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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지원청 현장 방문 컨설팅한다

경기도교육청이 1기 신도시 대규모 재건축지역 학교시설의 적정 확충에 선제 대응한다. 도교육청은 경기도 내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예정된 지역의 13개 교육지원청을 직접 찾아가 컨설팅을 시행한다. 현재까지 1기 신도시인 분당, 일산, 중동, 평촌, 산본을 포함한 8개 교육지원청의 방문 컨설팅을 모두 마쳤다. 구체적으로 ▲정비계획에 따른 추진 상황 점검 ▲늘어나는 용적률로 인한 학교시설 확충 여부 ▲재건축 공사로 인한 교육환경 악화 최소화 방안 등을 1기 신도시 교육지원청 담당자들과 협의했다. 도교육청은 특히 사업시행자가 부담하는 공공기여에 학교 노후화로 인한 개축·대수선 사업도 포함되도록 지자체에 적극적으로 요청할 방침이다. 아울러 1기 신도시에 맞춰 개교된 학교의 시설개선을 위해 ▲신설·증축 경비로 한정된 학교용지부담금 사용처를 개축·대수선까지 확대 ▲학교시설 기부채납에 따른 사업시행자의 용적률·건폐율 완화 근거 마련 ▲물가상승으로 인한 현물 기부채납의 분쟁 예방을 위한 현금 기부채납 도입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도교육청 이근규 학교설립기획과장은 "최근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에 도교육청의 건의 사항이 반영됐다"며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맞춰 학교시설을 적기에 확충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9-09 10:04: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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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2024년 직무박람회 성료…“29개 기업 38명 멘토 참여”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지난 6일 '2024 직무박람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주최한 직무박람회는 인하대 학생들에게 진로 설계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현직자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현실적인 취업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직무박람회에는 올해 취업을 준비 중인 학생 838명이 참여해 취업한 현직자 선배에게 직무·업무와 관련한 다양한 조언을 들었다. 직무·업무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요구하고 있는 오늘날 취업시장 속에서 개개인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직무박람회는 '인천시 청년의 날과 함께하는 현직자 직무(산업) 멘토링'를 주제로 열렸다. 경영지원, 영업마케팅, 물류, SCM(공급망 관리), R&D(연구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등 11개 산업군에 38명의 현직자가 멘토로 나섰다. 국내 유수의 대기업, 외국계 기업 등 29개 기업에 재직 중인 멘토들은 각각 마련한 부스에서 실질적인 직무 내용, 취업 준비과정, 성공 체험담에 대한 정보를 학생들에게 공유했다. 특히 하반기 채용 일정이 시작되면서 신입 채용 인력이 1만명 규모인 국내 대기업과 인천의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바이오 관련 기업 및 글로벌 항공 산업 선도 기업의 직무들이 학생들의 주목을 받았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이력서 사진 촬영, 컬러 진단 등도 마련돼 인기를 끌었다. 조명우 총장은 "인하대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직무박람회는 선배 재직자가 후배들에게 여러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함께 소통하는 선순환을 만들고 있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선배들에게 들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기개발을 하면서 자신의 꿈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09 09:56: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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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올해 추석 '떡값' 지급 '역대 최저'... 상여금 대신 햄, 참치 가공식품 대체

올해 추석 상여금을 주는 기업이 2곳 중 1곳도 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이 기업 470개사를 대상으로 추석 상여금 지급 계획을 조사한 결과 47.7%가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2년 조사가 시작된 이래 역대 가장 낮은 수치다. 대부분 업체들이 상여금 지금대신에 선물등으로 대체하거나 아예 지급 계획이 없다는 반응이 많았다.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이유로는 '선물 등으로 대체하고 있어서'(40.7%, 복수응답), '사정상 지급 여력이 없어서'(28%), '명절 상여금 지급 규정이 없어서'(24%), '위기경영 중이어서'(17.5%), '상반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서'(9.8%) 등을 꼽았다. 올해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기업의 우 경영 실적이나 운영 전략 변화로 상여금 지급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224개사)의 경우 평균 지급액은 66만5600원이었다. 이들 기업은 상여금을 지급하는 이유로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54.9%)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정기 상여금으로 규정돼 있어서'(37.1%), '직원들의 애사심을 높이기 위해서'(20.5%), '추석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10.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추석 선물의 경우 전체 응답 기업의 78.3%가 '지급한다'고 답해 상여금을 주는 기업 비율보다 높았다. 선물 품목은 '햄, 참치 등 가공식품'(45.1%), '배, 사과 등 과일류'(21.5%), '한우 갈비 등 육류'(15.8%), '홍삼 등 건강보조식품'(10.1%), '화장품 등 생활용품'(7.6%) 등으로 식품류가 많았다.

