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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원전 대용량수소생산 위한 '2024 경북 원자력 수소산업 포럼' 개최

경북 울진군은 4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원전 대용량 수소 생산단지 구축과 규제 샌드박스 활용 방안을 주제로 '2024 경북 원자력 수소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울진군과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박형수 국회의원(국민의힘, 의성, 청송, 영덕, 울진)과 손병복 울진군수, 경북도 김병곤 에너지산업국장을 비롯한 산·학·연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정범진 한국원자력학회 학회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으며 '원전 대용량 수소 생산단지 구축 당면 과제'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원전대용량수소생산단지 구축을 위한 산업생태계 조성 방안을 주제로 정동욱 중앙대 교수의 '원자력 수소산업 전망과 과제', 김진걸 GS건설 상무의 '원자력 에너지를 활용한 대용량 청정 수소 생산단지 구축과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이 발표됐다. 이어 김민석 에스퓨얼셀(주) 상무가 '대한민국 수소 연료전지 기술 개발 현황과 인증 기준'을 발표하고, 박진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PD가 '원자력 청정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그리고 '원자력 수소 규제 샌드박스 활용 방안 및 사례'가 논의됐다. 강형석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청정 수소 인허가 전략'을, 이칠환 ㈜빈센트 대표이사가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연료전지 기술의 탈탄소화 실현'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종호 서울대학교 원자력정책센터 책임연구원이 좌장을 맡아 김찬수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창희 한국에너지공과대학 교수, 박찬국 에너지경제연구원 실장, 김용채 한국수소연료전기산업협회 부회장과 함께 '원전 대용량 수소 생산단지 구축과 규제 샌드박스 활용 방안'에 대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울진군은 지난해 3월, 무탄소 에너지원인 원자력을 활용한 수소 생산과 활용에 최적지로 평가돼 원자력 수소 국가 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되었으며, 올해 6월 28일에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국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준비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도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일환으로 국내 원자력 수소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은 국내 최대 원전 집적지로, 수소 생산 및 수소 산업 전주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최적의 지역이다. 152만㎡ 규모의 원자력 활용 청정수소 대량생산 특화 기지 구축과 수소 전주기 산업생태계 조성으로 울진을 중심으로 하는 동해안 수소 경제 벨트가 형성될 전망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포럼을 통해 원전 대용량 수소 생산을 위한 새로운 기술 및 제도적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울진군은 국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수소 전주기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국가 수소 경제를 선도하고 글로벌 원자력 수소 허브 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4-09-05 09:21:43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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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양성평등주간 기념 '세오녀문화제' 개최

포항 여성들의 최대 문화축제의 장인 '제25회 세오녀문화제'가 4일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8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존중과 배려! 함께 누리는 포항'을 슬로건으로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과 함께 개최됐다. 행사는 여성 예술인 작품 전시, 차인회 전통차 시음회, 여성친화도시 홍보, 새일센터 여성 일자리 홍보, 여성폭력 예방 홍보, 찾아가는 건강서비스, 양성평등 컨텐츠 공모작 전시, 여성 프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성평등 실천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김성예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올해 세오녀문화제는 포항 여성의 미래를 고민하고, 진정한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준비했다"며 "우리 여성들이 지역을 지탱하는 든든한 뿌리로 자리매김해 남녀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 문화를 만드는 것과 동시에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여성들의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이끌어내기 위해 일·가정 양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양성이 평등한 행복도시 포항으로 나아가려 노력하고 있다"며 "양성평등 도시, 여성친화도시로 도약하는 데 지역의 여성들이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오녀문화제는 양성평등기본법에 의해 지정된 양성평등주간(9.1~9.7)에 매년 포항의 브랜드 행사로 개최되고 있다. 