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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4년도 정책제안 공모 우수제안 7건 선정

창녕군은 지난 2일 '2024년도 창녕군 정책제안 공모'에서 '숨겨진 비화가야의 빛을 밝히다' 등 총 7건을 우수제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속 가능한 창녕 발전을 위해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고자 지난 4월 1일부터 6주간 진행됐다. 총 366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실무심사 TF팀과 제안심사위원회의 검토와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장려상 7건이 선정됐다. 선정된 제안 중에는 창녕읍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에서 야간 미디어 아트 축제를 열어 관광을 활성화 하자는 제안과 창녕군 대표 관광지와 연계한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군민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제시한 의견 중 캠핑 및 기타 관광 분야, 어린이 및 유아를 위한 시설 조성, 창녕전통시장 정비와 특화거리 및 랜드마크 조성 등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3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했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49건에 대해서는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책 제안 공모를 통해 군민들의 창녕군 발전에 대한 현실적인 아이디어를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15:13: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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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계양도서관, '청소년 심야책방'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지역 서점 '동네책방 산책'과 협업해 지난 8월 16일과 30일, 총 2회에 걸쳐 '청소년 심야책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청소년 심야책방'은 학기 중 학업 등으로 독서할 여유가 없는 중·고등학생들에게 독서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여름방학 기간 금요일 심야 시간에 운영해 청소년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운영 장소인 '동네책방 산책'은 계양구에 위치한 지역 서점으로, 계양도서관과 '2024년 책 동네 산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독서 문화 사업을 협업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영업 종료 후 책방을 청소년만을 위한 공간으로 개방해 참여자들이 책으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읽고 싶은 책을 직접 고르고 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는 총 12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좋은 곳에 모여 책을 읽어 좋았다 ▲미디어 기기를 벗어나 책에 집중할 수 있어 좋았다 ▲다음 기회에 또 참여하고 싶다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간 및 공간 등 청소년만을 위한 여건을 제공해 자발적이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15:12: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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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진안중학교 부지 및 시설 활용' 업무협약 체결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3일 화성시민대학에서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광윤), 권칠승 국회의원실과 함께 '진안중학교 부지 및 시설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각 관계기관은 '진안중학교 부지 및 시설'을 지역주민에게 유익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현재 병점지역은 ▲초등학교ㆍ중학교의 불균형 해소 ▲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 ▲중학군 내 균등한 학생 배치 ▲적정규모 학교 육성 등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학생 재배치가 결정된 지역이며 이를 위해 진안중학교는 2029년 현 화성벌말초등학교 부지로 이전될 예정이다. 앞서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학령인구 변화에 맞춘 병점지역 학생 재배치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학부모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화성벌말초를 (가칭) 능동1초 부지로 신설 대체 이전하고, 병점지역 북측에 위치해 학생 수가 적은 진안중을 화성벌말초 부지로 이전하는 것을 결정한 바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본 협약을 계기로 미래지향적 교육환경이 조성되고 지역 유휴시설이 효율적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라며, "화성시가 100만 특례시에 걸맞은 교육 선도 도시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03 15:11: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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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아트바캉스-영화가 있는 밤’ 성황리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고흥군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8월 31일 고흥군청 앞 군민광장에서 '고흥아트바캉스-영화가 있는 밤' 행사를 군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화에 삽입된 음악을 주제로 하는'고흥에서 소통하는 온가족 영화음악' 공연과 나만의 팝콘 통 만들기, 반딧불이 만들기, 여름 별자리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한, 휴양공원사업소의 목공예 체험과 문화갑계'별이랑우주랑꿈이랑'팀의 별자리 관측체험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특히, 여름밤과 영화를 주제로 한 만화영화 상영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온 가족이 '영화'를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군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다음 아트바캉스는'추석놀이'를 주제로 오는 9월 28일 토요일 오후 4시 군청 앞 군민광장에서 퓨전 국악 공연과 추석 전통놀이 등 신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군민을 맞이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남도, 고흥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전남문화재단, 고흥군 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문화예술 향유 촉진을 위해 매달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진행되고 있다.

2024-09-03 15:11: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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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주요 공원·유원지 ′가을맞이′ 준비 착수

부산 주요 공원·유원지가 길었던 무더위를 넘기고 화창한 가을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중앙공원,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 북항친수공원은 국화 등 가을 초화를 식재해 다채로운 가을 풍경을 연출할 계획이다. 또 본격적인 가을 행락철에 앞서 산책로 정비, 미끄럼 구간과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하는 등 이용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제공에 힘을 쏟는다. 부산시민공원은 행락철에 대비해 최근 한달간 공원내 보도블럭과 흙 콘크리트 포장 등 보행로 일원에 대한 자체 점검을 마무리하고 보행로 파손, 균열, 토사유실 부분과 부산의 역사가 기록돼 있는 역사의 숲길 바닥석재에 대한 정비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밖에도 공원내 수목 생육 환경 개선을 위해 황토성분 수피보호재를 수목에 도포 하고, 도심백사장 모래 일광소독 작업과 기부숲 텃논 재배지 병해충 방제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아울러 최근 3주간 공원내 관목과 최근 식재된 느티나무, 메타세콰이어 등 수목에 대한 집중 관수작업과 스프링클러를 활용한 잔디 관수작업 등 수목관리와 함께 추석 명절전까지 계절 초화 식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시민공원 주통로인 남1문 입구에 공원과 어울리는 이미지조명을 표출해 야간 시간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송상현광장은 최근 잔디관리 전문가를 초빙해 잔디 생육상태 전반을 함께 둘러보고 개선 방향에 대한 자문을 받아 잔디 생육 촉진 및 병해 방제에 나선다. 무더위로 잠시 중단했던 부산시민공원 생태정원체험 프로그램이 주말마다 재개되고, 어린이대공원, 중앙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에서는 공원자연학교가 무료로 펼쳐진다. 한편, 공단은 오는 11월까지 부산시민공원의 남문과 북문을 잇는 보행로에 LED가로등 11본을 추가설치해 음역지역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2024-09-03 15:10: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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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전곡리 마리나 관광테마골목' 여행상품 운영