2024-09-09 09:12: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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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K-컬처밸리 복합개발 진행상황 설명회 개최

경기도가 고양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두 번째 설명회를 열고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의 협약 해제 과정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는 8일 오후 고양시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협약 해제 결정 판단에 대한 설명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발표, 그에 대한 고양시민의 질의와 경기도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성중 행정부지사는 "도청 집회, 시민대표 면담, 청원 등을 보여주신 주민들의 걱정과 우려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면서 "협약 후 도는 관련 부서와 고양시 그리고 문화·경제·법률 등 민간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TF를 운영하며 신속하게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9월 5일 CJ가 경기도에 협약 무효의 소를 제기하지 않는 즉, 협약 해제를 인정했고 사업 정상화를 위해 경기도와 적극적인 협의를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면서 "이에 경기도는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주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상수 경기도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날 기존 사업 해제 과정과 사유에 대해 재차 설명한 후 "CJ가 협약 해제를 인정하면서 토지반환 등 걸림돌이 상당수 해소됐다"면서 "기본협약 해제, 토지반환 절차 등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9월 말까지 토지반환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연말까지 사업화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개발 방안에 대한 기본 방향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는 사업계획이 구체화되면 다시 한번 주민설명회를 여는 등 계속해서 진행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할 방침이다.

2024-09-09 09:00: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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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골목형 상점가’ 집중 육성 나선다

용인특례시는 골목상권의 전략적 육성과 지역 상권의 활력 증진을 위해 '골목형상점가'를 지정을 확대하고 집중 육성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월 '용인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가 일부 개정되면서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이 상업지역의 경우 2000㎡ 이내 소상공인 점포 25개 이상, 상업지역 외 지역 2000㎡ 이내 소상공인 점포 20개 이상으로 완화되면서 지정 요건을 충족하는 지역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밀집해 있는 구역으로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와 마찬가지로 온누리상품권 가맹등록과 상권 환경개선 및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등의 혜택을 받는다. 지난해 12월 상점가로 등록된 어정가구단지의 경우 상점가 등록 7개월여 만에 온누리상품권 매출이 70억원으로 크게 늘어 경기도 내에서 3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시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고객 유입 증가와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늘리겠다는 취지다. 시는 보정, 풍덕천1동, 둔전 등 10개 골목상권에 현장 조사를 통해 구획설정과 상권조사가 완료된 8개 상권에 대해 2025년 상반기 내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지역 상인회와 협력해 구역 내 점포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원 혜택 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지역 상인회와 협력해 현장 컨설팅과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예산 지원 등 인센티브 부여 방안과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 등을 검토하고 있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이나 등록을 희망하는 상인회는 용인시 민생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창의와 개성이 넘치는 골목상권 조성으로 차별화된 용인시 골목상권을 조성하고, 각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상권 활력 증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09 08:59: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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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언제나 어린이집 개소 ...긴급돌봄서비스로 양육부담 덜어

