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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3기 기장군민대학-기장군민어학당 수강생 모집

기장군은 오는 9~10일 이틀간 '2024년 제3기 기장군민대학·기장군민어학당'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장군민대학은 일반교육과정, 인문과정, 5060 신중년 과정으로 구분돼 34개 강좌가 운영된다. ▲마음울림 음악치료 ▲기장군민을 위한 인문학 여행기 ▲한국 명시낭송 아카데미 등 다양한 취미·교양, 인문, 자격증 과정과 함께, 5060 신중년을 대상으로 하는 ▲나만의 AI영상제작-기장명예홍보단 ▲노화 방지를 위한 근력운동&스트래칭 등 맞춤형 평생학습 강좌가 개설됐다. 기장군민어학당은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수준별 어학 과정과 모바일 강좌 등 35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군민들이 다양한 언어를 단계별로 접할 수 있도록 첫걸음 반부터 원어민 반까지 구성됐으며 ▲노년층을 위한 영어 동화구연 ▲여행 일본어 ▲1일 특별강좌까지 어학에 흥미를 돋우어 주는 강좌도 개설됐다. 군민대학은 9월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군민어학당은 9월 3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총 1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20세 이상 기장군민 또는 기장군 직장인을 우선 선발하며 기장군민대학 5060 신중년 과정은 197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9월 9~10일 이틀간 진행되며 수강 희망자는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민대학과 기장군민어학당에 더 다양한 강좌를 개설, 군민이 배움을 통해 만족하고 행복한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기장군민대학 및 기장군민어학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9-04 11:03: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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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00억 원 투입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

경기도가 평택 세교지하차도 복구 등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총 400억 원을 투입한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의 호우 피해 복구계획을 확정해 26개 시군(성남·안양·군포·의왕·과천 제외)에 통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피해 규모는 총 193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지난 7월 8일부터 19일까지 파주 909mm, 연천 847mm, 포천 843mm 등 경기북부지역에 비가 많이 내려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가장 많은 비가 내린 파주시 법원읍, 적성면, 장단면은 지난달 13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기도 했다. 400억 원 중 도비는 91억 원, 국비는 83억 원, 시군비는 226억 원으로, 시군별 복구액은 파주시 144억 원, 안성 73억 원, 평택 61억 원, 화성 17억 원 등이다. 하천, 도로, 산림 등 공공시설에 346억 원, 사유시설에 54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평택시 세교지하차도 복구사업 50억 원, 파주 수내천(소하천) 복구사업 37억 원, 안성 죽산제1교 복구사업 26억 원 등이 있다. 도는 사유시설 피해에 대한 재난지원금이 추석 전에 신속하게 지급돼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비 부담분 9억 원을 우선 교부할 예정이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7월 26일 호우 피해를 신속하게 수습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기금 65억 원 및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억 원을 파주시 19억 원, 안성시 10억 원 등 18개 시군에 지원한 바 있다. 이종돈 안전관리실장은 "지난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과 지역을 돕기 위해 빠르게 복구계획을 수립했다"면서 "복구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피해지역이 온전한 모습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04 10:50: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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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일년 내내 양성평등 실천 노력하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오후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2024년 용인특례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양성평등 실천을 위한 주간을 맞이했지만 이 일은 일년 내내 우리의 일상생활을 통해 항상 실천해야 하는 것"이라며 "가정, 일터, 모임 등에서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서로 힘과 지혜를 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양성평등주간 축사를 하면서 조선 최초의 서양화가이자 문필가였던 나혜석 선생의 1920년 목판화 '저것이 무엇인고'를 스크린을 통해 보여줬다. 바이올린 가방을 들고 양장을 한 신여성을 보고 "건방지다"라고 손가락질하는 어르신 두 명과 "그것 참 예쁘다"라고 지켜보는 젊은 남자가 그려져 있는 그림이다. 이 시장은 "당시 여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잘 보여주는 그림"이라면서 "나혜석 선생은 이런 점을 목판화를 통해 꼬집었고 소설 <경희>를 통해 양성이 평등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1918년에 나온 소설 <경희>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아버지가 '계집애라는 것은 시집가서 아들딸 잘 낳고 시부모 섬기고 남편을 공경하면 그만'이라고 할 때 딸은 '그것은 옛날 말이에요. 계집애도 사람이에요. 사내가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계집애도 할 수 있는 세상이란 말입니다'라는 취지의 말을 한다"며 "이 같은 생각을 한 나혜석 선생은 선구자였지만 당시엔 그런 인식이 통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불행한 삶을 살았다"고 했다. 이 시장은 "지금은 그런 과거에 비하면 많이 달라졌는데, 이는 여러 선각자와 이 자리에 계신 많은 여성 지도자께서 양성이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오신 결과"라며 "그럼에도 아직도 부족한 점들이 있으니 계속 채워 나갈 수 있도록 시도 여러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기념해 매년 양성평등에 대한 의미를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기념식을 여는데, 올해 주제는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한 용인특례시'로 정했다. 사단법인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문화확산에 기여한 시민, 단체 등에 양성평등상을 시상하고, 유공자 표창, 명사 특강, 역사 속 여성 인물 전시,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유진선 시의회 의장, 이윤송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장, 여성단체 회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제11회 양성평등상은 '용인시청소년성문화센터'와 '용인동부경찰서 어머니자율방범연합대' 등 기관 2곳이, 제29회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은 시민 57명이 받았다. 이윤송 지회장은 "서로가 다름을 존중하고 동등한 참여 기회와 평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사회만이 지속 가능한 사회로 나갈 수 있다"며 "누구나 평등하게 대우받는 진정한 의미의 양성평등 용인특례시를 위해 여성단체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념식 후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Alberto Mondi)는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유럽아빠의 육아법' 주제 강연에서 우리나라보다 앞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한 유럽의 사례를 소개하며 본인만의 육아법을 공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날 용인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에이스홀 로비에서 청소년 성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고, 용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성에 대한 고정관념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였다. 시는 여성친화도시 용인 홍보 부스를 마련해 '경력 보유 여성 채용기업 고용장려금 지원', '새로일하기센터 운영', '야간 연장 어린이집 운영', '다함께 돌봄센터 확충' 등 시의 양성평등 정책을 소개했다. 행사장 로비에 설치된 '국립여성사전시관'은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이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기념식 종료 후 청사 1층으로 옮겨 7일까지 전시된다. 권기옥(비행사·독립운동가), 나혜석(서양화가), 김점동(농촌계몽가) 등 역사 속 인물들을 만나 볼 수 있다.