지난 1998년 첫 개최된 이후 올해 25년째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양성평등 실현과 25만 포항 여성이 주축이 돼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행사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2024-09-05 09:21:17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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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추석 연휴기간 특별운영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는 4일 추석 명절을 맞아 추모객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9월15일~9월18일) 동안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을 특별 운영하고, 사전 예약제를 도입한다. 특히, 추석 전일(9월 16일)과 당일(9월 17일) 양일간은 실내 봉안당 입장 인원을 1회 800명, 1일 총 8,000명으로 제한하며, 이를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사전 예약은 9월 6일 오전 9시부터 9월 12일 오후 5시까지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이와 달리 9월 15일과 9월 18일에는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입장이 가능하다. 실내 봉안당의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명절 기간에는 추모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례실 이용은 안치 당일, 삼우제, 사십구재에 한해 가능하며, 안치단 사진 교체는 불가하다. 또한, 실외 자연장지(수목장 및 잔디장)와 유택동산 방문은 사전 예약 없이 가능하다.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관계자는, "추석 명절 동안 안전한 추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를 부득이하게 운영하게 되었다"라며, "추모객들께서는 미리 참배하기, 최소 인원 방문, 머무는 시간 줄이기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온라인 추모 서비스인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하며, "추모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의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9-05 09:20: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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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청년 농업인 임대농장 ‘망고 학교’ 개소식 개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3일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경영실습 임대농장 '망고 학교'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군수, 군의원, 5명의 청년 농업인과 청년농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개소식을 연 '망고 학교'는 지도읍에 소재한 군유지에 6,600㎡ 규모의 하우스형 임대농장 2개소를 건축했다. 임대농장은 환경 설정에 따라 시설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복합환경제어시스템과 전기난방 설비 및 재배작물과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관리실 등 내재해형 스마트 온실을 갖추고 2023년 준공됐다. 이번 경영실습 임대농장에 참여한 5명의 청년 농업인은 애플망고 2,000주를 재배한다. 신안군이 청년어선 구입 임대사업에 이어 청년 농업인을 위한 경영실습 임대농장 사업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발생하는 자연재해에 대응해 미래 먹거리인 시설 농업의 육성과 인구소멸, 지역소멸이라는 사회적 재난 상황속에서 청년들이 지역에 머무를 이유를 찾아주기 위해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개소식 행사에서 "지금 여기에 계신 5명의 청년농업인이 미래 신안군 농업의 주춧돌이 될 것으로, 실패라는 두려움에 도전하지 못했던 꿈을 실패와 성공을 떠나 호기 있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우리들의 몫이다"라고 말하며, 어엿한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경영실습 임대농장은 자본과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들에게 실패를 최소화하고 전문성을 키워 자립할 수 있는데 목적이 있다"라면서 "정기적인 현장 컨설팅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전국 최대 규모인 총면적 42,328㎡의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28명의 청년 농업인이 커피, 바나나, 애플망고, 딸기 등을 재배하고 있다.