화성시가 오는 7일부터~10월 27까지 추석 연휴 주말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전곡리 마리나 관광테마골목에서 두 가지 여행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행상품은 사전 예약으로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여행상품은 올해 경기도에서 공모한'2024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내 기존 골목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에 선정돼 구성한 것으로 화성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후원하며 지역협의체인 전곡리 마리나 골목 발전협의회가 주관해 운영한다. 관광객들에게 선보이는 여행상품은 '화성시 서부해안의 전곡항 제부도 요트 케이블카 투어'(약칭, 전부 요트 케이블카 투어)와 '곱디 고운 화성 선셋, 선셋 요트투어' 두 가지이다. 첫 번째 코스 상품은 사업기간 중 토요일에 운영하며 전곡항과 제부도 일대에서 요트승선, 선상낚시, 케이블카 탑승 등으로 구성했다. 일요일에 운영하는 두 번째 상품은 서부해안의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한 요트투어와 선상활동으로 진행한다. 두 코스 모두 우리시 서부해안의 풍미 가득한 저녁식사와 여행상품 참가자들을 위한 공연, 그리고 드립커피 체험이 포함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주민들의 노력과 협력으로 선보이는 이번 여행상품을 통해 전곡리 마리나 관광테마골목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춘 관광지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3 15:10: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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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농촌활성화지원센터, 품질/ESG 경영시스템 인증단체 지정

전통적인 기업가치 평가기준인 매출, 영업이익, 현금흐름, 실적 등을 알 수 있는 재무제표 이외에 환경영향,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의 건전성을 인정받지 못하면 기업가치는 제값을 인정받지 못하게 되었으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등 세계적인 빅테크 기업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ESG 공시 의무화'가 추진되고 있는 시대조류에 편승하여 여주농촌활성화지원센터(센터장 원동학)는 농촌공동체 활성화 중간지원조직 중 전국 최초로 품질/ESG 경영시스템 인증단체(ISO 9001 : 2015/ESEG MS : 2023)로 지정받았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이 경영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으로서 마땅한 '사회적 책임'을 잘 수행하고 있는지와 의사결정 과정이나 기업구조, 인사 또는 경영 정책 등이 민주적으로 책임성 있게 운영되는지 판단하고 이를 제대로 수행하려는 경영방침이다. 이를 성실히 운영하고 있는지 평가하고 인증하는 절차가 ISO 인증이다. ISO 인증은 국제 표준화 기구에서 제공하는 인증으로, 기업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관리 체계를 갖추었음을 인증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공식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음을 입증하며, 기업 이미지의 개선과 더불어 ESG 관리의 효과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 이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두배의 노력이 필요하다. 여주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전직원이 4개월간의 교육과정과 6개월간의 실무절차를 거쳐 이를 이루어냈다. 원동학 센터장은 "농촌공동체 중간지원조직 전국 최초로 이러한 성과를 이루어낸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여주시 농촌활성화를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15:09: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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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데이터×물류 혁신으로 커피산업 활로 모색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 커피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해 지역 커피산업의 신성장 동력 확보와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활로 모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달 29일 충남 천안에 있는 국내 원두커피 업계 1위인 커피 제조·유통 전문 기업 한국맥널티 본사와 공장을 방문해 부산 커피산업 육성에 대한 협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커피 관련 사업장, 연구 개발 및 제조시설을 부산에 이전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함으로써 지역 커피산업을 이끌 글로벌 앵커기업 유치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또 커피 물류 공급망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 적용 생두 이력관리 시스템 ▲AI 기반 생두 데이터 분석 등 데이터·물류와 결합한 부산 커피산업의 미래 전망 등에 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글로벌 커피 허브도시 부산'도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한국맥널티는 커피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한 커피 전문 기업으로, 1997년 설립돼 27년간 국내 원두커피 대중화를 선도해 왔다. CMGT 기술(Cryogenic Micro Grinding Technology, 극저온 초미세 분쇄기술) 등 자체 보유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커피업계를 이끌어가고 있다. 아울러 한국맥널티는 커피사업에서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약, 건강기능식품과 케어푸드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커피 물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 방문이 부산의 글로벌 커피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두 기관(기업)은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로 커피산업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고부가가치 커피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단순 소비에만 초첨이 맞춰진 부산의 커피산업이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데이터화 및 스마트 물류 플랫폼 등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다양한 지역 내외 커피 전문 혁신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육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03 15:08:1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