2024-09-04 10:49: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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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년내일재단, 대전인재육성장학생 509명 선발…거주비 등 총 5억원 지급

올 연말 대전인재육성장학생 509명이 선발돼 장학금 총 5억 원 이상 지급 받을 전망이다. 개인별 최대 지급액은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 외국인 유학생 80만 원, 대학생 150만 원(청년희망 100만 원 상환) 등이다. 대전청년내일재단은 하반기 대전인재육성장학생 509명을 선발해 장학금 5억 1050만 원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장학생은 거주비 지원 장학생 80명, 청년 희망 140명, 성취 장학생 259명과 외국인 유학생 장학생 30명 등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학년별로는 중학생 90명, 고등학생 90명, 대학생 329명(외국인 유학생 30명 포함) 등이다. 거주비 지원 장학금은 월세 및 기숙사 학생을 대상으로 학자금 지원 구간과 학업성적을 고려해 선발한다. 청년 희망 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등록금, 생활비) 대출을 받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자금 지원 구간과 학업성적을 고려해 선정한다. 성취장학금은 중·고등학생의 경우 학업성적 및 봉사실적이 우수한 학생, 대학생은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외국인 유학생장학금은 학업성적 및 한국어 능력이 우수한 학생에게 지원한다. 재단은 장학생선발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말까지 대상자를 선발하고, 12월 중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거주비 지원·청년 희망 장학생은 10월 4일까지, 성취·외국인 유학생 장학생은 10월 11일까지 접수 마감이다. 대전청년내일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대전시 출연금 및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전반기에도 장학생 372명을 선발해 장학금 2억 9158만 원을 지급했다. 지난해에는 장학생 954명에게 총 8억 5558만 원을 전달했다.

2024-09-04 10:49:0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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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대전지역 16명 입상

올해 전국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서 대전반석초등학교 6학년 홍새봄 학생의 '밟아U, 잡아U, UV 살균계단' 발명품이 특상을 수상했다. 발명품은 계단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친환경 계단 손잡이와 함께 통계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4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열린 제 4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대전 지역 학생들이 참가해 특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 등 총 16명이 입상했다.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다. 대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발명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1979년 처음 열렸고, 올해로 45번째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과학적 개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실생활에 직접 활용 가능하도록 제작된 발명품 16점을 선정해 이번 대회에 출품했다. 대전외삼중학교 3학년 지성준 학생도 '침수 차량 탈출용 목베개' 발명품으로 특상을 받았다. 발명품은 차량 침수사고 시 탈출 시간을 단축해 2차 사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기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생활 속의 불편함을 과학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상상의 세계를 발명의 장에서 펼치고, 앞으로도 발명 교육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10:48:0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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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평 국어, 작년 수능·6월 모평보다 쉽게 출제”

