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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인도에서 한국 산업과 문화 알린다…코인덱스 현장점검 및 MOU 체결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9월 2일, 인도 야쇼부미 전시장(구 IICC)에서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와 킨텍스가 공동 주최하는 '2024 대한민국산업전시회(KoINDEX, 이하 코인덱스)'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현지 유관기관과 함께 본격적인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코인덱스의 대표 주관사인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를 비롯해 여러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인도산업연맹(CII)과 인베스트 인디아 등 다양한 인도 현지 기관들도 참여하여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MOU를 체결했다. 킨텍스는 인도산업연맹과 인베스트 인디아와 협력하여 개막 행사, 포럼,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 운영과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인도산업연맹은 인도 전역에 30만여 개의 회원사를 보유한 최대 경제단체로, 코인덱스와 함께 '인도산업전시회'의 동시 개최도 준비하고 있다. 킨텍스는 이번 점검을 통해 인도 현지 기관들에게 전시회 운영 노하우를 전달하며 협력을 강화했다. 코인덱스에서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예정되어 있다. 인도 현지 한인회와 한인 기업들이 주최하는 한식 체험 프로그램과 11월 22일 '김치의 날'에 맞춰 양국 국민이 참여하는 '김치 페스티벌'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주인도한국문화원과 협력하여 약 6,000여 명이 현장에 참여하고 인도 전역에 방송될 '전인도 K-POP 경연대회 결선' 개최를 위한 MOU도 체결됐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이번 현장점검 기간 중, 국제전시협회(UFI)가 2027년 UFI 총회 개최를 위해 야쇼부미를 방문함에 따라 킨텍스의 야쇼부미 운영에 대해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인도에서 야쇼부미는 마이스 산업의 중심으로,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은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코인덱스는 단순한 비즈니스 전시회가 아닌 문화 교류의 장으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 문화의 인도 내 위상이 높아지고 한인 사회와 기업들의 유대감이 깊어져 양국의 우호 관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인덱스는 경기도가 최대 공동주최자로 참여하며 현재 추가적인 업체 모집을 진행 중이다. 특히, 풍부한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코트라와 인도에서 G-Fair를 단독으로 추진해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코인덱스 홈페이지(koindex.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9-02 16:08: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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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청렴문화 정착 위해 지휘관부터 '솔선수범'

경북소방본부는 지난달 말부터 오는 6일까지 경북도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소방본부장과 소방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반부패·청렴 순회간담회를 개최한다. 권역별 청렴 순회간담회는 소방본부장을 중심으로 소방 기관장들과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 전략을 공유하고 소방서별 청렴 시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기관장부터 청렴!'이란 슬로건으로 관행적 부패 문화를 척결하고 청렴 의지를 높이기 위해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그동안의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 내부적으로는 청렴 결의대회, 청렴 실천 운동, 청렴 메시지 전파 등 청렴 환경을 조성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외부적으로는 청렴 명함, 클린콜, 민원 감동 친절 운동, 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내·외부 청렴도를 더욱 향상할 예정이다. 박근오 경북소방본부장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원들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 서로 소통하고, 청렴의 가치를 공유해 더욱 신뢰받는 소방 조직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더 청렴한 경북소방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9-02 16:08:16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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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서해선 전동열차 운정역 연장운행 본격 추진…2026년 개통 목표

파주시는 지난 8월 30일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서해선 전동열차 운정역 연장운행 사업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해선 전동열차 운정역 연장운행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추진계획을 확정받은 바 있다. 현재 일산역까지 연장 운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를 운정역까지 5.3km 더 연장하는 이 사업은, 파주시민의 광역교통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업의 시행은 국가철도공단이 맡아 진행하며, 운영은 한국철도공사가 수행하게 된다. 2026년 서해선 개통을 목표로 올 하반기 실시설계를 시작하여 2025년 착공에 돌입할 계획이다. 서해선이 개통되면 경기 서남북권을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수도권 전철(14개 노선)과의 환승이 가능해져 파주시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광역교통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서해선은 경기 서남부권으로의 이동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노선으로,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와 함께 파주시 철도 교통의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최적의 광역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2 16:08: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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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남북 교배 품종 '평원벼'로 탄생한 '평화미소' 추석 햅쌀 첫 출시

