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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 한사랑병원-한사랑정신건강센터와 MOU 체결

김해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13일 한사랑병원·한사랑정신건강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청년들의 정신건강 안전망 형성 및 김해대학교 재학생들의 건강한 대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김해대 내 정신건강 고위험 청년의 조기발견과 즉각적인 개입을 통한 정신건강사업을 이행할 예정이다. 안은선 김해대학교 학생상담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김해대학교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 및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심리상담에 의학적 전문성을 더할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한다"며 "청년들의 우울, 불안, 공황 등 정신질환이 갈수록 늘고 있는 상황에 학생상담센터는 온전히 쉴 수 있는 쉼터이자 꼭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진규 한사랑병원 대표원장 겸 한사랑정신건강센터 대표는 "지역 사회 내 네트워크를 형성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성하고, 정신의학과 전문의와 전문상담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해대 학생상담센터는 지역 사회 내 전문상담기관들과 상호협력 하에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 및 심리·정서적인 안정을 위한 심리적 지지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2024-08-14 14:03: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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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영덕 창업지원센터’ 입주 기업 모집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이 8월 21일까지 반도체·AI(인공지능) 특화센터인 '영덕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13개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덕 창업지원센터는 반도체·AI 분야의 유망한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내 조성됐다. 입주기업들에게는 독립된 입주실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진흥원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여러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액셀러레이터(AC)인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가 상주하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반도체 설계 Tool 사용지원 ▲직·간접 투자 및 맞춤형 창업프로그램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배명곤 진흥원장은 "용인시는 이제 명실상부한 반도체 중심도시로서 반도체 국가산단과 클러스터 등의 조성에 발맞춰 진흥원도 발빠른 대처가 필요하다"며, "영덕 창업지원센터를 거점 삼아 반도체·AI분야 기업들이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입주기업 모집은 8월 21일까지로 반도체·AI 관련 업종을 영위하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일부 제외 업종 및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8-14 14:03: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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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2024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9월 4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24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중소기업계 사랑나눔 확산을 위해 기획된 전국 순회 콘서트로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콘서트에는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박성희, 테너 진성원, 바리톤 길병민 그리고 재즈 가수 고아라 등이 출연해 다양한 클래식 곡과 영화 OST 등의 연주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곡의 분위기와 내용에 맞게 직접 제작한 영상을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킴과 동시에 곡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줄 예정이다. 허현도 중기중앙회 부산울산회장은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 소상공인들이 지친 일상을 벗어나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콘서트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중소기업인들이 함께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계의 사랑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중기중앙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의 콘서트 참석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중기중앙회로 하면 된다.

2024-08-14 14:02: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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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이 제79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전국 시·도의회 의장과 함께 현충원을 방문한 김 의장은 충혼탑에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 참배와 분향을 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 김 의장은 "광복절을 맞아 대한민국의 독립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헌신을 기억하고자 현충원을 참배했다"라며 "경기도의회는 독립과 자주를 향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자치분권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 의장은 '제19대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2024년 정기회'에 참석하기 위해 13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대전시 일대를 방문했다. 의장 취임 후 처음 참석한 정기회에서 김 의장은 의장협의회 연혁과 구성, 사무처 조직과 인력 현황을 비롯한 올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았다.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는 '지방자치법 제182조'에 근거해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법정단체다. 시도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장협의회 회의와 실무위원회 회의, 대정부 건의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며 지방의회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24-08-14 14:02: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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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올해 상반기 매출 26억 달성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우수 보육기업인 링스업이 2024년 2분기 매출 26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3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누적 매출인 19억원보다 7억원이 증가한 수치로, 누적 매출 50억원 이상과 BEP달성을 예상하고 있다. 링스업은 수산 전문 데이터 플랫폼 바다 써칭하기, 씨칭(SEACHING)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으로 부산창경에서 주관하는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BOUNCE 초격차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이다. 이번 2분기 매출 성장은 링스업의 수산 특화 MRO(Maintenance, Repair and Operation) 올인원 아웃소싱 서비스가 견인했다. 농축산 대비 전문가의 풀이 좁고 운영이 까다로운 수산물을 국내 최고 수준의 레퍼런스를 가진 MRO 전문팀이 국내?외 산지부터 영업 판로, 프로모션 기획까지 올인원으로 해결해주는 서비스다. 링스업의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품목별?채널별 전문팀 구성없이도 수산 파트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 몇몇 식품 대기업에서는 이미 서비스를 도입한 상태다. 또 링스업은 MRO 서비스 외에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인 '씨칭 플랫폼'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에 해양수산부 기술창업 Scale-up R&D 사업에 이어, 올해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팁스(TIPS)에 선정되기도 했다. 송건호 대표는 "수산의 국내 유일한 데이터 플랫폼 플레이어로서 글로벌 진출의 초석을 쌓기 위해 해외 유망 글로벌 기업과의 MOU를 추진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수산 특화 MRO 아웃소싱과 씨칭 플랫폼을 통해 매출 규모를 더욱 키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올해 4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링스업의 '씨칭'은 국내 유일의 수산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파편화된 수산 무역 유통 데이터를 집약하고 실무 환경에 맞게 정제해 제공한다. 씨칭은 수산 업계에 만연한 경험 기반의 의사결정을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인 의사결정 구조로 전환하는 디지털 혁신을 목표로 하며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한 미래 가격 예측, 모의 견적, 나라별 및 품목별 비교 분석, 대체 산지 및 품목 추천, 수입 대행 MRO 서비스 등 실무에 유용한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링스업은 2024년 상반기 매출 26억원을 달성하며 수산 전문 데이터 플랫폼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2024-08-14 14:00: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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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남해군은 지난 13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남해군은 남해 전통시장의 현황을 분석하고 시설현대화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했으며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기존 남해 전통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인 '남해 보물섬 시장'으로 육성 발전시키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날 용역 보고회에서 남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첫 번째로 제시된 대책은 '먹거리 개발'이었다. 최근 트렌드에 비춰 볼 때 우수한 품질의 남해군 특산물을 활용해 남해 전통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을 판매해야 '오프라인 시장'으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 밖에도 ▲시설현대화 ▲문화예술 연계 ▲시장 홍보사업 ▲상인교육사업 등의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창생플랫폼'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돼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최종용역 보고서를 발표한 최현호 교수는 "남해 전통시장에서만 맛보고 체험할 특화된 콘텐츠가 새롭게 자리 잡게 함으로써 비교우위를 갖춰야 한다"며 "젊은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분식이나 간식 등의 새로운 먹거리를 개발하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 전통시장을 찾는 분들이 안전함과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꾸준히 시설 개선은 물론 친절 의식을 높여가야 한다"며 "이용객들이 어떤 불편을 느끼시는지, 상인들이 꼭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등을 면밀하게 살펴 남해 고유의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전통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남해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을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 그리고 김봉희 여성단체협의회장, 정민숙 새마을부녀회장 등이 참석했다.

