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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사)한국여행작가협회와 업무 협약 체결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신안군의 우수한 관광자원 홍보와 여행문화 발전을 위해 (사)한국여행작가협회(회장 임인학)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한국여행작가협회 임인학 회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사)한국여행작가협회*는 전문 여행작가 단체로는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에 정식 등록된 단체로 방송, 신문, 잡지, 사보, 인터넷사이트 등의 각종 매체에 여행기사 기고와 여행 서적 저술 등으로 국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사)한국여행작가협회 회원(정회원 74명, 준회원 241명) 또한, 한국여행작가협회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신안군을 홍보하는 데 협력하고, 신안군은 여행작가에게 섬 여행 정보 제공과 신안군 관련 책자 발간, 홍보 활동을 할 경우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임인학 한국여행작가협회장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 축제와 세계적인 작가들이 함께하는 예술섬 프로젝트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라며, "소속 작가들과 함께 신안의 아름다움을 글과 사진 속에 담아 널리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유명 여행작가의 시선으로 바로 본 신안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글과 사진 속에 담아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홍보해 달라"고 말했다.

2024-08-14 13:38:36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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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보건소,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대응 강화

수원시보건소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감염병 상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는 8월 첫째 주(7월 28일~8월 3일) 861명으로 7월 둘째 주(148명)보다 5.8배 늘어났다. 입원 환자 중 65세 이상 비율이 65%에 이른다. 수원시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 요양병원 등에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표본감시기관을 대상으로 유행 상황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또 코로나19가 확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개학 시기에 학교 방역과 학생 건강관리를 위해 학교, 학원연합회 등을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수원시보건소는 코로나19 치료제를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해 공급거점기관으로 지정된 장안구보건소에서 치료제 확보·수급관리를 한다. 코로나19 환자가 집단 발생하면 신속하게 역학조사를 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면 일반의료기관에서 진료·검사를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양성 진단을 받고, 치료제 투여 기준(60세 이상)에 해당하면 지정 병의원과 약국에서 코로나19 치료제 처방·조제가 가능하다. 호흡기 감염병 5대 예방 수칙은 ▲기침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해 적절한 진료받기 등이다.

2024-08-14 13:38: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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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 추진

하남시는 2024년 8월 14일부터 2025년 6월까지 총사업비 29억여원을 투입해 덕풍동 일원의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덕풍소공원부터 신장사거리까지 누수·적수·이물질 검출 등의 우려가 큰 30년 이상 노후된 상수관로(연장 3.282㎞)를 교체하고, 나룰초등학교와 풍산초등학교 인근의 단독주택단지 내 매설된 10년 이상의 상수관로(연장 1.724㎞)를 세척하는 사업이다. 시는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공사 과정에서 거주민이 주차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인근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 완료 구간은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즉시 임시복구를 진행하고, 전체구간 공사 완료 후에는 도로 폭원(幅員) 전체를 고강도·고품질의 자재로 포장한다. 아울러 공사 중 밸브 조작 과정에서 '붉은빛 수돗물'(적수·赤水)이 발생할 우려에 대비해 적수 발생 시 수돗물을 배출하는 방법과 수질 이상이 나타날 경우 하남시 친환경사업소 상수도과로 연락해 조치를 받는 방법을 사전에 안내한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의 전체 상수관 425㎞ 중 30년이 경과한 노후 상수관은 전체의 약 25%를 차지하는 만큼 매년 순차적으로 노후관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하남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수돗물을 공급받도록 생활환경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13:38: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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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AI 기반 관제시스템 도입… 24시간 시민 안전망 가동

고양시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차세대 통합관제시스템(AI Monitoring System, 이하 AMS)을 국내 최초로 구축하고, 이를 통해 도시 안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AMS는 기존의 사람에 의존하던 CCTV 관제를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인공지능이 365일 24시간 도시의 모든 구석을 감시한다. 이 시스템은 고양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스마트 도시로의 도약을 견인하고 있다. 이 시스템 도입으로 관제요원들은 9천여 대의 CCTV 영상을 일일이 모니터링할 필요 없이, AI가 실시간으로 탐지한 배회, 쓰러짐, 폭력, 군집 등 이상 상황에만 신속히 대응하면 된다. 이는 관제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도시 안전에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AI 기반 관제 시스템은 이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여, 업무 생산성 또한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동시에, 이 시스템은 관제요원들의 피로도를 줄이고, 집중력을 유지하며, 관제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AMS는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되어 있어 이상 상황이 발생한 위치를 지도상에서 정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선별 관제 기능을 통해 특정 지역, 시간대, 대상을 집중 모니터링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다. 시 관계자는 "AI 기반 차세대 영상관제시스템이 고양시를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첨단 기술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스마트안전센터는 범죄 예방, 불법 주정차 단속, 문화재 관리 등을 위해 고양시 전역에 9,126대의 CCTV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지난해 이 시스템을 통해 범죄, 재난, 실종, 화재 예방 등 약 7천 건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2025년에는 스마트안전센터의 규모를 확장하여 고양 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이전할 계획이다.