파주시는 국내 최초 남북 교배 품종인 평원벼를 파주쌀 브랜드 '평화미소'로 상품화해, 이번 추석에 햅쌀로 선보인다. 파주시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4일까지 사전예약을 받고, 5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지난 30일, '평화미소'의 첫 출시를 앞두고 장단면의 평원벼 수확 현장에서 김경일 파주시장,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등 시의회 의원들과 북한이탈 주민들로 구성된 임진강예술단 등 다수의 내빈이 모여 농민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평화미소'의 성공적인 첫 출시를 자축하는 행사를 가졌다. '평화를 원하는 벼'라는 의미를 담은 '평원벼'는 농촌진흥청이 남한의 진부19호와 북한의 삼지연4호를 교배해 육성한 국내 최초의 남북 교배 품종이다. 파주시는 이 품종을 받아들여 지난해부터 시험재배를 시작, 올해 비무장지대 내 대성동 마을 40ha에서 재배한 평원벼를 '평화미소'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시장에 선보이게 되었다. 파주시는 '평화도시'라는 도시 이미지에 걸맞게, '평화미소'(평원벼)를 민통선 지역 내 전략작물로 육성할 계획이다. 평원벼는 파주 토양에 잘 적응해 높은 수확량을 자랑하며, 찰기와 고소한 풍미가 뛰어난 고품질 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조생종으로 추석 전 수확이 가능해 추석 햅쌀로서의 가치도 높다. 이로써 '평화미소'는 파주시 대표 조생종 특화품종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진강예술단장은 이날 행사에서 "북한과 가까운 장단지역에서 남북 교배 품종인 평원벼 수확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북한에도 평원벼가 심어져 많은 이들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오늘 수확한 평원벼가 '평화미소'라는 이름으로 전국의 추석상에 올라, 농업인에게는 자부심을, 시민에게는 평화의 염원과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02 16:07: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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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추석 연휴 종합대책 수립… 군민 불편 최소화

창녕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4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생활 쓰레기, 교통, 의료 등 7개 분야에 대한 세부 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또 연휴 기간 응급의료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역 응급의료기관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문 여는 병·의원 및 휴일 지킴이 약국을 창녕군 누리집과 SNS에 홍보하고 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비상 방역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수급 안정화 등 지역 사회 내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민들과 귀성객들을 위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소통 대책을 강구하고, 비상 급수 대책을 마련해 수돗물 관련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수거일 조정 등으로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문하고,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군민 격려로 이웃과 함께 따뜻한 나눔이 있는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군민 모두가 일상에 불편함 없이 더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2 16:06: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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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추석 명절 맞아 수산물 원산지 특별점검 실시

하동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일부터 명절 연휴까지 관내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 및 특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명절 기간 급증하는 수산물 수요에 대비해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단속반은 하동군 공무원과 수산물 명예감시원 등 총 4명으로 구성된다. 명절 기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수·선물용 수산물 취급 식당 및 유통·가공·판매업체를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특히, 하동 지역 특산물인 재첩과 어패류를 비롯해 참돔, 조기, 오징어 등 명절 인기 수산물에 대해 ▲원산지 미표시 ▲원산지 거짓표시 ▲혼동 우려가 있는 표시 ▲원산지 표시 방법 위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추석 명절 동안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수산물 명예감시원을 활용한 상시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 하동군은 국립 수산 품질관리원, 해양경찰, 수협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위법 행위를 적발하고 효과적인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원산지 미표시에 대해서는 5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통해 군민과 귀향객,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2 16:06: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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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전수 점검 실시

안양시는 가을 신학기를 맞아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전수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관내 초·중·고 86개교 주변 200m 이내 식품안전보호구역과 학원가 주변 식품위생업소, 학교 매점, 문구점, 편의점 등으로 총 321개소다. 관계 공무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구성된 24명의 점검반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냉동·냉장 제품 보관기준 준수 ▲식품위생업소 마약 명칭 상호 및 메뉴명 사용 여부 ▲돈, 화투, 술병 형태의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등 점검과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위생관리가 일부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를 내리고, 식품위생법 및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 등 관련 법규를 준수하도록 지도해 식품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4-09-02 16:06:1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