의 서비스도 마련되어 누구나 축제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었다. 특히, 1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환경 친화적 운영을 실천한 점이 주목받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장단콩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농업인들과 방문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파주장단콩이 최고의 품질과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파주장단콩축제는 지역 농가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축제로 자리 잡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계속해서 사랑받고 있다.

2024-11-25 16:23: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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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민원서비스 개선 경기도 경진대회 대상 수상

고양시가 지난 22일 열린 2024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민원 행정 혁신의 선두주자로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가 민원서비스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19개 시군과 4개 공공기관이 41건의 우수사례로 경쟁을 벌였다. 고양시는 자동차 멸실 인정 및 말소 신청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한 원스톱 서비스를 선보이며 대상을 거머쥐었다. 기존에는 민원인이 최소 2회 이상 관공서를 방문해야 했으나, 이번 개선을 통해 방문 횟수를 한 번으로 줄여 민원인의 시간과 행정 업무 부담을 대폭 경감했다. 경진대회 심사위원단은 고양시의 사례가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돼 행정 서비스의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대상을 선정했다. 이미 일부 지자체는 해당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하는 등, 고양시의 혁신이 새로운 행정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례를 준비하고 발표한 고양특례시 차량등록과 김진설 부팀장은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며 개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 부팀장은 "민선 8기 시정 목표인 '시민우선 소통시정'을 실현하고 성과를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선은 차량등록과와 민원콜센터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민원콜센터는 민원인들에게 복잡한 절차를 간단히 설명하고 신속히 대응하며 정책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고양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 서비스 확대와 지속 가능한 정책 운영을 통해 민원 만족도를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4-11-25 16:21: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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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맞춤형 창업 교육 실시

안양산업진흥원 소속 안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지난 21일부터~22일 양일간 안양창업지원센터 9층 컨퍼런스홀에서 입주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창업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 및 졸업기업 20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사전 설문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강의를 편성해 기업의 경영 및 비즈니스 창출 등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투자유치 ▲IR피칭 ▲챗GPT ▲지식재산권 등 4개 과정의 다양한 실무 창업 교육을 수강했다. 안양 1인 기업인 이선용 ㈜덴티랩스 대표는 "교육을 통해 1인 기업이 놓치기 쉬운 투자 및 특허 등을 점검하고 사업 아이템을 고도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하며 교육의 유익함을 전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육을 통해 1인 창조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기술경쟁력을 갖춰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며, "덧붙여 청년·중장년·1인 창조기업 등 스타트업을 위한 교류와 지원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안양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센터는 창업 교육은 물론 각종 네트워킹 행사를 마련, 기업 간 교류·협력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사업화 자금 및 개별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

2024-11-25 16:19:3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