2024-09-05 09:16:34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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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2040 비전 등 새로운 20년의 도약 준비

인천경제청이 인천의 미래 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리며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 도약을 위한 잰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공격적인 투자유치 IR과 첨단산업 클러스터의 고도화,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 수립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제청은 올 상반기 유의미한 투자유치를 이끌어내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채우고, 미래 먹거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성장 견인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송도·영종·청라 각각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송도 워터프런트, 제3연륙교, 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 영종 한상드림아일랜드 등 굵직한 사업도 순항 중이다. 이와 함께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과 국내 상황에 대응하고 향후 20년을 준비하는 '비전전략 2040 프로젝트'를 수립해, 오는 10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개청 21주년 기념식과 함께 비전선포식을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으로는 인베스트 인천(Invest Incheon), 데스티네이션 인천(Destination Incheon), 글로벌 창업생태계 구축, 지속성장 가능한 IFEZ 등이 담길 계획이다. ◇ 인천경제청, 전세계 바이오 시장 주도 인천경제청은 전세계 바이오 시장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송도 바이오 캠퍼스 착공으로 송도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역량이 착공 기준 116만 리터에 도달하며,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선 것이다. 송도 바이오 캠퍼스의 1공장(생산역량 12만 리터) 착공식을 갖고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에 본격 합류한 롯데는 2025년 준공을 마치고, 2030년엔 3공장까지 확장(총 36만 리터)한다는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1캠퍼스(1·2·3·4공장)에 이어 송도 11공구에 삼바 제2캠퍼스(5·6·7·8공장)를 2030년 쯤 완성한다. 셀트리온은 연 내 25만 리터의 생산역량(1·2·3공장)을 완성하며, SK바이오사이언스는 송도글로벌 R&PD 센터를 착공 하면서 현재 판교에 위치한 본사와 연구소의 이전을 추진 중이다. ◇ 산학연 집적화 등 첨단산업 클러스터 고도화 경제청은 삼성바이오, 셀트리온, 싸토리우스 등 글로벌 기업을 포함해 인천글로벌 캠퍼스 입주 대학 연구소 등 140여개 산학연 기관이 집결한 송도를 '글로벌 R&D 거점 및 과학기술 인재의 중심지'로 키운다는방침이다. 인천글로벌 캠퍼스에 마린유겐트 연구소가 개소하는 등 긍정적인 실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21년 문을 연 한국스탠포드센터에 이어 두 번째 연구소가 열며 우수한 인적 자원 집적화가 이뤄지는 셈. 인천경제청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4 한미과학기술대회(2024 UKC)에도 참석해, 인천의 '동북아 글로벌 R&D 허브 전략'을 알리고 글로벌 잠재 투자자 대상의 설명회를 펼치는 등 인재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의 설계 공모,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와 제약바이오 실용화센터도 착공하는 등 바이오 인력 양성을 위한 거점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최근 정부의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 되면서 내년엔 첨단바이오분야 연구개발 사업도 본격화한다. 바이오 특화단지에 포함된 영종국제도시 제3유보지(362만㎡)를 국가산업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입주기업 수요 조사 등 세부 사업이 시작되고 있다. 이와 함께 스타트업 본글로벌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혁신 스타트업 발굴과 지원을 다각도로 펼치고 있다. 인천스타트업파크 민관 협력 프로그램, CES·VIVA TECH 등 국제 행사 전시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의 문을 열어주고 있다. ◇ 송도·영종·청라 각각의 역점 사업 순항 송도·영종·청라 각각의 경쟁력을 강화할 역점 사업도 순항 중이다. 송도 유수지와 수로를'ㅁ'자로 연결하며 3단계로 추진되는 송도워터프런트사업은 1-1단계 준공에 이어, 1-2단계 착공식 이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가고 있다. 