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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와 업무 협약 체결

동서대학교와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최근 동서대 뉴밀레니엄관 글로벌룸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융합 인재 양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제국 동서대 총장, 남호수 교학부총장, 임효택 대학원장, 김희경 International College 학장을 비롯해 서울미디어대학원대 한희 총장, 김용채 특임교수, 이동환 예술디자인학과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차세대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방송 및 미디어 산업 집약 지역의 지리적 이점 공유 ▲공동 학위 과정 개발 및 운영 등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동서대는 미디어 분야에서 폭넓은 교육과 우수한 인프라를 자랑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대한민국 미디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희 서울미디어대학원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예술, 공학, 비즈니스의 융합과 창업 중심 교육에 특화돼 있다"며 "동서대와의 협력을 통해 가치를 창조하는 융합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대학은 앞으로도 미디어 분야에서 폭넓은 교육과 우수한 시설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 미디어 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4-09-03 15:23: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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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아카데미 남명 제2기 개강식 및 첫 강의 개최

아카데미 남명의 제2기 개강식 및 첫 강의가 오는 5일 오후 5시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제5호관 1층 대강의실에서 개최된다. 경상국립대 남명학연구소·남명사랑·경남지역사회연구원(수중김영기연구기금)이 함께 추진하는 아카데미 남명 제2기에는 수강 신청이 몰려 78명의 지역 사회 지도자로 개강하게 됐다. 아카데미 남명 제2기 수강 지도자들은 개강일부터 2025년 8월 7일 수료식까지 매월 격주로 1년 동안 24개 강의를 듣는데, 15강의 이상 출석해야 수료 자격을 갖는다. 강사진은 현장 활동가 3명을 제외하고는 모든 강의가 저자의 직강으로 짜였을 정도로 각 분야 나라 최고의 석학들이다. 제2기에 수강 신청자가 폭증한 것은 1년 먼저 최고 수준의 강의를 체험한 제1기 지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이들의 입소문 때문이라고 관계자들은 진단했다. 김영기 아카데미 남명 원장은 "24개 강의를 '역사 공부'와 '남명 공부', 그리고 '일반 소양' 크게 세 영역으로 나눠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날 특히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며 역사와 교집합 관계라고 할 남명의 공헌과 교훈에 관한 올바른 이해를 선행시킨 뒤, 일반 소양을 더해 높은 안목을 갖춘 지도자로 인도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상국립대 권진회 총장은 아카데미 남명 강좌가 대학-시민사회 협동 프로그램이며, 수준 높은 강사진으로 수강 지도자들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평가하면서 "제3기, 제4기로 지속될 수 있도록 우리 대학이 함께하겠다"고 축사를 통해 약속했다. 또 안병호 전 수방사령관, 정행길 회장, 바로텍시너지 구칠효 대표, 제1기 원우회 등에서 제2기 수강자들을 위해 6개 강의를 헌정할 정도로 각계의 호응이 컸다는 사실도 아카데미 남명 강좌의 지속에 고무적이다. 아카데미 남명 제2기 개강식에 특기할 점은 '남명찬가' 시연이 이뤄진다는 점이다. 아카데미 남명 관계자는 "강의를 통해서도 역사와 남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지만, 음악을 통한 정서적 접근도 필요하다"며 "그런 점에서 글을 짓고, 곡을 붙여 '남명찬가'를 만들어 '거꾸로 프로젝트'의 전문가 공연과 함께 수강하는 지도자들이 남명찬가를 합창하게 된다"고 밝혔다.