2024-08-14 13:37: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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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우리동네 하천 지킴이’로 지역 생태계 보호 앞장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조동칠)는 파주시 하천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우리동네 하천 지킴이'를 결성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환경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26일, 파주도시관광공사는 DMZ생물다양성연구소의 정명희 소장을 초빙해 ESG 사회공헌 교육을 시작했다. 이 교육에서는 파주시 하천 생태계의 훼손 실태와 이를 회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되었다. 이후 공사는 EM흙공 만들기 및 던지기 활동, 공릉천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공릉천에서의 멸종위기종 보호 활동은 비영리 단체인 DMZ생물다양성연구소와 문산수억고등학교 융합동아리 '해바라기'와의 협력으로 진행되었다. 이 활동에서는 공릉천 하구 인근 농경지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수원청개구리와 2급 금개구리 보호를 위해 개구리 탈출로를 설치해 지역 생태계 보전에 큰 기여를 했다. 조동칠 사장은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한 환경문제는 우리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이번 하천 생태계 보전 활동을 계기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사회공헌 환경 활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습니다"고 밝혔다. 이번 하천 생태계 보전 활동은 파주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천하무적 직장인 봉사단 지원사업 공모에 당선되어 진행되었으며, 파주도시관광공사의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함께 뜻을 모았다.

2024-08-14 13:37: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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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장, 경기 북부시·군의장협의회 회장 취임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이 13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12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북부권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되며, 경기북부 지역의 새로운 리더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김 의장은 앞으로 2년간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를 이끌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운남 신임 협의회장은 "경기북부는 중첩된 규제로 인해 발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꾸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회장으로는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이 선출되었으며, 이로써 협의회의 새로운 대표단 구성이 완료되었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구리시의회가 제안한 「세종~포천 간 고속도로 한강 횡단 교량 명칭 구리대교명명 촉구 건의문」을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안건으로 제출하기로 하고, 참석자들의 만장일치로 의결되었다.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경기북부 9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모여 지역 발전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협의체로, 2개월마다 정례회의를 개최해 각 시군의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다음 제113차 정례회의는 파주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8-14 13:37: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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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 사업· · ·주민 88% 찬성

안산시민 다수가 찬성하는 안산선(4호선) 철도 지하화 사업이 신·구도심 단절 문제를 비롯해 교통체증, 보행 불편 등을 주민들이 제기하면서 본격 시동을 걸었다. 안산시는 지난 7월 22일부터~8월 5일까지 15일간 안산선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에 대한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01명(88%)이 찬성하며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현재 안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 올해 말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철도 지하화 선도 사업에 선정되기 위한 사업추진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문조사 문항으로는 응답자 기초조사, 기존 안산선에 대한 문제점, 지하화 사업에 대한 찬반 의견, 지하화에 따른 상부 부지 활용 방안 조회 등 총 11개 항목으로 실시됐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참여자 684명 중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에 대한 찬성 의견은 601명(88%)으로 집계됐다. 설문에 참여한 주민들은 기존 안산선의 문제점(복수응답)으로 ▲'신·구도심의 단절'을 320명(32%)이 응답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소음 진동 문제 231명(22%) ▲야외승강장 이용 불편 221명(21%) ▲지상 철도로 인한 교통 및 보행 불편 203명(20%) 등의 순이었다. 아울러, 철도 지하화에 따른 상부 부지 필요 시설에 대해 묻는 질문(복수응답)에는 ▲대형복합쇼핑몰, 아울렛 등의 상업시설 조성 465명(32%) ▲공원·체육시설 조성 258명(18%) ▲문화·복지 시설 조성 215명(15%) ▲여가·관광시설 조성 164명(11%) ▲교통시설 조성 133명(9%) ▲업무시설 조성 130명(8%) ▲주거시설 조성 94명(6%) 등의 순으로 답했다. ◇ 9월 3일, 300인 시민 공론의 장 마련 안산시는 해당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오는 9월 3일 안산시민 300인과 함께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함으로써 안산선 지하화 및 상부공간 활용 계획에 대한 시민 공론화의 장을 마련, 현장에 주민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앞서 국토교통부 철도 지하화 컨설팅단은 지난 8일 안산시를 방문해 철도 지하화 추진이 가능한 대상 구간을 살펴보고 시 관계자들과 회의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구체적인 지하화 추진 방안을 비롯한 주요 현안사항 및 문제점들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과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안산시는 이번 컨설팅단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한편, 국토교통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시 여건에 부합하는 최적의 사업계획을 마련함으로써 올해 말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에 최종 선정되기 위해 행정력을 모을 방침이다. 한편, 안산시는 안산선(4호선) 지하화 사업의 선제 대응 및 사업추진 동력 마련을 위한 실무추진단(TF)을 지난 5월 구성하고 안산선 지하화 사업이 선도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선 철도 지하화를 통해 단절된 신·구도시를 하나로 이어 도시공간의 연계성을 회복하고, 확보한 부지는 안산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해 도심에 활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4 13:36: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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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가천대, 22일 ‘연합 논술설명회’ 개최