워터프런트 조성이 마무리 되면 손꼽히는 해양친수공간으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도 6·8공구 개발 사업도 2007년 송도랜드마크시티(SLC) 사업협약 기준으로는 16년, 지난 2017년 블루코어 PFV가 우선협상자로 선정된지 6년만에 사업 기본협약을 지난해 체결하면서 랜드마크타워 건립, 관광 집객시설과 유수기업 유치를 본격화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GTX-B노선(2030년 준공)의 시·종착역인 인천대입구역을 중심으로 송도 이랜드(2029년 준공 예정)와 롯데몰이 조성되면 최고의 정주 환경을 갖추게 된다. 영종과 청라를 잇는 제3연륙교도 2006년 건설계획 발표 이후 사업이 난항을 겪으며 지연되었으나, 난제들을 해결하고 2025년 말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BMW 그룹 R&D 센터가 청라로 확장 이전 개소하여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 육성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고, 코스트코 홀세일 청라점이 서구 청라동 12-2 일원에 개점했다. 여기에 오는 2027년 스타필드청라가 문을 열고, 국내 최고 높이의 청라시티타워까지 들어서면 청라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전세계 누비는 글로벌 현장 행보 윤원석 청장은 지난 2월 20일 취임한 이래 '찾아가는 투자유치'로 방향을 전환하고 전세계를 누비며 쉼없이 달려왔다. 그 결과 전세계적인 경기침체와 투자한파 속에서도 긍정적인 투자유치 성적표를 내놨다. 대표적으로는 글로벌 유전체 분석 기업인 마크로젠의 송도글로벌 지놈센터 착공, 고려아연 신산업 연구소 설립 공식화, 영종 항공복합문화시설 조성 양해각서 체결, 사우스햄튼대학교와 메네스음대 유치 등의 실적을 꼽을 수 있다. 또 미국 뉴저지에서 파나핀토(Panapinto), 대한항공 등과 영종에 항공복합문화시설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수도권통합센터 인천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하여 현재 순조롭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영종에는 국내 최초의 음악 전문 공연장인 아레나 시설을 갖춘 동북아 최대규모의 복합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인 인스파이어리조트가 개장하며 영종의 국제적인 위상이 높아졌으며, 루마니아 테르메그룹으로부터 투자확약서를 접수받아 2025년 상반기부터 송도 골든하버부지에 유럽형 힐링&스파리조트 개발을 착수할 계획이다. 윤 청장은 홍콩, 싱가포르, 미국 등으로 날아가 투자유치 활동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지난 8월엔 홍콩의 국제 공항 연계 개발을 실시하는 뉴 월드 그룹(New World Group), 싱가포르 국부펀드 운영사인 테마섹 인터내셔널(Temasek International), 글로벌 복합리조트 운영사인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 등을 만나 투자 유치를 위한 주춧돌을 놨다. 싱가포르 바이오 산업단지 개발기관인 주롱도시공사(JTC)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싱가포르의 국립공원인 가든바이더베이(Gardens by the Bay)의 최고경영자 등을 만나 향후 인천경제청의 녹지 공간 개발 방향 등을 벤치 마킹했다. 인천경제청은 공원 명소화 사업을 추진해 도심 속 녹지 공간을 랜드마크이자 관광문화자원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최근 워터프런트 등 도시 개발과 관광·문화시설 투자유치를 위해 미국 마이애미 등 동부지역을 방문해 미디어 아트 개발 기업, 호텔·상업시설 개발 기업, 외국 교육기관 등과 투자유치 미팅을 갖는 등 윤 청장의 투자유치 글로벌 현장 행보는 쉼없이 이어지고 있다. ◇ 경제자유구역 확대로 '투자유치 영토 확장' 이와 함께 경제청은 '영토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앵커기업을 담아낼 그릇을 키우겠다는 의미다. 출범 21주년을 맞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투자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가용 용지가 부족한 현 상황을 해소하고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강화 남단, 인천 내항(9.69㎢) 등의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추진한다. 그 중 면적이 가장 큰 강화 남단(18.92㎢, 600만평)은 용역을 착수해 개발계획을 수립 중이며 올해 11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강화는 연평균 방문객이 1,500만명이 넘는 매력적인 관광지일 뿐 만 아니라 향후 평화도로(영종~강화 연결도로)가 건설되면 인천공항과 송도국제도시로 연결돼 항공·물류, 바이오 등 주요 산업과의 연계가 가능한 산업 요충지로 개발 가능성이 무긍무진하다.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ifez는 산업과 인프라 뿐 아니라 국제화된 커뮤니티, 기술과 환경과 인간이 조화된 최첨단 스마트 기반을 갖춘 자족도시로 세계 무대의 중심에서'K-신도시의 롤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투자유치 영토 확장, 첨단산업 클러스터의 고도화, 미래 전략 수립 등을 통해 글로벌 톱텐 도시로의 도약에 경제청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역설했다.