2024-09-03 15:23: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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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한일학생합동건축워크숍 ′최우수상′ 수상

국립부경대학교 건축학전공 학생팀이 제26회 한일학생합동건축워크숍(JIA)에서 최우수상을 3일 받았다. 국립부경대 건축학전공 공성욱, 강민지, 김연희, 권도경, 설정윤, 조예진, 추승민 학생팀은 지난달 24, 25일 이틀간 부산대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 'New Media, New Alley, New Street' 작품으로 최우수상 영예를 안았다. 부산 지역 대학 건축학전공 학생들과 일본 규슈 지역 대학 학생들이 참가하는 이 워크숍에는 국립부경대생팀을 비롯해 한국과 일본의 16개 팀이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부산 최초의 도서관이었던 서면 부전도서관을 뉴 미디어테크, 어반 퍼블릭 관점으로 리모델링하는 주제로 진행됐다. 국립부경대생들은 방학 동안 지도교수와 함께 작품 설계를 진행하고, 워크숍에서 2023년 JIA 신인 건축가 수상자인 후지와라 텟페이(藤原 徹平), 카이호오 케이(海法 圭) 건축가의 멘토링 등을 거쳐 '골목'이 인간에게 주는 의미와 가치를 반영한 패널과 모형 작품을 제출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국립부경대 건축학전공 학생들은 지금까지 JIA에 해마다 참가해 왔으며 지난해 규슈 지역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장려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2024-09-03 15:21: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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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함양읍 양돈농가 ′악취관리지역′ 지정 추진

함양군은 함양읍 일대에서 가축분뇨 악취에 따른 민원이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거면마을 일원 양돈농장에 대해 경남도에 악취관리지역 지정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그동안 군은 해당 시설의 점검을 강화하고 악취저감제를 보급하는 등 다각적으로 악취 저감을 위해 노력했으나, 양돈농가의 경각심 및 시설 개선 없이는 원천적 해결책이 없다는 입장으로 법적 규제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악취관리지역 지정 조건은 악취와 관련된 민원이 1년 이상 지속되고, 악취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이 둘 이상 인접해 있는 지역으로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냄새가 악취방지법 제7조에 따른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지역이다.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해당 돈사는 고시일 6개월 내 악취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하고 고시일 1년 이내 악취방지시설 등을 설치해야 하며 악취배출허용기준을 위반할 경우 개선명령을 거쳐 조업 정지까지 가능해지게 돼 법적 규제도 강화된다. 함양군은 경남도에 악취관리지역 지정 요청을 위해 악취 실태조사 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며 악취 원인 파악과 인근 주거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최적의 악취 저감 방안을 모색하고, 악취관리 기반 조성과 악취 배출사업장 환경 개선을 위한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악취관리지역 지정으로 축산악취를 관리하고, 꾸준한 실태조사를 통해 군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15:21: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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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캠퍼스 교통체계 변경

국립창원대학교가 학생들의 호응 속에 캠퍼스 개강 풍경이 한층 활기를 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2024학년도 2학기가 개강한 가운데 이번 하계방학 중 학생 안전을 위한 우회도로 활용 체계로 학내 교통 흐름을 변경하고, 정문 일원의 보행자 전용길과 만남의 숲 개장 등으로 학생 중심 정문이 조성됨에 따라 원활한 2학기를 시작하고 있는 것. 국립창원대는 지난달 28일 발표된 '2024년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 결과와 함께 기존 단순 통과 차량이 아닌 학생-사람 중심으로 거듭난 정문과 캠퍼스 교통흐름 체계의 변경, 개강에 앞서 코로나 선제 대응 시스템 가동으로 학생을 비롯한 구성원 및 지역 사회 건강·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국립창원대는 지난달 2일부터 캠퍼스 우회를 하는 방식으로 학내 교통체계를 변경했으며 만남의 숲 개장과 보행자 전용길을 연 데 이어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정문에 '아레나플렉스 창원' 신축, 대학 구성원과 지역 사회가 공유하는 개방형 광장 조성을 최대한 앞당길 계획이다. 국립창원대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캠퍼스 교통흐름 체계의 변경은 구성원과 지역 사회의 적극적 협조에 힘입어 체계를 변경한 지난 2일 이후 단순 통과 차량이 지난달 같은 기간보다 약 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09-03 15:21:2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