4일 실시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모평) 1교시 국어 영역은 전년도 수능과 지난 6월 모평보다 쉬운 수준으로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EBS 현장교사단은 "국어영역은 소위 '킬러 문항' 배제 방침에 따라 공교육 내에서 출제됐다"라며 "지난해 수능과 올해 6월 모평의 출제 경향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능 국어 영역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150점으로 역대 가장 어려운 시험으로 평가됐다. 지난 6월 모의평가 역시 표준점수 최고점이 148점으로 난도가 높았다. EBS는 국어영역이 지문의 정보를 명시적으로 제시해 수험생들이 지문 정보를 이해하고 정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했고, 문항의 선지와 지문 정보 간 대응이 분명히 드러나도록 출제했다고 분석했다. 현장교사단은 변별력이 높은 문항으로는 블록체인의 기술적 특성을 다룬 독서 과학·기술 11번 지문, '바쟁의 관점'과 '정신분석학적 관점'을 낸 16번을 꼽았다. 입시계도 같은 진단을 내놨다. 독서, 문학, 선택과목 3파트 모두 어렵게 출제된 지난 6월보다 쉽게 출제됐다는 분석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는 "특정해서 고난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만점자도 지난해 본수능 64명(0.01%), 6월 모평 83명(0.02%)보다 많아질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최상위권대에서는 변별력 확보가 어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가장 어려웠을 것으로 추정되는 문항 역시 독서파트 예술지문 관련 16번을 꼽았다. 임 대표는 "이외 특별히 어려운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지문 내용도 어렵지 않고, 선택지 또한 본문 지문 내용 연계가 어렵지 않았다. 전문 용어도 없고, 대부분 EBS와 연계지문으로 출제됐다"고 설명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9-04 10:42: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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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해군대학과 업무협약 체결…"교육·연구 협력"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지난 3일 해군대학(총장 김정일 준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사전문성 증진과 4차 산업혁명 및 미래전의 양상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교육인프라, 교육콘텐츠 등의 분야에서 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원격교육 시행경험과 콘텐츠 제작 관련 노하우 협력 및 기관소개 ▲양 기관 주최 학술세미나 및 국방 관련 연구 공동 참여 ▲각종 온·오프라인 교육자료, 출판물 등 교류 ▲상호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사업의 추진 ▲기타 학술교류와 양 기관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대한 내용을 논의했다. 협약식 이후 서울사이버대의 캠퍼스 투어를 비롯해 미니음악회와 교수법 등에 대한 특강 시간도 이어졌다. 해군대학은 고급지휘관과 참모직책을 담당함에 필요한 전문군사지식을 습득시킬 목적으로 설치된 해군의 최고 교육기관으로 대위 이상 해군 및 해병대 장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사이버대와 해군대학 모두가 좋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일 해군대학 총장도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전 양상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교육 인프라, 학술연구, 교육 컨텐츠 등의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04 09:37: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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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 마지막 리허설’ 9월 모의평가 시작…‘킬러문항’ 배제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마지막 모의평가가 오늘 오전 전국 고등학교와 지정학원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9월 모의평가가 4일 전국 2154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 523개 지정 학원에서 동시에 치러진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 지원한 수험생은 모두 48만9292명이다. 이중 고3 재학생이 38만 1733명으로 78.2%를 차지한다. 재수생과 검정고시생 등 N수생은 10만 6559명(21.8%)으로 집계됐다. 작년보다 고3 재학생 1만 285명, N수생은 2182명 증가했다. 시험은 ▲1교시 국어 영역(08:40~10:00) ▲2교시 수학 영역(10:30~12:10) ▲3교시 영어 영역(13:10~14:20) ▲4교시 한국사 영역 및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14:50~16:37)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17:05~17:45) 순서로 진행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공통+선택과목' 구조가 적용된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를, 직업탐구 영역은 6개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평가원은 킬러문항을 배제한다는 기본 원칙을 지키고, 지난 6월 모의평가 결과와 영역별 특성을 고려해 출제했다고 설명했다. EBS 교재 연계율은 모든 과목에서 50% 이상으로 도표와 그림, 지문 등이 활용됐다. 평가원은 4일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모의평가 문제·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후 20일 최종 정답을 확정한다. 성적표는 내달 2일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04 09:25:2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