#. 의정부시에 거주하며 하남시로 직장을 다니는 A씨(남)는 주말근무가 있을 때마다 육아 걱정부터 하게 된다. 아내도 주말에 일을 하면 아이 맡길 곳을 찾느라 늘 마음을 졸였기 때문이다. 그러다 최근 직장 근처에 '언제나 어린이집'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한시름 놓게 됐다. A씨는 "주말에도 원하는 시간만큼 이용할 수 있으니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다"며 "아이 키우는 입장에선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인지가 가장 중요한데, 언제나 어린이집은 맞벌이 부부에게 최고의 서비스"라고 말했다. #. 시흥시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정 B씨(여)는 갑작스러운 주말 근무에 자녀를 맡길 곳을 찾지 못해 난처했고 급하게 365일 돌봄시설을 찾던 중 김포시 언제나 어린이집을 알게 됐다. B씨는 "긴급하게 신청했는데도 바로 이용할 수 있었다. 아이를 하룻밤 맡겼는데 비용도 저렴했고, 무엇보다 다른 지역에 거주해도 이용가능해 매우 만족했다"고 말했다. 경기도 내 영유아에게 365일 24시간 긴급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언제나 어린이집'의 이용자수가 서비스 시작 100일여 만에 1,440명을 넘어섰다. 경기도는 '언제나 어린이집' 5곳이 지난 6월 1일 문을 연 이후 영유아 이용자가 1,440여 명(9월 첫째 주 기준)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언제나 어린이집'은 맞벌이·자영업, 갑작스런 돌봄이 필요한 가정 등 일시적·긴급한 상황에 언제든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365일 24시간 운영 보육시설이다. 경기도 내 거주하는 영유아(6개월 이상~7세 이하 취학 전)를 둔 부모라면 가정에서 자녀를 양육해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녀도 아무런 조건없이 필요한 시간에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지난 6월 1일 개소한 '언제나 어린이집' 5곳은 아람어린이집(부천시), 시립힐즈파크어린이집(남양주시), 시립금빛하늘어린이집(김포시), 시립행복모아어린이집(하남시),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이천시)다. 해당 시군 외 인근 시군에서도 경기도민이면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은 의정부, 시흥, 광주, 용인, 안산, 구리, 여주, 성남 등에 거주하는 도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이용 당일 오후 3시 전까지 언제나 어린이집(5개소) 또는 아동언제나돌봄센터로 전화해 문의·신청하면 된다. 이용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7시 30분까지 24시간이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도 당일(9월 17일)만 제외하고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시간당 3천 원이다. 보호자(신청인)는 신분증, 영유아와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외국인의 경우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를 지참하고, 자녀에게 필요한 준비물(기저귀, 개별침구, 여벌 옷, 간식 등)을 개별적으로 준비하면 된다. 김미성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갑자기 아이를 맡겨야 할 때 믿고 맡길 수 있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통해 육아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긴급·틈새보육을 발전시키고 일과 가정생활을 균형있게 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09 08:42: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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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 ‘스마트 문화예술거리’ 9월 준공

경기도는 안산 월피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스마트 문화예술거리' 조성 사업이 9월에 준공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월피동은 광덕산과 안산천으로 둘러싸여 지형적으로 고립된 지역으로 1990년대 안산 신도시 개발로 인해 지리적 고립이 더욱 가중됐다. 이로 인해 주거지로의 경쟁력이 약화돼 급속도로 쇠퇴하고 있는 지역으로 생활기반시설(인프라) 확충 및 인근 서울예술대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의 활력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사업은 2021년 국토교통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안산 월피 도시재생사업으로 진행 중인 '거리환경 개선사업'과 연계해 서울예술대학교 앞 예술대학로에 시민과 학생들이 함께 즐기는 스마트 문화예술 특화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서울예술대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학에서 제작한 차별화된 문화예술 디지털 콘텐츠를 '미디어 월'에 송출할 계획이며, IoT 기술을 활용해 버스킹 공연 시 스마트폰만 있으며 영상촬영, 음향지원, 유튜브 송출 등이 가능한 '스마트버스킹'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위해 스마트 가로등, 스마트 CCTV 등 '스마트 안심거리' 조성 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울예술대와 월피동을 잇는 예술대학로에 문화예술 플랫폼을 구축해 버스킹 공연 등의 자유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촉진하고,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구도심의 재생과 활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상규 경기도 재생관리팀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기술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면서 "노후 주거지의 정주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내 원도심 쇠퇴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해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올해까지 전국 최다인 67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현재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20곳을 더해 87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9-09 08:42: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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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9일자 한줄뉴스