2024-08-14 13:59: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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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이충우 시장, "청렴하고 친절한 행정 실천하겠다"

여주시는 지난 8월 13일 '시장님과 함께하는 THE 청렴한 소통' 시간을 갖고 공공재정 집행 건전성 등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확립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였다. 'THE 청렴한 소통'은 이충우 여주시장이 직접 주재하여 예산과 보조금, 회계 등을 담당하는 직원들과 함께 공공재정 집행 건전성 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청렴 실천 공감대를 높이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참석한 직원들과 함께 여주의 부패 취약분야에 대해 소통하며 관행에 따른 불합리한 공공재정 집행 문화 개선, 회계 및 보조금 관련 시스템의 개편으로 관련 담당자들의 교육 수요 증가에 따라 실무이론 교육 기회 확대 등 취약분야 개선 의지를 밝히며 투명한 행정 실천을 위한 노력을 함께하였다. 올해 초 부패 취약분야 중 공공재정 집행 업무 건전성 개선 방안 설문 결과 관련 담당자의 교육을 희망하는 비중이 높아, 더욱 정확하고 투명한 예산과 보조금 등 공공재정 집행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해 약 29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예산회계실무' 네이버카페 운영자로서 현직 예산회계 담당 공직자의 든든한 멘토이자 예산회계분야 지방행정의 달인인 최기웅 강사도 함께 초빙하여 구체적인 사례 위주의 명쾌한 예산회계실무 교육과 공공재정 집행 건전성 향상을 위한 논의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청렴한 소통시간을 통해 공공재정 집행 건전성을 높이는 역량을 키워 정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신뢰받는 공직자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청렴과 친절로 앞서가는 여주가 될 수 있도록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하고 친절한 행정을 적극 실천하며 매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13:58: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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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나희량 교수, 국제통상 전문 지침서 발간

국립부경대학교 나희량 교수가 무역, 국제통상 분야 전문 지침서 '국제통상(INTERNATIONAL COMMERCE)'을 지난 10일 발간했다. 나희량 교수는 총 4개 파트, 13개 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무역에 대한 기본 내용은 물론, 무역과 통상 관련 주요 정책과 이슈들을 총망라해 살핀다. 파트Ⅰ에서는 '무역'을 주제로 무역의 목적을 비롯, 자유무역과 보호무역을 둘러싼 찬반논쟁, 다자무역 협정 등 무역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을 소개한다. 파트Ⅱ에서는 'WTO 기초'를 주제로 WTO의 목적과 기능, 기본원칙, 기본원칙의 예외, WTO의 의사결정 원리 등을 살피며 WTO에 관한 이해도를 높인다. 파트Ⅲ에서는 'WTO 심화'를 주제로 우리나라와 WTO의 관계와 WOT의 다양한 협정 및 협상의 의미, 우리나라의 대응, 우리나라의 무역분쟁 사례 등을 깊이 살펴본다. 마지막 파트Ⅳ에서는 '통상이슈와 정책'을 주제로 주요 통상이슈와 현안 및 주요국의 통상정책에 대해 살펴보고, 우리나라와 주요국의 통상정책 결정 과정 및 관련 정부 기관에 대해 설명한다. 나희량 교수는 "이 책을 통해 독자가 무역과 WTO, 주요 통상이슈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하고, 우리의 삶에 있어 무역과 통상이 갖는 의미와 앞으로 우리나라 무역과 통상이 나아가야 할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희량 교수는 한국은행 조사역, 포스코경영연구원 지역연구센터 연구위원, 부산외대 국제무역학과 조교수,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객원연구원, 스위스 University of Bern, World Trade Institute 방문교수 등을 역임했다. 국제경제, 국제통상, 동남아시아 경제 등을 주로 연구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 '쉽게 읽는 무역과 WTO 이야기', '동남아 도시화에 따른 한·동남아 경제협력 방안', '글로벌시대의 新무역학개론' 등이 있다.

2024-08-14 13:57:34 이도식 기자