2024-09-05 09:16: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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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2024년 화성시 체력왕 선발대회 시상식 개최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는 지난 3일 국민체력100 화성체력인증센터(화성국민체육센터 B1)에서 '2024년 화성시 체력왕 선발대회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7월 1일부터~8월 9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었으며, 총 200명의 시민이 체력왕 도전에 나섰다. 그 결과, 청소년부, 청년부, 중년부, 장년부, 어르신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남녀 각 9명이 체력왕으로 선발되었으며, 이들에게는 상장과 상품이 수여됐다. 화성시 체력왕 선발대회는 올해로 10회를 맞이했으며, 매년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화성시 체력왕들은 전국 체력왕 선발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014년, 2015년, 2023년에는 전국 우승이라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이번에 선발된 7명의 체력왕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전국 체력왕 선발대회 2차 예선을 거쳐, 오는 10월 13일 서울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최종 결선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근영 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 시민의 다양한 연령층에게 체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예방적 건강관리와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화성시의 건강한 체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05 09:15: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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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도청 옛청사 신관·구관 사무환경 개선사업 건축기획 완료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공공건설·건축사업의 품질 향상 등을 위해 3월부터 시작한 건축기획 대행 시범사업 중 하나인 '경기도청 옛청사 신관 및 구관 사무환경 개선사업' 의 건축기획 업무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건축기획이란 건축물 설계 전 기본 구상을 하는 것으로, 건축물의 배치, 공간 활용 및 시설 계획의 주안점, 향후 시설 운영·활용 계획, 안전·환경 분야 등의 위해 요소 예측 및 최소화 방안 등이 포함된다. 건축기획을 경기도 및 지자체의 발주부서가 아닌 공공건설지원센터에서 수행 하게되면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라 사전검토가 면제되어 사업 기간이 2개월이상 단축된다. 경기도청 옛청사 신관 및 구관 사무환경 개선사업은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옛청사 건물 중 연면적 10,876㎡, 4층 규모인 구관과 신관을 사업비 151억원을 투입하여 2026년까지 리모델링 하는 사업이다. 10월 설계공모 진행 후 2025년 7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근대문화유산인 '경기도청 옛청사 구관'은 옛청사 외형을 최대한 보존하고 내부 석면 해체 및 내진 보강, 개보수 공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건물로 재탄생하게 된다. 준공 이후에는 경기도 광역치매센터 등 도민들을 위한 19개 부서 및 기관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경기도청 옛청사 구관 및 신관의 개보수 공사를 통해 건축문화유산의 가치를 구현함과 동시에 적정수준의 품격과 합리적인 기준에 맞는 사무환경을 설계·조성하고자 건축기획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공사비 1억 원 이상 공공건설공사의 사업계획, 대상부지적정성, 주변과 연계성, 예측 가능한 문제점 등을 관련 전문가들이 사전 검토하고 자문하는 기구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위·수탁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2024-09-05 09:15: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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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댕리단길·안양농수산물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추가 지정

안양시는 댕리단길과 안양농수산물 상점가를 '골목형 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 지정한 아크로타워, 귀인동 먹거리촌, 동편마을에 더해 총 5곳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하게 됐다. 댕리단길은 만안구 안양로 329번길 인근에 맛집과 카페들이 이어져 있는 골목으로,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개성있는 식당들이 알려지면서 젊은층이 즐겨 찾고 있는 곳이다. 안양농수산물 상점가는 동안구 평촌동에 있는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직판상가, 회센터, 관리동 등의 상인들로 구성된 상점가다. 골목형 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상업지역 기준 25개 이상(상업지역 외 2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안양시 전통시장 활성화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할 수 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경영환경 개선, 마케팅 지원 등 혜택이 있고, 국·도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골목형 상점가 추가 지정이 골목상권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골목상권이 지역경제의 주축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2월 '안양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기존의 기준면적 내 '점포 30개 이상'이라는 기준을 완화하는 등 골목형 상점가 지원 확대를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한 바 있다.

2024-09-05 09:15:3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