올해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약술형 논술'을 시행하는 삼육대학교가 가천대학교와 연합으로 '논술설명회'를 개최한다. 삼육대(총장 제해종)는 오는 22일 저녁 7시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삼육대-가천대 논술 연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수험생과 학부모, 진학상담교사 등을 대상으로 한다. 삼육대와 가천대는 모두 수시모집 논술전형에서 '약술형 논술'을 시행하며, 출제 방향과 문항 수, 배점, 고사 시간, 출제 범위 등 운영 방법이 동일하다. 이에 두 대학을 목표로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이재진 대학미래연구소장이 두 대학의 논술전형을 전문가의 시각으로 분석해 줄 예정이다. 이어 삼육대와 가천대 입학팀장이 각 대학의 논술전형 주요 사항을 실무자의 관점에서 상세히 안내한다. 설명회 후에는 Q&A 세션과 함께 대학별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참석자들은 각 대학의 실무 담당자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논술전형 및 논술고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삼육대 강경아 입학처장은 "삼육대 논술전형을 준비하면 다른 대학의 약술형 논술고사도 대비할 수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들이 논술전형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 삼육대 입학처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선착순 500명으로 마감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14 13:36:06 이현진 기자
법무법인YK, '가사상속가업승계센터' 발족...관련 분쟁 통합 서비스

법무법인YK는 가사상속가업승계센터를 발족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속·증여 세무조사 대응부터 자산 관련 자문 및 소송, 가족기업 상속·증여 계획 수립까지 상속·가업 승계 관련 종합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YK는 기존 운영 중이던 민가사총괄부를 가사상속가업승계센터로 확대 개편해 가사·상속 관련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이혼 ▲재산분할 ▲상속 ▲가족관계분쟁 ▲신탁 ▲후견 ▲가업승계 등 가사·상속 관련 다양한 법률적 분쟁에 대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사상속가업승계센터는 배인구(사법연수원 25기) 가사총괄 대표변호사가 센터장을 맡아 이끌어 나간다. 배 대표변호사는 지난 2011년부터 5년간 서울가정법원에서 부장판사(가사소년 전문법관)로 근무했다. 이 기간동안 대법원 성년후견시행준비 TF팀장, 후견감독연구반 반장, 서울가정법원 양육비위원회 위원장, 대법원 가사소송법 개정위원회 위원, 법무부 민법 개정위원회 위원, 법무부 민사소송법 개정위원 등을 역임했다. 2018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1심에서 최 회장 측 대리인을 맡아 주목받았다. 현재 노소영 관장이 최태원 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 재단 이사장을 상대로 제기한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김 이사장 측을 대리하고 있다. 또 2021년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의 이혼 소송에서 정 회장 측을 대리했으며, LG그룹 상속회복청구소송에서는 세 모녀 측을 대리했다. 2022년에는 대통령 추천으로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활동 중이다. 조세법 베테랑인 한만수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3기)도 고문으로 참여해 상속세 및 증여세 절세 계획 수립, 세무조사 대응, 조세 소송 등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 대표변호사는 20여 년간 김앤장과 율촌에서 조세 자문을 수행해 온 조세법 권위자이다. 최근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세대교체에 따른 가업 승계 관련 법률자문 수요는 증가추세이다. 특히 부동산, 스타트업, 주식, 가상자산 투자 등으로 자산가가 늘면서 이혼, 재산분할, 상속 등 가사·상속 관련 분쟁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배인구 대표변호사는 "가사사건은 이제 단순한 이혼 문제를 넘어 다양한 사회적 분쟁을 다루고 있다. 또 고령화로 인한 후견, 유언, 상속 등 법적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려는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YK 가사상속가업승계센터는 분쟁 해결, 집행 등 다양한 의뢰인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법률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4 13:34:04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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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최우수 ‘S등급’ 획득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연차평가'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S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 주관으로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여 대학 기본역량 강화 및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고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국가 혁신성장을 주도할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 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국가재정지원사업이다. 현재 총 117개 대학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광운대는 이번 평가로 약 41억4000만원을 추가 지원받아 올해 대학혁신지원사업비로 총 77억9000만원을 확보했다. 광운대는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 다전공 이수 의무화, 마이크로 전공 신설, 학생 설계 융합전공 신설 추진을 통해 학사 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유형1 자율전공학부 신설을 통해 학생의 실질적 전공 선택권을 보장했다. 아울러, 자율전공학부 학생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지원체계 및 전체 학생을 위한 전주기적 미래 설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천장호 총장은 "이번 평가는 광운대가 교육환경 및 미래 산업변화에 대비한 참빛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라며 "광운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혁신을 통해 양질의 대학교육 구축 및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해 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평가 결과는 전체 구성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광운 구성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투명하고 합리적인 사업 운영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14 13:31:2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