<금융>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우리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로 온 지 1년이 넘었지만 우리금융·우리은행 내부 조직문화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경기 침체 우려에 비트코인 가격이 5만3000달러까지 하락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이달 금리 인하 여부와 인하폭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8월 고용지표가 시장 추정치를 밑도는 수준을 보였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9월 약세장 기록 후 10월 강세장으로 전환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내 최연소 금융지주 회장인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반년을 맞았다. DGB금융의 숙원 사업인 iM뱅크의 시중은행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전국구 영업 확대'라는 목표에 주력하는 황 회장과 DGB금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책사회> ▲환경부와 외교부는 오는 13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시와 알마티시에 '민관 물산업 협력사절단'을 파견한다고 8일 밝혔다. ▲환경부는 오는 13일까지 카타르와 오만 현지에 민관원팀 녹색산업 수주지원단을 파견한다고 8일 밝혔다. ▲5인 이상 사업장인 한 가스충전소는 일명 '사업장 쪼개기'를 통해 노동법 적용을 회피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서울 종로구청 등 22개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불법제품 유통 여부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에너지 공기업 11개사가 보유한 490개 특허가 중소·중견기업들에게 무상 제공된다. ▲지난해 전국 39개 의대에서 자퇴 등으로 학교를 그만둔 학생이 201명으로 집계됐다. ▲자율주행차 인프라 조성, 친환경 냉난방 시스템 도입 등 세계 주요 도시들이 최첨단 기술을 시정에 적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여는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 관내 중·고교 교사 3000여명이 서로의 수업을 참관하고 배우는 '수업 나눔'이 3개월간 실시된다. ▲서울시는 이달 25~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제10차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달 9일부터 내달 7일까지 '2025년 청년자율예산' 10개 사업에 대한 온라인 대시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자본시장> ▲'세계 최대 인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5대 경제 대국으로 거듭난 인도 시장에 대한 국내 금융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국내 금융업계는 금융감독원이 마련한 '금융회사 인도 진출설명회'를 통해, 인도 금융당국의 입장을 확인하고 현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내놓은 DB금융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스피가 4거래일 지속 하락하는 가운데서도 DB금융투자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향후 DB금융투자가 증권사 밸류업의 선봉에 설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내년 초 시행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의 유예 및 보완 여부를 앞두고 당내 입장을 조율하고 있는 민주당이 어떤 결과를 내놓을 것인지를 놓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증권이 김성현 대표(IB부문)와 이홍구 대표(WM부문) 체제로 개편한 뒤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순항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795억원을 기록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KB금융 그룹 내 순이익 기여도도 3년 만에 10%를 넘긴 13.5%까지 올랐다. 두 대표가 자산관리(WM), 기업금융(IB) 부문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면서 시너지 효과가 발생했다는 평가다. ▲당분간 지난 8월 '블랙먼데이'에 불거졌던 것과 같이 대규모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나타날 가능성은 다소 낮다는 전망이 나왔다. <유통&라이프> ▲신동빈 롯데 회장이 한·일 롯데 식품사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빼빼로'를 매출 1조원 규모의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특히 신 회장은 '한국 상품' '일본 상품'이 아닌 '롯데 상품'으로 전 세계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홍국 하림 회장은 나폴레옹의 팬으로 유명하다.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는 도전적 사고와 불굴의 용기는 김 회장이 추구하는 가치관이기도 하다. ▲인공지능(AI) 기술이 패션업계에도 스며들었다. AI와 증강현실(AR) 등 발달한 기술을 활용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있는 것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의료 공백으로 인한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해 제안한 여·야·의·정 협의체에 대통령실과 야당이 호응하면서 해법 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국회가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대정부질문에 돌입하며 국정 전반에 주요 현안에 대해 송곳 질의에 나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문재인 전 대통령은 8일 최근 검찰의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 관련 수사에 대해 "정치 보복의 수단"이라고 밝혔다. <산업부> ▲SK이노베이션 에너지 자원개발 자회사인 SK어스온이 말레이시아 사라왁주(州) 해상에 있는 '케타푸 광구(Ketapu Cluster)'의 운영권을 확보했다. SK어스온은 말레이시아 정부로부터 케타푸 광구를 낙찰받은 뒤 말레이시아 국영석유회사 페트로나스(Petronas)와 생산물분배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메타버스 익스턴십으로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내 종합사업회사(상사) 최초로 메타버스 가상 오피스를 활용한 인턴십인 '버추얼 메타버스 익스턴십'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글로벌 경영환경 회의를 직접 주재한 자리에서 미래 핵심 사업에 대해 기민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SK그룹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서린사옥에서 최태원 회장과 주요 계열사 CEO 등 그룹 경영진이 한 데 모여 글로벌 경영환경 점검 회의를 열었다.

2024-09-09 06:01:1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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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미래 청년 농업인 육성 프로젝트 진행

경북 청도군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에 걸쳐 도시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청년농업인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농창업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도 청년농업인 육성프로젝트란 영농을 꿈꾸는 도시 청년 및 청소년들에게 성공적인 농업인이 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도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첫째 날 오전에는 청도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와 신활력플러스사업단 등의 유관기관을 방문해 각 기관의 역할과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오후에는 블루베리 농장과 사과 농장을 방문하여 실제 농작물의 재배 과정을 알아가며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둘째 날에는 대한민국농업박람회에 방문해 최신 농업 기술과 트렌드를 파악하고, 다양한 농업 관련 정보를 얻는 기회 제공을 통해 첨단 농기계와 스마트 농업 기술을 체험하며 창농 시에 청도군에 적합한 영농 방안을 모색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년 농업인 육성프로젝트는 청년들에게 농업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여 농업 분야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반이다"며 "앞으로도 미래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다양한 귀농귀촌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9 01:50:56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